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산골에서 여동생이랑 근친썰 3
보지락털국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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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7 22:12
[오타가 심하네요.. 모바일로 연달아 쓸려니까 이해부탁
그리고 가시성이 좀 복잡해서 대사 + 음씀체로 쓸게요.반말죄송]
그렇게 개학2틀남은 2월초
키스를하게된후 지민이의 몸에 눈이 돌아가더라
키는 157 (초6) 성조숙증땜에 더이상 키는 안클고같았고
역시 초딩처럼 완전 빼빼마른 몸무게40될까말까한
극슬랜더에 초등학교 4학년때부터 나오기 시작한
가슴은 스포츠브라를 하였고 이따말한꺼지만
이상하게 초딩치고 유두가 성인처럼 컷음
색은 당연히 분홍색이였고..
그렇게 개학 2틀 남긴날 엄마 아빠는
너네 곧개학인데 지민이는 중1 들어가고
교복 맞춘거 찾으러갔다오면서 지민이 새가방이랑
내신발이랑 사올껀데 이장님 버섯팬마자 소개시켜줘서
만나서 저녁까지 먹고들어오니까 카레해논거 먹고
기다리라고 8시쯤에 치킨사서온다고 하였고
지민이랑 나는 속으로 쾌지를 머리로 보지를 외치며
네!! 다녀오세요 하였고 오전 10시 우리는
바로 내방으로 모였고 뭐부터 할까? 라는
지민이의 말에 응 이부터닦고와
제발좀씻어 라고 말했고 지민이는 그럼 이닦고
밑에도 닦고 다하고올게 ㅎㅎㅎ 라며
화장실로 항하였고 일찌감치 사정을 준비중인 난
아침7시에일어나서 샤워하고 워밍엄중이였지
그렇개 다씻고 나온 지민이
지민 : 오빠 우리머부터 할꺼야??
나 : 음.. 키스어때?
지민 : 응 좋아 ㅎㅎ 그때 진짜 흥분됫어
난 바로지민이와 이불속으로 들어갔고
내한쪽팔에 지민이를 배게 한뒤
그대로 지민이를 눕히고 키스를 시작했음
지민이와 쪽 뽀뽀부터 시작해서 바로 키스로 넘어갔고
그렇게 서로의 침을 섞는 재미에 30분을 키스를 하였고
지민이가 먼저 내 웃옷 속으로 손을넣어 내가슴을 더듬기
시작했고 , 나도 지민이의 웃옷 속에 손을넣어 스포츠
브라는 하이패스 시키고 바로 가슴속으로 손을 넣었고
처음 만저보는 가슴에 조물딱조물딱 막지다가 손바닥에
걸리는 무언가를 손바닥으로 비비게 되었고 비비자 마자
하읔 하며 지민이는 신음을 내었고 야동처럼
손가락으로 지민이의 유두를 돌리고 뽑듯이 만지다가
나 : 야 옷벗어봐
지민 : 그럼 오빠두벗어 ㅎㅎ
그렇게 같이 서로 각자 옷을 벗고 속옷도 다벗고
나는 지민지의 젖꼭지를 입으로 빨기시작하였고
지민이는 난생 처음 당한 애무에
으앜 읔 .흐읔... 하며 신음소리를 내며 내 성기를
꽊잡고 젖소 젖짜듯 땡겼다. 그렇게 젖꼭지를 빨고
지민 : 오빠 나도 빨고싶다
그렇게 지민이는 내밑으로 기어내려가 고추를 입에물고
격하게 빨아댓고 마치 일본Av 배우처럼
이제막 예비 중1 여자가 흉내또는 본능처럼...
그렇게 개걸스럽게 내 자지를 빨아마셨고
사정감이 몰려와 그만하라고 하고
나 : 야 누워봐
지민 : 왜? 오빠두 해주게??
나 : 응
그렇게 말하자마자 지민이는 누웠다..
근데 왠 갑자기
지민 : 오빠 나너무 긴장되 어떤느낌일지 ㅎㅎㅎ
이러면서 차렷자세로... 누웠다..
나 : 아니 지민아 빨려면 나처럼 다리르 벌려야지
지민 : 아 ㅎㅎ 긴장해서그래 민망하단말야
나 : 갑자기? ㅋㅋㅋㅋ
하며 지민이다리를 벌렸고 지민이는
으앜 ㅋㅋㅋ 나진짜 긴장되 이러면서
다리를 벌렸고 난 지민이에게 질세라 진짜
있는 힘을 다해 지민이 보지를 빨았고
간지럽다고 큭큭대던 지민이의 웃음소리는 어느세
신음소리로 바뀌었고 클리토리스를 혀로 빨자마자
정말 av 배우처럼 하앙 하~ 으앙 하앙 하며
신음 소리를 내뱉었다.
지민 : 오빠 미치겠어 너무좋아 진짜 대박 아..ㅇ앜..하앙..
하며 내머리카락을 움켜쥐며 본능에이끌려 내머리를
자기보지쪽으로 밀고있었다..
그렇게 서로 힘껏 애무를 해준시간만 1시간이 지났고..
나 : 야..지민아.. 우리 이제머해?
지민 : 그거해야되는거아냐? 근데 아프다는데 어캄?
나 : 살살 넣었다가 아프면 그만할까?
지민 : 그럼 손가락살살 넣어봐 안아프면 할게
그렇게 지민이 보지속으로 손가락 하나가들어갔도
아까보다 더 격하게 신음을 내며
지민 : 아..하앜..앟..오빠..하..너무좋다..하아..진짜..
하나 더넣어봐..
그렇게 지민이의 주문에 손가락 두개를 넣고
후비듯이 초6학년 지민이 보지를 마구 휘저었고
너무좋은지 이제는 흐흥..흐으윽... 울기까지하는
지민이를 보며 , 아 진짜 좋으면 울음까지도 나오는구나
하며 나도 더이상은 참을수없어 지민아 넣어? 라고말했고
지민 : 응 오빠 넣어도될거같애..빨리 ㅠ 너무좋아
그렇게 지민이의 두번째 주문이 들어왔고 난그렇게
지민이의 보물속으로 나의 오이를 사정없이 박았다
넣고 움직이자마자 지민이는 하아앜!!!하며 비명을
질럿고 그렇게 지민이의 처녀막은 너덜너덜 넝마가
되었고 처녀막의존재를 알고있던난 신경안쓰고
그대로 계속 허리를 움직였고 , 괴성을 지를정도로
흥분한 지민이는 나를 끌어당기고 격하게 다시한번
키스를 해주었고
지민 : 오빠 ㅠ 하앜..하!!아!!! 나진짜! 좋아 너무좋아!!!
오느세 피와.. 지민이의 분비물이 섞여 침대밑은
오줌싼거처럼 축축히 젖어있고 그렇게 10분을
허리움직인 난 사정감이.극도로 몰려와
성기를 뺏고 빼는동시에 지민이 클리쪽에 사정을
하였고 그대로 지민이를 포개고 누웠다..
지민이는 아직도 씩씩대며 흥분를 가라앉히고 있었고
우린 그렇게 키스를 하며 좋아해..좋아..
서로에게 말을하며.. 그렇게... 첫경험을했다...
[ 다른썰보다 금방? 섹스을 하게된걸 말한이유는...
앞으로 동생의 성노예 생활이 더길기에...]
제가 글을 써본적이없어 맥락이 잘이어지지않지만
정말 제경험이고.. 실제로상상하며 봐주새요ㅠ
| 이 썰의 시리즈 (총 4건) | ||
|---|---|---|
| 번호 | 날짜 | 제목 |
| 1 | 2025.11.17 | 강원도 산골에서 여동생이랑 근친썰 4 (4) |
| 2 | 2025.11.17 | 현재글 강원도 산골에서 여동생이랑 근친썰 3 (11) |
| 3 | 2025.11.17 | 강원도 산골에서 여동생이랑 근친썰 2 (15) |
| 4 | 2025.11.17 | 강원도 산골에서 여동생이랑 근친썰 1 (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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