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토남친 때문에 타락한 여자친구 3
네토꿀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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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13 23:31
2편이 시시한거 같아서.. 빠르게 한편 더 써보려고합니다.
지연 왈 : 2편에 신음소리 앙 하읏 아앙 이게 뭐냐고!!! 라며 한대 맞았습니다 ㅠ
아 그리고 지연이한테 사진좀 허락 맡고 몇개 올려보려고 합니다 ㅎ.ㅎ 수위가 높으면 블라인드 처리되니까, 내용이랑 알맞는 사진으들로 업로드할게요~
시작할게욧!
우리는 롯데월드로 놀러 가기로 했다.
커플들 사이에서 흔히 하는 것처럼, 교복 콘셉트로 맞춰 입자는 이야기가 나왔다.
나는 굳이 돈을 내고 줄을 서며 빌릴 필요가 있냐며,
"고등학교때 입던 교복을 입고 놀러가자~!!, 차라리 교복 빌릴 돈으로 맛있는 걸 더 먹자" 라고 말했다.
우리는 가방에 교복을 챙겨 서울로 올라가는 버스안이었다.
그때 갑자기 지연이가 " 아.. 속바지를 깜빡했네"
나는 순간 " 오~ 좋은뎅 ^^ " 라고 말하고 버스에서 3대 맞은거 같다.
롯데월드에 도착하고 우리는 화장실로 향했고 나는 옷을 후다닥 갈아입고 나왔다.
아무리 기다려도 지연이가 좀처럼 나오지가 않는다.. 뭔일이 있나? 그순간 지연이가 쭈뼛거리며 나오는데,
이게 교복 치마인지 똥꼬가리개인지 너무나 짧았고 위에 셔츠는 타이트하게 쫙 달라붙어보였다.
지나가는 남자들 눈동자가 지연이를 향하는거 같았다.
지연이는 " 고등학생때는 이렇게 안작았는데,.,. 내가 살찐걸 인지 못했어 망했다아아아 ㅠㅠ 나 바본가봐,, 너무 짧아서 불편하고 부끄러운데
그냥 내가 돈 낼테니까 교복 빌려입자아아 웅?" 하면서 나를 졸랐고
나는 " 괜찮은데 뭘~ 이뻐!! 음.. 고딩 양아치 같아 ㅎㅎ" 한대 또 맞았다..
지연이는 고민했지만 나는 빨리 츄러스 먹으러 가자라고 델꼬 입장했다.
이것저것 재밌는 놀이기구를 타고 우리는 아틀란티스 줄을 기다리러 갔다.
우리 바로 뒤에 고딩 남자들 5명 무리들도 같이 줄을 기다렸다.
그러다 조그맣게 들려오는 남자애들 수근대는 소리. " 와 쳐 직이노" , " 얼마나 맛있게요~" , " 눈나 나죽어 오늘 잠못자"
지들끼리 얘기하는 소리가 내 귀에도 들려온다.
하지만 지연이는 인스타에 올릴 사진들을 고르느라 안들리는거 같았다.
나는 슬쩍 뒤를 돌아보니 애들이 부자연스럽게 눈을 피한다.
다시 앞을 보면서 줄을 기다리는데, 남자애 한명이 어색한 목소리로 " 야! 우리 사진찍자. 남는게 사진이야 병신들아" 하더니 사진을 찍는다.
나는 다시 뒤를 돌아봤다.
키크고 덩치 있는 2명은 뒤에서 그 뒷사람들을 가리며 서있어 앞에 남자애들이 어딜 찍는지 못보게 하는거 같았고
휴대폰을 들고있는 애는 카메라 구도가 지들 얼굴이 아닌, 지연이 쪽으로 향해있었다. 그리고 확대를 하는 손 제스처가 보여졌다.
" 그래 역시 남는게 사진이라니까, 얼마나 좋아" 지들끼리 웃으며 얘기한다.
어느덧 우리 차례가 되었고 우리가 마지막 뒷자리에 탈 수 있게 되었고, 우리 뒤 남자애들은 다음거를 타야했다.
나는 문이 열리자 바로 안쪽으로 들어가 앉았고, 지연이가 앉으려는 순간 당황해 하고 있었다.
아틀란티스를 타본 사람들이면 알겠지만 앉는 자세가 오토바이 타듯이 쩍벌로 앉아야한다.
속바지도 안입고 온 지연이한테는 줄 기다리는 남자애들에게 팬티를 보여줘야할판이었다.
일단 나는 셔츠를 천천히 벗었다.
지연이한테 건내줬고, 지연이가 앉으려는 타이밍에 잘 가렸어야하는데 운동신경이 좋지 않은탓인가 타이밍을 못맞춰서
치마속 속살과 하얀팬티가 노골적으로 보여졌으며, 그런다음 셔츠로 가렸다. 이정도면 보여주고 싶은건지 바보인지 감도 안온다. (지금 옆에서 한대 또 때렸다.)
암튼 남자애들 지연이한테 눈을 떼지 못했으며, 나는 속으로 저 혈기왕성한 애들한테 지연이가 돌림빵당하는 상상까지 하고 있었다.
그렇게 우리는 사진도 많이 찍고 숙소로 복귀했다.
숙소에서 맥주를 마시면서 교복 입은 모습을 계속 보니까 이거는 못참는다. 참으면 고자다. 사실 옷 갈아입고 나왔을때부터 못참았다.
교복을 벗기지 않은채로 섹스를 진행했고, 뒷치기 자세를 할때 나는 바로 동영상으로 촬영했다.
그런데 지금 숙소가 미러룸인걸 인지 못하고 사방에 거울이 있어 지연이는 고개를 옆으로 돌려 거울을 보았을때는
휴대폰으로 촬영하는 내가 보였다.
" 너 지금 뭐해?? "
나는 당황해서 황급히 휴대폰을 끄고 "어?" 하고 아무말도 못했다.
지연이는 " 미친거 아냐? 뭐한거야? " 자세를 고쳐앉고 정적이 흘렀다. " 아니 말을 해봐 뭐한거냐고, 너 이거 지금 범죄야!!!!! 미친놈아니야!! "
지연이 눈에서 눈물이 흘렀다. 그리고 울면서 말을했다. " 나 손떨려,, " 자기를 지켜줄것만 같았던 남자친구가 몰카를 찍으니 어쩔줄 몰라했다.
나는 무릎을 꿇고 그동안에 일들을 사실대로 말했다. 여기서 잘못말하면 진짜 감옥가고 인생 ㅈ댈거 같은 분위기였다.
" 사실 누나가 나한테 거짓말하고 연락 못한날부터 이상한 생각이 들었고, ... 그 뒤로 누나가 야한옷을 입고 다른 남자가 누나를 보는것만으로도 흥분되었고, 내 취향이 이상하게 흘러갔어. 연남동 골목길에서 그런말 들었을때 나는 도파민이 터져나갔고, 그래서 그날 밤에 섹스할때 그런말을 했던거야. 사실 오늘 롯데월드에서도 뒤에 남자무리들이 누나를 보면서 이상한말 하는것도 난.. 흥분되었어. 나도 내가 이해가 안가.. 경찰에 신고해도 돼.. 나는 내 여자친구 불행하게 만든 쓰레기라 벌 받을게." 라고 말을 했고 그동안 트위터에 올린것들도 자백했다.
트위터에는 지연이가 안대쓰고 걸레같이 벌려있는 모습들이 가득했고, 댓글들은 능욕하는 글만 가득했다.
한참의 시간이 흐르고 지연이가 조금 진정되는거 같았다. " 잠깐 나가줘. 혼자 있고 싶어"
나는 아무말도 못하고 옷을 입고 나갔다.
근처 피시방에서 1시간 30분정도 게임도 안하고 멍때리며 있었나? 지연이한테 전화가 왔다. "올라와"
나는 내가 무슨짓을 한거지? 갑자기 현타가 오고 나같은 놈이 성범죄자야.. 한순간의 미친 성욕으로 내가 제일 사랑하고 아끼는 여자친구를,,,, 하..
시체마냥 숙소로 들어갔다.
"안아줘" 눈이 퉁퉁 부은 지연이가 말했다.
나는 그대로 껴안았고 죄책감으로 한참을 울었다.
" 너는 뭘 잘했다고 울어? " 지연이가 내 눈물을 닦아주며 말했다.
" 너가 한짓은 잘못된건 사실이야. 범죄고, 하지만 진심으로 다 토해서 말해줘서 고맙고. 만약 너가 그 상황을 회피하려는 모습이 조금이라도 보였으면 바로 신고했거나, 뛰쳐나갔을거야. 사실 아직도 잘 모르겠어. 근데 지금 나는 너가 필요해. "
나는 " 아니야 미안해.. 다 지우고 앞으로 이런짓 절대 안할게 다시 한번 미안해"
그러자 지연이가 말했다 " 됐네요~ 차라리 당당하게 말해서 허락을 구하고 찍던가 앞으로 다시 한 번 몰래 찍기만 해봐 진짜 죽는다! 내가 거짓말해서 술마시고 연락 끊긴날에 그런 이상한 생각과 취향..?이 생겼다 했잖아. 결국 내 잘못도 있는거지. 만약 내가 그때 거짓말을 안했다면? 너는 그런길로 안빠졌을텐데, 그리고 우리 연남동에서 그 얘기 들었을때 나는 너가 화날까봐 눈치를 얼마나 봤는지 몰라.. 나도 여자야.. 남자들한테 이쁨 받고 싶고 섹시하게 보이고 싶고 그런말 들으면 조..금 좋기도 하고"
지연이는 고등학생때 소위 말하는 일찐? 남자 무리들이 이쁘장하게 생긴 여자애들이나, 지연이를 보며 "왐메 빨통봐라" 등 " 다리 핥고싶다" 이런말들을 이미 수없이 수근대는걸 들었었고, 어렸을때는 그런애들이 드럽기만 했는데
나이를 먹으니 성욕이 많아지면서 오히려 '못생겼다, 어후 돼지같은년' 이라는 말 듣는것보단 차라리 얼굴이나 몸매를 칭찬하는 말을 듣는게 좋아졌다고 한다.
그렇게 속에 있던 얘기들을 아침까지 대화했다.
지연이가 말했다. " 암튼 너는 내가 다른 남자한테 보여지고, 만져지고, 더 나아가 원나잇을 해도 상관 없다는거야? 그게 흥분된다는거야? "
나는 고개를 끄덕였고 지연이는 " 너가 아무리 그런다 해도 나는 너가 다른 여자랑 놀아나는건 싫은데"
나는 바로 얘기했다 " 그럴일은 없어, 오히려 발기도 안될걸? 흥분도 안되고,," 지연이는 참 별나다 라는 말과 함께 우리는 퇴실을 했고
지연이는 충북으로 나는 대전으로 돌아가 밤에 전화를 했다.
" 집에 와서 네토인가 뭔가 알아보고 찾아봤어." 지연이가 말했다. 나는 어때라고 물어봤고 지연이는 솔직히 이해가 안가지만 난 나쁠거 없지~ 라며 장난을 쳤다.
그리고 지연이가 "진짜 괜찮겠어? 나중에 말 바꾸는거 아니야?" 나는 절대 그럴일 없다고 당부했다.
곧 여름방학이 다가왔고 우리는 해수욕장에 놀러가기로 했다.
사귀기 초창기에도 같이 바다를 놀러간적이 있는데 지연이는 레쉬가드와 바지를 입고 왔었다. (비포 사진첨부할게용 ㅋㅋㅋ)
이번에도 그렇게 입고 오려나..? 생각했는데
지연이한테 비키니 뭐 고르지?, 추천해줘 라고 카톡이 왔다.
나는 순간 엥? 비키니? 라고 보냈고
왜 싫어? 프라이빗한 해수욕장이라 입으려 했는뎅~ 라는 답장이 왔다.
바로 인터넷에 섹시한 비키니 검색했고 맘에드는걸 지연이한테 보냈다. 위 아래 검은색 세트인데 거의 보지가리개 수준이었다. (사진 첨부 예정!!)
지연이가 카톡으로 으휴,, 근데 내 스타일 아냐 하고 지연이가 고른 비키니는 체크 비키니였고 이것도 섹쉬해보였다. (사진 첨부 예정 ㅎ)
나는 둘다 사줄게! 라고 했고 드디어 해수욕장에 놀러왔다.
펜션에 주차를 하고 냉장고에 고기와 술을 넣고 우리는 옷을 갈아입었다.
지연이는 내가 골라준 비키니로 갈아입었는데, 보지털이 안보였다.
"왁싱했어? " 물어보니까 " 너가 보내준 비키니 입으려면 무조건 해야겠더만!! " 이라고 호통을 쳤고 한대 맞았다..
진짜 개꼴리는 비키니였다. 지연이가 이걸 입고 밖으로 나간다고? 말도 안돼..
지연이는 거대한 담요를 두르고 우리는 바닷가로 향했다.
분명 프라이빗한 해수욕장이고 평일이라 사람이 별로 없는 줄 알았는데.
가족 한팀, 남자 두명 한팀, 남자 세명 한팀, 그리고 우리 끝이었다.
순간 지연이는 "이거 담요 벗으면 사고 같은데? 부끄러워 다시 돌아갈래 " 라고 말했고 나는 " 바닷가인데 뭐 어때? "
그러자 지연이가 " 지금 너 저 남자들이 나 쳐다보기만을 기다리는거 같다? 흥분돼 ? ㅋㅋㅋㅋㅋㅋ" 하고 놀렸고
나는 "어차피 돌아갈거잖아!! , 으휴 펜션 갔다오자 "
그 순간 지연이는 담요를 훌라당 벗고 " 뭐해! 사진찍자~~ "
장난 안치고 모든 남자들의 시선은 지연이를 향했고 나는 도파민이 터져나왔다.
지연이는 나한테 " 좋냐? 좋아? 준혁이 발기한고 아냥? " 하면서 내 꼬추를 툭툭치며 놀렸고 나는 아니라고 발끈했다.
그렇게 한참을 사진찍고 우리는 정신없이 놀았다. 그중 남자 3명 팀은 어느샌가 우리 바로 옆까지 와서 놀고 있었다.
그러자 지연이는 나를 보며 알수없는 표정으로 웃고있었고 나도 같이 따라 웃었다.
여기까지!!!
중간에 어중간하게 끊은거 같은데, 내일 출근을 위해.. 어쩔수없이 여기까지만 쓸게요. 죄송함돵 ㅠ
다음편부터는 이제 점점 변해가는 지연이를 만날 수 있을거에요~
아 그리고 사진 3개 첨부할텐데 첫번째는 맨처음 보수적인 지연이, 두번째는 제가 고른 비키니, 세번째는 지연이가 고른 비키니 입니당
솔직히 지연이가 고른것보다 제가 고른게 더 이쁩니다. 댓글로 뭐가 더 이쁜지 알려주세용~ 지연이랑 내기함 ㅎㅎ
| 이 썰의 시리즈 (총 3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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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 2026.01.13 | 네토남친 때문에 타락한 여자친구 2 (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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