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레같은 처제와(feat: 와이프의허락) 4편
처제가 쏜 작은 공이 엄청나게 큰 공으로 변해서 왔는데 그때 그 사건이 이렇게 될 줄은 상상도 못했습니다ㅋㅋ
와이프는 나를 위해서 하는거다 라고 하는데..ㅋㅋ 그때 저도 그쯤 되니 물어볼건 다 물어보자. 라고 생각이 되어서 물어봤어요.
나: 오케이, 여보하고 처제 뜻은 알겠어. 근데 나 질문.
만약에 내가 처제랑 했어. 근데 나랑 처제랑 뭐 이런 궁합이 너무 좋아서 눈이 맞아버렸어. 여보 어떡할거야?
와이프: 그것도 예상안한건 아닌데.. 아마 안그럴걸?
나: 무슨 근거로?
와이프: 쟤가 오빠 타입이 아냐.
헛웃음이 나오더라구요 ㅋㅋㅋㅋㅋㅋㅋㅋ 저번에 10명중에 6~7명은 처제가 이쁘다고 생각한다 했는데 전 와이프가 더 이쁘다고 생각을 하는 사람이였습니다 ㅋㅋㅋㅋ 근데 애초에 그런 얘기가 아니더라구요 ㅋㅋ
와이프: 쟨 오빠가 감당 못해
나: 왜?
와이프: 쟤 지금도 그렇게 놀고 다니는데 오빠가 그거 어떻게 감당할려고?
나: 처제 이제 그렇게 안논대
처제: ...................
나: 야..... 너.....
처제: 아니~ 그렇게 안노는건 맞져
와이프: 뭐가 맞아
처제: 그렇게 많이는 안논다구여.. 일주일에 5번 하던걸 한달에 한번으로 줄였다 뭐 이런거져...
와이프: 쟤는 저거 버릇 못고쳐.. 결혼해도 자기 남편이랑 남편 친구들 불러서 할 얘야. 근데 오빠 감당 가능해?
나: 안되지.. 그건 안되지.. 절대 안되지
와이프: 그래서 괜찮아. 쟤도 오빠랑 하고 싶대
나: 이거 몰카 아니지??
처제: 형부 그냥 한번쯤은 해보고 싶은거 해봐여
나: 그게 말처럼 쉽냐
처제: 평생을 그렇게 살아온거 아는데 한번쯤은 해볼만 해요. 그리고 착한척 그만하고..
나: 착한척이라니...
처제: 언니랑 섹스할때 다른남자랑 셋이 하는게 어땟냐, 처제랑 같이 하는건 어땟냐, 스와핑은 어땟냐고 물어보는게 그럼 좋은 사람이에요??
나: 아니 그건.. 진짜 해본 사람들이니까.. 물어본거지..
처제: 언니가 그때 그 얘기 듣고 얼마나 놀래고 힘들어 했는데..
나: 아................
처제: 형부 의도는 그게 아니더라도 언니 입장에선 자기 과거를 들킨거고, 근데 형부는 괜찮다는 말로 계속 그 과거를 들먹이는데 언니 입장에선 좋겠어요?
막말로 형부가 업소 갔다가 걸렸는데 언니가 그걸 한번 봐줬어.
형부를 용서해주고 나서 형부랑 섹스할때마다 그 업소녀가 잘빨아주냐 내가 잘빨아주냐, 둘중에 누가 더 쪼이냐 이런거 물어보면 형부 기분 좋아요??
나: 좆같겠지..
처제: 근데 그걸 그렇게 얘기해버리면 언니 입장에선 내 남편이 와이프가 과거에 더럽게 놀던게 마음에 안드는구나.. 열받는구나.. 앞으로 평생 트집 잡혀 살겠구나 라고 생각하는게 당연한거 아닌가?
나: 맞네.. 내가 생각이 좀 짧았네..
처제: 그니까 형부 착한 사람인거 아니까 가끔은 좀 이렇게 해도 돼요. 난 형부 좋아요 진짜로
나: 하.......
처제: 나하고 언니가 형부 얘길 얼마나 많이하는지 알아여? 우스갯소리로 언니가 형부랑 살다가 불의의 사고로 죽게 되면 저보고 같이 살아달래요 ㅋㅋ 다른 년들은 믿을수가 없다고.
나: 근데 너 아직 그렇게 논다며.. 난 그런 애는 싫은데..?
처제: 아니...... ㅋㅋ 정말 저런 상황이 오면 형부한테 올인해야죠 ㅋㅋ
나: 환장하겠네..
처제: 결혼전에도 얼마나 형부 얘길 많이 했는데
와이프: 그 얘기 까진 안해도 돼...
나: 뭔데.. 또 사람 불안하게
처제: 아니 뭐 별건 아니구.. 만약에 형부가 우리집에 결혼 허락 받으러 왔는데 중간에 포기하게 되면 언니가 자기랑 몸으로 좀 승부하게 도와달라고도 하고... ㅎ
나: 뭔소리야?
처제: 아니 내가 언니 남친이랑 섹스를 안해본게 아니니까 언니랑 결혼하면 처제도 같이 할 수 있다고 그걸로 꼬시자고 막 그랬어요 ㅋㅋ 물론 농담이긴 했는데
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미치겟다
와이프: 미치진말고.. 생각해봐
그리고 나서 와이프를 따로 방으로 데리고 들어가서 걍 무릎꿇고 빌었습니다. 진짜 미안하다고. 절대 그런 의도로 말한거 아니였고 상처줘서 미안하다고 처제처럼 도게자를 했어요;ㅋㅋ
와이프도 오빠가 어떤 의도로 말했는지는 안다고 하면서 괜찮다고 해주더라구요..ㅋㅋ
그리고 셋이 저녁을 먹는데 어색함이 엄청 흘렀습니다..ㅋㅋ 그런 어색함을 반찬삼아 겨우 저녁을 먹고 와이프랑 방에들어가서 쉬는데 저한테 오랜만에 입으로 해줄까? 하는데 제 대답은 듣지도 않고
바지를 벗고 펠라를 받는데 한 5분 했나? 와이프가 저한테 얘기하더라구요.
하고싶은대로 하라고.. 자기는 처제랑 해도 상관없고 안해도 상관없다고.. 오빠가 어떤 사람인지 아니까 하는 얘기고 자기 눈치 볼게 전혀 없다고ㅋ
막말로 쟤(처제)가 자기 남친이랑 섹스한게 뭐 한두번도 아니고.. 오히려 언니 입장에서 드는 생각은 바깥에서 별 그지 같은 놈이랑 뒹굴바엔 그냥 오빠랑 하는게 나을거 같단 생각도 들고.. 오빠가 좀 지켜주라고..ㅋㅋ
아마 그럼 쟤도 뭔가 드는 생각이 있지 않을까 한다고 ㅋㅋ
그리고 와이프한테 안한다는 선택지는 없냐고 물어보니까 그건 없다고 하네요... 무조건 해야된다고..ㅋㅋ
처제랑 하거나 아님 셋이 하거나..ㅋㅋ
솔직히 저기서 전 오케이 가즈아!! 한마디만 하면 되는데.... 왜 가즈아 라는 말이 안나왔을까요..ㅋㅋ
막상 내가 원하던 전개가 이뤄지긴 했는데... 착한척을 하려는건 아닌데 진짜 이게 맞나.. 싶은 생각에 그 뒤로 처제는 괜찮은데 저혼자 처제를 의식하고 괜히 어색하고..ㅋㅋ 그런 상황이 왔습니다.
근데 처제가 엄청 적극적으로 들이대더라구요..ㅋㅋ
셋이 저녁먹을때 아직 결정 안했냐, 난 언제까지 마음의 준비만 해야되냐, 맨정신에 못하겠으면 자기랑 술한잔 하고 하자 하면 와이프도 그래 그래봐 하고..
처제는 빨리 형부가 자기한테 날짜를 알려줘야한다, 그래야 준비를 할 수 있다고 하더라구요 ㅋㅋ
뭔 준비를 하냐고 물어봤는데 형부랑 하기전에 엄한놈이랑 하면 안된다, 그나마 좀 깨끗한 몸상태로 만들어야 한다고 ㅋㅋㅋㅋ
근데 제가 갈피를 못잡으니 와이프가 그냥 대놓고 판을 깔아줬습니다.
주말에 엄마가 오라는데 자기만 가겠다고 오빠랑 쟤는 집에 있고 담날에 데릴러 오라 하는데 그 얘기 듣자마자 가슴이 한번 철렁 했고 처제는 좋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저도.. 알겠다고 했습니다..ㅋㅋㅋ 갔다 오라고..ㅋㅋ 그리고 올때 연락하면 데릴러 가겠다고 했어요
와이프랑 주말이 오기전까지 이게 맞는지 잘 모르겠다 라는 대화를 하면서 와이프는 괜찮다 하고 ㅋㅋ
결국 주말 아침이 와서 와이프를 처가로 데려다 주고 처제랑 같이 집에 왔는데 처제가 저한테 딱 말하라고 하더라구요
형부 맨정신에 가능 하겠냐고 ㅋㅋㅋㅋㅋㅋ
솔직히 못하겠다고 하니까 그럼 저녁을 가볍게 먹고 반주 한잔씩 하자. 어차피 형부 주량 반병이니까 딱 그정도 먹으라고 해서 저녁까지 각자 시간을 보내다가 저녁에 샐러드 같은걸 시켜서 간단하게 반주를 하는데
긴장해서 인지 술을 먹어도 술이 잘 안취해서 1병까지 먹으니까 좀 취해가지고 ㅋㅋ
그정도 먹고 처제는 제가 살짝 취기가 올라온게 보이니까 저한테 방에 들어가 있으라고 하더라구요
그때까지만 해도 침대에 누워서 지금이라도 그만 둔다고 해야하나.. 하는데 처제가 들어왔고 처제가 형부~하면서 안기면서 막 비비적 거리는데 와이프랑은 다른 결의 애교가 분위기를 좀 편하게 만들어 줬어요.
처제랑 살짝 껴안고 누워있는데 얘는 계속 저한테 부비고 있고 그러다 처제가 저 이제 옷 벗어요! 하고 옷을 훌러덩 훌러덩 다 벗는데 심장이 미친듯이 뛰었고
옷을 다 벗고 머리를 반 묶음으로 묶는 모습에 살짝 심쿵 한번 하고 저도 벗는데
처제가 말도없이 제걸 손으로 잡으면서 몇 번 만지다가 그대로 입에 넣는데 그 상황이 너무 자극적이고 꼴리고 그래서 맨처음 와이프랑 섹스할때처럼 제가 3분도 안되서 금방 싸버렸습니다..ㅋㅋ
심지어 처제 입에다 그냥 쌌는데 분명히 어 나 이상하다 쌀거같다니까 입에 제걸 문 상태로 고개만 끄덕여서 입에다 사정을 했는데 처제는 당황하지 않더라구요..ㅋㅋ
한번 사정하고 나서 처제가 익숙하게 입으로 받고 나서 뱉고 왔고 물티슈로 제걸 한번 닦아 주더니 옆에 팔배게를 하고 누웠습니다
누워서는 아까 싼게 없었던 일 마냥 손으로 제걸 만지다가 다시 애무를 해주는데 목부터 시작해서 젖꼭지도 빨아주고 다시 밑으로 가서 부랄도 빨아주는데 금방 발기가 됐고
제가 다시 발기가 되니까 처제가 제 옆으로 오더니 손을 달라고 해서 줬는데 자기 밑으로 가져다 대는데 뭔가 이상했습니다..
처제의 컨트롤에 따라 손으로 보지를 애무를 하는데 굉장히 질척거리지만... 털이 없더라구요..
그리고는 하는 말이 형부가 좋아 할거 같아서 준비했어요
와....ㅋㅋㅋㅋㅋ
미치는 줄 알았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
누워서 손으로만 만지다가 처제가 옆으로 눕더니 봐도 돼요 해서 처제 위로 올라가서 눈치가 보여서 못보던 처제 몸을 보는데 냉정하게 몸매는 처제가 한수 위 였구요...ㅋㅋ
밑으로 내려가니까 처제가 자연스레 다리를 벌려주고 손으로 벌리면서 보여주는데 진짜 도파민+엔돌핀+아드레날린 이 폭발 하더라구요..
지금까지 만났던 여자 중에서 가장 색기가 있다, 야하다, 섹스할맛 난다 라고 생각했던게 와이프라 생각했는데 처제는 그냥 손짓 몸짓 표정 몸매 페로몬 이런게 그냥 남자를 미치게 하는 그런것들로 가득차 있는 여자였고
심지어 저때 처제가 엄청 젖어 있었는데 아까 형부꺼 입으로 할때 혼자 만지면서 빨았는데 이렇게 됐다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때 태어나서 빽보를 첨 보는거라 살짝 살짝 만지는데 방이 어두웠지만 대충 보이는 형태만으로도 대박 이란 소리밖에 안나왔고
저한테 저는 형부꺼 열심히 빨아줬는데 형부는 안해주냐길래 보지에 최면 걸린 사람마냥 입을 가져다 대고 빠는데 신음소리 마저도 남자를 홀리게 하는 뭔가가 있더라구요..ㅋㅋ
그 신음소리를 배경음악 삼아 열심히 빠는데 빽보가 이렇게 좋은 줄 몰랐습니다..
정신없이 빨아대다가 처제가 크게 움찔 하길래 아팟냐 미안하다고 하니까 전혀 안그렇다고 너무 좋아서 그렇다고 ㅋㅋ
더해달라해서 한참 빨아주다가 저를 막 당기면서 위로 올라오라고 하더니 넣어주세요.. 해서 넣는데 느낌이 너무 좋더라구요..
그리곤 저한테 빨리 싸는거 걱정하지 말고 그냥 싸라 막 다뤄도 된다고.. 그냥 편하게 하라고 해서 처제 다리를 살짝 들어올리고 좀 빠르게 하는데 갑자기 형부 잠깐!을 외치면서 멈추게 하길래 꽂은 상태로 쳐다보는데
형부 입에다 싸는거 좋아하지 않냐고 쌀때 입에다 싸라고 해서 알겠다고 해서 다시 박는데 분명 한번 쌌는데도 불구하고 5분도 안되서 사정감이 와서 얘기 하니까 싸기 직전까지 박다가 빼라 해서 말 그대로 하는데 벌떡 일어나더니 얼른 입으로 받아줬습니다.
싸는 내내 혀로 돌리고 빨고 하면서 꿀떡 꿀떡 삼키기도 했는데 두번 사정에 술까지 먹어서 제가 순간 퍼져가지고 주저 앉으니까 그대로 따라오면서 눕히고 마무리 펠라 까지 해줬고
처제는 저한테 듣기 좋은 말을 엄청 해주더라구요..
진짜 오랜만에 애정 듬뿍 담긴 섹스였다, 자기 남친들이나 섹파들은 다 막 자기를 막다루고 거칠게 다뤘는데 자기도 그거 싫진 않은데
진짜 간만에 막 자기를 생각해주는 섹스를 했는데 넘 좋았다고... 형부의 애정이 막 느껴졌다고... 형부랑 진짜 하고 싶었는데 소원 성취했다고 하는데.. 어후..
잠깐 누워있다가 처제랑 같이 씻는데 저한테 그럼 내가 형부랑 같이 씻는 두번째 여자냐고 해서 그렇다 했고
언니랑 씻으면서도 한적 있냐고 묻더라구요
나: 어.. 몇번 있지
처제: 하고 나서 씻으면서 또 한적도 있어요??
나: 그럴때도 있고, 가끔 와이프랑 저기 거실 화장실에서 목욕할때 자주 했어
처제: 오... 다음에 저랑도 해요
나: 다음에??
처제: 네! 아님 지금 해도 되고!
나: ........이게 마지막 아냐??
처제: 글쎄요... 언니는 아닐걸요..?
나: 그럼 나 어디까지 하는거야??
처제: 어... 형부가 하고 싶은거 다?
나: 나 이렇게 살아도 되는거야??ㅋㅋ
처제: 그래도 되지 않아요?? 언니도 좋다하구.. 나도 좋구.. 형부만 좋으면 계속 하는거죠.
막말로 언니가 허락했으니까 우리가 바람을 피는것도 아니고 형부가 나 강간한것도 아닌데?
나: 그건 그런데..
처제: 그리고 어차피 저는 진짜 결혼 안할거에요ㅋㅋ 나중에 막 제 남편이랑 언니랑 하는 이런 상상은 안해도 돼요
진짜 만에하나 제가 결혼을 해도 그건 절대 안할거구
나: ...그래 ㅋㅋ 나중에 얘기하자
처제랑 가볍게 씻고 나와서 서로 빤스랑 티셔츠만 입고 나와서 같이 안방 침대에 누워있는데 제가 표정이 좀 안좋았나 봐요..ㅋㅋ
제 눈치를 보면서 그때 처제가 또 많은 얘길 했습니다..ㅋㅋ 처제가 어떤 여자인지 첫경험은 언제 했는지 그리고... 와이프가 어떤 여자인지도요.
우선 처제는 제가 생각했던 것 보다 더 성적인 욕구가 큰 여자였네요
첫 자위가 중학생 이였다는데 장인어른이 여중여고여대를 보낸덕에 여자들끼리 있으면 으례 남자들과 똑같이 19금 얘길 하는데 그걸 열심히 듣고 집가서 실천을 해봤다고 합니다
모서리 자위부터 바닥자위 까지 삽입빼곤 다 해봤고 고딩땐 학원갈때 버스에서 성추행도 당했다는데 학원가서 빤스보니까 걍 오줌싼 수준으로 젖어있었다 했고
20살때 첫경험을 하는데 그 이후에 매일했다고 합니다ㅋㅋ 너무 좋았대요 ㅋㅋㅋ
그때 그 남친도 처음이라서 둘이 남친 군대 가기 전까지 매일하다가 입대하고 일주일만에 다른 남자 만났다는데
걔랑 사귄지 2주만에 섹스하고 또 매일하는데 처제가 느낀점은 부족하다...ㅋㅋ
남친이랑 섹스를 하고 집에와서 자기전에 자위를 하고 자고 섹스전에 자위를 하고 나가고 ㅋㅋㅋ 자기 흥을 못이겨서 남친있을때 다른 남자도 많이 만났다는데 주체가 안됐다 하더라구여
그런 짤이 하나 있잖아요? 딸을 엄하게 키우면 거짓말 엄청하면서 친구팔아먹고 낮에 섹스하는 어른이 된다고 ㅋㅋ 딱 이 케이스더라구요 .
그렇게 학교 다니면서 이남자 저남자 다 만나다가 양아치 같은 애를 하나 만났는데 걔가 굉장히 잘생겼고 돈도 많았고 자지고 컷다고 ㅋ
얘가 자기 아는형을 와이프한테 소개시켜준 놈 입니다.. ㅋㅋ
근데 웃긴건 와이프는 저 아는형을 만나기 전까지 남자 경험이 1명 밖에 없었다고 하네요 ㅋㅋ
걔랑만 만나다가 처제가 이미 자기 남친이랑 그 형이랑 쓰리썸을 경험 하고 아 이거 너무좋다 이건 꼭해봐야 한다고 했는데 언니가 저랑 똑같은 말을 했다고 해요
너무 그런 자극적인거 하면 나중에 평범한거에 만족못한다고..ㅋㅋㅋㅋ
그래서 제가 그 얘길 했을때 놀랬다고 합니다.
아무튼 처제 입장에선 자긴 이렇게 즐기고 재밌게 노는데 맨날 집에서 자기대신 싸우는 언니가 좀 안타깝기도 하고.. 좋은건 같이 즐기자 라는 생각으로 그 형을 소개시켜줬고
언니랑 같이 해보고 싶기도 했다네요 ㅋ 좋은건 같이 즐기자 라는 마인드였다는데
그때 와이프도 좀 지친상태라 한번 해봤는데 와이프 말처럼 쓰리썸을 즐겨하진 않았고 그냥 파트너만 교환해서 하는 정도였는데 처제는 그게 만족이 안되서 자기 남친+언니 남친과 쓰리썸을 자주 했고
거의 셋이 놀았다고 해요
또 생각보다 언니가 그런걸 안좋아 하는거 같아서 그때 자기가 보통 사람들이랑 좀 다르다는걸 알았다고 하네요
언니가 중간에 그 형이랑 헤어지고 나서도 처제 남친이랑 아는형이랑 셋이 만났다고 합니다
그리곤 중간에 스폰도 한번 받으면서 그때 이제 갱뱅이나 오프만남 이런것도 해봤다고 하는데 그때 처제한테 궁금한게 똥꼬로도 해봤냐고 하니까 당연한거 아니냐고 ㅋㅋ
똥꼬+보지 둘다 동시에도 박혀보고 남자 넷까지랑 해봤다는데 마지막 멘트가 이건 여자가 살면서 한번쯤은 해봐야한다고 하더라구요 ㅋㅋ 너무 좋았다고..ㅋㅋ
걸레취급 당하는것도 좋고 능욕 당하는것도 좋고...ㅋㅋ
가끔 트위터나 야동에서 보던 여자가 처제였는데 이건 좀 tmi이긴 한데
처제가 요즘 얘들이랑은 좀 다르게 갤럭시를 쓰는데 그게 통화녹음 때문이래요
그게 왜? 물어봤는데 남사친or남자들 이랑 통화를 하면서 자위를 하고 나중에 그걸 다시 녹음해서 듣는게 그렇게 꼴린다고...ㅋㅋ
본인만 아는 그런 소리들이 나는데 상대방은 모르는게 너무 꼴려가지고 그거 들으면서 가끔 자위한다는데 저 같은 평범한 사람이랑은 진짜 보법이 다르더라구요..ㅋㅋ
그리고 처제가 말하길 사실 언니랑 진짜 의절 할번 했던적이 있다던데
처제는 그 남자들을 계속 만났고 중간에 한번더 언니한테 남자를 소개시켜줬는데 언니가 거절을 했다네요
처제도 언니한테 더이상 그런거 강요 안한다고 하고 그냥 만나보라 했는데 와이프가 알겠다 해서 만났고
첨엔 와이프도 그때 걔처럼 그런 얘인가? 하고 걱정했는데 그런건 아녔고 잘 만나다가 하루는 술이 좀 취했는데 그때도 역시나.. 남친 말고 다른애가 하고 있었다고...
그때 처제랑 같이 한게 아니라 남친이 이제 자기 친구랑 술한잔 하면서 와이프가 뻗은게 보이니 그때 했다는데 그게 첨이 아녔던거죠
이 사실을 알고 와이프가 충격+쇼크+공포 였다는데 처제도 이 사실을 알고 그제서야 그 남자들이랑 정리를 하고 그때 약간 현타가 왔었대요
그때 본인이 생각하기에 아 나는 언니한테 피해만 주는 년 이구나... 하는 생각도 들고 와이프도 처제 잘못은 아니지만 뭐..ㅋㅋ 항상 사건의 시작은 처제였으니까 ㅋㅋ
와이프가 처제를 한3개월 피했고, 처제가 겨우겨우 빌어서 다시 화해를 했는데 와이프는 그 이후에 금주와 연애를 안했다고 하네요 ㅋㅋ
와이프가 제가 좋았던 이유중 하나가 술못먹는거 이게 너무 좋았대요
소주반병 먹으면 자는 놈이라..ㅋㅋ 쟤는 술먹고 자기를 어떻게 하려 하지는 않겠구나.. 하는 생각도 들어서 연애할땐 거의 술을 안먹었고 결혼하고 나선 가끔 와이프랑 맥주한잔 하는데 전 한캔 먹으면 얼굴 벌개지고 그래가지고 ㅋㅋㅋ 그게 좋았다고 하네요 ..ㅋ
그리곤 자신의 변명을 하는데 보통 자기가 좋아하는건 언니도 좋아했다고 ㅋㅋ
그래서 쓰리썸도 추천한건데 언니가 생각보다 좋아하진 않았다고..ㅋㅋㅋㅋㅋ
그 이후엔 시시껄렁한 이야기를 하다가... 결론은 전 처제랑 섹스까지 했는데... 와...... 이게 생각보다 너무 맘이 불편하더라구요......
근데 처제가 그걸 눈치 깠는지 딱 한마디를 합니다.
이제 형부도 우리랑 같은 인간이다. 한번 하든 두번 하든 똑같다고. 도둑질 10번 한 사람이랑 1번 한 사람중에 10번 한 사람이 더 나쁜놈이지 1번 도둑질한 사람이 착한게 아니라고....ㅋㅋ
처제: 쓰리섬, 갱뱅, 오프 모임, 스폰, 스와핑, 언니 남친이랑 섹스한년
와이프: 자기 동생 남친이랑 쓰리썸, 스와핑 한년
나: 와이프 동생 이랑 한놈
처제 말론 저중에 착한놈은 없다고 합니다... 다 똑같이 나쁜 년놈들이지
그러니까 죄책감 갖지 말고 하고 싶은거 다하라고 하더라구요. 언니랑은 얘기 다 끝냈다고
또 뭔 얘길 한건지 했는데
처제가 와이프에게 말하길 만약에 형부가 자기랑 하고나서 이런거에 빠져가지고 맨날 하자고 하면 어쩔꺼냐고 하니까 원하는대로 해주겠다. 했다네요...ㅋㅋ
대신에 처제한테 너도 진짜 필히 협조하라고.. 니탓이 젤 크다면서,.,ㅋㅋㅋㅋ
뭔가 엄청난 얘기를 들은거 같긴하지만.....
그땐 생각이 잘 정리가 안되서 얼레벌레 넘어갔습니다.
처제는 저랑 같이 자겠다는걸 제가 작은방에서 자고 내일 언니 데릴러 가자고 보내는데 싫다고 해서 결국 안방에서 처제랑 같이 잤고 자기 직전 까지도 나도 이제 반은 형부꺼다 하고 싶을때마다 하라고 했어요
담날 아침에 와이프를 데릴러 친정에 가서 앞에 와이프를 픽업해 오는데 무슨말을 해야 할지 모르겠더라구요..ㅋㅋ
그리고 집에 와서 와이프가 누워있고 싶다길래 안방에 눕혀주고 옆에 갔는데
와이프가 분위기를 잡더니 한마디를 했습니다.
와이프: 오빠...
나: 응??
와이프: 하란다고 진짜하냐......나쁜놈아........
와...... 이때진짜 대가리 터지는 줄 알았네요.
나: .........................어????
와이프: 씨발 진짜 서운해....... 나쁜새끼야.... 하란다고 진짜 내 동생이랑 붙어 먹냐......
나: 아니.......아......미안해
와이프: 뭐가 미안한데?
나: 아니 그냥.. 아...미안해
와이프: 오빠...
나 :어..
와이프: 오빠. 내가 이런 기분이였어
나: ???????
와이프: 오빠도 내가 허락해서 한거자나 그치? 근데 내가 하란다고 진짜 했냐고 하니까 어떗어?
나: 아.........
와이프: 오빠도 마찬가지야.. 오빠도 뭐 내 과거 괜찮다면서 맨날 나랑 할때마다 물어보고.. 좀 그랬어.. 물론 그거랑 이거랑 좀 다르긴 한데..
나: 하...... 직접 겪어 보라는 거였네..
와이프: 원래 한번 당해보는게 젤 빨라
나: 그렇구만......
와이프: 그래서 좋았어??
나: 아.. 잘모르겠어..
와이프 : 아니 진짜로.. 좋았냐는게 궁금한게 해소가 됐냐 뭐 이런거야
나: 진짜 잘 모르겠네..
와이프 : 쟤는 오빠가 너무 맘에 든다는데?
나: 쟤는 뭐..
와이프: 쟤랑 카톡한거 보여줄까??
카톡내용은 대충 이랬습니다.
처제가 와이프를 부르는 애칭이 있습니다. 예를들면 음... 하츄핑이라고 부른다고 칠게요?
츄핑츄핑츄핑! 나 이제 형부랑 한다? 지금 들어간다~!
언니언니언니 나 형부랑 했어!ㅋㅋ 긴장좀 한듯?
츄핑핑!! 지금 형부자는데 걍 얼추 얘기했어! ㅋㅋ 낼봐!
이런 대화였습니다.
위에 처제랑 나눈 대화들을 와이프도 다 알더라구요. 와이프는 자기 입으로 자신의 과거를 말하기가 좀 그래서 처제한테 대충 부탁을 했고..ㅋㅋ 그래서 처제의 tmi가 시작된거였네요..ㅋㅋ
그리고 마지막 대화..
처제: 언니언니니니니!!
와이프: 왜왜왜왜왜!
처제: 나 근데 진짜 형부랑 또 해도돼? 넘 좋은데?
와이프: 너 질릴때까지 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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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보다 글을 쓴다는게 많이 힘드네요;; 다음편은 아마 수요일? 쯤에 올릴듯 합니다,,,ㅎㅎ
| 이 썰의 시리즈 (총 4건) | ||
|---|---|---|
| 번호 | 날짜 | 제목 |
| 1 | 2025.11.23 | 현재글 걸레같은 처제와(feat: 와이프의허락) 4편 (15) |
| 2 | 2025.11.22 | 걸레같은 처제와(feat: 와이프의허락) 3편 (107) |
| 3 | 2025.11.20 | 걸레같은 처제와(feat: 와이프의허락) 2편 (127) |
| 4 | 2025.11.18 | 걸레같은 처제와(feat: 와이프의허락) 1편 (15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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