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님 관계 소리 듣고 딸친 썰

아빠 엄마가 50전후 되셨을 때
여름에 부모님은 마루에 주무셨고
나와 여동생은 안방에서 티비 보면서 잠들었었어있. 월드컵이었던 것 같기도하고.
잠결에 이상한 소리가 들려 잠을 깼는데
찬찬히 들어보니 마루가 쿵쿵하는 소리더라.
뭐지 그랬는데 조금씩 찌걱찌걱 소리도 들리고
그때서야 알았지. 부모님이 떡치는구나.
그날 아침에 어머니가 아버지에게
그렇게 막무가내로 벗고 들이밀면 어떻하냐면서 화내셨는데 그게 무슨 말인지 이해가 되더라.
어제 저녁에 못한 섹스를 오늘 저녁에 하신듯.
근데 마루는 문을 다 열고 있었거든.
옆집에서도 다 보였을텐데
어떤 체위인지 궁금했지만 차마 볼순 없었지.
찌걱찌걱 소리는 커지고 마루 쿵쿵 소리도 커지고 빨라지더라고.
어머니 보지물이 많으신걸 그때 알았지.
근데 두분 모두 신음 소리는 안내시더라.
난 흥분해서 딸을 조심스레 치고 사정은 못했어.
너희들도 비슷한 경험 있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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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y3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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