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등 10초전 !----9
소등 10초전 !----9
그것도 노코맨트 하겟습니다.
그렇게 옥신각신 의견 대립이 있다가 갑자기 그녀가 일어나서 호프집을 나갔다.
화장실 가는건가 하고 나가는 그녀를 지켜보니 호프집 앞에서 지나가는 택시를 타고 가버렸다.
황당했다. 내가 뭘 잘못한거지?....그렇다고 말도 안하고 일어나서 가는 싸가지는 선생이라는 직업 때문인가....
다음날 전화를 해도 전화를 안받았다.
그다음날도 안받는다.
나도 오기가 있어서 매일 한통씩 전화를 했다,
며칠만에 전화를 받았다.
대뜸 왜 전화 했냐고 부터 묻는다.
그게 나머지 돈을 나눠야 하지 않겠냐고 했더니 계좌번호 알려줄테니 알아서 나눠 보내란다,
미희씨 이런거 통장에 함부로 보내면 나중에 어느 학부모한테 촌지 받은걸로 오해 살일 있어요? 그러니 직접 만나서 수령 해 가세요 라고 했더니 선생이라 머리가 잘 굴러 가는지 알았다고 햇다.
주말 약속을 잡았다.
드디어 주말에 그녀를 만났다.
돈을 달라고 했는데 이돈 친구가 우리 옷 사입으라고 준돈인데 그냥 나눠 가지면 친구 체면이 안서쟎아요 그랫더니 혼자 사입겟다고 했다.
하지만 나는 그거 내눈으로 보지 않으면 나중에 친구한테 면목이 안서니 사는거 내눈으로 봐야겟다며 억지를 부렸다.
지나번 백화점 에서 조금만 더가면 있는 다른 백화점으로 향했다.
아무말도 없이 걷는 미희씨를 뒤 따라 걸었다.왠지 옆에서 걸을 자신이 없었다.
뒤만 졸졸 따라 서 걷는데 갑자기 걸음을 머추고 뒤를 돌아보며 말한다.
언제까지 여자 뒤만 졸졸 다라 올거예요? 좀 퉁명스럽게 말을했다.
그...그게 내가 미희씨 옆에서 걸으면 미희씨 기분이 안좋을것 같아서....
어이없다는 표정을 지으며 뒤만 졸졸 따라 오니까 제가 자꾸 뒤가 신경쓰여 걷지를 못하겟쟎아요
그말에 아차 하는 생각으로 조르르 그녀 옆으로 달려갔다.
아~ 죄송 저는 그냥 제 생각만 하다가....정말 미희씨 엉덩이를 훔쳐보거니 그런짓은 하지 않았습니다 .
이렇게 사람 많은데서 왜 그런말을....미희씨가 그런말을 하며 주위를 살핀다.
하여튼 빨리 오기나 해요.
그렇게 그녀 옆에서 나란히 걸었다.
다시 이매장 저매장을 다녀도 마땅한 옷이 없다.
아니다 모두 미희시 몸에 걸치면 다 맞앗다.
그렇게 다시 점심시간이 되어서 식사를 하고 다시 찾죠 하니까 그녀도 한번 째려 보더니 입술을 지긋이 깨물며 알앗다고 햇다.
씨발 섹스할때 못참아서 저 표정을 지으면 진짜 미칠것 같겠다..
전주 한식당을 갔다.
세트 음식을 시켰다.
새우조림 반찬이 나왔다. 그중에 통통한 새우를 나는 무척 좋아한다.
젓가락을 가져가서 새우를 잡을려는데 그녀의 젓가락과 맞닿앗다.
그녀도 놀라고 나도 놀랐다.
엇!...미희씨도 이거 좋아 하나봐요?
아...아뇨 xx씨 드세요
아뇨 여기 많은데요 뭘~ 그러면서 나는 좀덜 통통한 새우를 집었다.
그녀도 어쩔까 고민하다가 내가 양보한 새우를 집었다.
그리고는 먹을려고 하다가 멈추엇다.내 젓가락이 부딪힌게 찝찝한 모양이다.
얼른 다른 수저를 거내서 그녀에게 전해주며 이걸로 드세요 라고 했더니 받아들고 나서도 고민 인듯 했다.
괜찮아요 찝찝하신데 그냥 새걸로 드세요 ....그깟 키스 한번 했다고 더러운게 없어지지는 않쟎아요
내...내가 키슬 언제 해요?...놀라서 말을 제대로 못하는 그녀에게 뒷풀이때 키스 안했어요?라고 물었다.
그..그걸 어떻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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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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