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따먹으려고 별 짓 다하다 결국 성공하고 난교까지 한 썰 -2
한동안 나는 엄마 팬티에 맨날 자위하고 엄마 팬티에 정액을 사정하고 일부러 잘 보이는 곳에 둬서 엄마가 그것을 발견하도록 했어.
그리고 엄마는 두세 달? 간은 집에 내가 있을 때는 절대 그 팬티에 손을 대지 않으셨어 그래서 나는 엄마가 편하게 온전히 혼자 즐길 시간을 주기 위해 일부러 친구들하고 약속이 없어도 밖에 나가서 노는척 했지.
그러다 집에 들어오면 항상 엄마는 황급히 팬티를 숨기거나 팬티를 빨래통에 넣거나 그랬어.
그리고 어느 날은 아버지가 야근으로 늦게 오시게 되서 저녁은 엄마랑 둘이 먹게 됐는데 서로 침묵속에서 조용히 밥을 먹다가 어색함을 깨고 싶으셨는지 엄마가 먼저 말을 걸었어
"요즘... 그... 자위...많이 하니?"
나는 밥 먹다 체할뻔 했어 그리고서 아무말 못하고 고개를 숙이고 있었더니 엄마가 그렇게 말하시더라고
"네 나이 때는 원래 성욕이 왕성한게 정상인거라지만...너무 많이 하는 것도 좋지 않아."라고 하셨었지. 워낙 오래전 일이라 엄마가 한 말이 정확히 기억은 안나지만 저런 뉘앙스였던 걸로 기억해.
저녁을 먹고나서 엄마는 거실에서 TV를 보시고 나는 컴퓨터로 게임을 하다가 야동이나 야망가를 보고 딸치고 그러고 시간이 흘렀는데 엄마는 TV를 끄더니 방으로 들어가셨어.
시계를 보니 10시 반쯤 됐더라고, 아빠는 그때까지도 집에 안오셨었지. 나는 아빠가 없는 지금이 기회라고 생각해서 좀더 기다리다가 한 20분 정도? 엄마가 잠들기를 기다렸어.
사람이 침대에 눕는다고 바로 잠드는건 아니니까 한 20분 정도 엄마가 잠들길 기다리면 되겠다 싶었지.
그리고 시간이 흘러서 엄마가 잠들었겠다 싶었을 때 부모님의 침실로 들어갔어.
엄마는 침대에 누워 자고있었는데 엄마가 여름에도 얇은 이불이라도 꼭 덮고 자는 스타일이라 엄마 기준으로 왼쪽은 이불에 덮혀있고 오른쪽은 이불밖으로 나와있는, 그러니까 반만 이불을 덮은 상태로 자고 있었어.
엄마의 팬티가 보였고 나는 조심히 침대 위로 올라가서 침대 위에 내가 올라갈 때 느껴지는 진동때문에 엄마가 일어나게 될 까봐 엄청나게 조심스럽게 움직여서 엄마의 왼쪽 다리를 덮고있던 이불을 살짝 옆으로 제꼈지. 엄마의 팬티가 보였어. 그리고 엄마의 팬티 가까이 얼굴을 가져다 대서 엄마의 팬티 냄새를 맡아봤지. 엄마가 저녁에 샤워를 하긴 했지만 여름이라 더워서 그런지 아주 약간의 땀 냄새 같은 게 났어.
심장이 진짜 터질 듯이 쿵쾅쿵쾅 뛰었고 내 심장 소리가 엄마한테 들릴 것 같아서 조마조마 했지.
그러가 나는 결국 참지 못하고 엄마의 팬티를 만져보기 시작했어. 물론 그때까진 엄마의 팬티 안에 손을 넣을 용기는 없었고 그냥 팬티 위로만 만져보고 있었지. 그러나 어느정도 시간이 지나고 나서 엄마의 팬티가 살짝 축축해지더니 내 손가락 끝도 약간의 습기같은게 느껴지면서 나는 엄마의 보지가 젖기 시작했다는 걸 눈치챘어.
나중에 엄마랑 거리낌없이 섹스하는 사이가 되고 나서 물어봤을 때 그때 엄마는 자는척 하고 있었다고 했는데 그 당시 어렸던 나는 엄마가 자는 건지, 자는 척 하는 건지 알 수 없었지만
내가 엄마의 팬티를 만져대자 엄마의 보지가 젖기 시작 했다는 것, 내 행동에 의해 엄마의 보지가 젖는 생리적 현상이 생겼다는 게 숨 막힐 듯한 흥분감으로 다가왔어.
그리고 나서 팬티 안에 손을 넣어 보지를 만져볼까, 아니면 팬티를 살짝 옆으로 제껴서 보지를 관찰하고 빨아볼까, 온갖 생각이 들었지만 들키면 혼날까 봐 거기까진 못하고 내 방으로 돌아와서 다시 자위를 하고 잠들었지.
그렇게 몇 주간?은 저녁에 아빠가 없을 때면 나는 자고있는 엄마의 팬티를 만져댔지. 마음 같아선 그냥 자지를 꺼내서 엄마의 팬티를 벗기고 바로 엄마를 따먹어 버리고 싶었지만 그건 상상에서나 가능한 거였고
팬티 위로 소심하게 만지는 걸로만 몇 주? 한두달? 정도 더 걸렸던 것같아.
그 시기에 엄마가 평소에 입던 헐렁하고 다 늘어진 볼품없는 팬티들이 자취를 감추기 시작했고 란제리 팬티라던가 뭐랄까 좀더 최근에 산 새 삥(?)팬티 같은 것들을 엄마가 입거나 입고나서 빨래통에 두기 시작했는데
나중에 물어보니 사실 엄마 나름대로 나에게 보내는 신호였다더라.
그날도 평소처럼 엄마의 팬티를 만지고 있었는데, 이제 엄마의 팬티를 보는 거는 많이 적응되서 그런지 흥분감이 덜 했고, 나는 다음 단계를 갈망하고 있었어.
엄마의 팬티를 옆으로 살짝 재끼자 드디어 엄마의 보지가 내 눈앞에 드러났어, 그리고 나는 엄마의 보지에 손가락을 넣을까 말까 하다가 도저히 못참겠어서 소심하게 손라각 하나를 조금 엄마의 보지에 문질러보고 살짝 만 넣어봤어.
그러고 나서 손가락으로 엄마의 보지 안을 좀 더 탐구하다가 손가락을 빼냈는데, 엄마의 보짓물이 내 손가락에 끈적하고 미끌거리게 묻어 나오더라.
나는 엄마의 보짓물이 묻은 내 손가락을 빨아봤어, 약간 짭쪼름한 맛이 나더라.
그리고 나는 엄마가 안자고 있다는 확신을 느낄 수 있었어, 그리고 나는 엄마를 깨워서 섹스하자고 할까 말까 한참을 고민하고 있었어
그때 엄마가 자는 척 하는 걸 멈추고 나에게 말했어
"더 하지 왜..."
나는 눈이 휘둥그레 졌고 심장이 두근두근 거렸어, 엄마는 일어나지는 않았지만 누워있는 상태로 스스로 팬티를 벗더니 침대 밖으로 던져버리고 다리를 벌린채 그대로 누워있었어.
내 하고 싶은 대로 마음대로 해보라는 무언의 신호같은 거였지.
나는 엄마의 동의를 얻었다는 생각에 엄마의 보지를 빨기 시작했어. 그러자 엄마가 "흐으으으...."하는 신음을 내쉬며 손으로 내 머리를 잡고 오히러 자신의 보지 쪽으로 더 밀어 넣더라.
나는 엄마가 확실히 지금 상황을 즐기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고 진짜 미친놈 처럼 엄마의 보지를 빨았어 그러자 엄마의 호흡이 더 거칠어지면서 엄마가 숨을 헐떡거리기 시작했어.
엄마의 보지를 충분히 빨았다고 생각한 나는 침대 위에 일어나서 바지와 팬티를 벗기 시작했어.
그러자 엄마는 누워있다가 상체만 일으켜서 나를 보더니
"아들...정말 할 거야?"라며 나를 바라봤어. 나는 바지를 벗으려던걸 멈추고 엄마를 보면서 말없이 끄덕거렸어
그러자 엄마는 "알았어..."하면서 누워있다가 무릎을 꿇고 잃어나시더니 내 바지와 팬티를 잡고 아래로 내리며 벗겨주셨어 이제 엄마의 얼굴 앞에 내 자지가 있었지.
엄마는 내 자지를 말 없이 빨아주기 시작하셨어, 나는 엄마가 내 자지를 빨아주고 잇다는 사실에 엄청나게 황홀하고 행복해 하며 엄마의 머리를 쓰다듬고 있었어.
잠시 뒤 나는 엄마의 입 안에 정액을 사정 했고 엄마는 말없이 그걸 받아들이더니 꿀꺽 하고 삼켜버렸어.
그리고 엄마는 침대에 누워 다리를 스스로 벌리더라고, 나는 엄마의 위에 올라타서 내 자지를 엄마의 보지에 밀어넣으려고 안간힘을 쓰고 있었어, 그런데 처음이라 그런지 구멍에 넣기가 생각보다 어렵더라고
내 보지가 자꾸 엄마의 보지 주변에만 머물면서 들어가질 못하고 있으니까 엄마가 스스로 내 자지를 잡고 자신의 보지에 넣어 주더라. 그리고 드디어 나는 엄마와 섹스를 할 수 있었어.
엄마는 최대한 신음을 참으려 했지만 엄마도 기분이 좋았는지 거친 숨을 몰아쉬면서 신음을 참으면서도 약간 신음하고 있었어.
나느 발정난 개처럼 엄마의 보지에 자지를 쑤셔넣은 채로 허리를 흔들다가 엄마의 보지 안에 정액을 사정 해버렸어.
엄마도 내가 첫 섹스에 바로 질내사정 할거라고는 생각 못했는지 당황하면서도 내가 엄마의 허리를 붙잡고 내 자지를 뿌리까지 엄마의 보지 안에 넣고 사정하고 있으니까 "으으으음..."하면서 그걸 받아들이더라고.
나는 숨을 헐떡 거리면서 엄마의 위에 쓰러져 누웠고 엄마는 나를 보며 "좋았어?"라고 물어보더라고
나는 고개를 끄덕였고 "엄마도 좋았어..."라고 하더라고 그리고 나는 엄마의 보지에서 자지를 빼낸 뒤 씻으러 나왔어.
방에서 나가면서 엄마를 살짝 돌아봤는데 불 꺼진 방 안에서 고개를 푹 숙인 채 울음을 참는 듯이 훌쩍 거리고 있더라고.
죄책감이 밀려왔지만 그것도 그때 뿐이었어.
다음날에도 나는 엄마하고 섹스를 요구했고 엄마도 나와의 섹스를 거부하지 않았어. 엄마가 내 자지를 빨아주고, 나는 엄마의 보지에 자지를 넣고 허리를 움직이고.
엄마도 처음에는 자괴감과 죄책감 같은 걸로 표정이 좋지 않았고 어색했었지만 한번이 어렵지 두번 세번부터는 점점 그런 감정들에 무뎌지더니 엄마도 이내 즐기기 시작했어.
어느 날은 엄마가 나를 침대에 눕히더니 스스로 내 위에 쪼그려 앉아 허리를 위아래로 움직이면서 방아짷기로 섹스를 했어.
그러면서 엄마는 나한테 숨을 헐떡 거리면서 "좋아? 이렇게 해주니까 좋아?" 이러더라
나는 내 눈앞에서 출렁거리는 엄마의 젖을 만지면서 "좋아"라고 했어.
그리고 내가 엄마의 보지 안에 정액을 사정하니깐 내 위에 올라탄 상태에서 엄마도 눈을 감고 "흐으으으으....."하면서 내 정액의 따스함을 즐기는 것 같더라고.
이 썰의 시리즈 (총 4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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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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