네토남친 때문에 타락한 여자친구 2
네토꿀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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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13 21:00
안녕하세요!! 오늘 회사 점심시간에 댓글 봤는데, 좋게 봐주셔서 감사해요! 지연이한테 자랑도 했습니다~
흠.. 지연이와 상의하고 쓰는데, 저는 도파민을 중요시하고 지연이는 스토리가 더 중요하다 해서 의견이 나뉘는중인데 바보 두명이라 잘 모르겠습니다 ㅎㅎ
바로 시작해볼게요~
나는 디엠을 보는 순간, 더 생각하지 않았고 지연이를 깨웠다.
화면을 내밀며 " 이게 뭐야?" 라고 물었고
지연이는 잠에서 덜 깬 얼굴로 화면을 보더니, 바로 굳었다.
아무 말도 못 한 채 눈물이 먼저 떨어졌다.
나는 다 울때까지 기다렸고, 한참을 숨 고른 뒤에야 입을 열었다.
처음엔 다섯 명 뿐이었던 술자리였고,
2차로 자리를 옮기려다 주말이라 어디든 사람이 가득했어.
그때 우연히 마주친 사람들이 있었고,
하필 친구 남자친구 친구분들이었고, 우리학교 선배들이었어.
불편해서 다른데 가자고 말했지만
친구들은 '다른곳 가면 1시간 이상 기다려야 하는데 힘들어' , '우리 준혁(내이름)이한테 모른척 할게 몰래가자'
라고 하면서 친구들은 이미 그분들 자리로 합석했고 그렇게 되어버렸어.
휴대폰을 만지려 하면 다른 오빠들이 '지연아 오빠 앞에서 자꾸 휴대폰 하네' 라고 하면서 빼앗아갔고
그 순간 화내려고 했는데, 괜히 분위기 깨고 싶지 않아 아무말도 못했어.
자기 자신이 너무 싫었고, 그래서 지금 너 앞에서 고개를 들 수가 없어.
헤어지자고 하면.. 잡지 않을게.
그 말에 지연이는 끝내 울음을 터뜨렸다.
(부가설명 : 실제로 지연이는 나 만나기전 원나잇도 안해보고, 클럽이나 헌포는 담배냄새 심해서 오래 있어본적이 없다.)
그 순간 나는, 화가 나야 했는데
이상하게도 더 이상 몰아붙일 힘이 없었다.
괜찮다고 말했고, 안아주고 달래줬다.
다음날 지연이와 살짝 어색해진 시간을 보내고
지연이는 고향으로 내려갔다.
혼자 남은 방에서 나는 계속 없었던 일을, 있었을지도 모를 장면을 상상하고 자위를 하고 있다.
이러고 있는 내 자신이 순간 역겨웠지만, 멈출수가 없었다.
그리고 나는 트위터에서 나랑 비슷한 성향을 가진 사람이 많다는걸 알게 되었고,
점점더 네토의 세계에 빠져들고 야동을 봐도 여자들이 다 지연이라고 상상하며 보게 되었다.
나는 지연이를 네토 세계로 끌어들이기 위해서 먼저 지연이의 성욕을 끌어올려야 할 것 같다고 생각했다.
성인용품 사이트에서 전신망사 스타킹, 안대, 바이브레이터를 주문했다.
지연이가 내 자취방에 온날 밤,
나는 아무 말 없이 그 물건들을 침대 위에 올려두었다.
지연이는 잠시 말이 없었고, 경멸하는 눈빛으로 나를 바라보며 "... 너 진짜 변태야"
나는 그 말이 싫지는 않았다.
지연이는 지난날에 미안함 때문에 단칼에 거절도 못하고 한숨을 길게 내쉬더니 말했다.
"그래... 알겠어."
전신망사 스타킹을 입은 모습은, 내가 상상했던 것보다 훨씬 더 자극적이었다.
과장 조금 보태면, 엑셀방송 bj들 저리가라였다.
나는 안대를 씌워줬고, 무음 카메라로 몇 장의 사진을 남겼다.
이 장면을, 이 상태의 지연이를 나 말고 다른 누군가도 본다고 생각하자
내 자지는 하늘을 치솟았고, 심장이 벌렁벌렁 뛰었다.
우리는 변태같은 짐승처럼 폭풍 섹스를 하였고, 바이브레이터를 갖다 대는 순간
몸이 부들부들 떨리면서, "아.. 아응 하읏 그만.. 아 앙 아읏 앙아아 미칠것 같아" 하면서 몸을 베베꼬았다.
물은 엄청 많아졌고 내 손을 밀쳤지만 나는 계속 몰아붙였다.
3시간 가량 섹스를 하였고 지연이는 진이 빠진채로 누워있다가 한마디를 내뱉었다.
"... 이래서 사람들이 이런 거 쓰는구나."
그 말 한마디가, 내 안에서 무언가를 완전히 열어버렸다.
나는 트위터에 사진을 올렸고 아침에 일어나보니 순식간에 팔로워가 200명에 달았고, 댓글들은 능욕적인 말들과 또는 부럽다 나도 먹어보고싶다는 말들을 보고
화장실에서 자위를 했다. 정액의 양이 상당했다 2번 울컥했던거 같다.
그때부터였다. 나는 점점 더 많은 용품들을 사기 시작했다.
갈라팬티, 재갈, 수갑 등. 지연이는 처음에 어색해 하고 지난날의 미안함으로 억지로 했다면, 어느 순간부터는
거울 앞에서 바니걸 옷을 입어보며 말했다. "오~~ 나 이쁜데? 어때?" 하며 사진도 찍으며 즐기는거 같았다.
시간이 흘러 기념일이 다가왔을때, 나는 특별한 제안을 했다.
"서로 옷 하나씩 골라주고 데이트 하자." 지연이는 웃으며 좋다고 했다.
나는 봄 날씨에 어울리는, 최대한 노출이 심한옷을 골랐다.
짧은 치마, 여리여리한 얇은 니트, 그리고 내 취향 켈빈 회색 속옷도 골라주었다.
지연이는 옷을 보자마자 투덜거렸다. "이걸 입고 돌아다니라고? 미쳤어? 치마 바람에 날리면 똥꼬 다 보이겠어!!!"
내가 시무룩해하자. 결국 한숨을 쉬며 말했다. "... 알겠어. 기념일이니까"
서울로 올라가는 길 내내, 지연이는 계속 옷을 신경썼다.
지하철을 타고 나오면서 계단 오를때, 에스컬레이터를 탈때 지연이는 신경을 계속 쓰고 있었고, 나는 일부러 아무렇지 않은척 말했다.
"괜찮아 요즘 다들 이정도는 입던데 뭘, 오히려 지연이보다 더 짧은거 입고 다니던데?"
이런 말을 해줬지만 에스컬레이터 뒤에서 보면 엉밑살이 조금씩 고스란히 보이는 정도였다.
길을 걸을때마다 느껴지는 다른 남자들의 시선, 지연이 또한 같이 느껴졌다.
그러고 연남동에서 저녁을 먹고 술을 마시러 술집을 찾으러 돌아다니는데 연남동 가본 사람들은 알테지만,
골목 골목이 많고 자정쯤 되면 다들 홍대로 넘어가 조금 조용해진다. 그래서 크지 않은 소리도 골목넘어 메아리쳐 들려온다.
골목길에서 우리 앞으로 남자 무리 4명이 지나간다. 딱봐도 헌팅하러 홍대로 넘어가려는 모습이었다.
지연이 몸을 빤히 쳐다보면서 가는 시선이 느껴진다. 그리고 골목길을 돌자마자 4명의 남자 무리들 목소리가 들려왔다.
"야 봤냐?" , " 와 시발 개따먹고싶더라" , " 옆에 남친 패고 돌림빵 할래?" 이런 소리들이 들려왔다.
우리는 순간 당황했지만 일단 술집을 향했다.
어느정도 술이 들어가 알딸딸해질때쯤 지연이는 나한테 " 이런 옷 입으니까 이쁜데 좀.. 불편해" 조용히 얘기했다.
나는 "그래? 나는 너무 이쁘기만한걸?" 하면서 얘기해줬고 여태 봐온 코디들중에 나는 이게 맘에 든다,
그리고 누나는 다리라인이 이뻐서 다리가 보여지는게 비율도 좋아보이고 몸매도 좋아보인다고 가스라이팅을 했다.
그러고 우리는 화장실을 가게 되었는데, 마침 술집 화장실이 남녀공용이라 그냥 같이 들어갔다.
칸막이는 없고 변기와 소변기가 있었다.
지연이는 치마를 올리고 팬티를 내리려는 순간 나는 지연이 팬티가 흥건하게 젖어있는걸 봤다.
회색이라 눈에 엄청나게 띄었고, 팬티를 내리는데 점액같은게 쭈욱 늘어진다.
우선 모른척하고 나와 숙소로 향했다.
숙소로 와서 우리는 간단히 맥주를 한캔씩 더 마시고 지연이는 씻으러 들어갔고,
나는 침대에 누워 아직 아른거리는 지연이의 애액이 떠오른다.
그러다 지연이는 " 누워서 무슨 멍을 그렇게 때려? 언능 씻구 나왕~"
나는 씻으러 들어갔고 나오는데 순간 깜짝 놀랐다.
지연이가 처음보는 세라복 코스튬같은걸 입고 있었고 팬티는 보지만 살짝 가릴정도의 티팬티, 위에는 언더붑 쫄티였다.
지연이는 "오늘 기념일이니까 준혁이가 좋아할거 같은 옷 사서 입어봤엉 어때?"
나는 지연이가 다른남자 앞에서 저런 걸레같은 옷을 입고 앙앙대는 모습을 상상하니까 풀발기가 되어버렸다.
마스크를 안대 대신하여 눈을 가리고 영상을 찍으며 다른 사람들한테도 보여주고 싶은 마음이 가득했다.
나는 지연이 음부를 만져보니 흥건한게 아니라 액들이 넘쳐흘러 진득한 수준이었다.
손을 잠깐 갖다대니 몸을 움찔거리면서 " 아아앙 빨리 넣어줘..." 나는 미친듯이 피스톤을 했다.
오늘 따라 신음소리가 엄청 커졌고, 옆방까지 들릴정도였다.
나는 " 오늘 남자 4명이 지나가면서 성희롱하던데?" 라고 말했고 지연이는 "앙 아으 하읏 앙 앙 아.. 앙 드..들었어" 라고 대답했고
"어땠어?" 라고 물었고 대답대신 신음소리만 더 커졌다. 그리고 한참뒤에 " 하앙 하 아으 앙 아 몰..라앙.. 앙" 라는 말과 나는 사정했다.
처음에는 마냥 부끄러워해서 불도 못키던 지연이었는데, 나한테 미안한 마음으로 시작한 걸레스러운 짓들이 이렇게 까지 변했다.
나는 트위터에 업로드 하였고 수많은 댓글들, 수많은 쪽지들, 지연이 사진보고 정액 싸지르며 인증하는 쪽지들, 팔로워는 3천명정도 가까워졌고,
나는 더 과감한 것들을 시도하려고 했고 얼마 안가 사건이 터지고 만다.
오늘은 여기까지~~! 뭔가 질질 끄는 내용같지만, 다 뒷 내용 빌드업이니 이해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ㅠㅠ
그럼 내일 봬요!
| 이 썰의 시리즈 (총 3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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