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접으로 파트너 구한 썰

고2때 집이 이사를 가면서 좀 후진아파트갔었는데
복도식 아파트라고 하면 알려나? 좀 으스스하고 산속에 있는 느낌이라 벌레도많고 좆같았음
여름방학 시작하고나서 아빤 출장에 엄마도 해외 파견가서
집에서 한달동안 내세상이다 하고서 맨날 팬티도 안입고 살았엇는데
소파에서 티비보면서 낮잠자는데 기분이 이상한거야
지구가 빙빙도는거같으면서 몽롱한게 지금 생각해보면 딱 술취하고 누운기분인데
좆이 따듯하고 기분좋은게 누가 빠는느낌이었음
딱 눈떠서 밑에 보니까 어떤 여자가 내 좆 열심히 말고있길래 넣어도 되냐고 물었지
꿈이라 그런지 그냥 이상하단 생각도없이 존나 했어 무슨 여자친구마냥
그리고 딱 잠이 깨니까 좆물이 바닥에 질질 흐르고있고 ㅅㅂ 완전 기분은 개좋더라고
그땐 그 기분좋은게 귀신이랑 한거라서 기분나쁜거보다 더 머릿속을 지배했던거같음
근데 다음날은 방에서 자는데 또 귀접을 한거야 근데 또 그때는 어떻게 저번에 한게 생각이 났는지 말을 걸어봤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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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y33 |
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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