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레같은 처제와..(feat: 와이프의허락) 6편
시간이 생겨서 얼른 씁니다..
아마 2편내외로 마무리가 될듯해요!
처제랑 세번째 섹스이후엔.. 더이상 와이프 눈치가 보이지 않았네요..ㅋㅋ
그렇다고 맨날 처제랑 해야지! 이건 아녔습니다.
와이프 나 처제 사이에서 제가 어떤 역할을 해야하는지 어떤 포지션을 취해야 하는지 확실히 할게 됐고
와이프랑 성생활을 할때처럼 안한지 꽤 됐으니까 한판 조질까? 오늘 좀 꼴리는데 한판할까?
이게 아니라 가끔 처제가 주체못할때 혹은 제가 너무 하고 싶을때만 와이프의 허락하에 하곤 했습니다.
처제와의 관계가 시작되고나서 혹시라도 와이프가 오해할만한 행동은 안하려 했는데 이게 도움이 됐네요
장모님이 와이프 몸보신 해야된다고 해서 장모님네로 갔는데 저희가 할게 없었습니다 ㅋㅋ
와이프는 음식 다 되면 불러라 하고 방에들어가서 자는데 처제가 자기 집에 뭐 두고왔다길래 제가 갔다온다고 하니까 같이 가자고 하더라구요
차를타고 다시 집을 가는데 처제가 가져오는건 충전기...
나: 장모님네는 충전기 없어??
처제: ?? 왤케 눈치가 없어요??
나: 응???????
처제는 그냥 하고싶어서 핑계를 만든거였는데 제가 전혀 눈치를 못챘어요 ㅋㅋ
처제가 말하고 나서야 아아 알았어 하고는 바로 와이프한테 전화를했습니다.
이런 상황이였는데 괜찮냐고, 와이프는 쿨하게 얼렁 하고 와~ 해서 처제랑 하의만 대충 벗고 하는데 처제가 하면서 뭐 이런거 까지 허락받냐고 하길래 우린 지금 너네 언니가 허락해서 하는거라고 했죠 ㅋㅋ
처제는 그럼 앞으로 언니가 하지말라면 안할거냐고 묻더라구요
당연한거 아니냐 ㅋㅋ 와이프가 하지 말라면 하면 안된다구했고 처제는 오히려 형부가 그렇게 하면 자기도 좋은거 같다면서 알겠다고 했어요
작은방에서 처제랑 옷을 벗고 가볍게 키스를 하다가 자지를 빠는데 처제가 그날 좀 집중을 못하는거 같길래 무슨일 있냐고 물어봤어요
처제가 아무것도 아니라고 하다가 입을 멈추더니 형부는 언니 애무 어디까지 하냐고 물어보더라구요
그냥 뭐 너랑 똑같이 한다고 했는데 약간 머뭇거리다가 얼굴이 좀 빨개지더니 작은 목소리로 항...문도 애무해달라는거에요 ㅋㅋㅋ
전 남이 제 똥꼬를 핥거나 하는게 싫었어요..ㅋㅋ 오줌이랑 다르게 똥이 나오는 구멍을 남이 핥는것도 싫고 핥아주는것도 싫었는데
아 뭔가 약간 처제가 그쪽을 되게 좋아하는 구나 하는 생각이 드는데 저한테 자기가 먼저 해주겠다고 하는데 전 괜찮다 하고 처제를 엎드리게 하고 첨으로 여자 똥꼬를 핥아봅니다..ㅋㅋㅋ
하기 전에 깨끗히 씻어서 냄새는 안났는데 좀 찝찝하긴 했지만 처제가 너무 좋아하는거에요 ㅋㅋㅋ
그반응에 찝찝한게 좀 가셔가지고 보지부터 똥꼬까지 쭈욱 핥아주는데 자지러지는걸 한번 보고
그상태로 뒤로 넣다가 빼고 핥아주고 빼고 핥아주고
처제한테 봉사하는것마냥 원하는걸 해줬고 슬슬 느낌이 오길래 싼다고 하니까 얼굴에 싸달라고 하더라구요
보통 여자들은 얼굴에 싸는거 싫어하지 않냐고 물어봤는데 자긴 좋다고 해서 얼굴에 사정을 하는데
이게 시각적으로 엄청 야했습니다...ㅋㅋㅋ
여자가 얼굴에 제가 싼 정액을 뒤집어쓰고 있고 처제는 가만히 그걸 느끼고 누워있다가 일어나서 닦고 씻는데 제가 물어봤어요 얼굴에 싸는게 왜 좋냐구
처제: 그.. 얼굴에 싸면은 첨에 좀 따뜻해요.. 그때 따뜻한 느낌이 좋구 그 열기가 빠져나가서 식으면 그건 그거대로 좋아요
하는 답변이 오는데 와... 얘는 진짜 자기 욕망에 대해서 정말 숨기는게 없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ㅋㅋ
시간이 좀 지체되서 얼른 씻고 차를타고 다시 장모님네 가는데 처제가 이게 형부랑 하는 섹스가 되게 여운이 남는다.
다른 남자랑 할때는 그냥 개처럼 따먹히는게 좋고 능욕당하는게 좋고 걸레취급 당하는게 좋고 오로지 쾌락과 쾌감에만 집중하게 되는데 이게 그땐 좋은데 끝나고 나면 약간 공허해진다
근데 형부랑 할때는 반대라고 ㅋㅋ
자기가 느끼기에 남자들이 보통 세가지 타입이래요. 여자 신경안쓰고 걍 자기 욕구 채우는 사람
자기 욕구도 좋은데 여자 욕구도 채워주면서 같이 즐기는 사람
자기보다 어떻게 하면 얘가 좋아할까? 하면서 여자를 우선시 하는 사람
세가지인데 형부는 3번이 80%이고 나머지 2번이 20%라고 인거같다고
그래서 형부랑 하고나면 여운이 남는다 하더라구요
그거 듣고 처제한테 야 그럼 나랑할땐 너 별로 안좋다는거 아니냐?? 햇죠 ㅋㅋㅋ 쾌락이 들한거 아니냐고 ㅋㅋㅋ
그건 아니고 천천히 올라온대요
걸레 취급 받으면서 섹스할땐 강강강강강강 으로 시작해서 끝나지만 빨리 허무해지고
형부랑 할땐 여자로서 하는 느낌이 든다고 ㅋㅋ 약~중~강~ 에서 끝나고 강~중~약 으로 느낌이 남아있다고 하네요...ㅋㅋ
여기서 여자가 걸레취급을 받는게 좋다는게 뭔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이거에 대한 댓글좀 달아주세요ㅠ 암튼
처제랑 짧은 대화이후에 다시 집으로 가서 저녁까지 먹고 집에 와서 쉬는데 와이프랑 처제가 침대에 누워있길래 전 바닥에 누워있었습니다.
근데 와이프랑 처제가 좀 투닥거리더라구요..ㅋㅋ
둘을 진정 시키고 한명씩 의견 제출 하세요~ 했는데 처제가 부족하다고 합니다...ㅋㅋㅋ
처제가 저랑 섹스를 하긴 하는데... 자기 앞에서 언니랑 형부가 애정표현을 할때마다 끓어오른다고...ㅋㅋ 근데 형부가 너무 언니 눈치를 봐서 자기도 차마 말을 못하겠다 하더라구요
와이프한테 이왕 형부랑 하는거 허락 했으면 제대로 허락하라고 하는데 와이프는 이정도면 충분하지 않냐고 하고 있고..ㅋㅋ
처제가 부족하다고 자기 진짜 많이 참는거라고 언니가 통제를 할거면 그에 걸맞는 보상도 줘야지 한달에 5~6번은 너무 감질맛난다면서 나 이러다 진짜 옛날처럼 사고치면 어떡할거냐고 하길래 뭔가 했는데.. 이얘긴 나중에 해드릴게요 ㅋㅋ
암튼 처제가 계속 찡얼대길래 그럼 도대체 뭘 원하는거냐고 와이프가 물어봤어요.
그니까 처제가 잠깐 고민하다가 예전에 언니가 형부랑 신혼초에 썰 풀어주지 않았냐
밥먹다 하고 씻으면서 하고 빨래하면서 하고 청소하다 하고 밥준비하면서 하고 자기도 그러고 싶다고...ㅋㅋ
그말을 들은 와이프가 아니 그건 아니지 않냐, 물론 내가 오빠한테 허락을 하긴 했는데 적당히 해야 하지 않냐면서 막 뭐라하고 처제는 형부는 언니가 있으면 집중 못한다고 하니까 와이프가 소리를 버럭 지릅니다
아 그럼 나가서 딴새끼랑 하고와!!!!!!!!!!!!!!!!!!!!!
잠깐 나온 패기에 처제가 움찔하면서 아니.. 그게 아니구우.... 주눅이 들면서 자기말은 자기가 생각하기에 횟수도 좀 부족하고.. 좀 찐하게 섹스를 하고 싶다.. 근데 형부는 언니가 집에 있는거랑 없는거랑 좀 차이가 있다면서
이왕 하는거 편하게 하고 싶다는데 와이프가 너는 그럼 내가 뱃속에 얘가 있는데 밖에 나가야 되냐고 막 승질내면서 화를 내길래 일단 진정시켰고
처제는 굳이 언니가 나가야되냐고... 우리가 나가도 되지 않냐고 하는데 와이프가 그럼 난 혼자 집에서 힘들게 있어야 되냐? 난 안힘드냐 하길래 엄마 잠깐 부르라고. 그럼 되지 않냐고 하니까
와이프가 엄마..? 그건 글치.. 음.. 그럴까? 하는거에요.......
도대체 이 감정의 기복은 뭘까......ㅋㅋㅋㅋㅋ
버럭 승질내다가 급하게 수긍하고..... 왜이러는걸까요....ㅋㅋㅋ
그리곤 주말에 형부랑 잠깐 데이트 나가고 싶다고... 편하게 둘이 오전이나 오후에 5~6시간 정도만 바람 쐬고 오고 싶다고 하니까 와이프가 흠.. 하더니만 엄마한테 전화하라 해서 장모님이 주말에 오기로 했고
얼떨결에 주말에 하루는 처제랑 밖에 나가는날 이 되어버렸습니다..ㅋㅋㅋ
처제는 이 결론이 맘에 든건지 싱글벙글이였고 와이프는 철없는 딸내미를 보는 눈빛이였는데... 웃기더라구요 ㅋㅋㅋㅋ
그리고 주말 토요일에 장모님이 집에 오고 대충 둘러대고 처제랑 저하고 같이 나갔습니다. 엘베에서부터 손을 잡고 차에타고 근처 모텔로 가는데 처제 텐션이 상당하더라구요...ㅋㅋ
그 텐션이 조금 벅찰때쯤에 모텔에 도착했고 체크인을 하고 올라가서 침대에 눕자마자 바로 하진 않고 처제랑 옷을 다 벗고 끌어안고 티비를 보다가 자연스레 스킨십을 하면서 69를 하고 그대로 처제가 올라와서 1차전을 했습니다.
그리고 둘이 깨끗히 씻고 좀 쉬다가 2차전을 하는데 저한테 뒤치기 자세를 하더니 이제 씻었으니 이뻐해 달라면서 엉덩이를 들이 밀길래 오랜만에 항문 애무도 좀 해주고 처제를 이뻐해주다가 처제가 밑으로 내려왔습니다.
근데 집에서 저만 눈치를 보는게 아녔더라구요...
제가 이제 침대머리쪽에 배게를 세우고 등을 기대고 있고 처제가 그 밑에서 제껄 빨아주는데 그 뒤로 보이는 티비에 비치는 처제 모습이 장난 아녔습니다..
손을 바꿔가면서 제껄 잡고 열심히 빠는데 티비에 보이는 모습에서 처제가 한손으로 자기 보지를 만지고 쑤시면서 제걸 빨더라구요
오른손으로 자기 보지를 만지고 왼손으로 제걸 잡고 빨다가 손을 바꾸면서 왼손으로 자기 보지를 만지고 이런식으로요..
그런 여자의 모습은 처음 봤습니다 ㅋㅋㅋ 와이프도 저랑할때 그런 모습은 안보였는데...ㅋㅋ 심지어 자기 보지에 들어갔다 나온 손가락을 쪽쪽 빨기도 하고
그게 너무 꼴려서 처제한테 엉덩이를 줘라 해서 제가 옆으로 만져주는데 빠르게 해달라고 해서 빠르게 쑤셔주니까
손가락에서 꽈악 하는 느낌이 나면서 엄청 조여지더니 지금 넣어야 한다고 해서 혼자 올라와서 흔들다가 내려와서 다시 빨고..
그리고 또 혼자서 제껄 빨다가 손으로 쑤시면서 그걸 또 핥고... 그거 맛있냐고 물어봤는데 맛있다고 하네요.....ㅋㅋㅋ
그러면서 처제가 자기 보지에 나온 손가락을 내밀면서 제 입술에 대길래 제가 낼름 하고 핥앗습니다
처제가 깜짝 놀라더라구요 ㅋㅋㅋㅋ 그걸 왜 핥냐고 ㅋㅋㅋ
너도 핥앗자나~ 하고 좀 맞춰주니까 처제의 동공 지진이 살짝 보였고 처제랑 키스를 하다가 뒤로 하는데 나 형부한테 부탁이 있다면서 애길 하는데
자기가 멈추라고 할때까지 똥꼬좀 빨아주면 안되냐고 하길래 한번이 어렵지 두번이 어렵습니까..ㅋㅋ
알겠다 하고 처제를 뒤에서 똥꼬 애무하는데 처제가 혼자 클리를 만지다가 손가락으로 쑤시고 하면서 혼자 오르가즘을 느끼고 부들 대더라구요.
이때 처제가 부들 댈때 옆으로 돌려놓고 넣는데 얼마 안가 저를 팍 밀치는데 태어나서 첨으로 여자가 싸는걸 봤습니다..ㅋㅋ
야동처럼 싸더니 이불을 부여잡고 부들거리길래 다시 넣고 빼니까 또 싸고.. 처제가 그만그만!! 하길래 멈췄는데 처제한테 나 아직 못쌋다고 하니까
다시 다리를 벌리면서 저를 끌어안더니 빨리 싸라해서 처제를 끌어안고 미친놈처럼 박는데 침대를 아주 물바다로 만들정도로 싸가지고...ㅋㅋ
이런 섹스는 첨이라서 저도 좀 놀랬습니다......
처제 배에다 싸고 처제 얼굴을 보는데 땀범벅이 되었고 숨만 색색 쉬는데 한 10분을 가만히 쉬다가 처제한테 물 한모금 맥이니까 그제야 일어났고
옆에서 자기 보지를 문지르면서 간만이다 오랜만이다 하는데 그손을 또 저한테 주길래 쪽쪽 빨아주니까 처제가 형부는 이거 아무렇지도 않냐고 묻더라구요
너 똥꼬도 빠는데 이게 별거냔 식으로 얘길 하니까 헐 형부.. 힝... 하더니 푹 안기고 ㅋㅋ 안겨서 키스좀 하다가 둘다 살짝 잠이 들었고
20분 정도 자다 꺠서 시간을 보니 퇴실 1시간전이였어요
좀 더 누워있다가 처제를 꺠워서 대충 씼고 집에 오는데 처제가 차에서부터 기절을 해가지고 ㅋㅋㅋ
겨우 도착해서 장모님이랑 밥을 같이 먹고 장모님 모셔다 드리고 와이프랑 셋이 있는데 와이프가 만족했냐길레 처제가 2주치 채웠다고 하더라구요 ㅋㅋ
와이프가 그럼 이번달 이제 끝이야? 물어보니까 그건 아니라고 ㅋㅋㅋㅋㅋ 담주에 또 할거라고 하는데 처제가 주말만 기다리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두번째 주말에도 저랑 밖에 나가서 섹스를 하고 왔는데 그날 새벽에... 와이프가 유산을 합니다..
밤에 하혈을 하면서 다급하게 절 깨워서 빨리 병원을 갔는데 유산이라고 했어요..
임신하고 2~4개월때가 젤 위험하다 그랬는데 딱 그 시기에 와이프가 유산을 했고
새벽에 병원을 갔다오고 집에 가니까 처제가 울면서 와이프를 안아줬습니다
그리고 와이프는 곧장 안방으로 가서 죽은듯이 잠을 잤는데 잠시 뒤에 뭔가를 집어 던지고 때리는 소리가 나서 가보니까 배게를 주먹으로 내려치고 있었어요..
그리고는 이불을 들고 드레스룸으로 가서 이불을 뒤짚어 쓰고 혼자 악을쓰고 울다가 다시 나오는데 며칠동안 말을 걸어도 대답도 안하고 해서 그냥 내비뒀습니다..
그리고 한 3일차에 저랑 잘때 얘길 하더라구요 이제 괜찮아 졌다고..
그리고 하는 말이 포기 하지 않겠다.. 어떻게든 오빠 애를 낳겠다. 애 낳다가 죽는한이 있어도 낳겠다고 하는데...
저한테 미안하다고 하네요. 자기가 진짜 벌 받는거 같다고... 몸 이리저리 굴려서 천벌 받는거라고 미안하다고 하는데 자책하지 말라고 달래줬고 한동안 섹스고 뭐고 와이프 케어에만 집중했네요..
근데 와이프의 기분이 넘 안좋아 보여서.. 연휴가 낀 주말에 연차를 하나 더 붙이고 와이프랑 둘이서만 놀러를 갔습니다
경치 좋은 곳에 있는 펜션에서 맛있는 요리를 해먹으면서 술한잔 곁들이고 음악도 듣고 영화도 보다가 같이 자고 둘째날에 근처 시장같은데 돌다가 때마침 펜션에 스파욕조?월풀욕조? 그런게 있어서 시내까지 나가서 거품 입욕제를 하나 사고 들어왔습니다
들어와서는 와이프랑 간단하게 저녁먹고 같이 씻는데 그런 거품 입욕제 같은걸 써보는건 첨이라 ㅋㅋ 둘이 장난도 치다가 눈이 맞았고 근 한달만에 와이프랑 섹스를 하는데 와이프가 생각보다 너무 좋아하더라구요
그리고는 하는 말이 자기 동생이랑 하는게 좋냐 자기랑 하는게 좋냐고 물어보기도 하고...ㅋㅋㅋㅋ 이런 질문을 들이니까 좀 당황하긴 했지만 당연히 여보랑 하는게 좋다고 대답하면서 섹스를 이어가다가 한번 사정을 하고 나와서 같이 샤워를 하는데 와이프가 온몸을 구석구석 씻겨주고 방으로 나왔습니다
방에서 물을 닦고 얼굴에 로션을 바르는데 와이프가 바디로션을 자기 몸에 뿌리더니 저한테 발라달라고 해서 열심히 발라주고 가슴에도 발라주면서 키스하고 꼭지 만지는데 상당히 좋아하더라구요
그리고 와이프가 속옷을 찾으려고 허리를 숙이고 하는데 숙일때 와이프 보지가 훤히 보이는데 뭔가 그때 좀 끓어올라서 뒤에가가지고 슬쩍 만지는데 깜짝 놀라더라구여 ㅋㅋㅋ
그리고 와이프를 바닥에 엎드리게하고 다시 보빨을 하다가 문득 처제가 항문 애무하는걸 좋아하는게 생각나서 와이프도 해주는데 거절을 안합니다..ㅋㅋㅋ
부끄럽다는 말도 하지말란 말도 안하고 오히려 많이 흥분을 하는듯 보였고 와이프를 돌려서 눕히고 키스를 하고 두번째 섹스를 하는데 와이프가 자기 보지가 좋냐 동생 보지가 좋냐고 물어보면서 또 물어보는데 그때 심장이 크게 한 5번정도 뛰었습니다.... 와이프가 저런 워딩을 쓴적이 없었거든요..ㅋㅋㅋ
그리고 남자의 촉이 딱 느껴졌어요... 아... 얘도 처제과구나 하는걸...ㅋㅋ
와이프한테 꼽은 상태로 키스하다가 다신 안하겠다고 한 질문을 그때 또 했네요...
처제 남친이랑 하는거 진짜 안좋았냐고...
와이프는 잠깐 멈칫하다가 고개를 돌리며 제 눈을 피하더니 좋았어... 하더라구요
계속 삽입을 하면서 왜 거짓말 했냐고 물어봤는데
오빠가 떠날까봐 무서웟다고...
그럼 왜 지금와서 솔직하게 말한거냐고 물어보니까 와이프가 다시 고개를 돌리고 저를 처다보면서 오빤내꺼다 죽어도 딴년못준다. 안뺏길 확신이 생겼다고 했어요 ㅋㅋ
와이프가 보지나 자지라는 말을 잘 안썻는데 저날은 보지에 싸주세요, 더 박아주세요, 깊에 넣어주세요, 빠르게 해주세요 등등
토크플레이를 좀 하면서 본인 스스로 많이 흥분을 했고 두번째 섹스할때 와이프 안에다가 시원하게 싸질렀습니다
와이프는 제가 안에다 싼걸 확인하고는 저한테 오빠 애 임신해도 되냐길래 너도 내꺼라고 죽어도 딴놈 못준다 했고
대신에 너가 어떤 사람인지 걍 얘기해 달라고 했어요
와이프는 잠깐 누워있다가 저랑 샤워를 같이 하고 또 온몸을 씻겨주고 옷을 입고 침대에 누워서 얘기했습니다
차마 오빠한테 전부 솔직하게 말할수가 없었다고.. 오빠가 떠날까봐 너무 무서웠다고 하는데 와이프가 첨에 했던 얘기랑 크게 다르진 않앗어요.
대신에 이제 셋이하는게 별로였다가 아니라 좋았다..였고 동생 남친이랑도 자주 했고 좋기도 했고..
근데 정말로 쓰리썸보단 스와핑을 선호 했다고 하네요..ㅋㅋ
처제가 소개시켜준 두번째 남자 친구랑, 그의 친구들이랑 섹스를 한 건 정말 하고 싶어서 한게 아니였다, 그냥 필름이 끊긴거였고 합의하에 한건 아니라 했어요 물론 맨정신에도 안했고...
그 한번 때문에 남자와의 신뢰가 깨져서 해어진거고 만약에 그 남자가 정식으로 얘기했으면 했을거 같다 라는 생각도 했다네요..ㅋㅋ
그 이후에 아 진짜 이렇게 살다간 인생 조지겠구나 하는 생각에 자제해야겠다 생각을 했고 나름 평범한 연애도 좋구나 하면서 살다가 저를 만났는데 저를 만나면 만날수록 너무 미안했다고 합니다.
초반에 저랑 연애하면서 제가 콘돔없이 섹스를 안해봤다는 것과 입싸 얼싸 질싸 등등 이런게 로망이였다는 저를 보고 자기가 진짜 걸레처럼 놀았구나 하는 자괴감과 더 잘해주고 싶다 라는 생각이 들었고
결혼하고나선 저랑 사는게 너무 좋았는데.. 와이프의 워딩을 그대로 쓰면
그 정신나간년이 개소리를 하는 바람에...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 암튼 그때 처제의 말실수 사건이후에 막막했다고 했어요..
그리고 오빠가 자길 용서해줬는데 섹스할때 마다 셋이하는건 어땟냐 뭐가 좋냐라고 물어볼때마다 심장이 철렁 내려앉았는데 무엇보다 걱정됐던건...
앞으로 살면서 만약에 남편이 자기랑 싸우거나 다툴때마다 저걸로 트집을 잡거나 꼬투리를 잡으면 답이 없을거라 생각했대요..
처제한테 반 협박했다고 합니다. 니가 책임지라고..ㅋㅋ 그래서 둘이 작당모의한게 처제랑 저랑 엮는거였대요...
그러면 정말 셋이 다 나쁜짓을 하게 되는거니 와이프도 오빠도 내 동생이랑 잤잖아! 하는 필살기도 생길테니 하는 생각이였는데
와이프가 막상 저하고 처제의 모습을 보는데 너무 부러웠다고 합니다...
저 미친년은 지금도 그때처럼 재밌게 놀고 심지어 내 남편이랑도 저러는데... 부럽다는 생각도 들고..ㅋㅋ
무엇보다 와이프도 동생이랑 같이 하는게 좋았다고 하네요..ㅋㅋㅋㅋㅋ 처제도 언니랑 같이 하는게 좋았다는데..ㅋㅋㅋ
근데 애가 유산되고나서 진짜 벌받는거라 생각했다고..ㅋㅋ
오빠 조상님이 한번 혼낸거라 생각하고 무조건 오빠 애를 낳겠다. 낳아서 셋이 살고싶다. 했고 마지막으로 앞으로 눈치보지 말라고 하더라구요
난 이런년이다. 오빠가 알고 있는거랑은 많이 다르다, 그때 동생한테 언니가 걸레처럼 놀았다는거냐 하고 혼낸적 있지 않느냐고, 나 근데 그런 년 맞다고.. 진짜 더럽게 놀았는데 정말 모든걸 다 걸고 오빠 만난 이후에 다른남자랑 썸 조차 없었고 다가오려하는 남자는 다 쳐냈다고 하네요.
정 못 믿겠으면 핸드폰 지문도 등록해주고 카톡대화랑 메시지 대화 다 백업해서 주겠다고까지 햇네요 ㅋㅋ
그리고 이왕 이렇게 된거 대충 오빠랑 하고 싶은거 다 하고 싶다고 하더라구요. 뭘 하고 싶냐고 물어보니 오빠가 하고 싶은게 내가 하고 싶은거다.
내 동생이 내 남편이랑 하는 것도 보고 싶고, 자기도 같이 하고 싶다고,ㅋㅋ
옆에 동생이 있던 걍 오빠 위에 올라타서 허리 흔들고 싶고
오빠도 내 동생이 옆에 있던 말던 걍 눕히고 박아도 된다 하더라구요.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는 저한테 언제 이렇게 놀아보겠냐 어차피 죽으면 쓸모없어 지는 몸뚱아리 넘 아깝지 않냐면서 처제가 했던 말을 그대로 하는데 저도 좋다고 했습니다.
대신에 두가지 약속하자고. 근데 와이프가 그 두가지를 먼저 얘기했어요
혹시 그게 첫번째가 진짜로 바람피면 안된다랑, 애생기면 이제 하지말자 이거냐고 하길래 맞다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를 정확히 꿰뚫어 보고 있더라구요
그렇게 서로 합의가 됐고 와이프한테 나 그럼 진짜 해보고 싶은거 해본다? 물어봤는데 뭐가 하고 싶냐 해서
나 똥꼬로도 해보고 싶고.. 처제랑 같이 셋이 하고 싶다고..ㅋㅋ 솔직하게 얘기하니까 와이프가 자긴 똥꼬는 안해봤다고 진짜로.. 거긴 나중에 똥샐까봐 무섭다고 안했는데 걔(처제)는 전문가다.
걍 하면 된다 하더라구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처제 허락 안받아도 되냐니까 오빠는 걔한테 허락 받아야 할게 없다고
걘 특히나 자기보다 더한년이니까 더 막다루라고 했어요 ..ㅋㅋ 그런거 좋아한다고ㅋㅋㅋㅋㅋ
와이프랑 여행이 끝나고 집에 갔는데.. 와이프랑 그런 대화를 나누고 나서 뭐랄까... 제가 와이프를 보는 눈빛이 달라졌습니다..
뭐그전에도 와이프는 내꺼다 라는게 기본 베이스였는데..
제가 앞서말했듯이 와이프 말고 다른 여자들과 그렇게 많은 관계를 한것도 아니고 문란하게 논것도 아닌데..
와이프와 처제가 그런 여자란걸 알게됐고 와이프 또한 나 그런여자 맞다, 그니까 니가 하고싶은거 다해봐라 하니까
이상하게 와이프가...... 엄청 섹시해 보였어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신혼초때처럼 설거지를 하고 있거나 청소를 할때 보기만 해도 발기가 되는 그런 상황이 오기도 하고 엄청 끌어올랐는데 집에 처제가 있었기에 참았는데.. 못참겠더라구요..
와이프가 그 여행이후에 집에서 얇은 슬립을 입고 있었는데.. 처제는 소파에서 티비를 보고있고 와이프는 부엌에서 반찬 정리인지 야채 정리인지 하고 있는데
그 얇은 슬립에 정신이 나가서 뒤로 가가지고 키스를 하고 가슴을 주무르는데 와이프는 처제가 있던 말던 신경을 안쓰는듯 했고
나: 지금 해도 돼?
와이프: 응 해도 돼
나:......여기서 해도 돼?
와이프: 어 오빠 그냥 해.. 막 해.
저 말 한마디에 처제가 뒤에 있는데 바지랑 팬티를 벗고 와이프 속옷을 벗기고 뒤로 하기 시작했습니다.
와이프는 제가 넣자마자 신음을 내는데 처제가 들어도 상관 없다는 듯이 저랑 섹스할때처럼 신음을 내고 살 부딪히는 소리가 나면서 계속 하는데
심장이 너무 빨리 뛰었어요..ㅋㅋ
처제가 뒤에 뻔히 있는데 그 앞에서 와이프랑 섹스를 하는데 하면 안되는 짓을 하는거같고.. 물론 사회 통념상 하면 안되지만..ㅋㅋ
뒤로 계속 하다가 와이프를 눕히고 부엌 한가운데서 박아대다가 너무 바닥이라 좀 불편해서 자지 덜렁거리면서 와이프 손을 잡고 안방으로 끌고가서 문도 안닫고 다시 정자세로 하다가 안에다 싸고나서 와이프랑 잠깐 여운을 즐기고
가볍게 씻고 나왔는데 두번째 보는 처제의 동공지진.......ㅋㅋㅋㅋㅋㅋㅋㅋㅋ
처제가 소파 가운데 앉아있던걸 와이프가 저 끝으로 밀어내고 본인이 가운데 앉고 저를 팔걸이 쪽으로 앉히고 그상태에서도 처제는 없는 사람 마냥 키스하는데 처제가 당황하는 모습을 보이는게 웃기더라구요 ㅋㅋㅋ
그 뒤로 처제가 있던 말던 와이프랑 섹스를 계속 하다가 와이프가 생리를 시작할때 처제한테 갔다 오라고 해서 처제한테 갔습니다.
예전 같았으면 작은방에서 했을텐데.. 거실에 있던 처제를 소파로 불러서 입으로 해줘.. 하니까 안방한번 스윽 보더니 입으로 빠는데 와이프가 왔다갔다 해도 처제도 아랑곳 하지 않고 입으로 하다가
처제를 소파에 앉혀놓고 보지를 빨고 똥꼬를 빨다가 소파에서도 하고..
처제랑 와이프한테 나 금수 아니야 라고 했는데 걍 금수 그 자체가 되었네요..ㅋㅋㅋ
그러고 나서 처제랑 와이프랑 셋이 저녁을 먹는데 처제가 말문을 열었습니다. 뭔일이냐고 하길래 와이프가 오픈했습니다.
걍 오빠한테 다 얘기했다..ㅋㅋ 넌 발언권 없으니까 걍 오빠가 하란대로 하라 했고 처제가 이래도 되는거냐고 물어보길래
뭐 원래는 안그랬냐 넌 원래 하고싶은대로 하는 얘 아녔냐고 하니까 처제가 약간 기분이 상했는지 와이프랑 투닥거리는데
와이프가 처제를 방으로 끌고 들어갔고 20분뒤에 다왔는데 처제가 기분이 좀 풀린건지 표정이 좋아졌더라구요..ㅋㅋ
밤에 와이프한테 처제한테 뭔 얘기 한거야 물어봤는데 와이프가 애 생기기 전까진 걍 너도 하고 싶은대로 하라고 했습니다. 대신에 절대 밖으로 나돌지 말라고..ㅋㅋ 오빠가 다 받아줄거라고 얘기 했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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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건 약속한 사진들...ㅎ 적당할때 제가 지우겠습니다.
와이프랑 처제가 사이가 엄청 좋습니다!
요건 처제...ㅎㅎ
막상 올리고보니 별거 아니긴하네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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