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친구딸 좋아했는데 포기한 썰

엄마친구딸이었는데
성격도 좋고 귀욤귀욤한애였음
22살땐가 엄마모임덕에 걔네집 놀러갔을때
걔는 나갔다가 아직안오고
걔방에 혼자 들어갈 기회얻어서 좆변태 썰게이답게
방 뒤지다가 딜도발견했는데
길이든 굵기든 내 풀발크기 1.5배가 넘드라
패배감느끼고 포기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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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y33 |
06.12
+18
나당이 |
06.02
+59
짬짬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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