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화] 와이프의 호기심에서 출발한 스와핑 4

댓글을 읽다보니 걱정과 조롱이 왔다갔다 하네요?
일단 걱정하시는분들께 말씀드리면 벌써 10년도 훨씬 전 일입니다. 아직까지 행복하게 살고 있구요
그누구보다 서로 사랑하며 그렇게 지내고 있습니다.
통제가 안될까봐 걱정하시는데 와이프 그렇게 막 굴려먹던 여자 아니구요. 생각보다 조신하고 여립니다.
그리고 조롱을 하시는분들도 게시는데 그건 패스하겠습니다.
아참... 처음 준강간했던 남자에 대한 글을 굳이 쓰지 않았던 이유가 글중간에 그런 항목이 들어가면 흥분에 방해받는 분들을 위한 배려입니다.
나중에 그남자랑 단둘이 만났으며, 충분한 사과와 앞으로 접근안하고 동네를 떠나는걸로 합의해서 잘 마무리 되었으며 그뒤로 연락한적도 없습니다.
물론 와이프에게 사과까지 했습니다.
더 자세하게 쓰고 싶은 내용이지만 나중에 그남자가 이글을 볼수도 있고 여러문제가 발생할 여지가 있어서 이쯤에서 그이야기는 마무리 하겠습니다.
이해가 안되시는 분들은 글 패스를 요청합니다~ 조롱댓글은 좀.... 여기까지 찾아와서 그런댓글 보고 싶진 않네요 ㅠㅠ;;;
마지막으로 우리부부 그어떤 부부보다 행복하게 잘 살고 있으니 걱정안하셔도 되고, 아이들도 저랑 와이프 100% 반반 닮았으며 동네에서도 누가 자식인지
한번에 알아보는 정도이니 걱정안하셔도 됩니다.
자 그럼 4편 시작!!!!!
와이프 : 자기.. 내가 싫어? 내가 더러워? ㅠㅠ
나 : 덜컥....(마음이 내려 앉는다)
와이프 : 나 너무 괴로워 나도 알아 내가 더러운여자인거 알아... 그런데 자기가 그러니깐 세상이 싫어져.
이런 말투는 와이프가 뭔가 결심했을때 나오는거다. 갑자기 위기감이 몰려온다.
급하게 다가가 와락 껴안았다.
나 : 여보 그동안 미안해 내가 용서해준다고 해놓고 속좁게 굴어서...
나 : 그동안 이해할려고 많이 노력했고 생각해봤는데 자기가 싫어서가 아니야 그냥... 그남자에 대한
나 : 질투와 괘씸한마음인거 같아. 그런생각 때문에 자기를 홀대했던거 내가 미안해.
나 : 앞으로 내가 자기한테만 집중할께.
와이프랑 껴안고서 서로 한없이 울었다.
그렇게 울고나니 뭔가 속이 후련하고 갑자기 와이프가 너무 사랑스러워 보인다.
화장도 안하고 눈은 팅팅부어있고, 달랑 원피스하나 입고있는 모습이 무슨 천사같다.
갑자기 아랫쪽에서 힘이 들어갔지만 그보다는 더 자세한 이야기를 하고 싶어서 식탁에 앉아 맥주따라놓고 대화를 시작했다.
나 : 여보 그동안 정말 속좁게 굴어서 미안해.
나 : 그런데, 자기는 정말 그남자랑 딱 한번뿐인거 맞아? 그정도면 계속 요구하지 않았을까?
와이프 : ... 사실 그뒤로 세번정도 허락했어. 그것까지 말하고 싶었는데 자기반응을 보고 너무 두려워서 말 못했어
뭔가 또 울컥하는 기분이든다.
나 : 더 자세히 말해 숨기지 말고, 어차피 용서하기로 한거니 나 믿지?
와이프 : 응 믿어. 화내지 말고 들어요.
그뒤로 그남자가 집에찾아오고 현관앞에서 농성(?)을 자주 하길레 지역주민들 눈에 띌까봐 무서워서 밖에서 보자고 말하고
몇번 더 밖에서 봤다고 한다.
물론 봤다는거 자체가 준강간을 당했다는 말이다.
이상하게 와이프가 거절을 할 수 있는 상황이 아니였단다.
지금와서 돌이켜보면 완전 선수한테 제대로 걸린 느낌이다.
나 : 이제 끝난거지?
와이프 : 응... 자꾸 이런식으로 나오면 남편한테 말한다고 했더니 그뒤로 연락이 없어.
와이프 : 실제로 강제로 당할때 자기한테 한번 연락와서 식겁한적도 있기도... 했어.
와... 관계중에 내 전화받았다는 말에, 저 밑에서 부터 분노가 아닌 이상한 감정이 솟아난다.
어? 이게 뭐지? 왜 화가나면서 흥분되는거지? 왜?
어느정도 취기도 올랐고 와이프의 그말과 동시에 갑자기 난 와이프를 와락 끌어안았다.
그리고, 팬티속으로 손을 밀어넣었다.
엥? 그냥 팬티에 손을 방금 넣었을뿐인데 와이프 팬티 아랫쪽 전체가 축축하다.
아니 왜 이럴 수 있는거지?
이정도로 바로 반응하는 여자가 아닌데?
아무튼, 그런 생각은 뒤로 한체 그대로 키스를 했다.
와이프가 와락 날 껴안더니 얕은 신음소리를 내면서 몸을 움찔움찔한다.
손가락을 질안쪽으로 살짝넣는데 몸을 부르르떨면서 신음소리가 점점 더 야릇해지는게 느껴진다.
도저히 참을 수 있는 상태가 아닌거 같아서 그대로 안고서 침대에 가서 눕히면서 원피스를 벗기고 팬티를 찢어버렸다.
와이프가 놀란거 같았으나 전혀 신경쓰지 않고 그대로 손가락을 질안쪽에 넣은체로 마구마구 흔들었다.
와이프 : 자기 너무 거칠어... 아파... 하아하아아...
나 : 조용해! 나 지금 아무생각도 안나 닥치고 있어줘! (무슨용기나 나서 이런 막말을 했나 모르겠다)
와이프 : 너무 격해.. 여보 나 소변마려워 이러지마요... 하아 흐음..
그런말을 하는과 동시에 질안쪽 굴곡들이 일어난다.
그리고, 더욱더 애액이 쏟아져 나와서 침대를 적씨고 있는게 느껴졌다.
나 : 앞으로 한마디만 더하면 뺨때릴거야 그냥 있어..(손을 더욱더 쌔게 움직였다.)
와이프 : 흐읍..흡..흡...흡... 하앜하아...으으으으
나 : 이제 넣을거야 손으로 X지 벌려.
와이프 : 부끄러.. 짜악!! (뺨을 때렸다.) 아악... 엉엉....
나 : 닥치고 시키는대로 해.
와이프 : 여보 ㅠㅠ...(X를 벌린다.)
내 거기는 이미 부풀러 오를대로 올랐고 터지기 일보직전이였다.
아무래도 적당한 취기와 그 알수없는 감정에 사로잡혀 제정신이 아닌 상태가 된듯하다.
나 : 아무말 말고 그냥있어.
쑤욱~ 한번에 미끌어지듯 들어간다.
나 : 하앜... 좋다. 너 ㅅㅂ 다른남자랑 하니깐 아니 그생각에 이렇게 물이 나오는거야?
와이프 : (고개를 돌리며) 아니야. 하앙... 제발 격하게 하지말아줘 무서워...
나 : 닥쳐.. 하아.. 그남자랑 좋았어? 사실대로 말해
와이프 : (고개를 절래절래 흔들며) 자기가 더 좋아 난 그남자랑 하면서 자기생각뿐이였어.. 하아항...여보 믿어줘 하아하아..
나 : 진짜야? 거짓말이면 진짜 가만안둬... 하악하악
와이프 : 진짜야 진짜 여보 여보.. 나 이상해 자꾸 안쪽이 이상해 하아하아 더 더더더더 밀어넣어줘 더 깊이!!
그말과 동시에 안쪽이 조이면서 꿈틀거린다.
신음소리가 너무 커지길레 애들 생각이나서 와이프 입을 틀어막고...
나 : ㅅㅂ 소리내지마.
와이프 : 읍읍...숨막... 하.. 좋아 더깊이..읍읍
나 : 나 쌀거 같아 입으로 받아 빨리!!
와이프 말도 안듣고 그대로 빼내서 입에다 싸버렸다.
아니 얼굴에 쌌다고 하는게 맞겠다?
눈 코 그리고 입쪽으로 엄청난양의 정액이 범벅이 되었고 와이프는 그상태에서 전혀 아랑곳 안하고 숨만 가쁘게 몰아쉰다.
X지를 내려다 보니, 벌려진 상태에서 뭐가 지속적으로 조금씩 흘러나온다.
와이프가 아직 여운이 남았는지, 한손으로 자기 거기를 비비면서 한손으로는 입술에 있는 내 정액을 모아서 입안으로 넣고..꿀꺽...
처음이다.
내 정액을 입으로 먹는게....
그 광경을 보니 알수없는 큰 행복감이 몰려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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