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화] 와이프의 호기심에서 출발한 스와핑 1

와이프는 내가 첫남자에다 이른나이에 결혼한 덕분에 20대를
육아에만 전념하다가 30대가 되어서야 겨우 정신을 차렸다.
20대에 콜라병 같던 몸매가 애둘을 낳고 키우다보니 급격하게 살이쪘고,
자신감이 하락하다 보니 우을증 증세까지 보이기 시작했었다.
난, 애둘이 태어나다보니 가장으로서 어깨가 무거워졌고 무엇보다 빨리 돈을
벌어야 하기에 와이프에 상태를 무시한체 일하는것에만 열중하던 나날을 보냈었다.
그렇다고 부부사이가 나빴냐? 그건 아니다.
와이프가 ㅅㅅ를 즐겨하고 그걸로 스트레스를 어느정도 풀었기에 주에 1~3회는 꾸준히
관계를 유지했었고 그럭저럭 와이프도 오르가즘 비슷하게 느끼며 만족중에 있었다.
어느날, 애들을 재워놓고 관계중에 와이프가 갑자기 울음을 터트린다.
나 : 왜? 그래?
와이프 : 갑자기 우울하고 슬퍼....서
나 : 왜?
와이프 : 난 이렇게 삶이 끝나는걸까? 아무것도 이루지 못하고 즐기지도 못하고?
나 : ....
와이프 : 너무 우울하고 의욕도 없고 뭘 어떻게해야 할지 모르겠어.
나 : 운동이라도 배워볼래?
와이프 : 그럼 좀 괜찮아 질까?
나 : 응... 나도 학교다닐때 운동했자나? 운동하면 정신도 맑아지고 잡념도 사라져.
거기다 자신감도 생기고...
와이프 : 그럼 나 아무운동 배울까?
나 : 그래.. 일단 자기 헬스장부터 다니면서 기초체력키우자.
와이프 : 응
그렇게, 다음날 바로 헬스에 등록하고 트레이너를 붙혀줬다.
1주 2주 3주... 시간이 흐를수록 와이프몸에도 변화가 생기고 활력이 넘친다.
거기다 트레이너분 입담이 좋아서 와이프가 맘에 들어한다.
그러던 어느날?
열심히 여성상위로 관계중에 와이프가 실없는 소리를 한다.
와이프 : 하아하아~ 자기 너무좋아
나 : 오늘따라 유독 물이 많이나오네? 그렇게 좋아?
와이프 : 응~ 트레이너분이 내가 몸의 변화가 빠르니깐 많이 칭찬해줘 너무좋아! 하아하아~ 더 깊게.. 더더...
나 : 오늘 너무 쪼이는거 아냐?
와이프 : 흐응..흥... 부끄러워 그런말...
나 : 그렇게 좋아? 웃챠(밑에서 같이 움직여주니 더 좋아함)
와이프 : 헉..거기..거기... 다른남자가 칭찬해주고 자세교정 해줄때 나도 모르게 움찔하면서 흥분돼..
나 : ....(와이프가 무슨생각을 하는지 물이 점점 더 나온다)
와이프 : 난 연애경험도 없고, 자기가 처음이자나... 갈거같아!! 자기 하아아 흐으응
나 : 여보, 나랑 결혼해서 후회돼?
와이프 : 그런말이 어딨어 그런말하지마 난 자기가 최고야! 너무좋아 더더더 엉덩이 올려줘!! 미칠거 같아!!
유독 와이프가 그날 신음소리에 반응이 좋아서 나도모르게 바로뒤로 눕힌 후 너무나도 빠르게 사정을 해버렸다.
그리고 가만히 누워서 여러가지 생각이 교차했다.
정녕 내가 행복하게 해주겠다고 대려와서 과연 그렇게 했나?
20대 꽃다운나이 다 지나버리고 그 좋던 몸매망가지고, 얼마나 힘들었을까?
먼저 씻으로 들어가 여러가지 상념에 잡혀있다 급하게 나와서 와이프를 앉혀놓고 진지하게 말했다.
나 : 자기 20대로 돌아가면 뭘 하고싶어?
와이프 : 으음... 실컷 놀아보고 싶어 클럽도 가보고? ㅎㅎㅎ
나 : 남자가 만나보고 싶은거야?
와이프 : 으...음...응! 난 자기랑 다시태어나도 결혼하고 싶지만 다른남자는 어떨까? 그런생각이 가끔들어 ^^
나 : ...
나 : 자기! 만약에 말야. 진짜 내가 너무미안해서 그런데 진짜진짜 만약에 자기가 살다가 실수로 남자랑 자도 한번은 용서해줄게.
와이프 : 그런게 어딨어? 난 그냥 20대로 돌아가면 그런다는 말이지... 그런일 없어
나 : 그냥 만약이야 ^^ 그만자자
그렇게 몇달이 지나고 와이프는 몸매가 많이 좋아져서 자신감이 붙었다.
카페, 식당같은곳을 가더라도 식당 사장님들이 친절하게 대해주고 주위에 아줌마들도 매우 친절해지니 활기가 돌았다
그리고, 성생활도 점점더 횟수가 길어지던 어느날...
퇴근하고 집에 왔는데 와이프가 애들을 다 재워놨는지 내가 오자마자 안방으로 끌고갔다.
그리고 다짜고짜 바지를 내리더니 거기를 사탕먹듯이 정성것 빨기 시작했다.
나 : 어... 왜그래? 자기 이런거 싫어하잖아?
와이프 : 몰라~ 그냥 빨고싶었어 그냥 집중해...
나 : 하앜~ 너무 좋아
머리채를 붙잡고 목구멍 깊숙히 밀어넣었다.
와이프 : 커억...컥컥...
나 : 웬일이야? 밀쳐내지도 않고 다 받아내고? 하아하아...
어느세 내 소중이는 풀발기에 이르렇고...
와이프는 이때다 싶었는지 날 눕히고 바로 올라탄다.
와이프에 그곳은 이미 흥건하다 못해 뚝뚝 뭐가 흘러내린다.
소중이를 자져다 거기에 비비더니 바로~ 쑤욱...
와이프 : 하아~(소중이 들어갈때마다 내는 특유의 신음)...자기!!
나 : 뭐야 한번에 쑥 들어가? 으으으...
와이프 : 머리가 멍해져...하앙 하앙 여보.. 자기 (엉덩이를 앞뒤로 최대한 빨리 움직인다)
나 : 뭐야 왜 이렇게 뭐가 흘러내려? 너무 좋잖아?
이날따라 유독 안에가 부드럽고 질안쪽이 꿈틀거린다.
미끌미끌 꿈틀꿈틀... 내 머릿속에 더이상 참기 힘들다는 신호를 보낸다.
나 : 여보 스톱스톱!! 나 참기 힘들어 아아아아....
와이프 : 조금만 더! 조금만 참아 여보 나 거기가 거기가 터질거 같아!! 좀만 참아..
나 : 안돼 여보!! 자기 이런적 처음이라 참기 힘들어... 으으으..
갑자기 와이프가 질안쪽을 쪼인다(?) 엥? 이게 뭐지?
나 : 여보 내려와 나 싼다... 여보...나...하악..
일어날려고 하는데 와이프가 찍어 누르면서 온몸으로 나한테 껴안기며 방아찍듯 위아래로 흔들면서..
와이프 : 여보, 조금만 조금만 참아... 너무 좋아 하앙 하앙!! (눈물이 살짝 떨어진다.)
그러면서 질안쪽을 한번더 꽈악!! 힘을주며 소중이를 감싸버린다. 이런적이 처음이라 정신이 몽롱해지고....
나 : 여보 안돼!! 나... 헉!!
그렇다 질싸를 해버렸다.
와이프는 그것도 모르고 엄청나게 격하게 치닫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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