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제와 보낸 밤
어느 날 집사람이 회사 일로 출장을 가게 되어 나는 처제와 둘이 집에 있게 되었다.
평소에도 처제를 이쁘게 생각하던 나는 처제와 단둘이 집에 있게 되니 괜히 싱숭생숭한 마음이 들기 시작했다.
처제는 평소에도 나를 잘 따르고 가끔 내가 살며시 안아주어도 가만히 있었기에 혹시 처제가 나를 좋아하는 것이 아닐까 하고 생각할 때도 종종 있었다.
보통 야설에 많이 등장하는 것처럼 처제와 형부 사이라는 게 묘한 관계로 발전하기 쉬운 사이가 아니던가.
그날 저녁때는 언니가 없는 관계로 처제가 일찍 와서 저녁을 차려주었는데 평소에도 반주를 즐기는 나의 성격을 알기 때문에 처제는 저녁때 평소처럼 소주 한 병을 준비해놓았다.
"형부, 언니가 없으니 심심하죠?"
"괜찮아. 대신 네가 있잖니." (나는 처제를 고등학교 때부터 알고 있었기 때문에 아직도 너라고 부르거나 이름을 직접 부른다.)
"그래도 언니가 있는 거만 하겠어요?"
"괜찮아. 너도 한잔할래?"
이때만 해도 전혀 처제에게 어떤 욕심이 있었던 것은 아니고, 그전에도 가끔 집사람하고 처제하고 밥을 먹으면서 같이 한 잔씩 하던 버릇이 있었기에 그렇게 권했다.
"글쎄요. 그래요. 저도 한 잔 주세요."
원래 처제는 술을 별로 많이 못 하기에 몇 잔 주고받는 사이에 얼굴이 발그스레 달아오르기 시작했다.
그런 처제의 얼굴을 보니 나도 모르게 속에서 올라오는 욕망을 느낄 수 있었다.
`이런. 처제를 보고 이런 생각을 한다니....`
속으로 나는 이런 생각을 하면서도 취함에 따라 조금씩 흐트러지는 처제의 모습이 더욱더 고혹적으로 보이기 시작한다고 느끼기 시작했다.
처제가 우리 집에서 생활하기 시작하면서 처음에는 아무래도 형부의 시선을 의식해서인지 옷차림에 꽤 조심했었지만 1년여가 지나면서 아무래도 편해지다 보니 옷차림이 조금씩 대담해지기 시작해서 여름에는 가끔 노브라에 헐렁한 반바지 차림으로도 다니게 되었다.
거기다가 우리 처가가 원래 집안에서의 옷차림을 편하게 하고 살아서인지 처음에 처제가 왔을 때부터 집사람은 처제보고 편하게 있으라고 항상 이야기했고 우리 셋만 있을 때는 처제 가 노브라로 있어도 전혀 의식을 하지 않았고. 단지 그러다가도 누군가 온다고 하면 처제보고 옷을 갖추어 입으라고 할 정도였다.
그러다 보니 처제가 노브라에 짧고 헐렁한 반바지를 입는 날에는 나는 거의 온종일 성기가 반쯤은 발기된 상태로 지내기도 하게 되었다.
그뿐만 아니라 가끔 셋이서 밖에서 저녁을 먹고 노래방에 가게 되면 집사람이 노래를 부르고 처제랑 나랑 블루스를 출 기회도 많았는데 나는 누구라도 블루스를 추게 되면 꼭 껴안고 추는 버릇이 있고 집사람도 그걸 인정해주었기에 처제랑 자연스러운 육체적 접촉이 많은 편 이었다.
여하튼 그날도 그렇게 처제랑 반주 삼아 먹은 술이 이럭저럭 두 병을 넘게 되자(물론 거의 내가 마셨지만.) 처제도 어느 정도 취하게 되었다.
한데 그날이 꽤 더운 날이었기에 처제는 브라를 안 하고 얇은 면티 하나에 짧은 반바지 하나만을 입고 있었는데 술이 조금 취하자 자세가 조금씩 흐트러지게 되어 나한테 술을 따르느라고 몸을 숙이다 보니 면티 사이로 처제의 젖가슴 윗부분이 조금씩 드러나게 되는 것이었다.
거기다가 아마도 처가의 유전인지 집사람도 보면 평소에도 젖꼭지가 서 있는 편인데 처제도 마찬가지로 젖꼭지가 면티 위로 두드러지게 툭 튀어나온 형상이었으니 세상에 이 모습을 보고 흥분하지 않을 남자가 어디 있겠는가? 하지만 그래도 이성을 찾도록 노력하고 그냥 이런저런 말을 하면서 술을 마시게 되었다.
"처제도 이제 결혼해야지."
"글쎄요. 하긴 해야 하는데 마땅한 사람이 있어야죠."
"그냥 회사에서 괜찮은 사람이 있나 찾아보면 되잖아."
"어디 형부만 한 사람이 있으면 바로 결혼할 텐데요. 호호..."
사실 처제는 정말로 나를 좋아했고 그 말을 할 때도 순수한 마음으로 그런 말을 했을 테지만 그래도 듣는 남자로서는 괜스레 더 설렐 수밖에 없었을 것이다.
"내가 뭘.... 나보다 훨씬 좋은 남자들이 많을 텐데 뭘..."
"아니에요. 정말로 형부 같은 남자 있으면 바로 결혼할 거예요..."
"정말...?"
"그럼요...."
"처제는 내가 좋아?"
"예... 정말로 저는 형부가 좋아요..."
"나는 처제한테 별로 잘해주지도 못했는데... 좀 더 좋은 형부가 되고 싶었는데."
"아니에요. 형부가 언니에게 해주는 걸 보면서 나도 꼭 형부 같은 남자하고 결혼하고 싶다고 생각했어요."
"그래...? 정말 고마워..."
나는 그렇게 말하는 처제가 너무도 이쁘고 사랑스러워 보였다.
"우리 처제 한번 안아볼까. 이리 와..."
나는 평소에도 가벼운 보디 터치를 좋아하는 편이기에 처제나 때로는 친구 부인들도 가볍게 안아주기 좋아한다.
물론 친구들이나 집사람도 내가 그러는 것을 그냥 그러려니 인정할 정도이니 처제도 내가 그런 말을 해도 별로 부담 없이 그냥 나에게 안긴다.
그날도 처제는 나에게 가볍게 안기었다.
"이렇게 너 안고 있으니까 참 좋다."
"나도 형부 품에 이렇게 안겨있으면 참 좋아요.
사실 어떻게 보면 이렇게 형부 품에 안기면 안 될 것 같은데 형부는 너무도 자연스럽게 안아주어서 어색한 감정이 없어요."
"그래...? 그렇게 이야기 해주니 고마워...."
"그래도 왠지 다른 사람에게는 이야기하지 못할 것 같아요. 그냥 형부하고 저하고 비밀로 해야 할 것 같아요."
"글쎄. 하긴 다른 사람들이 우리가 이러는 걸 이해할는지는 나도 잘 모르겠다."
그렇게 안고 있으면서 이야기를 나누다 보니 처제의 얼굴이 바로 나의 얼굴 가까이 오게 되고 그러면서 처제의 얼굴을 보니 말을 하는 처제의 입술이 너무도 이뻐 보였다.
"처제 입술이 참 이쁘게 생겼네...."
"정말요....?"
"그럼. 정말로...."
그러면서 나도 모르게 나의 입술을 처제의 입술에 갖다 대었다.
한데 처제도 약간의 술기운이 있어서인지 그냥 그대로 가만히 있었고 이에 용기를 얻은 나는 가만히 나의 혀를 내밀어 처제의 입술을 핥아 보았다.
처제는 차마 입을 벌릴 수는 없었던지 그냥 입을 다문 채로 나의 입술과 혀의 애무를 가만히 받아들이기만 했다.
잠시 후 나는 처제의 입에서 나의 입을 떼고,
"너는 입술도 참 부드러운 것 같아..."
"형부도 참....."
"정말이야...."
"한데 형부, 우리 이래도 되는 거예요...?"
"어때. 네가 너무 이뻐서 그런걸."
"그래도...."
"괜찮아. 괜찮을 거야."
그러고 잠시 어색해진 우리는 다시 술을 몇 잔 마시게 되었고 그러면서 나는 가끔 처제의 입술을 요구하였고 처제는 처음의 어색함이 많이 사라져서인지 자연스럽게 내가 내미는 입술에 자기 입술을 갖다 대주었다. 그러다가 좀 더 대담해진 나는 처제에게,
"난 원래 혼자서는 잘 못 자는데. 그래서 밖에서 잘 일이 있어도 꼭 베개라도 껴안고 자거든..."
"그럼 형부. 오늘도 베개 껴안고 자야겠네요. 호호...."
"싫어. 처제가 나랑 같이 자자...."
"어머... 안 돼요. 어떻게 형부랑 같이 자요...?"
"왜....? 어때서....? 처제 나 못 믿어....?"
"아니 그런 건 아닌데요.... 그래도 어떻게 형부랑...."
"걱정하지 마. 아무렴 내가 너를 어떻게 할 것 같아....? 그냥 우리 꼭 껴안고만 자자.... 응....?"
"글쎄요. 그래도...."
아마도 술기운이었겠지만 처제가 강하게 부정하지 않는 것에 어느 정도 용기를 얻은 나는
"처제야.... 응...? 같이 자자. 못 믿으면 내 두 손 다 묶고 자면 되잖아..."
"호호... 형부도 참.... 누가 형부를 못 믿는데요? 그냥 형부랑 처제랑 같은 침대에서 잔다는 게 안될 것 같아서 그렇죠... 뭐...."
"원래 우리는 다른 형부 처제 사이랑 좀 틀리잖아. 뽀뽀도 하는 사인데 뭐 어때...."
"형부도 참..... 알았어요.... 대신 정말로 얌전히 자는 거예요...."
"알았어.... 고마워....."
처제의 허락을 받아낸 나는 빨리 처제를 안고 자고 싶었기에 술자리를 끝내고 씻으러 욕실에 들어갔다.
욕실에 들어가서 나는 정말도 당시까지만 해도 그냥 처제를 안고 자기만 하려는 생각이었지 만 그래도 나도 모르게 나의 성기를 평소보다 깨끗이 닦아냈다.
그리고 침대로 와서 처제가 씻고 나오기를 기다리는데 괜한 생각인지는 몰라도 그날따라 처제가 조금 더 오래 씻는 느낌이었다.
이윽고 처제도 씻고 나서 침실로 와서는,
"정말 이래도 되는 건지 모르겠어요. 언니가 알면 화낼 텐데...."
"괜찮아. 나도 너도 그냥 아무 말 하지 않으면 되지 뭐...."
"하여튼 형부도 참 어린애 같아요..... 호호...."
"한데 나는 원래 잘 때 옷 다 벗고 자는데....."
"어머.... 말도 안 돼요... 형부는.... 응큼하게...."
처제는 나를 가볍게 흘겨 보았다. 그러면서도 처제는 내가 들어준 이불 사이로 들어와서 나의 곁에 누었다.
"정말로 얌전히 자야해요... 형부..."
"알았어.... 이리 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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