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친있는 여직원 따먹은 썰 1
굉이
6
10791
14
2018.12.28 03:28
엊그제 회식했는데 쌔끈한 년이 하나이씀
그년은 백수남친이 있었음 (동거하는모양 )
그래서 나름 젠틀한 이미지로 술먹는 내내 터치나 찝쩍거림 없이 친구처럼 술을 먹었음
술을 걸죽하게 먹고 이런저런 얘기하다가 갑자기 그년이 전화로 남친과 말다툼을 시작함.
결국 전화끊고 어쩌다 저쩌다 그년이 술이 떡이 됌
회식후 떡된녀 내가 바래다주게됨( 서로 집이 가까웠음 )
갑자기 그냔이 물이 먹고 싶다길래 우리집에 물많다고 꼬셔서 집으로 데리고 들어감
물맥이고 침대에 눕혀 놓고 보니 왠지 이뻐보이고 꼴렸음
특히나 깜스가 연해질정도의 꿀벅지가 내 ㅈ을 세웟음
얼굴도 엄청 이쁘지는 않으나 나름 ㅅ스럽게 생겨서 먹을만 하다 생각했었음
그래서 키스공격을 했는데 이년이 기다렸다는 듯이 내 혀를 빨아먹음
ㄱㅅ쪽으로 손을 넣었는데 생각보다 ㄱㅅ이 작아서 약간 실망했었음
하지만 한번 선 내ㅈ은 가라앉을 기미가 안보였음
서로 부등켜 안고 ㅇㅁ를 하고 밑으로 손을 넣으니
"ㅇㅇ씨 저 남자친구 있는데" 라고 거절했음
남자가 칼을 뺏으면 무라도 썰어야하고 ㅈ을 뺐으면 쑤셔라도 봐야한다는 마음으로
그냥 쑤셔넣음 그랬더니 이년이 남자친구 이름 부르면서 아 안되는데 ㅠㅠ
" 미안해서 ㅇㅇ얼굴 어떻게봐.. 하앍.. 하앍.. " ㅅㅅ하는 내내 말함
저말이 이중적으로 들려서 엄청 꼴렸음
이러다가 몇번 피스톤 해주니까 정신을 못차리고 허리를 더 흔들어제낌
훔쳐먹는 여자라 쫄깃하고 맛이 있었음
특히 회사에서도 이놈저놈 껄떡대다가 남친있다고 전부 ㅈ무룩한 년이라 ㄸ먹으니까 더 꼴리고 좋았음.
그뒤로 들은 얘기로는 지도 나를 좋아라 하고있었다는 말을 함
그렇게 우리의 첫ㅅㅅ가 끝나고 안들키게 일부러 택시타고 한 30분 빙 돌아서 그냔집앞에 태워다주는데
집앞에서 그 남친과 마주쳤음..
[출처] 남친있는 여직원 따먹은 썰 1 (야설 | 은꼴사 | 놀이터 | 썰 게시판 - 핫썰닷컴)
https://hotssul.com/bbs/board.php?bo_table=ssul19&device=pc&wr_id=132473
[초대박]핫썰닷컴 여성회원 인증 게시판 그랜드오픈!!
[이벤트]이용후기 게시판 오픈! 1줄만 남겨도 1,000포인트 증정!!
[재오픈 공지]출석체크 게시판 1년만에 재오픈!! 지금 출석세요!
[EVENT]09월 한정 자유게시판 글쓰기 포인트 3배!
[이벤트]이용후기 게시판 오픈! 1줄만 남겨도 1,000포인트 증정!!
[재오픈 공지]출석체크 게시판 1년만에 재오픈!! 지금 출석세요!
[EVENT]09월 한정 자유게시판 글쓰기 포인트 3배!
아아앙어어 |
09.11
+71
한입만1 |
09.05
+78
익명 |
09.02
+14
익명 |
09.01
+9
새연걸레 |
09.01
+8
멤버쉽 자료모음
- 글이 없습니다.
Comments
6 Comments
글읽기 -100 | 글쓰기 +500 | 댓글쓰기 +100
총 게시물 : 43,057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