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화] 와이프의 호기심에서 출발한 스와핑 10

이번편은 이렇게 마무리할까 합니다.
아무래도 집중해서 뭔가를 쓰기가 힘든일이라 ^^;;;;
다음번에 연재하면 더욱더 재미있게 하겠습니다.
아무래도 참으면서 더 흥분하는가 보다.
그 모습이 안스러운지... 여자분이...
여자 : 하아... 이쁜 목소리 왜 감춰... 어우 좋다.
여자 : 와이프 옆에있으니 더 커지네? 그렇게 와이프가 좋아요? 하아하아...
그런말을 하면서 뭐가 왈칵왈칵 나오는게 느껴진다. 기본적으로 잘 느끼는분인가 보다.
나도 그걸느끼고 옆에 남자분처럼 여자분 다리를 내 어깨에 올린다음에 힘껏 밀어넣었다.
여자 : 아앜... 아앜... 너무너무 깊어..어우야.. 살려줘 자기 그만그만 박아 깊어...
나 : 뺄까요? (그냥 물어본거다)
여자 : 아니야... 어우야 좀만 천천히 그런 더 좋을거 같아 자기야.
여자: 자기 지금 와이프 때문에 그러는거 같은데...어우...어우...하아.. 좀만 천천히하면 나 갈가같아.
나 : 네... 하아..하아...
박자을 좀 낮췄더니 내가 쌀거같아서 이를 악물고 넣은체로 안움직였더니....
여자분이 갑자기 괴성을 지르면서 질이 좁아지고 몸을 떤다.
여자 : 어우어우어우어... 야... 하앜 그대로 그대로 있어 자기...아앜...부르르르르
신기하다.
오히려 깊이넣고 가만히 있으니 더 느낀다?
뭐지?
하아하아...하아...부르르르르 하아하아...
상대남자분이 웃는다.
남자 : 여보 너무일찍가네? 그렇게 젊은놈 자x가 좋아?
남자 : 나도 분발해볼까?
퍼퍽퍽... 스피드를 올린다.
와이프 : 흐읍 흐읍... 끝까지 신음을 참는다.
옆에서 한번 느낀 여자분이 그걸보더니 와이프 손을 꼬옥잡는다.
여자 : 참지마! 그러다 몸상해..
와이프 : 흐읍 흐읍...
고개들 반대쪽으로 더 돌린다.
여자분은 그런 와이프 손을 내손으로 이끌어서 서로 잡을수있도록 해준다.
여자 : 이부부... 다르네? 다른부부랑 달라 호호
여자 : 둘이 엄청 아끼는게 보인다 보여...
내 소중이를 넣은체로 그런말하는 그여자분이 갑자기 이뻐보인다.
하지만... 와이프 손이 내손에 쥐어지는 순간... 뭔가 감정이 오며해지면서 소중이 힘이 빠질려한다.
그걸 느낀 여자는
여자 : 안되지 자기! 힘빼지마 더 해줘...
그말과 동시에 와이프가 내손을 꼬옥잡으면서 안심이 된건지?
신음소리가 터져나온다.
와이프: 여보 미안...하아하앜... 여보 나느끼는게 미안해...하아...여보 키스해줘... 제발...
난 그말과 동시에 와이프 입술에 내입술을 가져갔다.
와이프는 내입술을 느낀과 동시에 내혀를 뽑을 기세로 빨아드린다.
이런적이 없다.
키스보다는 뽀뽀를 더 좋아하고 키스를 하더라도 혀만 잠깐 왔다갔다 했던 여자가 내혀를 먹을 기세로 빤다.
하지만 그게 너무좋다.
혀에서 느껴지는 떨림....
그에 발맞춰 상대 남자분은 격한 박음질....
이 모든 상황들이 현실성이 떨어진 느낌이다.
아니 이런게 가능한가?
내여자가 다른남자에 밑에서 헐떡이고 그걸 보면서 나도 다른여자랑 박아대고?
또 그여자는 박히면서도 아무렇지 않아한다.
하지만 난 이미 몸이 이성을 통제받는 상황을 한참 벗어나버렸다.
와이프의 이런모습 아니 이런상황들이 결국 내모든 자아를 무너뜨리고 본능에 충실하게 만들어 버렸다.
난 모르겠다.
이제 그냥 가자!
와이프는 내 입에서 입을땐 후 더욱더 격하게 신음소리를 지른다.
와이프 : 아아.... 더 더빨리 더쌔게..
남자 : 자기 너무좋다. 으샤으샤....
와이프 : 하아하아...흐응...
남자 : 오~ 자기 보지 조이는거봐 ㅅㅂ 좋다.
와이프 : 더 박아주세요.
내옆으로 이동해서 섹스를한 후부터 마음이 놓인건지? 아니면 진짜 나랑한다고 마음먹은건지?
정말 적극적으로 바뀌어 간다.
나도 어느순간 다시 소중이에 힘이 딱 들어가면서 본능적으로 움직이고 있다.
여자 : 아아아~ 좋아 더 깊게 넣어줘...
여자 : 깊어서 아픈데 너무 좋다. 어우..흐응..
난 옆에 와이프 표정을 보면서 더욱더 스퍼트를 올렸고 와이프도 그런날 힐끔 쳐다보더니 더욱더 신음소리를 낸다.
와이프 신음소리에 갑자기 사정감이 몰려왔고 난 마지막을 향하기 위해서 여자분 다를 내어깨까지 올린후 더욱더 깊게 박아댔다.
여자 : 자...자기 나죽어...아악 아악...
여자 : 천천히 나죽어...흐응 하아..
남자 : 우리여보 죽네 죽어!! 허허허..
그상태로 1분정도 빨리움직였더니 진짜 뿌리부터 사정감이 확 올라왔다.
나 : 쌀거같아...요....
남자 : 으응... 가슴에 싸던지 배에 싸...
나 : 하아....
여자 : 아아악... 죽어...나죽어...
그말이 끝남과 동시에 내 소중이를 빼내서 여자분 풍만한 배와 가슴에 길게 발사를 했다.
나 : 으윽...
여자 : 올치 잘한다. 더더 싸봐!!
내 사정액들은 배와 가슴을 지나 여자턱밑까지 길게 지도를 그렸고 여자분은 그걸 즐기면서 보고 있었다.
여자 : 다했어?
나 : 네... 후우후우...
지쳐서 옆으로 그대로 쓰려졌다.
물론 그때까지 와이프랑 잡고있는 손은 놓질 않았었다.
와이프는 내가 사정하는걸 본건지?
그제서야 죄책감에서 좀 벗어난게 아닌가라는 생각이 들정도로 더욱더 내손을 잡으며 이행위에 집중하는거 같다.
남자가 내가 사정하는걸 보면서 안움직이니 와이프가 밑에 깔려서 엉덩이를 들썩 거리면서 본인이 움직인다.
와이프 : 하아~ 하아... 흐응...
가냘퍼진 신음소리지만 뭔가에 최대한 집중하고 있는 신음인걸 남자도 나도 여자도 느낄수 있었다.
남자 : 아이고 우리자기! 미안 내가 정신이 팔려서....하하
남자는 와이프 자세를 세우더니 소중이를 잠깐 빼면서 와이프 입에 가져다 댄다.
남자 : 빨아봐 자기!
와이프 : 시..싫...흡.....
남자 : 그럴줄 알았어..하하
와이프가 싫다는 말을 할려는 찰나에 소중이를 입에 넣어버린거다.
그런데 와이프도 나도 전혀 싫지가 않는 분위기다.
남자는 입에 물린체로 몇번 움직이더니.
남자 : 역시 자기는 잘 빨진 못하네?
남자 : 그럼 다른걸 찾아야지?
라며... 와이프를 강아지처럼 뒤로 돌려서 세운다.
와이프가 좀 싫어하는 자세다.
나랑도 싫어하는데.... 다른남자에게 꼼짝없이 돌려진다?
남자 : 자 들어간다. 자기!
그대로 남자 소중이가 와이프 거기에 빨려들어가는게 적나라하게 보인다.
와이프 : 아악!!
와이프 : 아파요.
남자 : 적응되면 안아파... 으샤 으샤...
와이프 : 흐응..흐응..
몇번 들락날락하더니 남자분 거기에 와이프 애액이 하얗게 딸려나온다.
그리고 이제서야 자세히보니 남자분 물건이 훌륭하다.
크기가 큰게 아니라 귀두는 작은편인데 몸통이 엄청 굵직하다.
나중에 물어보니 와이프가 그런자x가 너무 좋다고 했다.
꽉찬느낌? 거기다 그런자x가 클리자극도 잘된다고?
각설하고 와이프는 이제 이성이 끈이 끊긴듯하다.
내가 안보이고?
자기가 싫어하는 자세를 강제로 당하고 있고 거기다 가득채워진 자기그곳에서 부터 터져나오는 애액들...
이런것들이 겹치다보니 미치는듯 보였다.
와이프는 고개를 막흔들면서...
와이프 : 미칠거 같아요.
와이프 : 하앙 하앙... 이상해 이상한곳이 자극되..흐응
남자 : 자기 뒤로하니까 자기 질주름 다 느껴진다. 좋아 자기...
남자 : 그렇지! 질이 조인다 조여...하하
남자 : 흡 흡 흡 흡....
와이프 : 안에... 안에 하지마세요.
남자 : 그런건 중요하지 않아
와이프 : 하아하아...
남자는 와이프에 엉덩이를 찰싹 때리면서 좋아 죽는다.
찰싹~
와이프 : 아악....흐응...
나는 깜짝 놀란다.
왜냐? 와이프는 이런 행위자체를 매우 싫어한다.
아니 맞는다는것에 대한 트라우마가 누구보다 강하다.
그래서 장난으로도 때리는걸 싫어하는데?
이게 된다고?
남자 : 와... 때렸다고 이렇게 조이는거야 짝!!!
남자 : 진짜 장난없네...흐읍...흐읍...
와이프 : 하앙하앙..
와이프 거기서부터 애액들이 줄줄 흘러서 침대 시트로 뚝뚝 떨어진다.
엄청나게 흥분한 상태인게 분명하다.
남자 : 더는 못참겠다.
남자 : 으윽...으윽.....
와이프 : ????
와이프 : 안돼요.....
남자 : 이미 다 쌌어... 그리고 나 정관수술했어 자기 하하..
와이프 :......
남자분이 물건을 빼고 한참후에 와이프 소중한 구멍에서 애액이 주르르 흘러내린다.
그모습을 보고 있으니 나도 모르게 더 흥분이 되었지만 이상하게 기가 빨린느낌이 들어서 더이상 움직이질 못한 상태였다.
그렇게 서로가 지쳐서 한참을 조용하게 숨만 헐떡거리다.
얼마지나지 않아서 서로가 이런저런 일상이야기 그리고 이런만남의 자세들에 대해서 여러가지 이야길 들려주다 서로 샤워를 한뒤에 가볍운 포옹과 함께 그렇게 헤어졌다.
사진은 소중이랑 꼭지는 가리고 올립니다. 이렇게 한다고 블라인드 되진 않겠죠? ㅎㅎㅎㅎㅎㅎㅎㅎㅎ
너무 빨리 끝낸감이 있네요.
몇일에 걸려서 작성하다보니 마무리가 미흡합니다.
첫 만남을 계기로 그뒤 10여년간 여러 에피소드가 있었고 사기도 몇번씩 당하기도하고 하하하....
무엇보다 와이프가 일탈이 절 행복하게 했던 점들이 많았습니다.
시간되면 기억에 남았던 에피소드를 정리해서 돌아오겠습니다.
다들 즐거운 성생활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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