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등 10초전 !----7
소등 10초전 !----7
바보같이 은행가서 현금으로 바꾸어서 둘이 50만원씩 가지면 될텐데 왜 그랬는지 모르겠다.
그렇게 헤어지면 다시 만나기 어렵다는걸 알아서였을까 ....마치 연인처럼 옷을 서로 골라주듯 이매장 저매장을 다니며 옷을 골르다 보니 배가 고파왓다.
6층인가? 식당가로 올라가서 그녀와 식사를 했다.
식사를 하고 내가 계산을 할려고 하니 그녀가 어차피 100만원이면 옷 사고도 남을 돈이니 100만원에서 계산 하자고 햇다.
그렇게 식사비를 계산하고 다시 매장을 한바퀴 도는데 다리가 아팠다.
그녀와 카페에서 커피 한잔을 하며 쉬기로 했다.
주말 저녁이라 많은 연인들이 백화점에 바글 거렸다.
백화점의 노출된 카페에 앉아 있다보니 그녀의 지인이 지나가다 잠깐 들어와서 말을 걸었다.
그녀와 인삿말을 몇마디 주고 받더니 본론이 나왓다.
나를 가르키며 누구...? 라고 했고 그녀는 대답을 못하고 그...그냥 나는사람 이라고 했더니
그 지인이 그냥 어덯게 아는데 이런 준수한 사람을...라며 다시 물었다.
나는 그녀가 대답을 하기전에 벌떡 일어나 인사를 꾸벅하며 우리 사귀는 사이 입니다 라고 했다.
어디서 그런 용기가 났는지....
그녀가 깜짝 놀라며 손사래를 치며 아...아니예요...라고 하더니 당황한 말투로 xx씨 제발 아니라고 말 해봐요.
하지만 난 단호하게 사귀는 사이가 아니라면 바쁜청춘 남녀가 이시간에 여기서 뭐하는걸까요?
나의 대답에 그녀의 지인이 응 맞네 ...사귀는 사이가 아니면 미희너는 여기서 이분이랑 지금 뭐하는건데?
그...그야 백화점 쇼핑하고 다리가 아파서 잠시 쉬는거...
그래 사귀지도 않는데 남녀가 백화점 쇼핑을 같이 다녀?....그리고 쉴려고 카페에서 커피를 마신다고?
난감해 하는 그녀를 위해 내가 나섰다.
아...아니예요 사귄다는건 저혼자 만의 착각 이었나봐요 ....미희씨는 전혀 그럴 마음이 없었나본데.....라며 실망한 표정을 짓자.
아이구 아녀요 미희 얘가 원래부터 부끄러움을 많이 타는 성격이라 그래요 그러니 나 왔엇다 생각 말고 그냥 편안히 놀다가요..
미희 너 ...이게 바로 남녀가 사귀면서 하는 데이트야 .....그리고 이분 정말 욕심나게 준수하게 생겼구만 잘 잡아라....난 바빠서 이만 빠져 줄게...
그렇게 서둘러 떠난 그녀의 지인 덕분에 잠시 어색한 기운이 돌았다.
하지만 어떻게 해서든 분위기를 다시 돌려놔야 했으므로 내가 사과를 했다.
미희시 미안 합니다 ..저때문에....
그러니가 왜 그런 농담을 해가지고.....라는 말과 함께 난처한듯한 표정이다.
농담 아닙니다...
네? 농담 아니라니요?
저 사실 미희씨를 좋아 합니다.
무....무슨 그런 농담을 무섭게...
제가 무서우세요?
아니 그게 아니라 괜히 무서운 농담을 하셔서.....
농담 아납나다 전 정말 미희씨가 맘에 들어요 .
우리가 얼마봤다고 벌써 좋으니 안좋으니 감정이 들겠어요
미희씨는 모르나본데 전 처음 이게임을 하면서 제눈에는 오롯이 미희씨만 보엿는걸요
그래서 몰래 제 가슴을 만졌나요?
아...아니 그건 절대 저 아닙니다.
거짓말 하지 마세요.
헐~ 정말 한번 만져 보고싶기는 했지만 제게 기회가 안오더군요.
그말 정말 이세요?
네~
맹세해요?
네 맹세 합니다.
헐~변태세요?
네?
방금 제가슴 만져 보고싶다고 해서 정말이냐 물었더니 정말이라고 하고 맹세까지 한다는거 변태 아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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