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따먹으려고 별 짓 다하다 결국 성공하고 난교까지 한 썰 -1
편하게 음슴체 쓰겠음.
초딩때인가 중딩째 쯤에 "프루나"라고 불법 다운로드 사이트? 프로그램? 같은 게 유행하던 시절에 나는 성에 눈을 뜨기 시작했음.
온갖 야동, 야망가들을 다 다운받아서 보면서 밤에 잠을 줄여가면서까지 그걸 보며 자위하고 다음날 학교에서는 피곤해서 졸고 그런 삶을 반복하고 있었지.
어느 날 문득 다운로드 받은 야망가 중에 엄마와 아들이 섹스하는 내용의 야망가가 있었음.
엄마랑 아들이 근친상간 하고있는 내용의 야망가를 보니깐 "잘하면 혹시 나도...?"라는 미친 생각과 헛된 상상이 마음속에 자리를 잡기 시작했지 ㅋㅋㅋㅋㅋ
다른 모자 근친상간 썰 보면 뭐 자기네들 엄마가 관리가 잘되서 동안이고 이쁘고 했다고 하던데 양심적으로 말하자면 우리 엄마는 그냥 딱 못생기지도 않은, 이쁘지도 않은 그냥 평범한 동네 주부1 이였어.
나는 어떻게 엄마랑 섹스 할 수 있는 상황을 만들까 생각하고 고민했어, 그리고 생각하던 것을 멈추고 화장실 앞 빨래통에 엄마의 팬티를 발견했어, 오랫동안 입어서 탄력이 좀 떨어지고 헐렁해지고 다 늘어난 엄마 팬티였지만 나는 그걸 내 자지에 감싸고 자위를 시작했어. 야망가에서 본 것처럼 엄마가 내 밑에 깔려서 헉헉대며 내 자지를 받아내는 상상을 하면서 엄마의 팬티에 정액을 한가득 싸버렸지.
엄마의 팬티에 정액을 싸고 나니깐 현타가 오면서 갑자기 정신이 돌아왔어, 그리고 죄책감이 들었지, 엄마의 팬티에 정액이 완전 범벅이 되어있어서 그냥 놔두면 바로 걸릴 수 있었어.
나는 엄마의 팬티에 묻은 내 정액을 닦아내고 깨끗히 빨아놓을까, 아니면 그냥 이상태로 둬서 엄마가 내 정액이 묻은 자신의 팬티를 발견하도록 놔둘까 고민에 빠졌어.
그 당시의 나는 진짜 성욕에 미쳐 굶주린 짐승 새끼였고 "못 먹어도 go!"를 외치며 내 정액으로 범벅이 된 엄마의 팬티를 빨래통에 그대로 두고 학원을 갔어.
학원에 가서도 온통 야한 생각들만 가득해서 수업에 집중 1도 안되더라 ㅋㅋㅋㅋ
그리고 학원 수업이 끝나고 집가는 길에 심장이 두근두근 거리기 시작했지, 엄마가 빨래통에 있는 내 정액 범벅이 된 자신의 팬티를 발견했을까? 발견 했다면 어떤 반응을 보일까? 나를 혼낼까?
아니면 행복회로 쎄게 돌려서 엄마가 정말 야망가에서 본 것 처럼 나한테 몸을 대줄까? 온갖 생각을 하면서 집에 도착했지.
엄마는 저녁밥을 준비중이었고 태연하게 나한테 "왔어?"라고 말했지, 나는 화장실 앞의 빨래통을 확인해봤어. 엄마가 이미 빨래를 돌렸는지 빨래통은 비워져 있더라고, 나는 다시 엄마 눈치를 살폈어 엄마는 아무렇지 않게 저녁 준비를 하고 있었어, 나는 엄마가 내 정액이 묻은 팬티를 발견 못하고 그냥 그대로 세탁을 돌렸나보다 하고 괜히 혼자 망상을 펼치고 기대한 나 자신이 한심하고 자괴감이 들었어.
어쨌든 어떻게든 엄마랑 섹스 하겠다는 일념으로 나는 지금 생각해보면 자다가 이불킥 하고 창피할 짓을 하기 시작했어.
당시 우리집은 복도형 아파트에 살았고 부모님은 전기세 아깝다며 여름에도 에어컨을 잘 틀지 않았어, 그래서 우리집은 대부분 집안의 모든 방의 문을 열어 놓고 생활했지.
나는 엄마랑 아빠랑 거실에서 TV를 보시는 동안 내 방에서 야동과 야망가를 보면서 자위를 시작했어, 엄마가 지나가다 우연히 내 자위 하는 모습을 보고 야망가에서 본 엄마들 처럼 아들의 성욕을 받아내주길 바랬거든 ㅋㅋㅋㅋ
처음에는 엄마가 지나가다가 봐주길 바라는 마음으로 자위를 시작했는데 자위를 하다보니 어느새 나는 야망가에 집중하고 있었고 엄마가 소파에서 일어나서 냉장고쪽으로 오고 있는 발소리를 듣지 못했어 한참 자위를 하다가 사정 할 때 나는 분수처럼 솓구치는 정액을 한손으로 막아서 분출을 막는 식으로 자위를 했는데 그렇게 사정을 하고 문득 옆을 보니 엄마가 냉장고 쪽에서 나를 보다가 후다닥 하고 거실로 가버리더라고.
그리고 나서 나는 잠깐 얼어붙어서 온갖 생각이 머릿속에서 뒤죽박죽 되었어.
처음엔 엄마가 내가 자위하는 걸 봐주고 내 성욕을 해소해줬으면 해서 한 행위였지만 막상 정말 내 자위하는 모습을 엄마한테 들키니깐 그 순간은 뇌가 정지하더라고.
어쨌든 그 때부터 엄마랑 내 사이에는 묘한 어색함과 기류가 감돌기 시작했어.
엄마는 그 일에 대해서 나에게 아무 말도 하지 않았고 엄마는 어색함을 참고 나를 평소처럼 대하려 노력 하는 게 많이 보였어 나는 좀더 과감해지기로 했고 저번처럼 이번에도 빨래통에 들어있던 엄마의 팬티를 꺼내서 자위하는데 썼어. 엄마의 팬티에 정액을 사정하고 난 뒤 다시 빨래통의 모서리에 "잘 보이게" 걸어 놨지,
그리고 나서 엄마한테 나느 잠깐 밖에서 친구들과 논다고 하고 집 밖으로 나와서 친구들이랑 놀기 시작했어, 친구들이랑 놀다가 문뜩 엄마가 빨래통에 있는 정액묻은 팬티를 발견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든거야.
그래서 나는 친구들과 놀던걸 멈추고 급하게 할 숙제가 생각났다고 하고 집으로 후다닥 달려갔어.
집에 갔더니 엄마가 황급히 자기 방에서 당황하면서 나오더니 자기 손에 들려있던 내가 정액을 쌌던 그 팬티를 빨래통에 집어 넣는거야.
나는 확신했지 내가 잠깐 친구들하고 놀러 나간 사이에 엄마가 빨래통에 있던 내가 정액을 싼 엄마의 팬티를 발견했고, 그것을 닦아냈든 내 정액을 햝아먹었든, 뭔가를 했든, 그 팬티를 가지고 분명 뭔가를 했고,
내가 평소에 밖에 나가면 꽤 오래 놀고 오는데 내가 금방 집에 와버리니깐 예상치 못한 나의 빠른 복귀에 당황한 것이라고.
그리고서는 엄마를 자세히 살폈는데 엄마가 입안에 이물감이 있듯이 입을 자꾸 오물오물 거리고 있더라고, 마치 뭐랄까... 기침하다가 끈적하고 걸쭉한 가래 덩어리가 가끔 목 안에서 튀어나와서 입안에 들어올 때, 그걸 뱉기 애매한 상황에서 입을 오물오물 거리는 느런 느낌? 나는 확신했지, 엄마가 자기팬티에 내가 싸놓은 정액을 발견하고 엄마가 내 정액을 빨았다고.
이야기 상에서는 짧지만, 내가 엄마에게 성욕을 품고 나서 엄마가 내가 엄마 팬티에 싸 놓은 정액을 햝아 먹었다고 확신할 수 있는 일이 생기기까지 1년반? 2년 정도가 걸렸다.
반응 좋으면 다음 이야기도 써볼게
이 썰의 시리즈 (총 4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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