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산골에서 여동생이랑 근친썰 4
보지락털국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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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7 23:47
오늘은 4번까지만 쓸게요... 와.. 진짜 글 길게쓰시는 분들
대단합니다..
그렇게 첫경험을 한 지민이와 나...
같이 껴안고 키스하며 30분째 씻지도않고
서로를 안아주었다..
문득 생각이들었다..
아빠는 같지만 우리는 엄마는 틀리다..
1. 우린 형재가맞나..
2. 지민이는 우리가 서로 엄마가 틀린걸 알고있나..
3. 앞으로우린...
이생각이 든것도 잠시일뿐.. 지민이의 키스덕에
난 생각은 접어두고 지민이 혀를쫒아 내입은 바쁘게움직였다..
그렇게 오후1시가 되었고.. 우린 서로 각자씻고
엄마가 해놓은 카레를 먹으며 체력을 보중하듯
서로말도없이 2공기를 먹고 원래 방학땐 닦지도않던
점심 이빨닦기를 서로하였고.. 이렇게 좋은 마약을
손댄 우리는 누가먼저 할거없이 거실쇼파에 앉자마자
키스를 하였고 옷하나하나 벗기고.. 만지고..빨고..
서로를 빨아주고.. 쿠퍼액을 먹고.. 애액을먹고..
그렇게 달아오르고 섹스를하고.. 쇼파에 앉자마자
한번해본 침대에서 정자세 섹스가 지민이가 상위로 올라와서
키스를하다가 위에서 직접 넣고 허리를 움직였고..
섹스2회차 라는게 믿기지않을 만큼 인생 2회차 처럼
본능적으로 사냥을 안배운 맹수새끼가 첫사냥을 하듯
허리를 돌렸고 위에서 찍어내리며 신음호리내는 지민이를
보았고 그순간 지민이가 눈이 뒤집히면서 초6에 오르가즘을
느꼇다는걸 알수있었다..
갑자기 눈뒤집힐듯 고개가 젖히더니..
더이상의 허리움직임은 없고 골반과 허벅지가 바르르
떨면서 그좁은보지를 더꽏 조이는 느낌이 들었고
그렇게 축처지면서 나에게 기대었고..
난 그대로 쇼파에눞혀서 나도 곧 갈거란듯이
허리를 움직였고 이미 한번가고 민감해진 보지는
꽉꽉 더쪼여오며 정말 세상떠나가라 소리를 질렀고
그렇게 지민이 보지안에 나도모르게 사정을 하였다..
지민이는 울컥울컥거리며 질내사정하는 상황에
더흥분이 됫는지 내자지자 빠지자마자 자기 손가락을
보지속으로넣어 휘저었고 그때 눈동자는 초첨을 잃은거처럼
먼산을 바라보고있었고 , 한번더 몸을 부르르떨더니 쇼파밑으로 굴러 떨어졌고...
지민 : 오...빠... 사랑해.. 나진짜...
이한마디를 남긴뒤 아무말없이 고꾸라져
10분동안 움직이지를 않았다...
그런 지민이를 부축하고 화장실로 끌고가다싶히 한뒤
샤워기로헹구고 거품을내서 씻겨주고
보지도 씻기며 손이 스칠때마다 흠칫흠칙하며
하아..하앜..하.. 신음소리가 자동으로 나왔고..
오빠사랑해.. 오빠 사랑해.. 혼자 초첨잃고 중얼중걸...
난그때 여자가 정말 흥분하면 저렇개 되는구나...
라고 생각하며 그렇게.. 저녁이 되었다..
저녁이되어 엄마아빠가 오셨고
아침과 다르게 엉거주춤한 자세로 거실로 오는 지민이에게
엄마가 어디아파?
지민 : 배가 ㅎㅎ
엄마 : 아 ~ ㅎㅎ 치킨먹어!!
지민이는 언제그랬냐는듯 , 또는 정신이돌아온듯
아까완 다르게 다시.원래대로 돌아왔고
순진한 딸이 되어 깔깔거리며 치킨을 뜯었고...
그다음날음 부모님과 하루종일 있다가..
개학을 맞이하였다..
난 중3 지민이는 중1이 되고
같은 중학교로 다시 만나게된 우리는
학교두 같이가고 점심도 같이먹고 저녁에는 같은
버스를 타고 같이 집에오고
버섯재배시키가 지나 출하단계에와서 오전만 일하시고
낮부터 밤까지 집에만 계시는 부모님때문에 우린 기회가
나지않았고 서로의 방에서 자위를 하며 밤늦게
기회를 기다려도.. 1년에 2달밖에없는 출하시기를
알차게? 보내시려는 부모님들은 밤12시까지 밀린드라마
영화 맥주를 보는게 낙이셨고...
서로의방에서 자위를 하며 참아내던 우리는...
아니 지민이는..
난 잘참아냈지만...
이미 극강의 오르가즘이란걸 섹스2번만에 맛본
지민이는.. 못참고 다음날 아침 학교가는길에
나에게..
오빠 문방구가게 오늘 30분만 일찍나가자 첫번버스타자
난라았다고하고 7시30분차를 타러 가는도중에 지민이가
내손을 붙잡고 오빠 잠깐만 일루와바
그렇게 지민이 손에 붙들려 간곳은 구 노인 경로당 이였다.
컨테이너박스 2개를 겹쳐만든 오래된 경로당이 있었는데
농가로 신고된 건물에 경로당은 불법이라 폐기가되고
옮겨진뒤 새로 경로당이 지어졌고
동네아이들의 아지트로 사용되며 아직도 애들이
노는곳이라 깨끗하고 문도 열려있고 열쇠가없어 안에서만
잠글수 있엇다
지밈이의 손에 끌려들어가자마자
지민 : 빨리벗어 나 계속 액이나오구 흘러서 가려울지경이야
나 : 너이럴려고 아침에
지민 : 아 시간없으니까 빨리 하면서 내바지를 풀르고 그대로내려
내자지를 빨기시작했다 빨면서도 흐음 음 이런 신음소리와함께
나를 좋아해서 하는 애무이기보단 자위기구를 정성스럽게
닦는 느낌으로.. 그렇게 발기가되자마자 자기팬티를 내리고
벽을 집은채 엉덩이를 내밀었고 , 나역시 훙분된자지를
바로 지민이 보지 깊히 박고 빠르게 움직였고
지민이와 섹스가 많았다면 색다른곳이라 더흥분 됫겠지만
난 흥분보단 비록 잠갔지만 누가 문 두들기면 어쩌지..
하는생각에 발기는 암풀렸지만 머리의 흥분은 풀린채
기계처럼 빨리 사정하자 하는생각에 더빨리 박았고
그러다보니 더격하게 지민이 보지를 찢어져라 박게되었고
그렇게 또 질내사정을 해버렸다..
그러고 닦을생각도 없이 바로 바지를 주워입었는데
그자리에서 미동도 하지않고 다리를 후들거리며
지민이는 나에게.. 오빠 휴지좀.. 난 만성 비염이라
휴지를 항상 갖고다녔고 그렇게 지민이에게 휴지를 건냈다.
당연히 보지를 닦을줄 알았는데 지민이는 그휴지로 입을먼저
닦았고.. 그휴지에선 피가 많이도 묻어나왔다...
그래서 왜피가 나냐 물었고...
지민이는 또 특유의 히힛 웃음소리와 함께..
나 신음소리가 너무 크게나올거같은데.. 들킬까봐
꾹참으니까 더흥분되서 쇼파에서할때처럼 먼가 쎄게
와서 참느냐고 ㅋㅋ 근데 참을수록 흥분되고 그래서
입을 쎄게물다보니 피가나왔다고 웃으면서 얘기하는데..
내가 지민이를 사랑하는게아니라 그냥 동생으로..
섹스궁금증을 푸는 동지로서 생각해서그런가..
입술피를닦으며 낄낄 웃는 지민이를보며 평소 귀여운
동생에서 광기어린 미친년으로 보이기 시작했다..
그렇게 우린 틈만나면 학교일찍갔고.. 부모님은
애들이 책임감이강해졌다고 좋아하셨지만
실상은 아지트에서 섹스를 하기위한거였고..
빨리 박히기만할려고 가자마자 내바지벗기고 빨아세우고
박힐려고 자세잡는 지민이를 2달동안.. 보면서
위험해.. 이거정말 위험하다.. 아직 중1인데..
그생각이 머리를 잠식했고..
이런 상싱밖에 관계를 정리해야겠다는생각에
우리그만하자고 말했지만.. 그때마다
싫어 나오빠 너무좋아 하며 달려들어 키스할때마다..
나도 점점 지민이가 여자로느껴졌고...
한달이지날때마가 커지는 엉덩이와 가슴..
또렷해지는 이목구비에..
나도점점 지민이에게 물들어 사랑이란 감정이
생겨났다..
그렇게 1년이란 시간을 등교전 섹스로만 채웠고...
나 고2 지민 중3이 되어
난어느덧 키고 176 이되었고
지민이는 1셈치더큰 157이지만..
맨날 주무른 가슴과 벌리던 골반 덕분인가..
가슴은 B컵.. 골반은 34가되어 교복을 다시맞출수밖에없을
정도로 완전 성인몸이 되었고..
핑크핑크하던 유륜도 아주약한 연갈색으로 변하며..
우리의 모닝섹스가 2년동안 이어질때쯤..
지우야 일어나봐 새벽1시에 아빠랑 엄마가 날깨웠고
지우야 가면서 말해줄게 옷입고 아빠랑 잠깐 갔다오자
엄마손에는 검정색 바지와 검정색 반달티가 들려있었고
아빠는 무표정으로 재촉을하며 날 일으켜세웠고
아빠등을 두들기며 조심히 다녀오라고..
그렇게 비몽사몽 차에서 자며 2시간을 달린 경기도 어딘지도
모르는 장례식장에 낮익은 얼굴의 사진이 걸려있었고
아.. 엄마가 죽었구나.. 기억도 나지않고 사진으로만
알고있던 친엄마의 부고에 아빠는 눈이뻘개저있었고
나이든 할아버지 할머니가 날꼭 껴안으며
사위 어려운길 와줘서 고맙다며 울며..
그때서야 아빠도 울음이 터지고..
전염성인지.. 나도 그렇게 대성통곡을했다..
그렇게 학교를 안가게되고
잠깐이라던 그날 마실이..
2틀이되어 장례까지 마치고..
내손에 할아버지라는 사람이..
현금 100만원을 용돈으로 쥐어주며..
잘살아라 지금가족행복하게 잘살고
나중에 한번만 얼굴보여달라며 날껴안고 울고
그렇게 우린 집에왔고..
토요일이 되었다..
엄마는 고생했다며 소금을 뿌리더니..
가기서도먹은 육개장을 또 끓여주셨고
왠지모르게 무표정인 동생을보며..
엄마의 죽음에 조금은 철이든나는 가족을
지켜야겠다는 생각에 동생에게 옷사줄테니
내일 오빠랑 춘천으로 놀러가자고했고
그말들은 지민이는 얼굴에 홍조를 띄우며
야릇한 눈빛을 보냈다..
그렇기 아침일찍 춘천을 가고
가는길에 솜사탕도 사먹고..
지하상가에가서 옷두구경하며 살며시 잡은 손..
그리고 팔짱.. 사로가 연인이된 느낌을 느끼며
난생처음 여자와 해보는 데이트에..
그냥 이대로 지낼까? 하는 생각도 들었지만
가족을 지켜야된다는 갑자기 씌어진 사명감에
지밈아 우리이제 언래의 오빠동생으로 가자
나중에 부모님 나이들면 내가 이집에서 큰힘을
발휘하는 남자인데 너도지키고 할려면
우린 더이상 이렇게 지내면 안된다는
이과 인문계다운 생각을 말하자
지민 : 어차피 엄마도 다른디 먼상관?
나 : 어..?
지민 : 오빠 친엄머 장례식장갔다왓자나 엄마가 얘기해줫어..
나 : 엄마가?
지민 : 웅 , 사실은 우린 아빠만 같은사람이고 그래서 더
우리가족은 끈끈하고 하나로 사는거라고 오빠오면
너는 이얘기 모르는걸로 하라고 오빠는 너가아는거 모르니까
우린 아주 끈끈한 가족이라며...
나 : 하.. 순진무구한 엄마때문에 또..
그래도 아빠는 같아 우린 가족이야
지민 : 그래도 엄나는 틀려 ㅎㅎ 아글고 나오늘
노팬티야 ㅎㅎ 빨리잉~~~ 나죽겟어ㅜ오빵
나 : 응 그럼 우리 멀티방가자
내계획은 지민이의 말에 바로 수긍하고
그냥 섹스나하자 지민이말대로 엄마는 틀리네..
라는..긍정? 적인생각으로 멀티방으로 향했고
아지트에서와는 다르게 지민이와 키스하고
서로의 가슴을 만지고 빨고 그동안 2년동안 못해줫던
지민이보지를 애무하려고 치마를 올렸는데
빽보가 되있엇다
나: 너털밀엇어?
지민 : 응 아침에 ㅎㅎ 오빠한테 빨아달라할려구 ㅎㅎ
그말에 더욱 흥분되어 지민이 보지를 빨았고
아무노래나 틀고 미디움 음량 최고로 올려도
지민이의 신음소리는 컷고 우린 그렇게
섹스를 섹스를 섹스를 멀티방 5시간짜리를 끊고
5번을 하고 나오며 카운터직원의 째려보는 눈초리에
서로 도망치듯 나왔고...
그렇게 나와보니...밤9시...헉...
야 우리좆된거아니냐..;;
이미 서석가는막차는7시30분에 끊켯고
아빠한테 데릴러오라기엔 미안해서(?) 는 아니고
엄마한테 잔화해서 엄마 나 지민이랑
여기 춘천 찜질방 24시간인데 지민이가 난생처음
한번이라도 가보고싶다는데 가면안되?
엄마 : 응 ~ 아빠한테 물어볼게~
응 아빠가 찜질방 들어가서 둘이 양머리하고 사진만보내래~
우린 바로 찜질방으로 달려가서 사진만 찍고 바로 나왔다
나에겐 할아버지가 주신 100만원이있기에 ㅎ
우린그렇게 모텔이란곳을 갈려고 돌아다녔고
민증없으면 안받는다는 사장님등을 5번 접견후에
무인텔이란 곳에 도착했고
밑에있는 인터폰에서 1번누르고 통화를 해주세요.
라는 푯말같은걸 보고 바로 카운터에 배치된 인터폰에
전화를 걸었고 자주오는 사람처럼
숙박이요 ~ 위생팩1개랑 현금이요 ~
네 사장님 잠시만요.
잠자다깬 할머니같은사람이 오난천원 내일아침 12시에요
우린 12시가 체크아웃이야 네 이라고 돈주고 카드키받고
바로 계단으로 올라갔고 카드를 삽입하는줄 알고 구멍찾다가
띠리릭 하면서 열리길래 우리둘다 안에서 누가 문열어준줄알고 놀랐다가 터치식이군 하고 들어감..
이제부터 노예생활의 스타트...
| 이 썰의 시리즈 (총 4건) | ||
|---|---|---|
| 번호 | 날짜 | 제목 |
| 1 | 2025.11.17 | 현재글 강원도 산골에서 여동생이랑 근친썰 4 (9) |
| 2 | 2025.11.17 | 강원도 산골에서 여동생이랑 근친썰 3 (13) |
| 3 | 2025.11.17 | 강원도 산골에서 여동생이랑 근친썰 2 (17) |
| 4 | 2025.11.17 | 강원도 산골에서 여동생이랑 근친썰 1 (19) |
블루메딕 후기작성시 10,000포인트 증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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