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태 선배마누라랑 떡친썰

그 형님을 알게 된건 좀 오래 됬음
같은 고향인데다 같은 학교 선배셨구.
울 아버지가 그형님아버님이 운영하던 공장직원이였음 즉 .그 형님은 어릴땐
은수저 집안이였음
그 선배 형님을 다시만난건 고등학교 졸업이후 십여년이 훌쩍지나 선배아버지
장례식장이였지,
난 선배네 소식을 전혀 몰랐는데
울아버지가 돌아가신분한테 신세를 오랫동안 받은게 많아서인지
본인은 몸이 불편해서 못가니 나보구
대신 가라는 당부땜에 마지못해 참석한거임내나이도 서른 초반 노총각 소리 듣던때였어,
지잡대나와 사무직은 일찌감치 포기하구 가스배달하던 시기였지,선배장례식장에 가보니 과거 선배네 떵떵거리던 시절에 비해 사람들 수가그리 많지않더군,
돌아가신 선배아버지는 인맥이 장난아니던 분이셨는데..ㅉ
부조금내구 술이나 잠깐 먹고 가자고 앉았는데 그날 선배 마누라 처음봄
선배는 이미 사십 중반 되가는데
마누라는 상당히 젊어보이더라
선배마누라를 난 이십대 후반쯤으로 봤는데
알고보니 내또래 더라구,
예쁜편은 아닌데 은근 매력있는 여자들 있지, 선배마누라가 그렇더라,
접대핑계로 안주랑 술을 갖다주면서
선배 마누라가 보험들었냐는 애길
조문객들에게 하고 다니더라구..
응..선배마누라는 보험아줌마.
사실 잠깐 식사만 하다갈려다가
밤까지 새게 된게.. "촉"이 와서거든..
당시 난 노총각이긴했지만 연애비슷한 경험중 유부녀랑 떡친 경험이 있었어..
이애기 저애기 하다보니 선배마누라랑
약속을 잡았어 내 다니는 가스회사기사들한테 설명할 자리한번 잡아주겠다구말야
보험애긴 지루할테니 생략하구
이 계기로 선배마누라랑 개인적으로
술약속을 했지..
의도적으로 모텔 많은 쪽 식당에서 만났어
술들어가니깐 선배집안에 시집갔을때만
해도 재산이 꽤있었는데 선배가 피시방한다고 차렸다가 말아드신거 보증섰다가 먹튀당한거
등등..막 털어 놓더라ㅋㅋ
잘하면 오늘 유부녀 하나 따먹겠구나 싶었는데 이년이 갑자기 선배한테 전화하더라..
자기 어디 식당쪽인데 식사안했냐
저녁못먹었으면 와서 같이먹자..
ㅆㅂ
전화 끝나구 선배가 오더라구
배알도 없이말야 같이 자리를 하는데 많이 불편하드라
근데 이년이 남편있는데도
내 옆에 앉아서 추파를 보내는거야
심지어 나보구 노총각인데 여자생각나면
어떻게 푸느냐 힘들면 내가 도와줄까
하고 묻더라구..
와..난 선배가 밥상이라도 엎어버리는거
아닌가 싶어서 쫄았지..
근데 선배는 허허 쳐웃으면서 농담도
가끔하면서 받더라구..
선배마누라는 내허벅지를 살살만지면서
딴남자랑 쳐웃는데도 말야..
선배는 나중에 둘이 좋은 시간보내라면서 집에 가더라..
근데 난 생각이 복잡해지더라구,
주저주저하고 있는데
선배마누라가 노골적으로 근처
모텔로 들어가자구 끌더라구
ㅆㅂ
암튼 내키진않았는데 모텔 들어가서
엉겨오니깐 망설임없이 키스하고
침대에 자빠트렸지
일단 아랫도리가 성이 날대로 난상태여서 대충옷다벗고 ㅍㅍㅅㅅ했지,
피임약먹는중이래서 ㅂㅈ에질싸하니깐
휴지로 막더니 같이 씻으러 가자는거야
그래서 같이 씻음.
씻구나서 누워있으니깐 선배마누라도
옆에 눕더라
슬슬 내 아랫도리를 만지면서...
그리구 지 남편한티 전화를 하더라구
스피커로 나도 들으라는듯이..애길하는데..
ㅡ집에 잘들어갔어?
ㅡ아 도착했어 자기는 언제 들어와?
ㅡ오늘은 집에 못갈거같으니깐
기다리지마
ㅡ그래? 좋았나보네?
ㅡ응 방금 한판 했어
ㅡ그럼 먼저 잘테니깐 내일 보세
는 식으로..
와..노골적으로 나랑 ㅅㅅ하고 있단 애길
하는데 어이없더라..
전화를 끈더니 실실 웃으면서 ㅈㅈ를 쪽쪽 빨아대드라
선배랑 요새 이렇게 지내냐 물으니깐,
자기들은 서로 이런쪽으론 터치안해왔는데,
최근엔 스와핑도 해보았다는거야..
그러면서 남편 앞에서 딴남자랑 ㅅㅅ도
해봤는데 그게 엄청 느낌이 좋은데
나보고 할생각이 있냐 묻더라..
참나..
속으론 그건좀아닌거 같다 싶은데
선배마누라가 위에서 박아대면서 한참 흥분상태라서 걍 그러자고 약속해버렸어..
ㅆㅂ그러니깐 질질싸면서 좋아죽더라구
암튼 선배마누라랑 섹파로 얼마동안
지냈었는데 약속은 지키질못했음..
내가 그런쪽은 취향이 아니라서..
주작이냐 아니냐 님들 맘이구..
근데.. 님들 같으면 초대남 하자면..
할수있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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