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아다였고 그여자도 아다였던 썰

내나이 23살 사귄지70일
여친 친구들이랑 놀다가 지하철이고 버스고 다 끊겻었음
택시비나 모텔비나 거기서 거기엿는데 애를 집으로 데려갈 힘이없었음 둘다 취해서 그날따라 모텔들 다 풀방
여친 끌고 모텔찾다가 방하나 남은곳 찾아 들어갔음
여친 침대에 눕히고 난 바닥에서 침대에 기대있는데
여친이 벌떡 일어나더니 추운데 왜 바닥에있냐고 올라오라고 하더라고 딴생각없이 진짜 추워서 바로 올라감
그랫더니 자기는 씻어야겟다고 화장실 가더니 나올때 가운 하나 걸치고 나오더니 그대로 내옆에 누워서 날 껴안음
난 조심스럽게 손이 위로 향했는데 애가 거부반응이 없길래
그상태로 애무도없이 삽입하려는데 아다인 내가 뭘 알아야지
애가 아파 죽을라하는데 그냥 반 강제로 막 하기시작했어
23년 아다인생에 군대 다녀온지도 얼마안되서
그냥 짐승이였음 피임이고 나발이고 그냥 그자리에서 3발 뽑앗는데
막 하고나서 기억 가다듬어보니까 거의 반 강간수준이였다 내가 첫경험이라 조절을 못해서 그랫는지
애가 임신을 해버렷어 존나 무서웟지 난 직장이있는것도 아니고 내앞날도 모르는데
산부인과 가서 임신3주 진단 받고
지금 애가 3살이야
ps. 피임꼭해라 인생 조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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