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화] 와이프의 호기심에서 출발한 스와핑 9

연재가 늦어졌네요.
집에 애들도 있고 와이프 눈치도 보느라 ^^;;
그걸지켜보던 여자분은....
여자 : 우와... 아내분 신음소리 내가 들어본것중에 가장최고네?
여자 : 여자인 내가 들어도 흥분돼? 호호
그건 나도안다.
와이프랑 할때 신음소리에 조루가 된적이 여러차례 있기도해서 잘안다.
그런데 그게 다른남자한테 박히면서 더심하게 낸다. 내가 진기분이다? ㅠㅠ
울고싶은데 흥분만 더 된다.
내눈앞에서 내여자가 둘이 알몸이되서 뒤엉켜 열심히 그짓을 하는데 화가 안나겠나?
그런데 그만큼 흥분도는 더올라가는 묘한 상황이라니?
남자는 보란듯이 이쪽을 슬쩍 보더니 이제는 와이프 양다리를 힘껏 들어올려 그대로 내리찍는다.
와이프 : 아악...아악... 좋아 좋아요. 더빨리요.
남자 : 그렇지 그렇게 애원하는거야.
두다리는 남자 어깨에 걸쳐져 하늘을 향해있고 엉덩이는 다 들어난 상태로 남자 소중이가 왔다갔다 하지?
질안쪽에서 연신 하얀애액이 줄줄줄....
미친다.
아니 너무 흥분된다.
그러다 갑자기 남자가 그상태에서 그대로 일어난다.
와이프 : 아앜...
남자 : 기다려봐... 움직이면 다쳐...
말로만 듣던 들고 박는상태........
일어난 상태에서 남자가 앞뒤로 힘차게 허리를 움직인다.
퍽퍽퍽....찌걱...
퍽퍽....
와이프 : 머야....머야 머리가 이상해...
말과 동시에 남자의 목을 힘차게 감싸면서 신음소리가 더욱 커진다.
남자 : 우와 죽이네 죽여! 자기 너무 죽인다.
남자 : 나랑 애인하자...헉헉...너무 좋다.
와이프 : 하아하아... 아...좋아 좋아...더 빨리요.
나또한 미칠거 같다.
그대로 달려가 나도 와이프를 박아버리고 싶다.
그걸 눈치챈건가?
여자분이 내 팬티안으로 손을 쑤욱넣는다.
난 움찔거렸지만 현상태로 뭘 할수가 없을정도로 혼미해서 가만히 있는다.
여자 : 풀발기네? 좋아요?
여자 : 이분... 네톤가보네? 호호
여자 : 우와... 소중이 실하네? 생각했던거 보다 크네요? 우리도 참여할까요? 아니면 우리둘이 할까요?
난 그말이 떨어지자 마자....
와이프에게 느끼는 묘한 배신감 흥분에 보란듯 여자분을 밀쳐서 눕히고 치마를 들어올렸다.
그리고 스타킹을 찢듯 내리고 팬티까지 벗겨 던저버렸다.
여자 : 천천히요. 너무 빨라...호호...
나 : 죄송해요 하지만 저도 통제가...
여자 : 빨아주세요.
그말이 떨어지자마자 여자 소중이 풀숲에 소중이에 입을 가져다 댄다.
나이가 있어서인지? 아니면 특유의 몸에서 나는 냄세인지?
약간의 시큼한 향이난다. 하지만 그렇게 거부감이 드는건 아니다.
난 그대로 거길 양쪽으로 벌린다음에 마구마구 혀를 움직이며 침을 발랐다.
여자 : 하아하아... 좋네?
여자 : 너무 급한거 같지만 그게 또 좋아...하아
여자 : 입... 입으로 클리 빨아줘요... 하아하..
난 여자가 시키대로 클리를 빨았다. 숨어있은 클리라서 좀 벌려야 하지만 그것또한 흥분의 요소이다.
드디어 양쪽에서 신음소리가 방안을 가득채운다.
물론 난 본노인지 흥분인지 알수없는 감정으로 더욱더 거기를 미친듯 빤다.
여자 : 왜? 배신감들어요..하아하아.... 오메..좋아....
여자 : 아이씨.. 그쪽 와이프 신음소리 때문에 내가 다 미칠것같네? 하아하아...
난 와이프쪽은 쳐다도 안보면서 급하게 몸을 일으켜 준비가 덜된 여자 질안쪽으로 미친듯 한번에 내 소중이를 밀어넣었다.
쑤욱~
여자 : 아앜...아파... 좋아... 아....아파..
나 : 죄송해요 하지만....
난 말을 다 못한체 미친듯 박았다.
여자 : 어우~ 어우... 좋아...
여자 : 너무 커...너무 깊어...아파.. 아니 좋아..어우 더더더...
하응 하응....
우리가 하는걸 남자도 눈치챈건지 와이프를 들고 벽에 기댄상태로 박더니 그대로 와이프를 나랑 여자분이랑 엉켜있는 침대로 던진다.
와이프 : 아악....
남자 : 기다려봐.
와이프를 여자바로 옆에 눕힌다.
쉽게말해 여자끼리 얼굴에 붙어있고 몸은 ㄱ자로 남자끼리는 안닿는 자세다.
그상태에서 나랑 똑같은 자세로 옆에서 내 박자에 맞춰 와이프를 박아댄다.
아무리 생각해도 일부러 경쟁하게 하는거 같다.
난 그상태로 박아대면서 와이프 얼굴을 내려다 봤다.
와이프는 민망함과 흥분감이 동시에 교차하는듯 고갤 돌려서 신음소리만 낸다.
아니... 오히려 같은 침대로 온후부터 신음소리를 안내렬고 이를 악무는게 보인다.
그모습이 안스럽고 한편으로 더욱더 이뻐보인다.
신음소리 참는걸 남자가 못마땅한지 와이프 다리를 들어올려 이전보다 더 깊이박아댄다.
와이프 : 하아... 아파.. 요... 제발 천천히...
남자 : 남편앞이라고 내숭이네? 좀전에는 보x 조이고 풀고 난리더니? 하하 참지말고 신음소리 안내?
남자 : 이래도? 퍽퍼퍽..퍽
와이프 : 흠..흠ㅎ....흐읍...
와이프가 신음을 참을수록 밑에서 질퍽소리는 더 크게 들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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