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랑 근친...1

저녁먹고 누워있다가 생각나서 와봤는데 (어제 축구쳐본다고 아침에 자서 3시에 일어남..ㅅㅂ)
원래는 글쓸 생각이 없다가 어제 썼던글이 좀 충동적으로 썼던 거라 막상 체계적으로 쓰려니 어떻게 써야할지 잘 가닥이 안잡히네
그간 5년동안 있었던일을 타임라인순으로 정리하자니 내 학창시절이나 살아온 과정이 좀 특이해서 내 신상이 너무 특정될 것 같고
어제 올린 글도 오늘 잘보니까 내가 이것저것 너무 단서될만한 걸 많이 써놓은 것 같더라 ㅠㅠ
어머니가 누굴 닮았다느니 그런거.. 그럴 일은 없겠지만 내가 쓴글 우리 친형이 보게되면 바로 내 얘기인거 알게될 것 같기도.. 형이 여길 볼일은 없겠지만 말이야 ㅋㅋ
내가 왜 민감하냐면 예전에 내가 학창시절때 디시에서 많이 놀았는데 그때 찍어올린 사진이나 활동기록같은걸 형한테 들켰었단 말이야
(이때는 중딩때라 엄마랑 성적인 관계나 그런 거 일체 하기전인데 몰래 엄마 설거지할때나 티비볼때 몸 몰카 찍어서 여친이라고 올리는둥.. 좀 이상한짓거리를 많이 했었음.. 그때만 해도 엄마가 더 젊었었으니까 엄마가 날씬날씬해서 몸만 사진찍어서 20대라고 올리면 그렇게 보였거든.. 그리고 어릴때부터 내가 겨드랑이 성애자라 네이버에 겨드랑이 성애자들이 있는 카페도 활동했었는데 거기에도 엄마 겨드랑이 사진이라면서 몰카 찍어서 올리고.. 아마 이때 (한 10년전 가까이)? 카페활동하던 사람이면 나 누군지 알수도 있겠네 그때 카페에서 내글이 인기 많았었으니까 아무튼 저거말고도 내꼬추사진 찍어서 디시에 올리고 어그로 끌고 그런 병신같은짓 많이했었음.. 활동하던곳 정모도 나가고.. 그래도 소라넷같은데는 사진 안올렸다 근데 이때 중딩때 까지만해도 본격 근친에 빠지기 전이라 저랬어도 막 엄마 생각하면서 딸치고한거는 가끔 근친물 볼때나 그랬고 그마저도 이입이 잘안됐었던 걸로 기억하는데.. 거부감?이 그때까지만해도 있었어 미약하게.... 엄마는 항상 나한테 너무 잘해줬던 천사라 내가 엄마를 그렇게 생각하면서 자위한다는 게 너무 죄책감이 느껴지더라고... 대신 유부녀물에 미친듯이 심취했던때.. 그러다가 내가 본격 근친에 빠진게 디시에서 알게된 어떤형때문이고 그형도 근친충이었거든 그 형이랑 연락하고 친하게 지내면서 부터야 이것도 얘기하자면 좀 길다)
근데 그때만 해도 컴퓨터를 형이랑 같이 썼는데 내가 병신같이 그런 걸 제대로 못숨겨서 형이 불러서 이런거 다 뭐냐면서 존나 쳐맞고 그 이후로 한동안 날 사람취급 안 했던 적이 있었다..
성인되고나서는 형이랑 많이 풀긴 했는데 (정확히는 돈때문에 사이가 좋아졌다. 내가 비트코인을 좀 예전부터 했었는데 깨작꺠작 벌다가 2017년 되고 한참 상승시기때 형한테도 많이 알려줘서 형이 이걸로 지금은 돈 많이 벌었거든.. 도시에 따로 아파트 사서 자취하는데 자기돈으로 사서 간거니까.. 형은 나랑은 다르게 공부도 잘했고 대학도 잘가고 지금도 뭐 좋은 직장 잘다니고 이제 결혼도 앞두고 평범하게 살고있음.. 엄친아까진 아니지만 나하고는 좀 다르게 모범적으로 잘 살아옴.. 좀 이기적이고 냉혈한 같은 성격이여서 나를 사람취급 안하고 존나 박해하긴 했지만..ㅅㅂ)
그래서 아직도 그런 거에 대한 트라우마가 있다
그래서 하는말인데 여기서도 그렇고 근친썰이람서 푸는 사람들중에 이거저거 정보 다 풀어놓는 사람들은 그냥 거짓말이라 생각해도 좋다
실제 하고 있는 입장에선 절대 들켜선 안될일이기 때문에 아무리 익명 인터넷공간이지만 자기가 누구인지 주변인들이 알아볼만하게 특정될 수 있게 절대 그렇게 구구절절 쓸 수 없다고 생각함
그래서 나도 그런 건 최대한 필터링 하면서 써보도록 할게
앞서 말했듯이 난 글쓰는 걸 체질적으로 정말 못하고 ADHD도 있어서 조리있게 글을 못씀 그러니까 뒤죽박죽이고 뭔말이야 싶어도 이해바람
과거일부터 얘기하기엔 내가 좀 더 생각을 해봐야될 것 같고.. (엄마하고 첫관계 가지고 입대전까지가 14년~17년 중순인데 이 기간이 내 인생의 섹스 전성기였거든... 엄마말고도 여러 경험도 해보고 정말 섹스만 생각하고 살았던 과거.. 그래서 니들이 원하는 썰을 풀자면 그래서 저때 있었던 일이 대부분일수밖에 없을 것 같고 진짜배기이긴 한데..)
일단은 가볍게 제대후에 다시 어떻게 엄마랑 관계를 맺게 된 건지 그리고 어떻게 지내고 있는지 위주로 써볼게
먼저 오늘 아침에 너무 꼴려서 못참고 엄마랑 오랜만에 섹스했다 ㅋㅋ 미레나 시술때문이니까 3주정도 됐을거야
3주동안 삽입 못하고 만지기만 하고 냄새만 맡고 오랄받고 그랬다..ㅠ
어제 저녁에 일찍 선잠 자다가 새벽 2시에 눈떠지길래 다시 자기도 그렇고 좀있음 축구할텐데 그냥 안자기로 하고 인터넷 보는데 우연히 펨1코에서 야한짤 보니까
또 급꼴려서 엄마 깨워서 떡이나 칠까 하다가 깨우려고 안방에 가보니 문을 잠궈놨더라고 ㅅㅂ..
아마 내가 깨울거라고 예상하고 잠근 거 같음..
딸칠까 했는데 아침에 기회봐서 엄마랑 하려고 걍 꾹 참았다..
그래서 그냥 저냥 시간보내다가 축구 보고 나니까 6시쯤 되더라
그때쯤 누가 거실에 물먹으러 나오는 소리 들리더라고 혹시 엄마인가 싶어서 살짝 열어보니까 엄마가 정수기 앞에서 물마시고 있더라
와 근데 짧은 바지 입고있어서 존나 섹시했음.. 항상 보는 모습이긴하지만 밤새내내 엄마 생각하다가 실물보니까 진짜 이뻐보였음.. 존나 병신같을수 있는데 한마리 잘빠진 암사슴이 물마시고 있는 것 같았다 ㅅㅂ ㅋㅋ
속으로 쾌재를 불렀지
문 살짝 열고 목소리 낮게 엄마 하고 부른다음에 내방에 들어오라고 손짓했다.
근데 엄마가 물마시다가 입모양으로 왜? 하더니 살짝 째려보고 안오려고 하는거야
내가 손으로 섹스하자는 표시하니까 엄마가 표정 썩더니 입모양으로 푸.. 하고 됐어하면서 다시 들어가려 하더라
지금 들어가면 좀있다 아빠 깨고 집에 형까지 와있어서 그럼 하루종일 또 못데리고 있을 것 같아서 방으로 들어가려는 엄마 뛰어가서 붙잡고 내방에 끌고옴 ㅋㅋ
엄마가 얘가 진짜 왜이래.. 집에 아빠하고 형있잖아 (주말이라 형도 밤에 내려와서 자고있었다)
하는데 내가 방문닫고 방문 잠근다음에 병신같은 목소리로 아이.. 왜이리 시끄러우셔.. 미치겠어 진짜 하면서 서서 껴안은 채로 엉덩이부터 꽉 움켜쥠
근데 나한테 입냄새 난다고 엄마가 얼굴 피하더라 ㅋㅋ
그대로 껴안은 상태에서 상체 뒤로 빼고 뽀뽀 안하려고 하길래 내가 그대로 침대로 내려꽃음..
엄마가 눈 동그랗게 뜨고 가족들 깬다고 조용히하라고 작게 말하는데 팔붙잡고 일단 키스부터 박았다..
처음엔 읍읍하더니 이내 혀섞고 자연스럽게 내 목까지 감싸심.. 이틀만에 엄마랑 혀섞으니까 너무 좋더라 아침 숨냄새 군내까지도 꼴렸음
그렇게 키스하고 있는데 좀있음 아빠 깰거같다고 할거면 빨리하라고 하심..
입술떼고 엄마 얼굴 근접에서 보니까 홍조 띄고있더라 그게 너무 이쁘고 섹시해보이더라.. 어제 밤에 뭐 크림잔뜩 바르고 잤는지 피부에서도 광나는데 거기에 작게 홍조까지 띄니까 진짜 이뻐보였음
근데 이틀만이라 그런지 엄마 아래 냄새가 너무 맡고싶은거야 어제부터 꾹꾹 참고있었거든
참고로 난 좀 냄새페티쉬가 심해서 여자들 보지, 항문냄새에 진짜 환장함.. 겨드랑이 냄새도 그렇고 목덜미 냄새라던가
그래서 항상 섹스할때 체취맡는 데에 시간을 많이 써 그러다보니 여자만나면 변태라는 소리는 한 번씩 듣는거같음.. 너 진짜 변태같다고
특히 우리엄마 체취는 나한테는 그 어떤 페로몬 향수보다도 꼴리고 자극되는 향수임..
그래서 일단 당장 반바지하고 팬티부터 내렸지 반바지는 돌핀팬츠보다 좀 더 긴데 짧은 트레이닝복 같은거였음.. 나만 있을땐 내가 사준 돌핀팬츠만 집에서 주로 입게하는데 가족들 있을땐 엄마가 좀 너무 짧은거 같다고 안입으시거든
그리고 엄마 보지를 보는데 살짝 촉촉하니 탱글해보여서 너무 꼴려서 코박고 냄새부터 음미했다... 하 아침에 안씻어서 그런지 살짝 비릿하면서도 너무 흥분되는 그런 야한냄새 나는데 진짜 맡아도 맡아도 안질릴 냄새임..
어제 하루종일 꼴려서 이냄새 맡고싶었는데 그러질 못했으니 너무 좋았어 그리고 허리 들게 한다음에 똥구멍도 살짝 벌려서 냄새맡는데 오늘은 못씻어서 살짝 꾸릉내 났었는데 너무 야한냄새였음 나한테는 딱 베스트인 정도
그렇게 냄새좀 음미하다가 엄마가 가족들 깬다고 할거면 빨리하라고 계속 재촉해서 알았다하고 삽입할 준비했지
또 엄마 눕혀놓고 삽입할라고 얼굴 보고있으니까 너무 심장이 쿵쾅거리더라..
이미 내꺼는 쿠퍼액 폭발해서 따로 젤 안발라도 될수준이었음..
참고로 오늘이 엄마 미레나 시술하고 처음 삽입하는거라 내가 엄마한테 이제 해도되지? 하고 물어봤더니 엄마가 고개 끄덕이더라
그 모습도 너무 귀여웠음 그래서 무리안가게 천천히 삽입하면서 쭉 끝까지 넣었음 그리고 상체 꽉 붙여서 엄마 꽉 껴안았지
살살 피스톤질 하면서 엄마 목덜미 뒤 음미하고 있는데 엄마가 내귀에 신음을 좀 소리내서 내더라 어흐윽.. 하고 그래서 엄마한테 좀 조용히 하라고 하고 계속 박았지 (이떄 나도 왠지 가족들 깰까봐 무서웠음)
축축하면서 자극해오는 그 질안.. 삽입은 시술이후 오랜만에 하는거라 진짜 너무 자극되더라.. 그렇게 5분도 안돼서 왕창 쏟아낸거같음 안에
일주일 묵힌 정액이라 그런지 엄청 나오더라.. 그리고 그대로 안에 삽입돼있는채로에서 발기 안죽길래 엄마 뒤돌게 하고 뒷치기로 다시한번 했지
뒷치기 하니까 침대에서 삐걱삐걱 소리 나길래 안되겠다 싶어서 엄마는 침대에 엎드리게 하고 나는 침대밖에 서서 박았음..
원래 집에 아빠있을땐 내가 스릴있게 한다고 예전부터 몰래몰래 자주 하고 그랬었는데 형있을때는 거의 안했거든.. 군대있던기간 빼면 3년을 더듬어봐도 집에 형있을때 내가 했던게 손에 꼽힐정도야..
내가 형에 대한 무서운 트라우마도 있고 형한테는 왠지 들킬 것 같다는 생각에 형이 집에있을땐
엄마랑 잘 안하는 편이었는데 오늘은 형도 따로 나가살다가 집에 오랜만에 오는 거라 내가 그걸 망각하고 그냥 해버렸다..
집에 형하고 아빠가 각자 방에서 자고 있고 나는 방에서 문잠그고 아침에 엄마랑 몰래 빠구리 뜨고있다고 생각하니까 너무 꼴렸음 이거 맛들리면 안되는데 또 맛들려서 내가 자주 이럴까봐 겁나긴하는데..
진짜 엎드린 채로 손 앞에 모으고 목선 보여주고 있는 엄마가 너무 이뻐보였다..
내가 지금 글을 쓰면서도 자꾸 오늘 아침 엄마 모습이 생각나는데.... 니들 상상력을 위해서도 대충 묘사해주자면 생김새는 그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나오던 이휘재 와이프랑 많이 흡사해.. 분위기도 그렇고
40대 중후반인데 엄마가 코스메틱에 관심 되게많고 평소에 관리 병적으로 해서 또래보다 더 젊어보이는 것 같음 화장하면 30대로도 봐줄수있는 수준 (엄마 취향이 노티나는 거 너무 싫어해서 스타일링 자체를 아가씨들처럼함.. 전형적인 30대미시들 스타일로?) 그래도 40대 초일때보단 좀 나이먹은 티 났지만..
키는 어느정도 있는편인데 이번에 병원기록지 보고 정확히 알았는데 164.3인가 그렇더라 슬랜더 체형인데 깡마른 정도는 아니고.. 글래머 체형도 아니지만 목선하고 팔뚝선 허리선, 하체가 너무 이쁘심
일단 피부가 하얀편이어서 알몸 보면 진짜 꼴림.. 여자는 진짜 피부 하얀 게 장땡인 것 같음.. 일단 피부만 하얘도 먹고 가는게 큰거같다
(이런 자세한거 말하면 안될것 같긴한데.. 솔직히 나도 울엄마 이쁜거 자랑하고 싶은것도 있다)
그리고 다른건 몰라도 하체만큼은 ㄹㅇ 잘빠진 20대랑 맞다이 가능함.. 내가 그래서 철없을 어릴적 엄마 다리 몰카 찍어서 여친이라고 인터넷에 올리고 그랬었지
뒷치기 할 때 보이는 그 목선하고 팔뚝선 라인, 등판 라인도 너무너무 섹시하다..
내가 그래서 여자볼 때 항상 쇄골이랑 목선 팔뚝선 이런거 자주보는데 이게 우리엄마 때문에 생긴 미의 기준임..
아무튼 뒤치기로 박는데 여자들 질안에 물 많을때 박으면 뭐랄까 벅- 벅- 소리나면서 찰지게 박히는거 알지? 그 소리나더라..
그 소리에 야한냄새도 나면서 엄마가 살짝살짝 작게 신음 못참고 흘려주니까 나도 못참고 바로 싸버림..
엄마 그대로 엎드리게 해서 바로 옆에 있던 책상에서 티슈 왕창 뽑아서 정액 흘러내리는 거 다 닦아 드리고 또 그냥 보내기엔 여흥 남아서.. 앉혀놓고 가슴만지면서 키스 진하게 한다음에 보내드림..
그러고서 웃긴게 우리엄마 어디간줄 아냐 ㅋㅋㅋ 일요일이라 교회가심 ㅋㅋㅋ 아무튼 나는 저러고 급피곤해져서 핸드폰좀 보다가 다시 잤다..
누워있는데 침대에 흘려진 정액들 다리에 계속 묻어서 찝찝했지만...
아무튼 지금 누워서 이글쓰고 있는데 엄마가 한시간전쯤에 집에와서 초밥 사왔다고 주더라 그래서 그거 먹고있음..
초밥주려고 들어온거 또 수작질 해보려고 한손으로 허리 확 껴안고 가슴 주물렀더니 팔뚝에 스파이크 날리심..ㅅㅂ
아무튼 내가 글 더 이어 쓰기엔 지금은 너무 귀찮아서 일단 오늘은 여기까지만 쓸게
갑자기 집중력이 팍 떨어져서 좀 쉬어야할 것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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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썰의 시리즈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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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날짜 | 제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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짬짬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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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징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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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소심소심 |
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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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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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00시00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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멤버쉽 자료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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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도 썰에는 기승전결이 있어야하는데 근친하게되는 과정, 벽을 허물어가는 그 도약감이 있어야 몰입되고 할텐데 그런 과정 다 생략하고 현재 시점에서만 글쓰니 읽는 입장에서 감정이입에 있어 그냥 섹파랑 섹스하는 것 같은 그런느낌이려나? 나도 근친썰 읽을때 가장 몰입되는게 아슬아슬하게 근친의 벽을 허물어가는 전개부분이니까... 나도 과거엔 비슷한 절차로 관계를 단계적으로 쌓아왔고 그래서 근친썰 읽다보면 더 몰입되고 공감되는 것고 있고... 근데 사실 맞아.. 지금은 그냥 우리 모자사이는 이성끼리 섹파랑 다를 게 없어 나도 엄마랑 섹스한다는 근친에서 오는 배덕감보다도 좀 오래됐다 보니까 지금은 그냥 서로 본능에 충실해서 짐승처럼 흥분하기 위해 섹파랑 섹스하는 그런 느낌이긴해 그래도 중간에 군대라는 공백기를 가져서 요즘은 다시 불타고 있긴하지만 처음때보다는 감흥이 덜하긴 하지.. 그래도 오늘 아침 섹스는 너무 좋았다..ㅠ 나름대로 흥분해서 쓴건데 노잼이라니 흠...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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