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이거 글쓰기 상당히 힘드네요.

다들 어떻게 연재들 하시는지? 오늘은 기억력이 좀 떨어져서 여기까지만 써보겠습니다.

와이프 몰래몰래 작성할려니 뭔가 쫓기듯 하네요? ㅎㅎ 물론 이걸 쓴다고 뭐라할 사람은 아니지만 그래도...

비밀한두개 가져가고 싶은맘이랄까요?

아무튼 오늘은 여기까지만 작성하겠습니다.

이제 한두편안에 마감하고 상황을 지켜보다 돌아오겠습니다.

와이프는 내것도 1년에한번 애무할까말까다?

아니 그것자체를 싫어한다.

관계는 좋아하지만 그걸 입에문다는건 다른문제라 잘안하는데...

내앞에서 다른남자의 그걸 입에넣는다.

물론 강제적이지만 거부를 못한다? 아니 안한다.

오히려 진공을 걸어서 빤다.

남자 : 우와 ㅅ... 입안은 따뜻하다 못해 뜨겁네?

남자 : 더 더빨아...(반말했다 존대했다 난리다)

와이프가 미숙하게 빨자.

와이프 머리를 두손으로 움켜쥐더니 쑤욱 밀어넣는다.

와이프 : 컥컥....켁...부르르르르

몸을 떤다.

숨이 막힌건지 몸도 바둥거린다.

그러다 남자가 갑자기 말도없이 쑤욱뺀다.

와이프 : 켁켁... 

침을 질질 흘리면서 눈이 풀려있다.

거기다 남자 소중이가 입안에 들어가 있을때 무방비 상태인 와이프 거시기에서 애액이 줄줄 나오고 있었다.

저건 뭘까? 나랑도 저런적이 있었나?

아니 없었다 단한번도?

패배감이 몰려온다.

아니 자신감이 급격히 떨어지면서 기분이 묘하다.

이미 내여자가 아닌기분? 배신감? ㅠㅠ

그런데 내 소중이는 미친듯 팽창해서 아프기까지 한다.

옆에있는 여자분은 그런날 유심히 보다가 내 소중이에 옷위로 손을 올린다.

나 : 헙!

여자 : 우와... 생각보다 묵직하시네요?

여자 : 무슨 기분인지 알아요. 기왕 이렇게된거 그냥 즐기세요. 이세계에 들어온 이상 한번은 겪어야하는 절차랄까? 마음 편히 먹고 3자에 입장에서 봐보세요.

나 : .... 그래도....

여자 : 호호 저랑 술한잔 더해요 그럼 좀 나을거에요?

하지만 난 전혀... 술마실 기분이 아니고 오로지 와이프랑 남자쪽에서 신경을 빼낼수가 없다.

와이프가 힘이 없는지 한쪽으로 무너지듯 쓰러진다.

그걸 남자가 조심스럽게 받히더니 자연스럽게 눕히고 본인의 가운을 살짝 풀더니 와이프 몸을 포갠다.

그리고 키스를하면서 가랑이 사이를 벌리고 자기 소중이를 쑤욱.... 넣는다.

와이프 : 아아~ 아.... 하아....

삽입할때 내는 와이프만에 독특한 신음소리가 들린다.

남자분은 넣은상태에서 키스만 할뿐 움직일 생각이 없다.

와이프는 키스당하는 와중에 신음소리가 새어나오고 몸을 어찌할지를 모르는듯 들썩인다.

가만히보니 남자는 와이프가 움직여주길 바라는 상태인거 같다.

진짜 고수다. 아니 너무 여자를 잘아는게 아닌가?

결국 와이프가 밑에서 엉덩이를 들썩이면서 남자 소중이를 더 깊이받으려 애쓰는게 보인다.

남자 : 그렇지!! 이거에요.

남자 : 와 ㅆ.... 그냥 몸전체가 불덩이네?

남자: 질안쪽은 뜨겁네 뜨거워 허허.... 거기다 질이 움직여 하하

와이프 : 하아 하아... 더...더... 더깊이요.

남자 : 애원해봐! 

와이프 : 제발 움직여주세요....네? 하아하아..

남자 : 그럴까?

말이 끝남과 동시에 앞뒤로 움직이는데 그속도가 빠르지 않다.

하지만 와이프는 미친다.

남자 허리를 발로 감싸더니? 허리를 들썩이며 박자에 맞춰서 질퍽질퍽 소리가 들린다.

와이프: 하아... 어지러워요. 여보 사랑해...

남자 : 아니 왜 자꾸 내가 고생하는데 남편분을 찾아요? 자 나한테 자기라고 해봐...

와이프 : 하아... 하아... 안돼요.

남자분 갑자기 멈춘다.

와이프 눈이 남자얼굴을 뚫어져라 쳐다보며 움직여줄걸 애운하는듯 하다.

남자 : 자기라고 해봐? 안그럼 안움직인다.

와이프 :..... 자....자기... 더 박아주세요.

나 : 허......

예상도 못했다 저런 상스런말을 할줄은?

그만큼 흥분했나보다.

아니 상상이상인가보다?

남자 : 그렇지!! 그거지??

남자는 가운을 다 벗어서 집어던지더니 와이프 다리를 어깨위로 올리더니 힘차게 밀어넣는다.

퍽...퍽.. 찌거...억 찌걱....

하아하아.... 찌걱 퍽.....

한동안 신음소리랑 박는소리만 들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