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 회화 강사 시절의 기록 #3-LCC 승무원 준비생
사아ㅓㅡㅜㅡ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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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02 23:28
영어 회화 강사로 일했던 3년이라는 시간은 내 인생에서 가장 여자를 많이, 그리고 다양하게 섭렵했던 시기였다.
그중에서도 남자들의 판타지를 가장 많이 자극하는 직군인 스튜어디스 준비생들은 나에게 있어 아주 훌륭한 먹잇감이 자 장난감이었다.
보통 남자들은 승무원이라고 하면 지적이고 단아한 엘리트 이미지를 떠올리지만, 학원 현장에서 강사로 일하며 직접 겪어본 실상은 전혀 달랐다.
명문대 항공운항과 출신이 아닌, 지방 전문대나 학원 출신으로 LCC 취업을 노리는 애들은 냉정하게 말해 공부와는 담을 쌓은 부류가 태반이었다.
머리는 텅 비어있는데 키는 크고 비율은 좋으며, 학창 시절부터 노는 데 도가 터서 남자 다루는 법을 본능적으로 아는 애들.
내가 먹어치웠던 5명의 승무원 준비생 중 첫 번째 타자였던 23살 김수진(가명)이 딱 그런 케이스의 전형이었다.
10년이 지난 지금도 그녀에 대한 기억이 선명한 이유는 첫인상과 실제 모습의 괴리감 때문일 것이다.
지방 전문대 항공과를 졸업하고 서울로 올라와 학원을 다니던 그녀는 키 168cm에 군살 하나 없는 늘씬한 몸매, 그리고 성형 티가 좀 나긴 하지만 화려하게 예쁜 전형적인 강남 미인형 얼굴을 가지고 있었다.
그녀는 학원에 올 때마다 강박적으로 승무원 면접 복장을 고수했다.
소위 '모나미 룩'이라 불리는 흰색 실크 블라우스에 엉덩이 라인이 그대로 드러나는 검은색 H라인 스커트, 그리고 다리 흉터를 가리고 매끈하게 보이기 위한 커피색이나 살구색 스타킹까지.
머리는 잔머리 하나 없이 빗어 넘겨 쪽진 머리나 포니테일을 하고 다녔는데, 그 완벽한 세팅과 텅 빈 머리의 갭 차이가 오히려 나에게는 공략 포인트로 다가왔다.
그녀와의 관계는 특별 과외를 핑계로 시작되었다. 그녀의 영어 실력은 심각한 수준이었다.
기본 문법은커녕 중학생 수준의 단어도 몰라서 면접 스크립트를 아예 통으로 외우게 시켜야 했을 정도였다.
진도가 너무 안 나가서 수업이 끝나고 강의실에 남겨서 1대1로 답변 교정을 해줬는데, 그녀는 공부보다는 내 시선을 즐기는 듯했다.
책상을 사이에 두고 마주 앉아 있으면 그녀는 습관적으로 다리를 꼬았다 풀었다 하며 스타킹이 스치는 특유의 소리를 냈고, 타이트한 H라인 스커트가 허벅지 위로 말려 올라가 그 아래로 매끈한 다리 라인이 드러나는 걸 뻔히 알면서도 개의치 않았다.
발음 교정을 핑계로 내가 가까이 다가가면 피하지 않고 오히려 가슴을 내밀거나, 어렵다는 핑계로 내 팔에 은근슬쩍 가슴을 비벼대기도 했다.
얇은 실크 블라우스 너머로 전해지는 체온과 싸구려지만 진한 향수 냄새가 내 본능을 자극했던 기억이 난다.
비가 추적추적 내리던 어느 날 저녁, 수업이 끝나고 자연스럽게 술을 한잔하자고 제안했다.
학원 근처 이자카야에서 술을 마시기 시작했는데, 술이 몇 잔 들어가자 그녀의 면접용 가면이 벗겨졌다.
공부하기 힘들다며 그냥 돈 많은 남자 물어서 시집이나 가고 싶다는 둥 거침없이 비속어를 섞어 쓰는데, 그 싼 티 나는 말투가 단아한 승무원 유니폼과 기묘한 부조화를 이뤄서 오히려 더 꼴렸다.
꽤 많은 술을 마신 뒤 내일 스터디를 핑계로 쉬었다 가자며 모텔로 유도했을 때도, 그녀는 뻔히 보이는 수작인 걸 알면서도 내심 기다렸다는 듯 팔짱을 껴왔다. 거절할 이유가 없는, 참 쉬운 여자였다.
모텔 방에 들어와 조명 아래 선 그녀의 모습은 장관이었다.
흐트러짐 없는 쪽진 머리에 몸에 딱 달라붙는 흰색 블라우스와 검은색 스커트, 그리고 조명을 받아 번들거리는 살색 스타킹을 신은 다리는 남자라면 누구나 한 번쯤 꿈꾸는 페티시의 결정체였다.
나는 그녀를 씻게 할 생각도 없었다. 땀 냄새와 향수 냄새가 섞인 그 상태 그대로, 그 유니폼을 입은 채로 먹고 싶었다.
침대로 밀어붙이자 냄새가 난다고 투덜거렸지만, 비행기에서 손님이 하자면 씻고 할 거냐며 강압적으로 눕히자 그녀는 내 거친 태도가 싫지 않은지 욕을 웅얼거리면서도 순순히 다리를 M자로 벌렸다.
나는 그녀의 옷을 벗기지 않았다. 블라우스 단추만 몇 개 풀어서 가슴골이 보이게 하고, H라인 스커트는 벗기는 대신 허리 위로 말아 올렸다.
적나라하게 드러난 팬티 위로 스타킹이 감싸고 있는 그 비주얼이 시각적인 자극을 극대화했다.
스타킹을 신은 채로 팬티만 옆으로 제쳐서 손가락으로 질 입구를 문지르자, 이미 애액으로 흥건하게 젖어 끈적거렸다.
공부는 안 하고 이런 생각만 했냐고 비꼬아도 그녀는 뻔뻔하게 엉덩이를 들썩이며 재촉할 뿐이었다.
나는 발기된 자지를 팬티를 제친 질 입구에 맞추고 단숨에 뿌리까지 처박았다. 그녀는 고개를 뒤로 젖히며 비명을 질렀다.
좁은 질 내벽이 내 자지를 꽉 물고 놓지 않는 쫀득한 감각이 전해졌다. 나는 그녀의 골반을 잡고 거칠게 피스톤질을 시작했다.
살색 스타킹을 신은 매끈한 다리가 내 허리를 감싸는데, 그 미끌거리는 감촉이 미치도록 좋았다.
그녀는 학원에서는 상상도 할 수 없는 음란하고 리얼한 신음 소리를 내뱉었다.
내가 속도를 올릴 때마다 그녀의 몸이 위아래로 흔들리며 블라우스가 흐트러졌고, 터질 듯한 가슴이 출렁거리는 모습은 지금도 잊히지 않는다.
자세를 바꿔 그녀를 엎드리게 하고 뒤치기 자세를 잡았다.
타이트한 스커트가 허리에 걸쳐진 채로 엉덩이만 들어 올리게 하니, 승무원 준비생 특유의 군살 없이 잘 빠진 뒤태가 적나라하게 드러났다.
엉덩이를 손바닥으로 짝 소리가 나게 때리며 손님한테 서비스하듯이 허리를 돌려보라고 말하자, 그녀는 수치스러워하면서도 흥분한 듯 엉덩이를 더 높이 치켜들었다.
질척해진 구멍에 자지를 쑤셔 박을 때마다 찌걱찌걱 하는 야한 소리가 방 안에 울려 퍼졌다.
깊게 박을 때마다 자궁 경부까지 닿는지 자지러지는 비명을 지르며 침대 시트를 쥐어뜯었다.
스타킹을 신은 다리가 바들바들 떨리는 모습이 꼴려서, 나는 사정감이 몰려오는 것을 참지 않고 그녀의 머리채를 잡아 고개를 젖히게 한 뒤 가장 깊숙한 곳에 박아 넣고 질 안에다 사정했다.
정액이 울컥울컥 쏟아지자 그녀는 눈이 풀린 채로 혀를 내밀고 거친 숨을 몰아쉬며 내 밑에 깔려 있었다.
그날 이후 수진이는 내 섹파가 되었다.
학원에서는 선생님과 제자 사이였지만, 수업이 끝나면 면접 복장을 입은 채로 모텔로 직행해서 떡을 치는 게 일상이 되었다.
그녀는 내가 요구하는 변태적인 플레이도 거부하지 않고 받아줬다.
스타킹을 찢고 그 구멍으로 박기도 하고, 기내 방송 멘트를 시키면서 박기도 했다.
울먹이면서도 끝까지 멘트를 하려는 꼴을 보는 게 내 낙이었다. 그녀는 결국 LCC 한 곳에 최종 합격했다.
합격 소식을 듣자마자 우리는 축하 파티를 핑계로 모텔에 가서 밤새도록 몸을 섞었다.
비행 스케줄이 나오면서 만나는 횟수가 줄어들긴 했지만, 가끔 비행 끝나고 유니폼 입은 채로 캐리어를 끌고 와서 한 번씩 하곤 했다.
하지만 그녀도 비행 생활에 지치고 나도 학원에 들어오는 새로운 준비생들을 만나면서 자연스럽게 연락이 끊겼다.
스튜어디스에 대한 내 환상을 깨부수고, 유니폼 페티시를 확실하게 충족시켜 줬던, 머리는 비었어도 몸은 꽉 찼던 여자로 기억된다.
| 이 썰의 시리즈 (총 3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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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