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도장 첫날에 수치플썰
하은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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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7 23:34
좀 오래된 일이긴 한데 고2 여름이었어 그때 막 기말고사 끝나고 놀러다닐때인데 유도장 다니는 친구가 자꾸 꼬셔서 한번 체험수업을 들으러 간 날이었어 처음이니까 기본적으로 깃 잡는법 배우고 낙법치는거 간단하게 배우다보니 정규수업시간이 돼서 원래 다니던 분들이랑 같이 수업을 듣게됐어 그런데 하필이면 내가 간 날이 체력훈련을 하는 날이었던거야 그래서 배밀기랑 뒷사람이 다리 들어준 상태로 두손으로 기어가는거 했는데 처음에 러닝뛸때부터 땀이 줄줄 나면서 몸이 다 젖어버린거야 그래서 러닝뛰고 잠깐 물마실때 빠르게 탈의실가서 나시를 벗고 배밀기를 하러갔어 그런데 문제가 배밀기를 할때 엉덩이를 뒤로 쭉 빼면서 들게되잖아 그런데 하필이면 내가 회색 반바지를 입고가서 땀으로 엉덩이 라인이 젖은게 너무 잘보이는거야 그래서 여기서 1차로 너무 부끄러운데 하필이면 유도장에 대부분이 남자회원분들이고 여자라곤 내 친구랑 30대쯤 되어보이시는 여성분 두분이 다여서 진짜 주변에 남자분들로 둘러싸인데서 땀에 젖어서 속옷라인 다 비치는 상태로 운동하니까 너무 수치스럽더라고 그런데 진짜 문제는 다음에 한 운동에 있었어 이게 두명씩 짝을 지어서 한명이 다리를 들어준채로 두 팔로만 몸을 지탱해서 기어가는거거든? 그런데 내 친구가 하필이면 손목이 안좋아서 이걸 못하는바람에 내가 모르는 남자분이랑 짝을 짓고 하게됐어 일단 어떻게 하는건지를 잘 모르니까 내가 먼저 들어주는 역할을 했는데 남자분이라서 그런지 다리만 들어주는데도 엄청 힘들더라 어쨋든 그렇게 남자분이 먼저 하시고 다음에 내 차례가 돼서 하는데 이게 힘들어서 내가 느려지면 뒤에서 들어주는사람은 계속 같은속도로 움직이니까 내 몸이 처음엔 1자였다가 나중엔 점점 몸이 접혀서 엉덩이가 위로 올라간 상태가되는거야 그러니까 당연하게도 내 상의가 점점 벗겨지면서 나중엔 진짜 등이 훤히 드러날정도로 벗겨져버렸어 그런데 나는 처음이라 낯가리기도 하고 남들보다 이미 뒤쳐져서 다른사람들은 이미 끝냈는데 나때문에 기다리고있으니까 멈추기도 뭐해서 그대로 그냥 계속 돌았어 그렇게 수업이 끝나고 친구랑 떠들면서 집에가는데 얘가 쉬면서 내가 운동하는걸 찍은걸 보여주는데 마지막 운동을 할때 진짜 상의가 거의 다 벗겨져서 브라가 훤히 다 보이는상태로 하고있었더라고 진짜 도장에 한 20명정도 있었는데 대부분 남자들에 나잇대도 10대부터 30대까지 다양하게 있었어서 그 많은사람들이 내 몸을 다 보고있었다고 생각하니까 너무 수치스러우면서도 살짝 꼴려서 집에가서 그 상황을 생각하면서 자위하다가 잠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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