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딩때 학원 선생이랑 사귀고 떡친 썰

화학선생이였는데
처음학원 올땐 존나 안꾸미고 안경도 쓰고 존나 수수하게 입고다녔음
면티에 긴 치마 아니면 청바지 입고 다니고
그래서 존나 관심 없었는데
내가 화학 공부 좀 안되서 학원에서 따로 신청하면 토요일날에 따로 모아서 강의 한단말야
화학 신청자가 나 포함 5명이였는데 2명이 남자고 3명이 여자였는데
남자가 둘뿐인데 하필이면 나랑 존나 안친한 개찌질이였음
그래서 둘이 따로따로 다니고 책상도 강의실 넓은데 정해주는 자리가 없어서 다 따로 앉았는데
내가 좀 화학에대해서 모르는게 많아서 그 선생님이 날 좀 많이 봐주셨지
그러다 어느샌가 문제 스스로 풀어보라고 하면 내 책상 앞자리에 자연스럽게 앉고는 뒤에있는 날 보며 문제 푸는거 지켜보더라고
근데 어느샌가 그 선생님이 조금씩 꾸미기 시작하는거임
꾸미니까 존나 수수 그 자체이던 선생님이 진짜 마법같이 존나 예뻐지더라
안경도 안쓰고 렌즈쓰고 옷도 진짜 이쁘게 입고오고 짧은치마에 스타킹에
원래 본판이 나쁘진않은거같더라니 진짜 존나 깜짝놀라게 변함
그래도 뭐 토요일이니까 학원 6시에 빨리 끝나니까 따로 만나는 사람이 있겠지 하고 아무렇지 않게 생각했다
근데 아무렇디 않게 생각하려해도 ㅋㅋㅋ
자꾸 보여 가슴골이 ㅋㅋㅋ 그리고 얼굴 가까이서 붙으니까 숨소리도 들려 ㅋㅋ 콧바람이 머리카락에 스치는것도 느껴지고
존나 묘한 기분이 드니까 기분이 존나 좆같은거야 이게 뭔상황인지 모르겠고 어찌해야할지 모르겠어서
그래서 그뒤로는 약간 선생님한테 반항했다? 수업도 집중안하고 말대답도 차갑게 단답형으로하고
그러니까 선생님도 당황하는지 실망했는지 내게 거리를 두더라고
그러다 어느 토요일날에 수업 다 끝나고 선생님이 날 불렀어
너 요즘 왜그러냐고 수업태도가 너무 안좋아졌다고 그러더라고
그래서 나는 선생님이 너무 가까이 오시니까 당황해서 어쩔수없었다고 나도 내가 왜그런진 모르겠다고 그랬음
그러니까 선생님이 웃으면서 날 안아주려하더라?
난 당황해서 안아주는것도 피하고 빠져나옴 ㅋㅋ
그것마저도 선생님이 피식 웃더니 자기랑 뭐 먹으러 가자는거임
그래서 첫데이트 같은 데이트했음
공원 걷는데 할말없으니까 화학공부 얘기하고 학원생활얘기하고 ㅋㅋ
선생님이 차로 우리집 데려다주는데 괜히 아쉬워서 놀이터에서 대화 좀 더하고 가고
그때 내가 집에 가야겠다고 간다니까 선생님이 내 두손 붙잡고 귀엽게 쳐다보면서
앞으로 둘이서 있을때는 차갑게 대하지마~ 약속해 라면서 약속하고 집에옴
그 뒤로 학원에서는 남남인거처럼 말 잘 안했음
애들이 너 화학선생님이랑 친했는데 왜그러냐고 해도 그냥 아무일 없었다고하고
그러면서 집에 오면 카톡질 존나 하고
그때 아예 고개 홱돌리며 지나가는건 너무한거 아니냐고하면 미안하다고하며 놀고그랬음
그러다가 그 선생년 자취방에서 섹스도 하고
일요일날은 학원이 아니라 그 선생년 집에 등원하고 그랬음
그러다가 토요일날에 끝나고 데이트하자고 약속 잡았는데
그년이 존나 빡세게 꾸미고 왔더라고
파란색 홀복같이 딱달라붙는 원피스에 스타킹에 머리에 웨이브도 하고 존나 빡세게 입고왔더라
그때 내 친구들 화학선생님 저러니까 존나예쁘다고 지랄하면서
선생님 남친 만나러가요? 라고 하면 그년이 아냐~ 이라면서 시치미때는거 보고 피식 웃었다 ㅋㅋ
근데 그 모습보니까 나도 존나 꼴려서 도저하 공부가 안잡히는거임
그래서 학원끝나고 몰래 그년 차에 타서는 데이트하다가 들키면 안된다고 그냥 바로 너네집에 가자고 해서
바로 집가자마자 떡침
떡칠때 그년한테 오늘 왜이렇게 꾸미고 왔어? 라고 하니까
그년이 숨 헐떡이며 너랑 데이트 할려구.. 라고 하더라
그래서 오늘 남자애들이 너 존나 예쁘다던데? 라고 말하니까
그년이 숨헐떡이면서 신음소리만 내고 아무말 안하더라?
그래서 내가 왜 아무말도 없어? 라고 하니까
아앙~ 하면서 내 입굴 덥치면서 존나 허리 흔들더라
그리고 이년이 쌀때면 항상 대딸해줬는데
언젠가부터 자꾸 싸기 직전에 손으로 꽉 쥐어서 못싸게 만드는거임
내가 괴로워하면 밑에서 쳐다보며 싱긋 웃는데
짜증나서 아 진짜 싫다고!! 하니까 뒤에서 안아주면서 머리 쓰다듬는데
진짜 바로 뒤로 넘겨뜨려서 박아줬다
싼것도 어중간하게 싸서그런지 박으면서도 정액 찍찍 나오면서 박는데
씨발 기분 묘하니 좆같았음 좆이 아프기도 하고
그냔은 아래서 엉덩이 존나 흔들면서 아앙 하면서 더 박아달라고 지랄하고
씨불련
지금 임용고시 합격해서 고등학교 학교 선생하고있다던데
남학생들 존나 딸감되어있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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