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산골에서 여동생이랑 근친썰 2
보지락털국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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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7 21:30
엄마는 아주 자세히도 우리에게 성관계에대해 설명을
해주었다.. 여자성기는 보물 이라고 아주 소중하다고 말해놓곤
남자성기는 오이 대충 채소따위로 비유함
오이가 보물열쇠를열어 보눌안으로 들어가서
지우가 몽정한걸 정액이라고 하는데 이게
보물속으로 들어가서 나와 지민이가 생긴거다.
정말 사랑하는 사람과 애기를 만들기위해 하는거라고
말을했고 지민이는 눈동자가 커지면서 침흐르는것도
모르고 그렇게 열심히 듣더라 나는 다아는내용이고
이제만 야동을 접한 나에겐 참..저걸 설명이라고..
네네~ 이러면서 난 잘알고있다는 듯이 대답을했고
지민이고 알겠다고하고 그렇게 3갤이 지나
겨울이 될무렵이였습니다.
우리는 화목보일러 + 엘피지를 겸용으로 온돌과
온수를 썻는데 화목보일러가 고장이나서 엘지피로
물을데워씻던중 엘피지도 다쓰고 폭설로 인해
배달이 3일 걸린다고 그동안 우린 물얼지않게 물틀어놓고
전기메트 킹사이즈에 4명이서 달라붙어 3일을 생활해야됫고
우리는 방학이지만 엄마아빠는 버섯재배때문에 아침부터
낮에 잠깐 밥먹고 다시 비닝하우스로 가야했고
지민이랑 나는 추위때문에 전기메트에서 떠날수가 없었고
그렇게 우린 한이불을 덥고 달라붙어 잠이들었습니다.
잠든지 얼마 지나지않아 내 바지위로 조그만 손이
뗏다 붙었다 뗏다 붙었다 하는걸 느꼇고 , 난 바로 그작은
손이 지민이 손이란걸 알았고 잠결에 그런건가하고
그냥 눈을 감고있엇는데 갑자기 뗏다붙엇다 하던 손이
내 체육복 바지속으로 들어왔고 , 팬티밖으로 지민이의
손이 느껴졌습니다. 애가 잠결에 자기바지에 손넣는다는걸
내바지에 넣었나? 하고 그냥 무시한채 누워있었는데
조물락...조물락.. 발기되지않은 내 고추를 팬티위로
조물락대고있었고.. 난 너무놀랐지만 동생이 만지는데
뭐어때 성적흥분도 동생이라 별로 되지도않았어서
걍 만져라~ 하고 다리를 좀더벌렸는데 지민이 손가락이
한마디..하나..둘.. 이렇게 내팬티속으로 점점 들어왔고
난 그때서야 먼가 온몸에 찌릿함을 느끼고 심장박동이
고추에서 뛰기시작하였고 실제로두 고추에서 심장뛰듯
맥박이느껴지며 포경안한 내 귀두껍질속에서 점점
귀두가 버섯자라듯이 자라낫소 땡땡하게 커졌습니다.
그렇게 민망하고 , 기분좋은 만짐이 어느샌가
골프도 처본적 없는 지민이의 그립감에 긴장을 주며
내고추기둥을 골프채잡듯 잡고 위아래로 흔들기 시작
했습니다. 그렇게 얼마되지도않아 깊은 사정감이 밀려왔고
몽정 1회, 자위3회 밖에 되지않던 난 사정5회차를
지민이의 대딸로 사정하게되었고 팬티는 물론 체육복바지까지
다 젖을정도로 사정을 뿜어내었고 , 난 그와중에도 지민이가
민망할거라는생각에.. 물론 내가더 민망했지만
자다가 몽덩한거처럼 모른척 할려고 일어나려고
살며시 눈을 떳는데 내눈앞에 초롱초롱 빛나는 눈망울이
내코앞에있었고 그때 지민이의 딱 한마디..
오빠 자는척하지마 ㅋㅋ
난 그말을 듣자마자 화장실로 가서 팬티를 내리고
벗어서 비누로 빨기시작했고 얼음물 처럼 차가운
냉수에 번데기 고추가 되도록 닦았고 대충 몸을 닦고
추워 죽겠지만 너무민망해서 전기메트로 차마
갈수도없었고 지민이는 내가 화장실에서 나온것도 모르고
자기손에묻은 내 정액을 냄새맡고 혀로 콕콕 찍어먹더니
급기야.. 왼손으로 자기 오른손에묻은 정액을 중지로
로션뜨듯이 한껏 뜨더니 그대로 입에넣었고
웩 켁 하며 바로 싱크대로 달려가 뱃어버렸고
난 냉수에 얼어버린 자지를 만지며
그렇게 몸두 얼어버렸습니다.
웩 맛없어 하던 지민이는 오빠 추운데 빨리 일루와
감기걸려!!
그한마디에 난 다시 전기메트 이불 안속으로 들어갔고
동생에게 너무민망해서 자다가 야한꿈을 꿧는데
저번처럼 몽정을 하고말았네 아이참~ 이지랄을 했지만
동생은 ㅋㅋㅋㅋㅋ 먼소리야 내가해줬잖아!!
자는척하지마라 나 오빠 고추만지면서 오빠얼굴 계속
보고있엇어!!!
그렇다.. 난 자는척했어도.. 눈알굴리는건 못자는척 했구나..
지민아 왜그랬어?
지민 : 웅 너무궁금해서 ㅎㅎ 오빠야동에서 여자가
손으로 해주고 입으로해주는거 다봤어!! ㅎㅎ
헉! 너어케알았어? 야! 내컴터 언제본거야!!
지민 : 웅 엄마가 오빠 학교가서 늦게오는날 내가
오빠컴퓨터로 포켓몬스터 레드 할려고 키자마자
달려오시더니 오빠 컴퓨터 손대지마라 그래서
내가 아왜!! 나게임 디스크파이로 옮겨서 내컴퓨터에서 할거야!!
엄마 : 안되~ 오빠가 요새 성장기라서 성에 호기심이 많을때야!
그래서 오빠 컴퓨터에 여자들 영상이있어! 그래서 오빠컴퓨터 건들면 절대안되!! 오빠지켜줘야되 알았지?
그렇게 말하시곤 바로 하우스로 나가셨다고했다...
와.. 순진한건지.. 솔직한건지.. 아님 지민이의 성향을
모르시는건지.. 물론 나도몰랐지만..
그렇게 말하면 알아들을줄 알았던 착한 지민이는
2차전직을 위해 내컴퓨터를 켰고
섹스라는 단어를 검색했고 그렇게 내야동을 찾아내어
틈날때마다 본것이였다..
아무튼 그렇게 지민이는 오빠 다음에 또 해보고 싶다!!
라는 말과함께 보일라도 고치고 엘피지도 충전되어
방학이 3주남은 시점에서 다시한번 나를..
건들게된다...
보일러도 잘돌아가고 한이불에서 잘수없어서 기회가
오지않자 지민이는 엄마 아빠가 하우스를 가자마자
나에게 달려와 바지좀 벗어봐~~ 하며 메달렸고
난 그때의 대딸을 생각하며 매일 2회씩 딸을 쳤엇고
올것아 왔군 우리 동생 전직하고싶다는데
앞길은 막을수 없지 생각하며
바지를 벗었고 , 민망해서 팬티는 너가벗겨 라고 말했고
지민이는 기다렸다는듯이 내팬티를 무릎을지나 발목까지
원큐로 벗겼고 내종아리를 툭툭 건들고 난 어? 하며
자동으로 발을 들었고 엄마가 애기옷벗기듯이 내팬티는
벗겨져 나갔다..
그때당시 난 종지접기를하고있었고 갑자기 벗으라는말에
발기되지않은 상태였고 뒤두를 덮고있는 표피를
지민이가 손으로 까뒤집었고 그렇게 내귀두는 빼꼼
고개를 내밀었다..
나중에 쓰겠지만.. 이 귀두 표피때문에.. 나의 성향이..
후..
그렇게 내 고추를 발기시키고 지민이는 길제로는 처음보는
남자의 발기된 성기에 호기심어린눈에 가득 담았고
그렇게 천천히 작은손으로 내성기를 왕복운동 시켰습니다.
오히려 그때보다 더빨리 사정감이 몰려왔고 , 지민이의
완복운동 3분만에 사정을하게되었고 뚤어지게 처다보며
대딸중인탓에 눈 , 코 , 잎 ,얼굴전체에 내정액을 가득
뿌려댓고 지민이는 잠시놀랏지만 입고리는 올라간상태로
화장실을갔고 물틀면서 으아~ 진짜 흥분된다.
라는 소리를하며.. 히힛 웃음소리를 내었다..
그렇게 한번 하고 난뒤에
매일 엄마 아빠가 하우스를 나가실때만 기다리다가
양치도안하고 세수도안한 얼굴로 내방에 들이닥쳤고
나역시 그런 지민이를 맞이하기위해
체육복바지 (맨날입음 ) 속에 팬티는 안입고 기다리고 있었고
지민이는 바지를 내리고 바로 대딸을 해줬고
오늘은 몇분버티나 ㅎㅎ 말하며
자기시계에 타이머를 누르고 시작! 이라며
대딸을 하였습니다.
그렇게 1주일 내내 대딸을 하며 오늘은 5분17초 ! 오~~
오늘은 몇분! 이렇게 타이머에 재미들려 매일 대딸을 해주던중
계학 3일남은 시점에서 새 직업스킬을 터득했는지
지민 : 오빠 ! 내가 맨날 하루에 한번씩해주는데
2번씩은 안되???
나 : 사실 너가 한번만 해주고 난 더이상 말안했는데
너가해주고 10~20분있으면 또 바로 발기되
아마 발기는 계속 되니까 하루에 몇번은 될껄?
지민 : 정말?? 초롱초롱한 눈에 광이나며..
그럼 오늘 연속으로 3번해보자! 하며 바로
대땅을 하였고 사정하면 난씻고 지민이는
자기방으로 가는게 루틴이였는데
오늘 3연딸 할거라며 내가씻고올때까지 기다렸다가
오빠 또 발기 언제되는지 궁금하다며 바지 입지말라며
그렇개 나를 의자에 앉게만들고 자기는 바닥에 쭈그려앉아
내고추를 곤충표존채집하듯 바라보고있었고
성격도 급한나머지 5준기다리자마자 너무지루하다며
언제 발기되는지 보채며 오빠 야동에서는
바로바로 계속하던데 오빠는 왜 바로 안되냐고!!
난 그건 편집해서 바로하는거처럼 보이거나
한남자가아니라 몇사람이 돌아가면서 하는거라고 했지만
지민: 아냐! 어떤백인은 싸자마자 여자가 애무해주니까
바로 발기되던데??
나 : 그럼 너도그렇게 해보던가!
지민 : 진짜? 해두되? 함해볼게 ㅎㅎ
바로 내의자에 상체를 기울인뒤 고추를
망설임 1초없이 덮석 물었고 야동에서하듯
혀로 내귀두를 낼름낼름 펠라를 시작하였고..
그순간이였다..
지민이의 뾰족한 혀가 표피와 귀두사이로 들어간것...
그렇개 지민이는 표피를 윗혀로.. 귀두를 밑혀로..
돌려주며 손으로 내고추룰 잡았고
그렇게 표피애무를 받으며 난 정말 정신이 몽롱해지듯
이게 오르가즘인가? 그생각까지하며 황홀함에 발기가되었고
되자마자 몰려드는 사정감에 지민이의 입속으로 사정을 하였고
안보였다면 차라리 나았겠지만...
그때 귀두를 애무중이던 지민이 혀때문에 정액들이
지민이 혀와 입에서 막히게되고 깜짝놀라며 입을떼던
지민이의 입과 혀에 묻은 내정액을 보며
그모습이 넘 충격적이고 흥분되서 나도모르게 지민지에게 달려가
바로 키스를 해버렸고 읍.옵오오!쁘 옵!! 오빠라는 말이.안나올정도로 나는 격하게 키스를 시작했고
영차안한 지민이에게서 나는 참냄새와 내정액내사 섞였어도
흥문이 앞을가려 마냥 내혀는 지민이의 혀를 건들기위해
드리블을 하였고 그렇게 놀란지민이는 그제서야
자기도 좋은지 내목을 껴않고 격하게 키스를 갚아주듯
하였고 우리는 그렇게 30분동안 키스만하였다..
그리고 서로씻고 점심을 먹고..
거로 부끄러움을 느낀체.. 잠이들고..
개학 2틀을 남겨두고있었다..
| 이 썰의 시리즈 (총 4건) | ||
|---|---|---|
| 번호 | 날짜 | 제목 |
| 1 | 2025.11.17 | 강원도 산골에서 여동생이랑 근친썰 4 (4) |
| 2 | 2025.11.17 | 강원도 산골에서 여동생이랑 근친썰 3 (11) |
| 3 | 2025.11.17 | 현재글 강원도 산골에서 여동생이랑 근친썰 2 (15) |
| 4 | 2025.11.17 | 강원도 산골에서 여동생이랑 근친썰 1 (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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