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태원에서 남친있는 여자랑 섹파된 썰
데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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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3.21 14:13
어느날 이태원 g클럽에 간 날.
한 커플이 내 옆에서 놀고 있었는데
여자가 거의 꽐라 상태였음
남자는 약간 찐따스러웠고
여자애는 검은 스키니바지에 베이색 가슴 파인
오프숄더 입고 있었는데
존나 섹시했음 ㅈㄴ 예쁘고 가슴이롱 엉덩이가 큰게 어두운 클럽 조명아래서도 존나 잘 보였음
난 남자 새끼 존나 부럽다 생각만하고 있었음
그런데 남자가 없어진거.. 그새 뺀지 놨나 싶어서
여자 옆으로 가서 허리 잡고 남자분 왜 버렸냐고 하니
꽐라된 여자가 버린거 아니고 남친이고 맥주 사러 갔다고 해서
'아 죄송해요', 하니까
여자가 오히려 '뭐 어때애ㅎㅎ 남자면 좋지이'
하면서 내 목에 자기 팔을 걸침
바로 존나 키스했음 진짜 존나 꼴려서 키스하면서
내 ㅈㅈ 존나 걔한테 부빔 한손은 허리에 한손은 엉덩이 잡고
걔도 한손으로 내 엉덩이 존나 쥠
짧게 키스 끝내고 엉덩이 잡았던 손으로 여자애 ㅂㅈ 부드럽게 스다듬으면서 번호 줄 수 있냐고 하니까
이년이 취해서 번호를 존나 크게 내 귀에 대고 말하고
남친이 술 사러 간 바로 가버림
번호 존나 기억해서 바로 그 클럽 안에서 톡함
한 십미터 떨어진 곳에서
그 여자앤 남친이랑 술 마시면서 나랑 톡하고 있었음
내가 밖에서 보자고 하니까
알겠다고 하고
남친이랑 나가더라
나도 따로 나가서 이태원 베라 앞에서 기다림
택시 한대가 멈추더니 걔가 내리더라
남친이 택시 태워서 보내줬는데 중간에 몰래 내린거 ㅋㅋ
바로 모텔가서 ㅈㄴ나 섹스함
남친 전화와서 집에 잘 들어갔다고 말하는 순간에도
존나 박았음
새벽에 일어나서 세번째로 하면서
니 보지 누구꺼냐고 존나 박아대면서 물어보니
처음에는 '남친꺼지!!' 하다가
그럼 안한다고 넣고 가만히 있으니
'네꺼야 움직여줘 진짜 네꺼야 진짜 좋아'
소리듣고 존나 박아줌
그날 아침까지 몇번 더했는데
만화책에서 여자 립스틱으로 여자 엉덩이에 하트 그리는걸 봐서
한번 할때마다 그년 립스틱으로 그년 엉덩이에
하트 그림
총 여섯개 하트 만들고 헤어짐
일주일 후에 다시 만나서 섹파됨
잀주일에 한번씩 남친이랑 데이트 하기 전날에
나랑 만나서 엉덩이에 하트 그리고 데이트 하러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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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0v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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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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