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촌 술떡녀 따먹은 썰

꽤 지난일인데,
친구들 모임이라 거하게 한잔하고 새벽 2시쯤이었나
술집 옆 건물 구석진 화장실에 갔는데
원피스 입은 누나가 화장대에 대고
오바이트 꺽꺽하더라. 그냥 술김에 괜찮아요 물으면서
도와줬는데 얼마나 쳐 먹었는지 몸을 가누질 못하는거야..
눈빛도 완전 풀려가지구 나한테 막 웃으면서
헛소리하면서 뽀뽀하고 지랄났는데
빨동 한번 움켜쥐었는데 와 시발 막 겁나 커.
일단 누구들어올까봐 문을 아예 잠그고
술도 먹었겠다 냄새 좀 나긴하는데 키스 막 겁나게하고
변기칸 들어가서 문 잠구고 내 허벅지 위에 올려놓고
원피스 뒤에 지퍼 허리까지 내려놓고 젖 실컷 주무리다
내꺼 막 집어 넣는데 몸을 못 가누길래 힘들었는데
묘하고 스릴까지 넘쳐서 금방 질사해버림..
아직까지 집에 잘 갔을까 궁금하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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