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편했던 하루 ~ 3
꾹꾹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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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7.15 01:49
그러고 같이 영화보다가 잠깐 졸다가 잠든거 같은데 음 느낌상으론 진짜 잠깐 사이에 잠든거 같은데 귀에서 계속 숨소리가 들려서 눈은 안 뜨고 정신이 살짝 들었는데 문득 든 생각이 아... 이 세끼 또 보는구나 이걸 어쩔까... 어쩔까...싶은 생각만 하면서 혼자 짱구를 굴리는데 갑자기 손이 훅 들어옴;;; 근데 ㄲㅈ를 못 찾는건지 팔이 계속 휘적거리더니 그냥 가슴을 계속 움켜쥐다가 ㄲㅈ를 간지럽히다가 하는데 아직 애기라 그런지 자꾸 손톱으로 눌러서 아프더라 그래도... 오랜만에 남자손길이라 좋았음. 귓가에 숨소리 때문에 흥분되서 꼭지 커지는데 나 진짜 왜이러지 싶으면서 나도 모르게 즐기고 있더라구
그래서 좀 만지게 뒀다가 피곤해서 잠꼬대 하는척 하니깐 살살 팔빼는데 이세끼 지 손가락 빨고 있는데 내 ㄲㅈ 만진 손가락 잡고 걔 입에 넣어서 꾹꾹이 하고 싶더라 뭐 남게들은 이해하겠지? 댓글로 알려줘 궁금해
암튼 자다 일어난거처럼 연기하면서 영화 끝났네? 이제 자자! 하는데 애가 뭔가 아쉬운 표정으로 '누나 나는 어디서 자?' 외숙모 아직 안와서 어디서 자야될지 모르는데...? 이러는데 당근 마루에서 자라니깐 마루에서 매실 냄새난다고 싫다함;;; 왜냐면 매실주? 매실청? 담가 놓은게 터졌었어;;;;; 글서 나도 어찌할바를 모르다가 안방은 안되니 결국 내 방에서 재우기로 함;;; 문제는 침대가 퀸 사이즈라 애가 잘 바닥이 없네? 다들 상상가지? 침대에서 내 몸을 탐하는 놈이랑 같이 누워서 잤지;;; 어쩌겠어;;; 브라도 차고, 옷도 박스티 갈아입고 서로 등대고 누웠지. 그래도 애가 첨엔 침대 끝으로 가서 눕더라구. 뭔가 찔려서 그랬을까? 암튼 그래서 나는 안심하고 잠들뻔 했는데...
얘가 갑자기 내 등을 쓰담쓰담 하더니 '에이 브라 찼네..' 하는데 순간 더 이상은 안되겠다 싶어서 등돌리고 좋게 말했지.
나: 이미 나 알고 있어. 너 아까도 나 만졌잖아. 또 만질거야?
동생: 응?! 아... 아냐 누나 자는건가 싶어서 그런거야
나: 근데 왜 후크 있는데만 계속 만져? 또 만질거야?
동생: 아냐 진짜 아냐. 오해하게 해서 미안해
라고 하는데 급 돌아 누워서 이생키 고츄를 딱 잡았는데 이미 젖었더라고;;; 뭐... 만지지도 않고 이렇게 커지는건가 싶으면서 느낌은 이상한게 반바지가 이렇게 바로 젖나? 싶으면서 쪼물닥해보니 이생키 노팬티더라.. 망할롬 손가락으로 튕겨주니깐 그만하라고 하는데 몇번 앞뒤로 쳐주니깐 바지에 쌈;;; 하.... 망했구나... 싶으면서 중딩이 이렇게 양이 많나? 싶어서 궁금하더라ㅋㅋㅋ 글구 애가 당황하는 표정보니깐 더 골려주고 싶은 생각뿐이고ㅋㅋ 그래서 내가 앉아서 얘기하자고 하는데 ㄹㅇ 에펠탑이 우뚝 서있더라 ㅅㅂ 안 죽음ㅋㅋㅋㅋ 띠용ㅎㅎ
나는 뭘 바라는거냐 내 ㄱㅅ도 만져놓고 뭘 더 바라는거냐 했더니 얘도 갑자기 나한테 비비고 싶다고 한번만 봐달라고 안기는데 괜히 흔들리더라... 쪼꼬미라고 생각했던 애 좆도 잡아보고 좆물도 싸게 해줬는데 흠... 어쩔까하다가 딱 한번만 이라고 하면서 반바지 벗어줌. 면팬티라 까실까실 하다가 좀만 내려달라는데 이때부터 ㄹㅇ 뜨거워졌었어. 딱 허락된 만큼만 만지는데
"내가 이번만 해주는거고, 딴데는 절대 얘기하지마라. 팬티 위로만 비비고 만져라. 어디든 물거나 빨면 안된다"라고 했던 말은 잘 지키면서 뒤에서 ㅈㅈ로 내 엉덩이에 계속 비비는거야. 나도 슬금슬금 흥분되는데 그래도 좀 참았지. 얘는 자지 꺼내서 내 엉덩이에 비비는데 자세가 좀 불편하다고 다리 한쪽만 잡겠다고 하는데 이미 뭐... 나도 좀 흐르기 시작해서 알아서 들으라고 했지... 오른쪽에 비비면 왼쪽을 주물럭거리고, 왼쪽에 비비면 오른쪽을 주물럭거리고 근데 이게 뭐라구 그렇게 흥분이 되는건지... 팬티속으로 손이 들어온것도 모르고 나도 흔들어줬어.. 지금 생각하면 약간 수치스러워ㅠㅠ 그랬으면 안됐는데ㅠ
아무튼 그러다 얘가 못 싸겠다고 내가 위에서 비벼주면 안되냐고 하는데 날 계속 설득하려구 이런저런 말을 계속 하더라구.
"누나가 이거 안해줘도 난 동영상 보면 된다."
"난 이미 누나 다 봤는데 뭐 어떠냐"
"일단 안 들어가기만 하면 되는거니깐 내가 입고, 누나가 벗어라"
근데 뭔가 빨리 안 끝내주면 안 끝날거 같아서 동생한테 팬티 입으라고 한 다음에 내가 벗고 위에서 비벼줌.. 미쳤지ㅠ 발정난 년도 아니구ㅠㅠ ㅅㅅ가 하고 싶으면 호바를 가면 되는데;;;;;;;;;;;
그리고 몇번 왕복해줬더니 내 팬티에 아주 질질하는데... ㄹㅇ 나도 물이 너무 많이 나와서 걔나 나나 둘다 많이 젖었더라고. 난 힘들어서 동생 위에 포갰는데 얘가 은근 넣고싶어서 ㅈㄹ하길래 뺨 날림. 정신차리라고 그리고 사진하고 동영상 지우게 폰 잠금 풀으라고 했더니 그때서야 겁먹고 다 이실직고 하더라... 형들이 어쩌구 저쩌구.. 하면서 잠금 풀어서 주는데 너는 가서 씻고 나는 너 가면 지울거라고 ㅈㄹ하니깐 가더라. 바지 없다길래 나는 모른다고 ㅈㄹ함... 봐주다간 다른것도 요구할까봐ㅠㅠㅠ
그렇게 동영상하고 사진 보니깐 이놈들 이미 내가 생각했던 정도여서 일단 얘가 찍은거부터 밀어버림 쾅쾅쾅 그러고 누워있는데 욕실에서 우는 소리가 나더라구;;; ㄹㅇ 엉엉 끄엉 끄으으응 어어엉... 문 따고 들어가서 물어보니깐 동생놈 너무 좋았는데 몰카도 들키고 근친은 이러면 안된다는걸 알아서 무서워서 울었데;;; 그럼 하지말던가;;;;;; 그래서 안아주는데 아직 비눗물을 안 씻어서 걍 내가 물로 씻겨주는데 이게 또 스더라구? 우는애꺼 치고 발기차더라구? 의도치 않게 나를 자꾸 꾹꾹이하니깐 동생이 ㅈㅈ를 움켜줘고 고개 숙이는데 너무 귀여워서 나도 모르게 키스해줌. 그리고 눈 마쳤는데 중딩 힘을 못 이기겠더라. 힘으로 미는데 샤워기 밑으로 밀어서 나는 옷 다젖고 내 젖도 다 보임... 이때부터 나도 에라 모르겠다 하면서 딥키스 하면서 시작했는데 아직 애가 잘 몰라서 그런가 ㅇㄷ를 빨든 ㅂㅈ를 빨든 아픔ㅠㅠ 글서 그냥 변기에 앉히고 해주는데 ㅈㅈ털 보는 순간 뭐랄까 얘도 이제 어른이구나 싶더라 빨딱해서 있는데 못 일어나게 하고 내가 상위로 해주는데 계속 누나 미아내 미아내 하면서 나 벽에 밀치고 뒤에서 해주는데... 너무 힘으로만 해서 그만 하자고 했어ㅠㅠㅠㅠ 어쩔수 없더라구ㅠ 글구 ㅇㄹ로 물 빼주고
"절대 입닥치고 살아야된다. 말하는 순간, 학교. 학원, 피씨방 어디든 자랑하는 순간 너나 나난 끝이다"라고 얘기하면서 씻겨주고 나와서 서로 닦아주는데 얘가 ㄱㅅ에 집착이 심하더라... 내가 B85인데 닦는것도 가슴만 닦아줌;;; ㅂㅈ는 신경도 안쓰고.. 그렇게 내 ㄲㅈ빨면서 잠들었는데 나중에 부모님 오시기 전에 침대끝으로 밀어버림 담날 아침에도 내 ㄱㅅ 만지는거 때문에 깼는데 어제가 마지막이라고 아침부터 소리지르고 했더니 울면서 밥먹고 학교감ㅋㅋㅋ
아 힘들다 이제 자야지ㅠ 내일 노브라로 출근하고 싶다;;; 너무 불편함ㅠ 예전에 했다가 회사에서 들킨적 있어서 매우 가끔 하는데... 이것도 한번 써줄까?ㅋㅋㅋ
아무튼 오늘은 여기까지! 무튼 저 중딩은 뺨 맞기전에 그만하라고 했고, 이제 고2 두놈남음 흐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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