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등학교 기숙사 썰
노란별동별
14
619
5
01.20 22:37
나는 전교생의 80퍼 이상이 기숙사에 사는 고등학교를 다녔음. 남자 기숙사랑 여자 기숙사랑 다른 건물로 분리되어 있었고 학교 규칙상 이성교제는 금지였음. 그땐 이유를 잘 몰랐는데 아마 이성교제 허용하면 기숙사에서 물고 빨고 그럴까봐 금지시킨듯. 근데 대충 암묵적으로 학생들끼리는 알아도 모른척 해주고 선생님들 중에 유도리 있는 쌤들도 알아도 모른척 해주고 그랬음. 쨋든 연애가 금지니까 애들도 최대한 사리면서 만나고 인적 드문 곳에서 데이트하고 그랬음.
서론이 좀 길었다. 쨋든 연애하는 애들이 자주 가는 장소가 몇군데 있음. 그래서 연애하는 애들끼리는 많이 마주치기도 하고 서로 다 아는 구조. 장소는 남녀 기숙사 건물 사이에 카페, 매점 이런 편의시설 있는 A건물이 있는데 그 건물 옥상도 자주 가고 수업듣는 학교 건물(B건물) 맨 윗층 (5층이었는데 사람이 거의 안다님) 이런 곳에서 데이트 많이 함. 내가 연애할 때 이야기를 좀 해볼게.
내 여자친구 이름은 주미라고 부를게. 주미는 키는 163정도 되고 좀 마른 체형이었음. 얼굴도 이쁘고 허리도 얇고 그래서 남자들한테 인기가 많았음. 내 친구들 중에서도 주미 좋아했던 애들이 꽤 있음. 좀 전에 얘기한 장소들을 나랑 주미랑 진짜 많이 갔어. 그 당시 내 나이가 19살, 주미는 18살이었고 나랑 주미 둘다 연애 경험은 있는데 성 경험은 없었음. 쨋든 만나면 키스 하다가 가슴에 손 올리면 몇번 빠꾸먹고 그랬음. 그냥 저 장소에서 만나면 1시간이고 2시간이고 그냥 키스만 계속 함. 대화도 좀 하다가.
당시 내 기숙사 룸메는 정빈이라는 친구였음. 정빈이는 그때 윤별이라는 애랑 연애 중이었고 얘넨 만난지 2년정도 됐음. 나이는 둘다 19살 이었고. 근데 윤별이가 겉으로 보이기엔 그냥 공주처럼 사랑 많이 받고 자란 티가 나고 또 마음도 여리고 그냥 마냥 맑은 애였음. 정빈이랑 연애하는건 알았지만 정빈이도 윤별이랑 처음 사귀고 몇달동안은 손도 못잡았다 했음. 그냥 딱 보호본능 자극하는 그런 애임. 기숙사에서 정빈이랑 연애에 관한 얘기를 진짜 많이 했음. 스트레스 받고 이런거 정빈이랑 공유를 많이 함. 서로 기숙사 학교에서 연애하니까 공감대가 맞았나봄.
주말에 주미랑 B건물 꼭대기 층에서 만났고 또 폭풍키스를 했음. 서로 입술 퉁퉁 부을 빼까지. 가슴을 살짝 만졌는데 또 주미가 못만지게 하는거야. 그러면서 나한테 스킨쉽 어느정도 하고 싶냐고 그러길래 내가 가슴은 만지고 싶다고 하니까 알았다고 하더라. 그래서 허락받고 가슴 존나 만지기 시작했어. 첨엔 옷 위로 만지다가 나중엔 옷 안으로 만졌어. 주미 가슴은 b컵은 돼. 꼭지 만지니까 예민하다고 만지지 말라 하더라. 그래도 그냥 만졌어. 그렇게 2시간정도 주미랑 놀다가 긱사 들어갔는데 너무 뿌듯하더라. 주미 젖가슴을 만졌다는 생각에.
기숙사 들어가니까 애들이 점호하려고 모여있었어. 거기에 주미 좋아했던 애들 여럿 앉아있었는데 (몇명은 계속 좋아하고 있었고) 우월감 미친듯이 들더라. 점호 마치고 화장실 가니까 팬티에 쿠퍼액 개많이 묻어있고 ㅋㅋㅋㅋ 그렇게 하루가 끝났고 그 이후로도 나랑 주미는 계속 만나면서 키스하고 가슴 만지고 좀 지나서는 옷 올려서 맨가슴 빨고 그렇게 몇달동안 지냈어.
주미는 시간이 좀 지나고 나서 아무래도 인적 드문 곳에서 스킨십을 한다해도 사람이 언제든 나타날 수 있는 곳이니까 좀 무서워 하더라고. 나도 걸릴까봐 조마조마 하긴 했는데 그래서 어느 순간부터 주미가 무섭다면서 가슴을 못까게 했음. 근데 B건물 윗층은 진짜 사람이 갑자기 올 수도 있는 곳이라 서운하긴 해도 이해는 됐어. A건물이 진짜 사람이 거의 안오는데 그쪽으로 가고 싶어서 주미랑 같이 나왔어. 그리고 나 먼저 혼자 A건물로 들어갔는데 (같이 들어가면 다 알게 되니까 일부러 따로 감) 계단으로 꼭대기까지 올라가니까 딱 봐도 커플이 보이는거야. 조심히 더 올라가봤는데 정빈이랑 윤별이더라. 윤별이가 어떤 져지 입고 있었는데 안에 아무것도 안입고 ㅋㅋㅋ 정빈이가 져지 지퍼 열어서 윤별이 가슴 만지고 나중엔 바지 내리고 둘이 선채로 뒤치기 하더라 ㅋㅋㅋ 굉장히 복합적인 감정이 들었음. 몰래 본 것에 대한 죄책감, 그리고 윤별이 이미지랑 전혀 안어올리는 행동에 대한 놀라움, 또 내가 본 위치가 윤별이가 잡고있던 난간 방향이라 엉덩이는 안보이지만 가슴이랑 정면 부위가 보이는 위치였는데 그냥 아는 여자애 알몸 보는거니까 개꼴리더라. 가슴 흔들리는게 개꼴렸어. 결국 주미한테는 위에 사람 있어서 지금 못올라간다고 얘기하고 주미는 그냥 기숙사로 들어갔어. 나도 윤별이 뒷치기 하는거 보다보니까 곧 점호시간 돼서 나도 기숙사로 들어갔고. 내가 도착하고 몇분 이따가 정빈이 왔는데 존나게 부럽더라.
얘기 더 많은데 반응 좋으면 2편도 올릴게요. 다음 내용은 정빈이랑 서로 여친에 관한 얘기도 많이하고 야한 행동도 더 많이 나온답니다!
블루메딕 후기작성시 10,000포인트 증정

윤지
Blazing
에스메스
KEKEKE
장난하나
빨간고추
자동
사랑은사치다
에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