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제와 아내는 일란성 쌍둥이 4
Cla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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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4 22:34
자지가 위로 휜 사람들은 공감할 것 같다
뒤로 할 때 엉덩이를 높이 세우되 허리는 바닥에 닿을 듯 누른 채로 박다보면 귀두에 자극이 많이 온다
그리고 아내와 똑같이 생긴 동생의 뱃속 깊숙한 곳을 탐험하노라면 누구나 때이른 사정을 막을 수 없을 테다
게다가 생애 첫 노콘을 경험하는 중이고 생애 첫 질내사정을 목전에 두지 않았는가
심지어 처제는 진지한 만남을 갖는 중인 남자친구가 있다
모든 것이 너무 자극적이었다
그런 생각에 잠겨있을 때였다
처제가 다급히 외쳤다
- 오, 오빠...! 저 나올 것 같아요...!
아내를 통해 알게 된 여자의 분수임을 직감했고, 처제의 배를 감싸안아들어 보지가 침대 외곽을 향하도록 옮겨주었다
자지를 빼고 손바닥으로 처제의 둔덕에서부터 음핵까지 빠르게 비벼주자 익숙한 물줄기가 뿜어져나왔다
- 끼... 아하악...
기괴한 신음과 함께 전신이 전율하며 가느다란 손으로 이불을 터질듯 꽉 움켜쥐는 처제의 모습에 남자로서 어마어마한 뿌듯함을 느끼는 나였다
손바닥을 멈추지 않고 더욱 빠르게 음핵을 애무해줬다
처제의 얼굴은 갈수록 천박하게 일그러졌고, 눈에 눈물마저 맺혀버렸다
감당할 수 없는 쾌락에 급기야 발버둥치기 시작한 처제
놔주고 싶지 않았다
- 네 언니를 이렇게 다뤘어.
벗어나지 못하도록 가녀린 처제의 양 발목을 한데 묶어버렸다
발이 묶이자 허리를 들썩이고, 고개를 휘젓고, 옆으로 쓰러지고 아주 난리가 났다
- 꺄아아아아아악! 그만! 아아아아아아악! 그마아아아아안!!!
비명을 질러대도 놓아주지 않자 눈물로 인해 시야가 뚜렷하지 않았는지 한 손을 힘겹게 들어 더듬거리더니 겨우 잡은 것이 내 머리카락이었다
- 어? 악! 유, 유경아!
- 그으... 마... 오빠아아... 그마아아안... 제발...
20대부터 탈모가 될 순 없지
머리카락을 잡은 손을 잡아뜯으며 상황이 일단락됐다
힘이 풀린 처제의 하체는 맥없이 침대 밑으로 주저앉아버렸다
- 으어어어엉... 흐어엉...
이미 한참을 쏟아냈는데도 여운이 가시지 않은 건지 그 와중에도 사타구니에서 물이 줄줄줄 흐르더라
나는 숨을 조금 고른 뒤 처제의 머리채를 휘어잡아올리며 말했다
- 유경아, 이 정도도 못 참을 거면서 언니 남편을 탐한 거야?
눈물과 콧물, 침이 앞머리와 옆머리에 섞여 마치 조선 시대 노비가 물에 빠진 꼴 같았다
네 언니처럼
- 자모태써요... 으허어엉...
- 근데 아직 안 끝났어.
- 아? 아아... 안돼...
그대로 골반을 들어 침대로 던졌다
처제의 몸은 옆으로 돌아누운 자세가 됐다
- 혀, 형부... 자모태써요... 흐! 제가 자모태써요... 흐! 다시느 아 그러게오... 어어어어엉...
딸꾹질하며 퉁퉁 부은 눈으로 애원하는 꼴이 참으로 고소했다
- 유경아, 뭐? 형부? 오빠라며. 이제 와서 형부?
아랑곳 않고 한 쪽 다리를 옆으로 치워 옆치기를 시작했다
그런데 이 년 봐라?
남은 힘이 없을 텐데 천성이 걸레인 여자는 뱃속에 자지를 받아들이면 그저 조일 수밖에 없는가 보다
뜨끈뜨끈하게 달아오른 질 근육이 또다시 자지를 휘감아왔다
이때부터는 처제가 뭐라고 하는지 알아듣기도 어려웠고, 딱히 들어줄 생각도 없었다
뭐, 눈이 돌아가 아무렇게나 울부짖어대는 암캐라고밖에 설명이 안 된다
신나게 박아대는 동안 아주 그냥 지랄 염병을 떨어대는 한 여자의 보지 입구만을 쳐다보며 들락거리는 내 자지가 질주름을 온전히 느끼도록 집중할 뿐이었다
'아, 내 밑에 깔린 이 여자의 뱃속 가장 깊은 곳에 내 정액을 밀어넣어 내 새끼를 배게 하고 싶다'
'아, 이 씹스러운 걸레 년이 언니의 남편에 의해 임신해서 배가 나날이 불러오는 걸 보고 싶다'
와 같이 수컷의 DNA에 각인된 번식 본능만이 내 머리에 가득찼을 즈음, 나는 내 아내의 여동생의 자궁구에 요도를 최대한 밀착시켜 갓 배출된 뜨거운 정액이 그녀의 아기방으로 온전히 진입하게 했다
- 하아, 하아... 유경아...
아무런 대꾸도 못하고 그저 꿈틀꿈틀댈 뿐인 처제의 위로 쓰러지듯 몸을 던졌다
그렇게 겹쳐진 채 숨을 헐떡대던 우리는 한참동안 서로의 심박과 축축한 땀을 느끼며 침묵했다
정적은 처제가 내 귀에 후덥지근한 입김을 불어넣으며 깨졌다
- 오빠... 숨막혀요...
- 아, 어어. 미안.
몸을 일으켜 옆으로 구르자 그때까지도 꽂혀 있던 자지가 끈적한 소리와 함께 처제의 보지에서 빠져나왔다
어색한 기류가 흘렀다
- 안에 하신 거죠?
- 으응...
- 아... 어떡해...
처제는 이불을 끄집어 머리 끝까지 덮어버렸다
나도 조금은 머쓱해진 걸까
할 말이 생각나지 않았다
그래도 무슨 말이든 해야할 것 같은 기분이 들어 아무말 대잔치를 열었다
그러자 이불 속에서 피식 웃는 소리가 들렸다
용기를 내어 이불을 조심스레 걷었다
커다란 눈만 내놓고 나를 빼꼼 쳐다보는 그 모습은 남자라면 누구나 넘어갈 수밖에 없으리라
힘을 주어 턱까지 이불을 내려보니 처제의 얼굴은 소녀처럼 발그레 상기된 채 입술을 앙 다물고 있었다
홀리듯 처제에게 입을 맞추자 처제의 혀가 곧바로 마중나왔다
처제의 혀는 내 입 안 구석구석을 분주히 움직이며 깨끗이 청소해줬다
꽤나 긴 시간 동안 나와 서로의 타액을 주고받던 그녀는 갑자기 무언가 결심한 듯 내 입에서 혀를 꺼내었고, 몸을 구부려 내 아랫도리로 고개를 쳐박았다
보짓물과 정액이 범벅돼 끈적거리는 내 자지를 조심스럽게 손에 쥐더니 귀두에서부터 뿌리까지 정성스럽게 청소해주기 시작했다
처음엔 기둥을 손으로 살짝 감싸고 혀 끝으로 요도부터 귀두 갓까지 천천히 핥아 먹어주었다
그 뒤 기둥 중간까지 한 움큼 머금고 혀를 부드럽게 돌려가며 외벽을 닦아주었다
나머지는 목구멍에 밀어넣고서 뿌리까지 완료하고 고개를 들었다
반쯤 닫힌 눈꺼풀, 살짝 풀린 눈빛, 흰 분비물이 뭍은 입술을 보니 이 년 이거 확실히 요물이다
눈은 나를 바로 응시한 채 입가를 슥슥 닦으며 처제가 속삭였다
- 근데 오빠, 아무리 허락해줬다지만 정말 안에 싸셨네요.
처제는 시선을 자신의 배꼽 쪽으로 옮기며 말을 이었다
- 처제 뱃속인데... 그것도 제일 깊숙이 넣고서 싸셨죠?
시선은 다시 내게로 향했다
나는 아무런 대답도 못했다
그저 서로 눈을 마주친 채 적막이 감돌았다
먼저 입을 연 건 역시 처제였다
- 제가 오빠 아이를 가졌으면 하셨나요?
- 그건...
- 제대로 말씀해주세요. 제 배에 오빠 아이가 들어서길 바라신 거에요?
나는 알 수 없는 감정에 똑바로 쳐다보지 못하고 그만 고개를 돌리고 말았다
- 말장난하지 마...
- 응? 장난치는 것 아니에요. 약... 먹지 말까요?
- 아, 진짜. 미쳤어? 말 바꾸지 마.
- 왜요~ 솔직히 말해보세요. 본능이잖아요.
맞다
솔직히 남자로서 예쁜 여자에게 마구마구 싸지르고 싶고, 섹시한 여자를 마구마구 임신시키고 싶은 건 당연하다
참는 것일 뿐
하지만 기세에서 지고 들어갈 순 없지
- 하, 그렇긴 하지. 그래, 언니한텐 내가 말할 테니 너 그냥 약 먹지 마.
기대한 반응이었나?
빵 터지는 처제
왠지 놀아난 기분이다
사실 그 짧은 시간에도 진짜 안 먹는 미래를 상상해봤어서 조금은 아쉬웠다 ㅋㅋㅋ
- 유경아, 장난은 그만 됐고. 원하던 건 이뤘지? 이제 어쩔 셈이야.
- 아하하, 큼큼. 음... 뭐랄까? 저 그날 처음 했을 때 진짜 죽는 줄 알았어요. 숨 넘어간다는 게 이런 건가? 근데 오늘 오빠랑 하기 전엔 또 이런 세상이 있는 줄 상상도 못 해봤고... 암튼 제 기억이 맞는 건 이제 확실하죠?
- ...모, 모르겠는데...
- 흐으응? 오늘 제 모습을 보고도 부정하실 건가요~ 변태 형부?
- ㅁ...뭐? 우...웃기시네. 누가 변태 형부야? 변태 처제 주제에.
- 깔깔깔, 그건 맞아요. 저 변태에요, 깔깔깔.
할 말을 잃었다
- 어쨌든 오늘로 끝낼 순 없을 것 같고요, 앞으로 잘 부탁드려요 ^^
- 유경아... 언제까지 이럴 순 없어. 솔직히 나도 오늘 즐긴 건 사실이야. 그치만 네 얼굴을 볼 때마다 네 언니가 겹쳐보여. 쾌락 이면에 죄책감이 너무 무거워...
진심이었다
난 돌아갈 아내가 있고, 너도 남자친구에게 돌아가야지
그리고 더 깊어지면 언니에게 어떻게 말하려고 그러니
- .........저한테서 언니가 겹쳐보인다고요? 그래서 중간중간 언니 얘기하셨던 거에요?
처제의 표정이 싸늘하게 굳었다
- 아... 응. 들었구나. 맞아. 나도 모르게 그런 말이 튀어나왔어.
- 허...! ...아니, 어떻게 그러실 수 있어요?
처제의 입술이 미세하게 떨리는 게 보였다
- 너희도 알잖아. 정말 똑같이 생겼잖아. 심지어 모양까지... 아니다.
- 진짜 너무하시네요. 한 여자와 관계하면서 다른 여자를 떠올리시다뇨. 그게 여자한테 얼마나 모멸적인 줄 아세요?
- ...미안해. 거기까지는 생각 못 했어. 내가 잘못한 것 같아.
급기야 처제가 나를 노려보기 시작했다
아무 말 없이...
갑자기 뒷목에서부터 등줄기로 아주 차고 서늘한 기운이 맴돌았다
진짜 졸라 무서웠다
그건 각인된 두려움이었다
나중에 안 거지만 어디서 봤나 했더니 연애 시절 여사친이랑 몰래 술 마시다가 아내에게 현장에서 적발 당했을 때 봤던 눈빛이다
이런 것까지 닮지 말라고;;
고요 속에서 견디지 못한 내가 겨우 말을 붙여보았다
- 정말 미안해... 내가 달리 할 말이 없어...
또 한참을 노려보던 처제가 몸을 돌려 침대에서 내려가더니 옷을 주섬주섬 입기 시작했다
왠지 모르겠는데 그냥 뭔가 그래야 될 것 같아서 달려가 붙잡으며 말했다
- 유경아... 이러지 말고 대화로 풀자, 응?
그제서야 처제가 대답했다
- 이러는 게 뭔데요.
- 아니, 뭐, 이렇게 가버리면 어떡해...
- 제가 그 소리를 듣고도 가면 안 되나요?
네가 그러고 나가서 뭔 사고를 칠 줄 알고
- 유경아, 내가 너무 큰 상처를 줬어. 응? 정말, 진심으로 미안해.
- 하... 저더러 어떡하라는 거에요?
- 다시 앉아서 이야기 마저 해보자... 부탁이야.
하던 대화는 마무리를 짓고 나가야 될 것 아냐
내가 손을 잡아 끌자 처제가 못 이기는 척 침대에 걸터앉았다
- 오ㅃ... 아니 형부. 저, 형부한테 진심으로 실망했어요. 사람이 할 말이 있고, 못 할 말이 있죠. 어떻게 그런... 하...
네가 형부한테 섹스하자고 한 건 할 말이 맞고?
- 여자로서 들으면 안되는 말인 걸 모르고 내가 함부로 자존감을 건드린 것 같아 내 마음도 너무 무거워. 미안해, 유경아. 내가 잘못했어.
잘못했다, 미안하다만 몇 번째냐~ 지친다 정말... 남자가, 그것도 오빠가 이 정도 사과하면 좀 받아줘라 ㅅㅂ 내가 뭐 죽을 죄를 지었냐
- 후... 일단 알겠어요. 근데 솔직히 바로는 용서가 안 될 것 같고요, 앞으로 어떻게 할지는 좀 생각해볼게요.
이런 씨발!!!
감겼다
- 으응...! 그래, 알겠어. 아, 벌써 시간이...
- ...피자 먹고 싶어요...
좆됐다 시간 별로 없는데
- ^^... 그래, 내가 시킬게. 근데 그러면 언니한테 집에 들어갔다고 좀 연락해줄래?
내가 피자를 시키는 동안 처제가 아내에게 전화했다
형부가 맛있는 거 사줘서 잘 먹고 자긴 이제 놀러간다는 둥 했던 것 같다
나는 아내에게 처제는 밥 먹여서 집에 보냈는데 나는 근처에서 친구 좀 만나고 들어가겠다고 카톡을 보냈다
머지않아 답이 왔고, 아내는 흔쾌히 나를 보내줬다
허락을 받아 시간을 버니 잠시동안 안도감이 들었으나 나는 이내 근심에 휩싸였다
하, 이게 맞나... 나 진짜 모르겠다 어쩌다 이렇게 된 걸까... 여보 보고 싶어... 으이구 병신 ㅠㅠ 병신!!!
근데 옆을 보니 여보랑 똑같이 생긴 애가 있어 ㅠㅠㅠㅠ 도와줘... 엥? 아... 안돼!!! 오지 마 오면 안돼
그냥 딱 이런 생각밖에 안 했던 것 같다
만감이 교차했고, 번뇌의 시간이 지나자 피자가 도착했다
번화가라 그런가 배달이 몇 분 안 걸린 덕에 피자는 따끈따끈하고 향긋했다
처제는 배가 많이 고팠는지 뚜껑을 열자마자 허겁지겁 한 조각을 먹어치웠다
주린 배를 급한대로 채우니 내가 보였는지 멋쩍게 한 조각을 건네더라
나도 먹긴 먹었는데 이게 입으로 들어가는지 코로 들어가는지도 몰랐다
그렇게 어찌저찌 한 판을 다 먹었다
누가 그러던데 여자가 기분 안 좋을 땐 일단 먹이라고
한결 밝아진 처제가 꾸벅 인사한다
- 잘 먹었어요, 오빠.
형부냐 오빠냐, 하나 정해라 좀 그냥
참... 이럴 땐 애 같은데 말야
- 입에 맞아보여서 다행이네. ㅎㅎ...
- 맛있었어요. 그리고 먹으면서 생각해봤는데요, 아무래도 저 질투하는 것 같아요.
- ...? 질투라니? ^^
- 언니가 질투난다고요. 내가 오늘 오빠한테 어떻게 했는데... 그 와중에도 언니 생각을 한 거면 제가 진 거잖아요.
- 진 건... 아니지 않나...? 애초에 여기서 누가 이기고 지는 게 어딨어...
- 아. 니. 요? 전 진 기분이에요. 그래서 제가 이기고 싶어졌어요.
아 진짜 오늘 하루 존나게 길다
- 뭔 소리야... 유경아, 제발...
- 우리요, 제가 온전히 저로 보이실 때까지만 해보시죠. 저 그거면 만족할 수 있을 것 같아요.
- 아니, 유경아. 글쎄 안 된ㄷ...
- 오빠! 오빠 아직 저한테 하시고 싶으신 것 남았잖아요. 네? 솔직히 저 맛있었잖아요. 언니가 못 해준 것, 안 해준 것 제가 다 해드릴게요... 응? 그때까지만 섹스해주세요.
다음에 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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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 2026.04.30 | 처제와 아내는 일란성 쌍둥이 3 (9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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