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친 작품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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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시간전
안녕하세요 ㅎㅎ 오후반차 쓰고 좀 쉬려다가 문득 생각이 나서 쓰러왔습니다.
썰게시판에 올라 오는 글들에 비해 지루한 이야기인데도 재밌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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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지와 첫 섹스 이후 나는 그전 여자친구들과는 다르게 내 성적 취향 같은 것들을 거리낌 없이 공유했어 ㅋㅋ.
부끄럽긴 하지만 내 취향인 야동들이나 심지어 야한망가들까지도 공유했는데, 맨정신에는 못하고 모텔에서 술마시다가
내가 하나씩 풀어가는 식이었지 ㅋㅋ 물론 둘 다 어렸으니까, 마치 서로의 취향을 탐구해가는식으로 여러가지 플레이를 했어.
오늘은 그중에 하나를 썰로 풀려고 해.
요즘은 홍대에 안간지가 오래되서 있는지 모르겠는데, 그 시절에는 홍대 에이랜드, 카시나 등 편집숍이나 빈티지숍에서 자주 옷을 샀어.
그 날은 홍대 베라 앞 쪽에서 예지를 기다렸어. 횡단보도 반대편에서 서 있는 예지가 보이는데,
니트 끈나시에 가디건을 입고 하의는 치마를 입고 있는거야 ㅗㅜㅑ
20대 특유의 상큼함이라고 해야할까? 청량감이라고 해도 좋을 거 같은데, 예지가 마른편에 피부도 하얘서 진짜 너무 예뻐보이더라
예쁜 것도 예쁜 건데, 좀 귀하게 자란 느낌? ㅋㅋ 근데 내가 쟤를 따먹었다는 생각이 드니까 개꼴리더라 ㅋㅋㅋㅋ.
"와 자기, 오늘 너무 예쁜데? 오늘 뭐야?"
"아 뭐래 ㅋㅋ 나 예쁜거 몰랐어?"
그렇게 손잡고 에이랜드에 옷사러 갔는데, 나는 쇼핑할 때 혼자 보면서 생각하는 걸 좋아하는 스타일이라 따로따로 다녔어.
그러다가 예지가 약간 구석 즈음에서 옷 구경하고 있길래 예지 엉덩이에 아슬아슬하게 자지 닿듯이 뒤로가서
"뭐 보는거야? 브라탑? "
"앙,, 왜이래 사람들 있는데"
나는 웃으면서 엉덩이 한번 손으로 움켜쥐고 다시 옷보러 갔어 ㅋㅋ
대충 한 두벌 맘에 드는 거 사고 저녁은 김덕후 곱창조에서 곱창 조지면서 소맥도 조졌지 ㅋㅋ 이런저런 얘기하다가 예지가 갑자기
"오빠, 근데 나도 변탠가봐"
"응? 갑자기? ㅋㅋㅋㅋ"
"아니~ 아까 오빠가 내 뒤에 왔다가 엉덩이 만졌을 때, 너무 흥분됐어 ㅎㅎ,,,"
"아 진짜? 자기 야외에서 하는거 좋아하는 거 아냐? ㅋㅋ"
"아 뭐래 ㅋㅋ 미쳤나봐 진짜"
이런 얘기하면서 1차로 소맥 조지고 2차는 편의점에서 대충 과자랑 술사서 모텔로 갔지 ㅋㅋ
여름이라 땀도 나고 곱창냄새 때문에 샤워부터 하고 나왔는데, 예지가 먼저 씻고 내가 그 다음으로 씻었거든?
나와서 보니까 예지가 티팬티에 브라탑만 입고 있는거야 ㅋㅋ
와,,, 진짜 사실 내 취향은 약간 근육 있으면서 살집도 있는 스타일 좋아하는데, 마른 몸에 피부가 얇으니까 그 얇은 피부 때문에 더 잘보이는 복근, 근육결 그리고 마른몸에 대비되는 곡선자체가 너무 예쁜거야 ㅋㅋ
정신차리고 다시 보니까 왁싱도 했더라고 ㅋㅋㅋㅋ 사실 내가 군대 제대하고 나서 브라질리언 왁싱 계속 받고 있는데, 내가 하니까
예지도 알아서 그냥 한 느낌? 왁싱하고 티팬티 입으니까 치골부터 골반까지 그 라인이 와,,, 존 나 야 함
예지한테 다가가서 등뒤로 끌어안고 모텔 의자에 앉았어
"하 예지야, 오늘 보지 대주려고 그 옷 준비한거야?"
"왜? 나 예뻐? 따먹고 싶어?"
내 위에 앉은 예지의 입에 손가락을 넣고, 예지가 혀를 돌리면서 빨고, 그 손가락으로 다시 예지 클리를 돌리면서 말했어
"어 존나 따먹고싶어 ㅋㅋ"
"하읏,,, 아까 에이랜드에서 왜 안따먹어줬어?"
오우 ㅋㅋ 예지가 적극적으로 나와서 약간 놀라면서도
"화장실 데려가서 따먹어?"
"웅, 오빠, 예지 걸레처럼 대해줘"
이상하게 나는 본인 이름을 3인칭으로 얘기하면 그게 또 매력적이더라 ㅋㅋ 물론 맨정신에 저러면 좀 부담스럽지만
예지가 너무 야해서 나도 좀 더 세게 말했어
"예지 개걸레년이네? ㅋㅋ 나 없었으면 거기 있던 다른 남자한테 보지 대줬겠네?"
이 말을 하고선 예지 머리채를 잡고 침대에 누르고선 한 손으로는 보지에 넣고 지스팟 부분을 꾸욱 누르다가 다시 비볐어
예지 몸매 선이 진짜 예쁜 것도 있지만, 보통 이렇게 침대에 눕히면 허리가 둥글게 말려서 좀 야한 느낌이 덜한데
예지는 이렇게 침대에 엎드리게해서 누르면 알아서 엉덩이가 힙업되게끔 허리를 신전시켜서 곡선을 만드는데 와,,,
선명한 기립근이랑, 날개뼈, 자잘하게 보이는 등근육까지.
진짜 색기라는게 있으면 예지는 색기를 타고 난 느낌?
"흐읍,,, 아냐, 아냐 나 하아,,, 오빠한테만 걸레야"
"이렇게 질질 싸는데? 진짜 다른 남자한테 보지 안 대줄꺼야?"
이렇게 말했더니 예지가 고개를 돌리고 날 보면서 여우처럼 웃더니
"예지 보지 강간당해서 창녀되기전에 오빠가 따먹어 주세요"
이러는데 캬... 지금 다시 떠올려도 진짜 이거이거 bb
사실 맨정신으로 이런 말 하면 당연히 부자연스럽고 몰입도 안되고 흥분도 안되는데, 이상하게 술먹고 섹스하면
이렇게 비일상적인 야한말들이 개꼴리더라 ㅋㅋ 뭔가 더 몰입되는 느낌도 있고, 나만 그런가?
"시발련 말하는 거 봐 ㅋㅋ 손으로 보지 벌려봐"
"이렇게?"
업드린 상태에서 손으로 엉덩이 벌려서 보지도 같이 벌려지는데 ㅗㅜㅑ 예지가 소음순이라 하나? 그 날개부분이
밖으로 안나와서 원래도 엄청 야한데, 거기다가 왁싱까지 하니까 진짜 개꼴림 그자체였어.
그러고선 예지랑 서로 야한말 티키타카 하면서 1떡 조지고
모텔 티비 보면서 술 좀 더 먹고 2떡 하다가 내가 예지한테 말했지
"자기, 우리 하는 거 폰으로 찍어볼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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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다음번에 언제 쓸 지 모르겠지만, 다음엔 만났던 다른 여자 단편 써볼까 싶은 생각이 드네요
환절기 감기 조심하시구요. 건강 챙기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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