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레같은 처제와(feat: 와이프의허락) 찐막
이건 애낳기 전인대요, 처제랑 둘이 있는 기회가 생겼습니다.
와이프는 주말에 친구가 청첩장 준다해서 잠깐 나간다 하길래 오케이 했고
와이프가 나가자마자 처제가 작은방으로 가서 다시 눕길래 일으켜 세워서 일단 같이 씻었습니다 ㅋㅋ
처제랑 간만에 같이 씻으면서 서로 몸에 비누칠 해주다가 나와서 작은방이 아닌 안방으로 데리고 들어갔고 안방에서 처제를 눕히고 처제가 좋아하는 포인트들 위주로 애무를 하는데 오랜만이라 좋은지 반응이 좋길래 애무에 더신경을 썻고
처제 보지가 질척해질쯤에 밑으로 내려가서 비비다가 삽입을 하는데 처제가 잠깐 멈추래요
잠깐 일어나더니 자기 서랍장을 뒤지더니 우머나이저를 꺼내더라구요..ㅋㅋㅋㅋ
그리고 하는말이 형부 언니랑 할때 아직도 안써봤냐고 이게 진짜 짱이라고 하더니만 자기가 갖다댈테니까 걍 박기만 하래욬ㅋㅋ
처제가 우머나이저를 클리에 갖다대고 저는 밑에서 삽입만 하는데 한1분? 만에 처제가 한번 튕겨져 오릅니다 ㅋㅋㅋㅋ
잠깐 쉬다가 다시하는데 또 배구공마냥 튕기더니 부들거려요
그때 손에서 우머나이저를 놓길래 저도 궁금해서 버튼 이것저것 눌러보다가 처제 클리에 대고 손가락은 보지에 넣고 쑤시는데 손가락에서 질이 수축되고 이완되는게 느껴졌습니다
이게 진짜 자극이 세긴 세구나 생각하고 다시 처제랑 하다가 사정감이 올때 얘기하니까 암대나 싸라해서 배에다 싸고 처제를 닦아주고 같이 씻고 침대에 누웟어요 ㅋㅋ
그때 처제가 근데 형부 옛날에 언니한테 똥꼬로 해보고 싶다고 하지 않았어요? 내일 해볼래요? 해서 진심이냐고 ㅋㅋㅋㅋ
궁금하긴 했다, 하고 싶다고 하니까 그럼 간만에 낼 나가자고 해서 알겠다 했는데 처제가 약간 머뭇거립니다.
왜 뭔데~ 물어보니까 살짝 걱정이라고ㅋㅋ 암만 형부랑 이란 사이가 되버렸지만 자기 똥꼬까지 내주는게 맞는지 잘 모르겠고 또 그 모습이 그렇게 좋지많은 않다고..ㅋㅋ
자긴 똥꼬로 할때 좋은데 막상 그걸 영상으로 보니 좀 추잡스러웠다 형부가 나한테 정떨어질까봐 걱정이다 라고 하길래 이런걸로 정떨어질 거였으면 너 예전에 술먹고 차에다 토했을때 이미 다 떨어졌을텐데 괜찮다고 했죠 ㅋㅋ
그날밤에 와이프한테 허락을 받았고 처제랑 집을 나서고 모텔로 가는데 기구가 2~3개 정도 있었고 자기하고 몇 개 약속을 하자고 합니닼ㅋㅋ
혹시라도 하다가 냄새가 나면 중단, 뭐가 묻어 나오면 중단, 냄새 맡지 않기 이런 요구사항을 했고
처제가 누워서 자기 똥꼬랑 엉덩이에 오일을 바르더니 눈앞에서 자위쇼를 직관하게 해줍니다....
이때 진짜 꼴림력200%였어요.....ㅋㅋㅋㅋ
어느정도 예열이 됐는지 처제가 엎드렸고 천천히 넣어보라해서 넣는데 한 5번 미끌거리다가 아 여기다 하는 곳에 귀두가 들어가기 시작했고
어느정도 걸쳐지니까 처제가 저를 한번 막더니 형부 천천히 해요 알겠져? 한번에 팍하면 안돼여 하면서 멈췄고
처제의 리드에 따라 엄청 천천히 살살 넣는데 이게 느낌은 보지가 압살인데.. 그냥 내가 진짜 똥꼬로 해보는 구나 하는 이게 넘 좋더라구요...ㅋㅋ
절반정도 들어갔을때 완전히 뺐다가 다시 넣고를 반복 하는데 처제가 으윽 우욱 하는 신음이 또 꼴려서 엎드려 잇던 처제랑 키스좀 하다가
다시 넣는데 첨보다 수월하게 들어가서 살짝 빠르게 움직이니까 꽤나 격한 처제의 신음소리...ㅋㅋ
그러고 나서 처제가 자세가 힘들다 해서 누웠고 정자세로 넣는데 그때 이제 처제가 준비했던 기구들을 사용하기 시작했습니다
보지에는 엄지손가락 만한 에그를 집어 넣고, 클리에는 우머나이저를 갖다 대면서 저한테 살살 움직이라 하는데 진심으로 후장 플레이를 즐겨 하시는 분들은 이 진동에그 꼭 사보세요..
산 다음에 보지에 넣고 똥꼬에 자지 넣으면 그 진동땜에 느낌에 2~3배입니다..
암튼 처제가 진짜 걸레력의 절정을 보여준날인데 저때 형부라고도 안하고 오빠오빠 하면서 정신줄을 놔버렸고
기구+후장을 같이 하니까 ㅋㅋ 저 또한 신세계였네요..ㅋㅋ 오랜만에 보는 처제의 분수쇼도 직관하면서 처제 똥꼬에다가 한번 쌋는데 똥꼬는 이상하게 한번 하니까 그닥? 또하고 싶단 생각은 안들었어요 ㅋㅋㅋㅋ
첫 후장 섹스가 끝나고 처제랑 씻은 후에 같이 누워 있다가 저얘길 했거든요ㅋㅋㅋ 똥꼬로 하는게 좋긴했는데 한번 하고나니까 딱히 막 생각은 안난다고 하니까
처제가 그거 자기한테 정떨어져서 그런거라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절대 아니라고 했죠 어떻게 정떨어진 여자랑 이러고 있냐 절대 아니다 하고 좀 누워서 과자같은거 까먹다가 2차전 하는데 그땐 걍 평범하게 하고 끝냈는데
이게 종종 생각이났습니다
와이프가 없을때마다 처제랑 하면서 간간히 똥꼬로 하긴 하는데 한 3번쯤 하니까 아 역시 이건 내스탈이 아니다~ 해서 기구를 자주 썼는데
나중에 와이프랑 할때 처제가 쓰던거 깨끗히 씻어가지고 한번 써보는데 와이프도 기구를 굉장히 좋아했어요 ㅋㅋ
자긴 두번인가 써봤는데 이거 너무 짐승같다 느낌이 넘 빨리와서 싫다 했는데 가끔 와이프랑 할때나 처제랑 할때 우머나이저를 쓰면 그날은 처제 오줌싸는거 보는날 이였네요 ㅋㅋ
와이프는 오빠 손이랑 입이 젤 좋아 해서 잘 안썻어요 ㅋㅋ
애널 썰은 여기까지구요
처제이야기를 좀 더 하자면.. 음....
처제가 사고를 한번 쳤다고 했는데 와이프와 결혼하고 처제가 1년 가까이는 집에 안놀러왔습니다.
장인어른이 니가 결혼한 언니집에 왜 놀러가냐 가지마라 해서 처제가 알겠다고 했는데 그때 집에서 장인어른이 처제를 엄청 억압했나봐요
너도 빨리 시집가라 선봐라 주선해주겠다 언니 반만 닮아봐라 등등 하면서 엄청 갈궜고
그거에 스트레스를 받은 처제가 밖으로 좀 나돌았는데.......... 임신을 했습니다...
근데 이 멍청이가 임신하고 나서 장인어른한테 혼나는게 무서워서 숨기고 숨기다가 4개월차에 걸렸고 누구애냐 어떤놈이냐 하다가 장인어른이 처제의 핸드폰을 뺏었고 판도라의 상자를 열었네요
그걸 본 장인어른이 극대노를 하고 죽이니 마니 하다가 장모님이 겨우겨우 말리고 구해준담에 중절 수술을 하고
처제는 외출 금지를 당하고 핸드폰도 뻇기고..ㅋㅋ
처제 탈환편에서 장인어른이 왜 이렇게 처제를 억압하나 하시던 분들이 계실텐데 처제가 할말이 없긴 해요..
와이프도 이 사실을 알고나서 쟤를 어떻게 해야하나.. 진짜 자기가 품고 살아야 하나 하는 걱정도 했는데 중절이후에 처제가 우울증까지 와서 자살시도까지 했는데 전 몰랐습니다. 저한텐 얘길 안해줬었어요.
전 그것도 모르고 장인어른네 가서 처제한테 장난치고 했거든요..
가끔 저희가 장인어른네 놀러가는날은 처제가 숨통이 트이는 날 이였고 처제가 늦은 나이에 가출을 한번 했습니다.
가출해서 잡혀오고 또 나오고 하다가 장인어른이 도대체 왜그러냐 뭘 원하냐 해서 처제가 언니한테 가고 싶다고 했대요
언니한테 가게 해주면 조용히 살겠다는 약속을 했고, 장인어른도 진짜 얘가 어떻게 될까봐 알겠다 한거구 그 시점부터 처제가 저희집에 놀러오기 시작한거에요.
처제가 놀러와서 집에 갈 시간이 되면 집가기 싫다고 떼를 쓸때는 그려려니 했는데 나중에 왜 그런지 이해가 갔고
처제가 저희집에 놀러와서 실수로 폭탄발언을 했을때 진쩌 죽어야 되나 싶었대요
나는 어딜가든 도움이 안되는 애구나. 나땜에 언니랑 형부인생도 조지게 생겼다고 하면서 엄청 자책을 했는데 제가 뭐 그걸 이해해주고 넘어가주면서 처제가 아.. 나는 이사람 옆에 붙어있어야겠다. 라고 생각을 했다네요 ㅋㅋ
아빠는 자기가 이런 사고를 쳤을때 미친년 병신년 정신나간년 부터 시작하는데 형부는 담부턴 그러지 마라~ 괜찮다~ 해주는게 너무 좋았다고 했네요 ㅋㅋ
와이프도 처제를 끼고 살려고 하는게 어느정도 이해가 갔고 처제도 자기 혼자 있는거보다 언니옆에 있으면 언니가 어느정도 억제제 역할을 해서 좋다고 하더라구요 ㅋㅋ
언니 잔소리는 듣기 좋대요 ㅋㅋ
저 얘기를 하고나서 처제랑 둘이 데이트를 하러 나갔습니다.
그리곤 꽤나 진지한 얘기들을 많이 했어요 ㅋㅋ 와이프도 나도 너를 정말 엄청 아끼고 사랑한다구. 근데 우리둘한테 1순위는 서로가 1순위고 너가 2순위다. 애가 생기면 더 밀려날거다 괜찮겠냐 물어봤거든요
처제는 알고있다고 감내할거라고 하면서 자기도 좋은사람 만나면 그사람이랑 만나고 싶다는데 형부처럼 자기를 이해해줄지 안그럴지 모르겠다. 그게 가장 걱정이기도 하고 숨겨도 불안하고 오픈하기도 무섭고...ㅋㅋㅋ
근데 지금 이렇게 셋이 사는게 너무 좋다고 ㅋㅋ 집에와서 누구 눈치 안봐도 되고 아빠한테 욕안먹고 안맞아도 되고 너무 좋다네요 ㅋㅋㅋ
나도 너 왠만하면 델꼬 살건데 남자 만나기전에 꼭 나한테 허락받고 만나고 집 나갈때도 꼭 허락 맡으라 했네요 ㅋㅋ
그리고 처제를 장인어른이 데려가고 나서 저하고 와이프가 무리하게 데리고 온것도 얘가 혹시라도 또 자살시도 같은걸 하게 될까봐 그게 젤 걱정되서 데리고 온거에요...ㅋㅋ
처제는 자기땜에 이사도 가고 언니랑 아빠는 절연을 하면서 자기를 빼왔다는 사실에 엄청 감동을 했고 저한테 형부가 원하면 형부 애도 낳아주겠다고 했는데 막상 저희 애를 같이 육아하면서 저 말은 쏙 들어갔내요 ㅋㅋㅋ
또 질문중에 썸남 얘기가 있었는데 처제는 소개팅은 안해요 ㅋㅋ 근데 하.... 그 썸남 새끼가 처제 먹버해가지고 ㅋㅋㅋ
이새끼 여친이 있는 상태에서 처제 번호를 땃고 한 세번쯤 만났을때 속궁합을 확인하러 가자고 하더랍니다 ㅋ
그거에 좀 어이가 없었지만 뭐 사귈때 그것도 중요하고 선섹후사 많이 하니까 오케이! 하고 갔는데 말도없이 입에싸고 말도없이 안에싸고 해서 기분이 엄청 나빳대요
근데 그러고 담에 또 만날때 그지랄을 해서 연락을 그만하려 하니까 그새끼가 처제한테 딱봐도 어릴때 이남자 저남자 만나면서 다리벌리다가 돈많은 남자 꼬셔서 인생 바꿔보려고 하는게 눈에 보이는 년이 뭘 튕기냐 걍 섹파나 하자 잘해줄게 요딴식으로 얘길했다 했고
처제가 그거에 상처받아서 침울해 하다가 그새끼 여친 있는거 알아내서 그 썸남이랑 섹스할때 셀카하나 찍자고 해서 셀카찍고 카톡으로 대화한거 캡쳐해서 그 여친한테 디엠으로 보내줬어요 ㅋㅋㅋ
나중에 남자가 너 죽인다고 난리치는거 걍 무시하고 차단했는데 요때 처제가 기분이 좀 많이 안좋았네요 ㅋㅋ
그래서 처제 기분 풀어준다고 처제랑 데이트 엄청했어요 ㅋㅋ 저 사건 이후에 처제는 그냥 언니랑 형부랑 살래요~ 하더라구요 ㅋㅋ
외전은 여기까지 입니다!!ㅋㅋ
여전히 저희는 애를보고 있고 전 잠깐 회사에 다녀왔습니다. 연말인데 넘 바쁘다고 헬프쳐서...ㅋㅋㅋ 저희팀장님이 법카한번 줄테니 도와달라구 해가지구 처제랑 와이프한테 애 맡기고 일하고왔습니다 ㅋㅋ
최근에 좀 웃겼던 일이 하나 있었는데..
저하고 처제하고 애기랑 밥을 먹으러 나갓어요
밥을 다 먹고 와이프가 화장실 갔다올게~ 하고 나갔는데 처제가 저를 보더니 주둥이를 내밀길래 뽀뽀 한번 하고 와이프가 나와서 계산 하는 사이에 차를 빼고 있는데
와이프가 엄청 웃으면서 들어옵니다 ㅋㅋㅋㅋㅋㅋㅋ
와이프: 오빠 ㅋㅋㅋㅋㅋㅋㅋ
나: 어 왜??
와이프: 저 아줌마가 오빠랑 쟤랑 바람핀다고 빨리 이혼하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 잉?? 왜??
와이프: 아니, 나 계산할때 아줌마가 저 사람이 남편 맞냐구 해서 맞다고 했는데 아까 너 화장실 갈때 저 여자랑 뽀뽀했다고 저거 백프로 바람이라고 빨리 이혼하래 ㅋㅋ
나,처제: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와이프: 갑자기 열받네..
나: 미안해... 이제 밖에선 안그럴게...ㅋㅋ
요런 사건이 하나 있었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제 담부턴 밖에선 안그럴려구요...ㅋㅋㅋㅋ
진짜 제 이야기는 끝이구요.. 뭔가 재미난 에피소드가 생기면 나중에 오도록 하겠습니다 ㅋㅋ
남은 25년 마무리 잘 하세요!!
마지막 서비스입니다 ㅋㅋ 조만간 지울게요!
| 이 썰의 시리즈 (총 11건) | ||
|---|---|---|
| 번호 | 날짜 | 제목 |
| 1 | 2025.12.18 | 현재글 걸레같은 처제와(feat: 와이프의허락) 찐막 (19) |
| 2 | 2025.12.17 | 걸레같은 처제와(feat: 와이프의허락) 처제 탈환편 (68) |
| 3 | 2025.12.02 | 걸레같은 처제와(feat: 와이프의 허락) Q&A (155) |
| 4 | 2025.11.29 | 걸레같은 처제와(feat: 와이프의허락) 마지막 (203) |
| 5 | 2025.11.27 | 걸레같은 처제와(feat: 와이프의허락) 7편 (2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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