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렸을 때부터 게이새끼 성노예로 산 썰
19살 고딩임. 어릴 때부터 가난해서 어떤 하숙집에 거의 공짜로 맡겨지고 부모님은 다른 지역으로 돈 벌러 가심. 거기서 생활비 정도만 하숙집 주인한테 지원해주는 형태였음.
뭐 집 주인은 착했음. 막 텃새같은 것도 안부리고 불쌍했는지 잘 챙겨줬음. 근데 문제는 주인집 아들새끼임. 내가 12살부터 거기서 살았는데 그때 걔는 중학생이었음. 비록 주인집 아줌마는 엄청 착하고 챙겨줬어도 내가 미안해서 행동도 엄청 조심하고 눈 밖에 안날려고 설거지도 하고 그랬음. 걔는 내가 아무한테도 못 말할걸 알고 초5 여름방학 때부터 날 건드리기 시작했음.
방학 때 할 것도 없어서 방에서 만화책 보고 있었는데 걔가 들어오더니 문을 잠금. 진짜 개 뜬금없이 욕 존나 하면서 바지 벗으라고 지랄함. 지도 바지 벗더니 나보고 지 자지를 빨래. 나도 야동을 봤으니까 뭔 의민지는 알아서 하기 싫다고 하니까 진짜 존나 때림. 배나 허벅지 같은 곳은 멍들 정도로 개쌔게 때리고 얼굴같은 곳은 걍 아플정도 빰만 때리고 ..... ;; 한 2분?정도 맞으니까 죽을거 같아서 걍 빨았음... 막 내 뒷 목 잡고 목구멍까지 쑤시니까 토할거 같아서 뱉으면 또 때림. 꽤 오래 빨으니까 지 혼자 부르르대면서 내 입에 쌈. 진짜 존나 맛없음 궁금하면 니꺼 먹어보삼 진짜 존나 맛없어 개 쓰고. 인상 쓰면 때리고 내 꼬추 만지면서 다시 발기되니까 허벅지사이에 끼우고 왓다갓다 거리다 또 쌈. 나보고 바닥에 묻은 정액 다 핧으라고 욕하고 그래서 다 핥음. 애널은 3일 뒤에 뚫렸음. 첫 날 다음 날에도 저 짓 하긴 했는데 그래도 새끼가 상식은 있었는지 12살 짜리 애널에 지 자지 바로 넣으면 어떻게 되는지는 알더라. 그 다음 부터 손가락 볼팬같은걸로 풀면서 3일뒤에 지 자지 넣음. 개아팠는데 내가 아프다고 하면 더 좋아하면서 더 박음. 그 두로 아프다는 말 거의 안하게 됨.
일주일에 1~2번씩 하다가 나도 중학생이 됨. 존나 억울한게 내가 중학생이 되서 키가 커도 그 새끼에 비하면 너무 작고 힘도 악했음.( 난 165정도 개는 180이 훨씬 넘음.) 걘 내가 중학생이 되면 방항할꺼라고 생각했는지 초등학생때와는 비교도 안되게 때리기 시작함. (솔직히 난 대들생각도 안했었는데;; 그 새낀 진짜 너무 무서었음) 정신교육도 했는데 무릎 꿓고 목까시 시키면서 입에다 싸면 항상 감사합니다.라고 해야했음. 둘이 있을 땐 존댓말 쓰게하고. ㅄ새끼... 그렇게 하니까 중2때 쯤에는 새벽에 자고 있다가도 걔가 나 깨우면 졸려도 바로 사까시하고 만약 후장대라고 하면(근데 신가하게 애널은 많이 안했음. 2주일에 1번정도?) 바로 엎드려서 엉덩이 벌릴 정도였음.
나 고등학생 되니까 걘 다른 지역 대학교로 가서 이젠 방학빼곤 볼일 없는데 방학 때 진짜 죽을 것 같음.. 새끼가 고등학교 졸업하더니 교복 패티쉬가 생겼는지 교복에 정액 존나 쌈. 나도 방학인데 교복을 입고 있는 날이 사복입는 날이랑 비슷한거 같음.. 그래도 지금은 그새끼 군대가서 살거 같음 빨리 나도 대학교 가서 이 집 탈출할 거임..ㅅㅂ..
[출처] 어렸을 때부터 게이새끼 성노예로 산 썰 (야설 | 은꼴사 | 놀이터 | 썰 게시판 - 핫썰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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