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나랑 내 친구들하고 난교 하고 나서부터는 우리 집에 내친구들이 진짜 자주 놀러왔다.

심지어 내가 없을때도 우리집에와서 울 엄마랑 섹스했고, 내가 집에 들어와서 침실로 가보면 내 친구 두세놈들한테 둘러쌓여서 입과 보지, 항문으로 내 친구들 자지를 품고 있더라.

그중에 내 친구놈이 나랑 울 엄마의 관계에서 새로운 흥분을 느꼈는지 나한테 엄마를 유혹하고 타락시킨 방법들에 대해 자세히 물어보기 시작했고 나는 알려줬어,

대신에 성공하면 나도 니 엄마랑 섹스 시켜달라고 딜을 걸었지.

내친구는 콜을 외치고 내 노하우들을 전수받았어.

근데 이 친구 놈 엄마가 울 엄마랑 아는 사이야, 엄마끼리 친구였던 건 아니고 나랑 내 친구를 통해서 알게 됐다가 동네 여자들 커뮤니티에서 좀 더 친해진 그런 느낌.

그 있잖아 미용실이 여자들 사랑방 역할 한다는데 미용실에서 원장이랑 막 잡담 떠는 부류, 엄마랑 내 친구 엄마가 같은 미용실 다니기도 하고 그 미용실에서 자주 대화하고 그랬거든.

어쨌든 몇 달 뒤에 잠잠하더니 내친구가 갑자기 자기 엄마랑 섹스 하는데 성공했다고 하더라고, 그래서 어떻게 된 거냐 물어보니,

내친구가 지 엄마 팬티로 자위를 하는데 그걸 지 엄마한테 들켰다더라, 친구 엄마는 처음엔 혈기 왕성한 애들이 그럴 수 있다며 이해했지만 내친구가 계속 지 엄마 팬티에 정액을 싸면서 팬티에 영역표시 같은걸 해버리니까

친구 엄마는 입을 팬티가 없어져 버리는 거지 ㅋㅋㅋㅋㅋ 친구 엄마가 어느날은 친구를 불러서 진지하게 말을 했다고 해. 자위를 할거면 그냥 야동이나 그런걸 보고 해라. 엄마 팬티에 자꾸 그게 무슨 짓이냐 하면서 내 친구를 설교하려고 했대, 근데 내친구가 엄마한테 지가 엄마한테 품고 있는 성욕과 판타지에 대해서 막 열변을 토했나봐, 그리고 친구 엄마는 당황하더니 그 얘긴 그만하자고 들어가버렸고 친구는 그대로 실패 한 줄 알았데.

그런데 친구 엄마가 울 엄마랑 만나서 요즘 자기 아들이 자기한테 이런 이런 행동을 하면서 자기한테 막 성욕을 표출한다고 하소연을 하는데 우리 엄마가 친구 엄마한테 그냥 아들의 성욕을 받아줘보라고 말한거야 ㅋㅋㅋㅋ

친구 엄마는 처음에 놀라면서 그게 무슨말이냐고 했는데 우리 엄마가 그 나이대의 사춘기 남자애들은 엄마를 엄마로 보기보단 가까운 여자로 보기 때문에 엄마들에게 성욕을 품는게 당연하다 뭐 이런 소릴 하면서

아들이 다른 여학생들한테 문제 일으키게 되는 것보다 차라리 그게 나은거 아니냐면서 엄마가 은근슬쩍 친구 엄마에게 아들의 성욕을 받아주는 것에 대한 합리화와 호기심을 자극했다는거지.

친구 엄마는 고민하다가 처음에는 대딸만 해줬대, 물론 엄마가 아들의 자지를 손으로 대딸 해주는것만 해도 큰 일이긴 하지만,

사춘기 남자애가 대딸만으로 만족 할 수 있겠음? 

내 친구는 계속 입으로 해달라고 졸랐고 친구 엄마가 입으로는 안됀다고 하자 내친구가 우리 엄마를 언급하면서 XX이 엄마는 XX이랑 섹스까지하고 애기도 낳아주는데 엄마는 왜 그렇게 못해주냐고 그랬다는거야 ㅋㅋㅋㅋㅋ 

친구 엄마는 사실확인을 위해 나를 따로 불러서 나를 앞에 앉혀놓고 나와 울엄마 사이에 대해서 물어봤어.

나는 사실대로 얘기했고 친구 엄마는 당연히 놀라셨지. 

나는 덧붙여서 아줌마 아들(내 친구)들 포함 다른 내친구들도 울 엄마랑 섹스하고 난교한다. 라고 솔직하게 말했어.

아줌마한테 기선 제압당해서 우물쭈물하면 안될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어.

오히려 당당하게 말해서 "우리가 괜찮다는데 그럼 괜찮은거 아님?" 약간 이런 분위기로 몰아가려고 했지 ㅋㅋㅋㅋㅋ

아줌마는 나한테 얘기를 듣고나서 몇일 뒤 우리엄마랑 만나서 나와 우리 엄마의 관계 , 우리 엄마와 내 친구들의 관계에 대해서 물어봤어.

엄마는 이 비밀이 외부러 퍼질지 몰랐던 상태에서 아줌마가 훅 들어와서 물어보니깐 당황했지만 결국 아줌마한테 솔직하게 털어놨데.

그리고 아줌마는 고민 끝에 내 친구랑 섹스를 하게 된 건데, 세상에 미친, 아줌마는 겉으로만 점잖은 척 할 뿐, 섹스에 미친 괴물이었어 내 친구랑 섹스를 날마다 했고, 어느날은 내친구가 나를 언급하면서

"xx이가 엄마랑 섹스 하고 싶다던데"라고 떠봤더니 흔쾌히 데려오라고 했다고 하더라고

그렇게 나는 내 친구 집으로 불려가서 아줌마랑 섹스하게 되었지. 

그렇게 울 엄마랑 친구 엄마는 남들에게 말 못할 비밀을 공유하는 비밀친구(?)같은게 되었고 서로의 근친, 섹스, 난교 경험을 공유하는 사이가 되었어.

그후 다시 찾아온 여름 방학, 나랑 내친구들은 여름에 물놀이 하러 갈 계획을 세우고 있었는데 친구한테 연락이 왔어

걔네엄마가 펜션을 예약할테니 나와 내친구들, 울 엄마까지 다 가서 쉬다 오자고 말했다고.

근데 그 아줌마의 의도가 뻔히 보였지.

엄마한테 말했더니 엄마도 그 아줌마한테 미리 연락을 받아서인지 알고 있더라고 그렇게 우리는 여름 방학을 맞이해서 엄마들 2분이서 나와 내 친구들을 인솔해서 휴가를 즐긴다는 느낌으로 펜션을 잡고 여행을 가게 되었어.

물놀이를 하고, 고기를 구워 먹고, 술을 마시며 여러 이야기를 한 뒤에 우리는 펜션에서 난교를 즐기기 시작했어.

울 엄마랑 친구 엄마가 나체로 나랑 내친구들 5명에게 둘러 쌓여 계속 서로의 파트너를 바꿔가며 섹스를 했어.

갑자기 친구 엄마가 좋은거 보여 주겠다면서 바닥에 누워서 다리를 M자로 벌리더니 자기 보지에 깔때기를 꽂더라고, 그리고 내친구가 그 깔때기에 오줌을 싸기 시작했어.

그러자 오줌이 친구 엄마의 보지 안으로 들어가더니 누런 오줌과 정액이 뒤섞여서 아줌마 보지에서 흘러 나오더라고.

나도 그런 플레이까진 생각해본 적 없고 상상도 못해봤는데 그 광경은 엄청난 거였어.

그걸 본 내 친구들이 아줌마의 보지에 꽂힌 깔때기에 오줌 싸보겠다고 막 일어서자 울 엄마는 거기에 질투? 경쟁심? 같은걸 느꼈지 엄마도 자기도 해보겠다고 하더니 친구 엄마의 보지에서 깔때기를 받아서 자기 보지에 끼우더니 오줌을 싸달라고 하더라고

나랑 내친구들은 울 엄마 보지에 오줌을 쌌지.

엄마가 황홀한 표정을 지으며 내 친구들의 오줌을 받아내는 장면은 정말... 아직도 기억에 남아.

마치 엄마랑 친구 엄마가 누가 더 걸레인지 경쟁하는걸 보는 기분이었어.

우리는 해 뜨기 직전에 그 푸른 하늘이 비치는 새벽까지 계속 서로의 파트너를 바꿔가며 섹스를 했어.

엄마랑 아줌마는 옷도 입지 못한채 온몸에 정액과 오줌을 뒤집어 쓴 채 젖은 몸으로 눈이 풀려서 새액새액 거리며 거친 숨을 몰아쉬었고 내 친구들도 엄마와 아줌마 주변에서 나체로 그냥 잠이 들었어.

내가 일어나서 엄마의 배를 발로 살짝 눌러봤더니 엄마 보지에서 정액이랑 오줌이 주륵 흘러나오더라...

 그 뒤로 우리는 몇 번 더 그런 난교 모임을 가졌어.

그리고 엄마는 또 임신했지.

이번에는 아빠가 조금 의심하긴 했지만 엄마가 알리바이를 위해 아빠랑 섹스하기도 했고, 자기를 의심하면 이혼하겠다고 화를 내서 아빠는 찍소리 못하고 있어

근데 나도 엄마가 임신한 아기가 내 아기인지, 내 친구들 아기인지 확신이 한 서더라...그만큼 난교를 많이 했거든....

친구 엄마는 남편 몰래 애를 지운 것 같더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