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등 10초전 !----10
소등 10초전 !----10
씨~익 웃으며 그거 나였어요 하하 난 알고 있는줄 알았는데....
아내는 어이가 없다는듯 화난척 표정을 지으며 째려 보았다.
난 모른척하면 그때는 그것이 암묵적인 룰이었으니 그걸로 트집을 잡지는 않으시겟죠?
아내는 더이상 그걸로 화를 내면 안되겟다고 생가을 했는지 허탈한 표정을 지으며 새로 받은 수저를 상위에 내려 놓앗다.
이제와서 내숭을 떨어봐야 소용 없다고 생각을 햇는지 나와 부딪힌 수저로 된장국을 한수저 뜨서 입으로 후후 불더니 맛을 본다.
씨발 지금 저 된장국 처럼 저 입에 내 좃을 확 박아 봤으면.....
밥을 먹고 나니 서먹서먹했던 분위기는 제법 풀어졌다.
역시 한국인은 밥심이 있어야 든든해지고 마음도 넉넉해지는법.
매장 두군데를 돌고나니 언제 불편한 사이였는지도 모르게 친해졌다.
그리고 또 옷을 못고르고 저녁이 되었다.
저녁을 먹고나니 술이 고팠다.
미희씨 오늘도 한잔 안할래요?
고민하던 미희씨가 지..집에 가봐야 되는데....라면 은근슬쩍 퇴짜를 놓는다.
집에 뭐 꿀이라도 숨겨 두셧나요?...그 꿀 같이 먹으면 안되요?
아...안되요 누가 보기라도 하면 금방 소문나요
보아하니 그렇게 집가서 할일 없을듯 한데 ....
그걸 xx씨가 어떻게 알아요?....저 월요일 수업준비로 교재활동 준비 해야 된단 말이예요.
에~이 그거 유능한 미희씨라면 준비없이도 금방 해낼거면서....
아...아녀요 ....그거 그렇게 쉬운거 아니라고요
그래요? 그럼 제가 좀 도와줄까요
안돼요....알았어요 안도와 드릴테니 그일은 내일 하고 오늘은 저랑 한잔 해요
안된다고요 저 그만 가봐야겟어요
어~허....왜 이리 말귀를 못알아 들으실까...내가 지난번 처럼 키스를 한다는것도 아니고....일부러 큰소리로 말을 했더니
감짝 놀란 미희씨가 얼른 내입을 막았다.
그..그만 하세요 알았으니...그리고 우리가 언제 키스했다고 그래요?
아~ 기억이 안나시나본데 그때 술먹고 우리가....
다시 입을 막을려고 해서 얼른 고개를 돌려서 좀 살살 마지막 말을 했다.
계속 기억이 안나신다면 뭐 그때 친구들 한테 물어보면 알건데.....
아내가 삐진듯 팡장을 끼고 지금 이거 협박하는거 맞으시죠?
협박이라뇨 전 진실을 그냥 말한건데...
그러니까 안따라가면 그걸 폭로 할거라는거쟎아요
난 폭로 같은거 한다는 말 안했는데 그렇게 지어내서 상대방을 엮을려고 하면 그거 무고죄에 해당 합니다.
도저히 답이 안나온다는듯 그래 어디가서 한잔 할건가요? 딱 한잔만 마시고 나오면 되는거죠?
전 강제로 강요 같은거 안합니다 ....억지로 마시러 갈것 같으면 오지 마세요.
안가면 폭로 할거쟎아요
헐~ 저를 어떻게 보고....
됐어요 가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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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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