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돔끼다가 전여친한테 치욕 당한 썰

전여친이 성격이 상남자라 해야할지 필터링 안걸치고 할말 다하는 성격임
첫관계하는 날 내 ㅈㅈ슨거 보더니 휘동그레지더니
야 설마 지금 다슨거 아니지..?하는데
사실 난 작다는 소리 안들어봤었는데 얘한테 첨 듣게 된거임
와 진짜 작다하고 존나 쳐쪼개댐 ㅠㅜ
편의점에서 오카모토 003 사와서 꼇는데
많이 남아서 끝에 쪼그라든거 보고 두번째로 개쪼개길래
솔직하게 말해도 되냐길래 말하라니깐
전남친이 003끼면 존나 작아서 3분에2까지밖에 안들어간다했음..
입으로 해주다가 세번째로 큰웃음 터지더라 한입에 다들어온다고..
그래도 자주 하다보니깐 집중하면 오르가즘 온다더라..
근데 14센치인데 글케 작은편은 아니지 않냐..?
사겻던 애들 11명한테 물어봤을때 적당하다는 애가 7명 4명은 좀 더 컷으면 좋겟다 햇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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