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쏠아다가 키스방에서 성교육 받은 썰
올해초에 잡게에 썻던글인데
키스방글 잇길래 키스방썰 읽고싶은 게이들 잇을까싶어서 한번 올려본다.
기니까 시간 남아돌고 할짓없는 모쏠히키 게이들만 읽어봐라
100% 실화
내썰보고 댓글로 물어보고 찾아가서 이 여자한테 홀려서 계속 다니면서 구멍동서 될뻔한놈도 잇엇음.
1.
24살 모쏠후다
빡촌가서 아다떼고 키스는 한번도 해본적 없어서 키스에 환상을 품고 있다가 키스방에 한번 가보기로함.
원래 6만원이고 1월 1일이라고 신년 이벤트로 5.5만원 하더라
예약하는데 실장이 누구 찾냐길래 '오늘 가격 이벤트하는분으로 아무나 잡아주세요.' 하니까
최대한 맞춰준다면서 취향물어보더라
담배는 안피면 좋겠고 마인드 좋은사람, 어떤 몸매 좋아하냐길래 몸매는 크게 신경안쓴다고 했다.
"xx씨 해드릴까요? 마인드 엄청 괜찮아요~" 하길래 ㅇㅋㅇㅋ 했음
프로필보니까 23살 160 48kg
후기들 읽어보니까 와꾸는 좀 평범한데 마인드가 좋다고 적혀있더라
오후 늦게 출근하길래 몇시간동안 심장쿵쾅거리면서 기다리다가 시간맞춰서 갔다.
30대 초반 좀 마른 아재가 문 열어주던데 들어가니까 무섭게 생긴 머머리아재가 안에앉아서 인사해주더라
아직 출근안했다고 조금만 기다려달라고 해서 양치하고 방에들어가서 10분정도 기다리고 있으니까 들어옴
들어오고 인사하고나서
내 얼굴보고는 '어머.. 너무 어려보이는데 몇살이에요.' 그러길래
24살이라고 하니까 자기는 26살이라고 말해주면서
일한지한달됬는데 자기보다 어린사람은 처음본다고 하더라
대부분 30~40대고 제일 어렸던게 28살까지 받아봤다면서 나 오늘 계탔네 그러더라
자기인생썰을 풀면서 계속 말을 거는데 나는 대답만 하고 있었다.
나한테 왜이렇게 숫기가 없냐면서 뭐라뭐라 하다가
키스방 몇번 와봤냐길래 처음이라니까
"너무 부담된다. 어떻게 해줘야되지 어떻게 해줘야되지.. 누나가 뭐해주면 좋겠어?"
뭐하고 싶어서 왔니?
키스방 뭐하는덴줄은 알고왔니?
계속 물어보는데 "에.. 키스하고 이야기하고.." 이런식으로 어버버거리면서 대답하고 있으니까
키스만하러 왔냐면서
키스방 수위가 어떻느니 이런대 올때는 어떻게 하는게 좋느니하면서 이야기해주더라
누우라길래 눕고 둘이 누워서 딱 쳐다보는데 존나 어색하고 내 얼굴 빤히 쳐다보다가 웃다가 하면서 어떻게 해줘야될지 너무 부담된다면서
"니가 리드해" 이러는데 내가 머뭇머뭇 거리니까
가위바위보해서 진사람이 리드하기로 하쟤서 가위바위보 했는데 내가 짐
입술 갖다대고 윗입술 아랫입술 몇번 빨고 내가 안으로 살짝 넣으니까
그 누나가 확밀어넣으면서 막 움직임
누운상태로 한참 키스하다가 상체 일으켜서 껴안은 상태로 키스하다가 "뒤에 지퍼좀 내려줄래?"하길래 지퍼 내리니까
옷벗더니 브라 풀어달라더라
껴안은 상태에서 두손 뒤로 돌려서 풀려는데 몇번을 계속 해도 안풀리더라
못풀고 있으니까 "한손으로 이렇게 손가락 v자로 펴고 후크 양옆을 눌러"말해주던데
그래도 못푸니까 내 손잡고 자기가 풀어주더니 이제 알겠냐면서 다시 차더니 다시해보라고함
몇번 시도해서 풀고나서 목걸이까지 풀어주니까 눕더니 "애무해봐" 이러길래
키스하고나서 귓볼도 살짝 깨물어보고 목빨면서 밑으로 내려가서 가슴 양쪽 번갈아서 쪽쪽빨고 혀로 돌리고 있으니까
'처음엔 살살 점점 강하게
중심만 할려고 하지말고 주변까지'
이런식으로 위에서 계속 어드바이스를 해줌
그렇게 젖꼭지 빨고 있다가 애무받는거 좋아하냐고 묻더니 티랑 바지벗고 누우라고 하더라
벗고 누우니까 위에 올라가더니 애무는 이렇게 하는거라고 보여주듯이 존나능숙하게 해주더라
귀에다가 바람 훅불고는 혀로 넣고 돌리고 목 쪽쪽 빨다가 젖꼭지랑 이리저리 핥아주고..
밑으로 내려가서 팬티 벗기고는
"쌀거 같으면 말해"하면서 사까시해주고 불알도 핥아주고 하는데
내가 노포경이라 존나 민감해서 귀두 혀로 쎄게 돌리니까 미칠거같더라
한참 빨고 손으로 해주고 하다가
내 귀에 갖다대고는 "누나가 뭐해줄까? 해달라고하는거 해줄게. 뭐해줄까? 뭐해줄까?" 막 그러는데 나는 대답도 못하고 있었고..
다시 밑으로 내려가서 손으로 해주면서 손이랑 입 뭐가 좋냐고 하길래 입이좋다니까 사까시 하는데
한참 해도 안나왔음
"누나 턱빠지게 할래?" 하면서 다시 손으로 해주더라
좀있다가 "쌀거같아요." 하니까 다시 입으로 한 30초 빨아주다가 입에 쌋음
물티슈로 닦아주는데 계속 서있으니까 역시 젊으니까 좋네 하면서 킥킥웃더라
시간 한 10분정도 남아서 다시 이야기하는데
"너 돈도 많다면서 누나랑 그냥 한시간 더있다갈래? 여러사람 계속 상대할려면 피곤한데.." 이러면서 꼬드기는데
지금 갖고있는 돈없다고하고 다음에 보기로하고 왔음
오늘은 어색해서 너무 시간만 보냈다면서 다음에 또 오라고하더라
2.
1월 5일
그 누나 며칠 출근안하다가 오늘 출근하길래 바로 예약햇음 ㅎㅎ
들어오더니
"어머~ 이렇게 빠른시일내로 또왔어~ 누나 보고 싶어서 왔어~?"
이리저리 떠들다가 팔베게하고 눕고 서로 다리꼬고 그런자세로 10분정도 노가리깟다.
예전엔 진짜 존나 이뻐보였는데 오늘은 저번보다 조명이 밝아서 그런지 화장을 연하게 했는지
예쁘긴 예쁜데 저번만큼 존나 예뻐보이진 않더라
"오늘은 뭐할까? 누나가 컨텐츠가 되게 다양하거든. 키스교육 해줄까? 한번배우면 잘써먹을수 있는데 사람들이 이걸 잘 못하더라고"
"니처럼 이렇게 아무것도 못하고 그러면 매니저들은 나쁜사람들 많아서 호구취급한데이~. 대화만 하면서 시간만 체크하다가 나가버려. 누나가 은퇴하기전에 제대로 가르쳐주고 가야겠네." (저번에도 들었는데 20일부터 키스방 관두고 새삶살거라고 함)
키스교육해준다면서 앉아보라고해서 앉음
마주앉아서 나한테 뭘 하라는듯이 계속 나 쳐다만보고 있는데 내가 가만히 있으니까
"니가 지금 여친이랑 모텔에 왔어. 뭘해야되."
"... 키스?"
"아니 지금 키스를 왜해! 누나 손만져봐. 어때?"
"차가워요."
"그래 차가우니까 뭐라고 해야되. 녹여준다고 해야지"
그러면서 내손 붙잡고 꾹꾹 누르고 문대고 그러면서 따라해보라고 하길래 따라했다.
손 녹여주는거 하는데도 "그거보단 쎄게 그래. 거길 그런식으로 잡고 손바닥 전체로 한번 부비고" 이런식으로 존나 자세하게 가르쳐줌
그러다가 눕힐때는 어떤 분위기가 되야되는지 어떤대사를 쳐야되는지까지 한참 말하더라
손으로 뒤를 받히고 살짝 끌면서 눕혀주고
키스해야되나 싶어서 입갖다댈려니까 막으면서
일단 이마나 볼에 뽀뽀하면서 손으로 니가 이 여자를 아끼는걸 보여주라면서
손터치 하는법 가르쳐줌.
머리 넘기고 볼도 슬슬 엄지로 문지르고 목도 문지르고 그러는데
그런식으로 하면안된다. 니가 손끝에 애정을 담아서 해야된다. 하면서 내 얼굴 만지작 거리는데
손으로 살짝 만지는건데 손으로 빨아들이는듯한 그런느낌들더라..
아이컨택도 존나 강조함
그런식으로 만지면서 이마랑 볼에 뽀뽀해주고
이제 키스를 슬슬 하라고하더라
입에 살짝만 일단 붙였다가 슥떼고
입술가지고 서로 위아래만 이리저리 부비면서 침좀 묻힘
그러다가 턱쓰면서 뗏다가 붙였다가 뗏다가 붙였다가 그러다가
이제 혀를 써보자 하면서 혀를 넣어오더라
혀 넣었다뺏다가 하면서 혀를 어느정도까지 넣어야하는지 가르쳐주고
너무빨리 빼지말고 여자가 살짝 깨물어줄수있게 몇번넣었다뺄때마다 한번씩 천천히 빼주라고 하더라.
계속 힘을 빼라는데 어케하라는건지 잘모르겟더라
그 누나 하듯이 따라서 내가 턱벌리고 확들어가니까
"세게하니까 이렇게 지금 턱이 튕겨나가잖아. 키스할때는 처음부터 모든것이 끊기지않고 연결되야되" 이러면서 다시하라고함
키스하는것도 내가 잘못하면 시범을 하나하나 다 보여주면서 고쳐주더라
"입술을 너무 바깥쪽만 쓴다"
"첫번째 바깥쪽을 쓸때" 입술 바깥쪽써서 키스해주고
"두번째 안쪽을 쓸때" 입술 안쪽써서 키스 찐하게 해주고
"어때 차이점을 알겠어?"
"키스든 애무든 그렇게 규칙적으로 하면안되"
"첫번째 같은타이밍으로" 2초에 한번씩 입벌렸다가닫는정도로 규칙적으로함
"두번째 불규칙적으로" 한번 잡아먹을듯이 쎄게 확하더니 그다음 천천히 빨면서 떼고 몇번 평범한 속도로 하다가 다시 빠르게 확하고
"키스할때는 너처럼 입만으로 하는게 아니라 입 고개 몸을 다써야되는거야"
"첫번째 입만쓸때" 하면서 고개는 가만히 있고 입으로 후벼파듯이 쪽쪽빨고
"두번째 입이랑 고개를쓸때" 들어올때 턱벌리고 고개까지 같이 넣으면서 확들어오면서 각도도 돌려가면서 하는데 존나 잘하더라
"세번째 입 고개 몸 다쓸때" 끌어안고 격렬하게 몸 들썩거리면서 신음소리도 섞어가면서 키스해대는데 빨려들어갈뻔했다..
그러다가 "이제 니가 리드해봐" 하길래 내가 하는데
전자는 착착 감기는맛이 나는데 내가 하니까 서로 턱벌리는 타이밍도 안맞고 좀 별로더라
"니가 하니까 내가 따라가주질 못하잖아. 상대방과 교감을 하면서 턱을 맞춰서 움직여야되." 라고함
키스하고 그다음 가슴으로 넘어가기전에
"누나가 은퇴하기전까지 너 고수로 만들어줄테니까. 그걸로 누나 흥분시키면 한번 해줄게. 어때 번뜩하지?"
"누나는 밑에 진짜 깨끗해. 한달전에 여기 오기전에도 검사하고 저번에 한번 하고 검사했고 관리 잘했어" 이러더라
어쨋든 어드바이스 들으면서
머리베게 하고 있던 왼손은 빼서 시키는대로 무게중심 이동하고
키스 계속 하면서 옷밑으로 손집어넣어서 브라위로 만지다가
손뒤로 돌리고 껴안듯이 키스하면서 뒷손은 등에서 브라 벗기려는데
저번에 배운대로 하는데 위쪽 후크만 빠지고 아래건 아무리 해도 안빠지더라
계속 뺄려고 손으로 잡고 꼬집듯이 풀려고 하는데 아무리 해도 안풀림
그러다가 내가 쎄게해서 꼬집혔는지 "아야 죽을래?" 이러면서 다시 차고는 왜 배웠는데도 못하냐면서 다시 해보라고 하고
키스하면서 가슴 살짝만져주다가 등뒤로 손돌려서 브라후크 탐색하고 풀었음
이번엔 푸는거 한 10초정도 걸린듯
3초안에 풀어야된다고 세번만 더해보자고 하더니 다시참
처음부터 다시 키스하면서 살살 만지다가 손뒤로 돌려서 후크탐색한뒤에 살며시 풀고
다시차고 또 처음부터 하고
그런식으로 진짜 세번을 했음
브라벗기고나서 윗티는 헐렁헐렁한거라 좀 당겨서 위쪽으로 가슴꺼내놓고 만지다가
"이제 옷을 벗겨야되. 옷벗기려면 어떻게 해야되. 무슨 대사를 쳐야될까"
시키는대로 따라서 키스계속 하면서 받쳐주는 손에 힘줘서 일으키고 키스하던입술떼고 입술에 가볍게 입맞춤해준뒤에 살짝 뒤로빼서 아이컨택해주고
천천히 키스하면서 티벗김
내 티도 벗고
다시 슬며시 눕히고 나니까
"이제 가슴애무를 시작해야되는데 이때 바지를 벗기고 해도 되고 나중에 벗겨도 되는데 일단 지금 벗기고 하자"
다시 앉아서 키스하면서
손을 밑으로 살포시 부드럽게 쓸면서 내리고
배쪽에 비비면서 후크가 어디있는지 탐색을 하고 내리라고 하길래 후크풀려는데 안풀림
바지가 존나 짧은 가죽바지였는데 이건 좀 특이하게 옆에 지퍼가 달렸다고 말해주더라
내릴려는데 한손으론 좀 열기힘든 지퍼임
또 거기서 입술떼고 껴안은거떼면 끊기면 안된다고 뭐라할거 같으니까
한손으론 껴안은상태로 입붙이고 키스하는자세로 낑낑거리는데 아무리해도 안내려감
"바지벗길땐 못벗기겠으면 벗을래? 하면서 도움을 요청해" 하길래
"벗을래?" 하니까 벗고 다시 누움
키스하면서 가슴 손으로 움켜쥐고 주무르는법 배우는데 살살잡고 그냥 돌리는정도로 하고 있었는데
주무르고 있으니까 "나는 지금 주무르는 느낌이 안와"라고 하면서 가슴 움켜쥐는법이랑 주무르고 얼마나 돌려야되는지 어느정도 힘으로 해야되는지도 자세하게 배웠다. 아랫부분부터 쓸어올리면서 전체를 감싸쥐듯이 쥐고 좀 쎄게 누르면서 돌려야됨.
누워서 자기 가슴잡고 이렇게 잡고 이런식으로 돌리라면서 주무르고 젖꼭지 만지작거리는데 이때부터 꼴리기시작
키스하면서 가슴 주무르는게 멀티플레이가 안된다면서 몇마디 들었는데
그냥 가르쳐주고 하라면 하겠는데 키스를 계속 안끊기고 하면서 배운것대로 따라하려니까 잘안되더라
모든것이 끊기면안되고 연결되어야한다면서
안멈추고 계속 키스도 잘하고 가슴도 잘 주물러야되는데 여기가 제일 어려웠음
가슴 주무르는거 한참 가르치면서
"지금 교감이 안되잖아. 손을 통해서 니 감정이 전해져와야된다고. 이만큼 하면 안꼴리냐? 니가 이 여자를 존나 따먹고 싶구나하는 생각을 손을 통해서 표출을 하라고" 이러더라
그뒤로 계속 교감이 어쩌고 연속성이 어쩌고..
좀 주무르고 있으니까 이제 장난감 가지고 놀듯이 꼬집어도보고 당기기도 하고 하라더라
키스하면서 주무르다가 목타고 밑으로 내려가면서 가슴빠는건 저번에 배워서 빠르게 넘어감
불규칙적으로
처음엔 혀로 살살했다가 갈수록쎄게
천천히만 하지말고 혀로 빠르게 퉁기듯이
가슴은 주변도 다 성감대니까 전체적으로 한번씩 빨아주기도 하고
젖꼭지 살짝 깨물면서 잡아댕겨봐
이런식으로 몇개 강조해주고
주무르거나 빨다보면 가끔씩 "아앙, 그래 좋아. 그렇게" 이러는데 머꼴..
이제 여자가 흥분했는지 확인을 해보라면서 팬티속에 살짝 손을 넣어보라더라
안젖어있었음.
팬티안에서 손빼고 팬티위로 보지에 손바닥 아랫쪽을 갖다대고 동그랗게 돌림
살살하는데 쎄게하라길래 꽉꽉눌러서밀듯이 쎄게 하니까 막 신음소리내고
이제 살살 내려가라고 하더니 옆구리쪽도 성감대가 있다면서 짚어주더라
옆구리쪽타고 내려가면서 짚어준곳 혀로 찌르고 빨아들이니까 "앙.. 그래 거기거기.."
이쯤되서 시간한번보더니 15분 남았다면서 입으로 뽑아줄려고 하는지
"오늘은 여기서 마치고, 교육을 끝까지는 해야될텐데 언제 다음주 중으로 한번올래?" 하는데
내가 그냥 오늘 마저하자고 하고 연장되냐니까 물어보러간다면서
"니옷좀 입을게~" 하고 내 티를 입는데
헐렁헐렁한 맨투맨티인데 입더니 거울앞에서서 "이거 완전 원피스 같다. 잘어울리지?" 하면서
거울앞에서 이리저리 비춰보더니 그거만입고 나감
연장된다고 해서 돈주고 콜라 주스 뭐마실래 물어보고는 다시 나가서
카스 큰거 한캔이랑 오렌지쥬스 페트병 가지고 들어오더라
난 쥬스 누나는 맥주 두잔정도씩 마시고
"자, 끊겼으니까 다시 한번 해보자"
티벗기고 누워서 키스하면서 가슴주무르고 타고 내려오고 가슴빨고 그렇게 처음부터 빠르게 하고나니까
"냄새안나겠지?"하면서 팬티를 벗더니 킁킁 냄새맡아보고는 나한테 맡아보라는듯이 내코에 갖다대더라
팬티 비슷한 모양으로 손가락으로 삼각형모양으로 짚어주면서 그리면서 거기를 애무하라길래
선따라서 한번씩 쪽쪽 핥으면서 빨고
나보고 보지도빠냐면서 묻길래
"한번도 안해봤는데요?" 이러니까
그럼 한번 해보자면서 보지주변 가르키면서 그쪽을 빨아보라더라
주변부빨고나니까 불을 엄청 환하게 켬
(처음볼땐 약간 어두운조명, 키스시작할땐 좀더어둡게, 벗을땐 더어둡게. 이런식으로 조명밝기조절하는거임)
조명 환하게 밝히더니 "좀 부끄럽네.." 하더니 손가락으로 보지만지면서 설명해줌
"여기가 클리토리스 여기도 빨면 좋아하는데. 난 별로더라"
그리고 내손가락 가져가서 살짝 넣으면서
"여기가 나오는곳. 별로 안젖어있지?"
"겉에 이런대를 좀 빨면서 여기 혀로 핥고"
시킨대로 쪽쪽빨고 핥고함
냄새는 하나도 안났고 입에서 뭔가 쓴맛은 좀 난거 같은데 그게 내입에서 그냥 난 맛인지 애액맛인지는 모르겠다..
아래에서부터 위로 계속 핥타가 가끔씩 클리를 혀로 빠르게 투두둑 튕겨주고 다시 핥고 그러는데
좀 쎄게 핥으라더라
쎄게 핥으니까 가운데 혀가 푹 들어갔다가 나오는게 느껴짐.
일부러 안에 혀쑤시고 그런건 안하고 시킨거만했다.
간간히 신음내면서 "그래그래 그렇게 잘했어" 하면서 칭찬도해줌 ㅎㅎ
"음 이정도까지 하면되겠지"하면서 보빨은 거기까지하고
"씹질은 좀해?" 하면서 가르쳐주더라
일단 가운데손가락 넣으라더라
뻑뻑함
클리토리스 문지르다가 살짝 넣고 약간 돌리고 빼고
이제 넣었다뺏다계속하면 쑥들어갈거라길래 넣었다뺏다하고 있으니까 쑥 들어가더라
한참넣었다뺏다하다가 이제 두손가락 넣으라길래 3번째 4번째 손가락 넣는데
빡빡하게 안들어가다가 이것도 계속 넣었다뺏다 하다보니 쑥들어감
이제 손바닥을 아래로 향하라길래 좀 뻑뻑한데 힘줘서 돌리고
"보지모양은 사람마다 다틀려서 그 여자의 스팟을 니가 만지면서 찾아야되. 갈고리모양으로 아랫부분 누르면서 밑에서부터 천천히 올라가봐"
질모양이 진짜 오나홀처럼 이렇게 신기하게 생겼구나 싶더라..
약간 좀 모양 이상한 부분있었는데 그부분에서
"아앙.. 그래그래 난 거기" 거기 손가락으로 누르고 갈고리모양으로 비벼대고 하다가 이제 손다시 뒤집으라더라
손바닥뒤집고 이제 위쪽을 바깥쪽부터 서서히 만지면서 밀어넣는데 누르면 쑥들어가는 부분이 있는데 거기라더라
거기도 좀 누르면서 만지작거려주고
이제 손가락 펴고 넣었다뺏다하는데 나는 존나 소심하게 살며시 하고 있었는데 딸칠때 천천히 그렇게만 하면 느낌이 오냐면서
빠르고 쎄게하라더라
안으로 최대한 들어가도록 밀어넣으라길래 힘줘서 쎄게 푹푹 밀어넣는데
젖어가지고 질퍽질퍽 소리나고 위에선 계속해서 신음소리 내고 있으니까 내가 이여자를 느끼게 하고 있구나 싶어서 기분좋아짐 ㅎㅎ
"너 손가락을 왜 두개넣는건지 알아? 한손가락 이렇게 구부리고, 좀 넣어보면 걸칠만한곳이 있을거야. 그래 거기 구부린손가락 걸쳐. 이제 왔다갔다해"
이런것도 배우고
이쯤되서 서로 맥주 한잔씩 더마시고
이제 비벼보라면서 올라오라더라
올라가서 키스하면서 내 바지 벗을려는데 바지 밑통이 좁으니까 존나 안빠짐
키스는 계속하고 있는데 입술떼면 안될거 같아서 발로 낑낑거리면서 벗을려고 하니까 같이 발로 밀면서 벗는거 도와주더라
키스하면서 비비다보니 끝부분 살짝 들가기도 하고 애액도 좀 묻음
당연히 넣어도 되는거 같긴한데 내가 존나 소심해가지고
'아까 흥분시키면 한번 해준다는 말은 했는데 지금 해도 되는건가' 이런생각 하고 있었음..
계속 비비고 있으니까 이제 넣으라길래 좋아라하고 넣음
조임 ㅅㅌㅊ
둘이 껴안고 키스하면서 천천히 넣었다뺏다하는데
여기에서도 이정도 넣었다가 빼고 어느속도로 하다가 그런거 다 한참설명했음
다리사이에 손끼우고 다리 M자로 만들어서 키스하면서 천천히 하고 있었는데
입떼니까 "자, 이제 니 시간이니까 마음대로 해봐" 이러더라. 화술 ㅆㅅㅌㅊ..
삘받아서 열심히 그자세로 좀 하는데
아직 이타이밍에는 좀 크게 넣었다뺏다하는게 좋다더라
근데 크게뺄려니까 빠져버림
"안빠지는 편한 자세를 찾아야되. 나는 그렇게 하니까 잘 빠지더라. 이렇게 해보자"
다리사이에 끼운 손빼고함.
그러고나서 나는 계속 구멍이랑 각도 맞춰서 할려고 했는데
그런식으로 하지말고 위에서 찔러넣듯이 하라길래 해보니까 야동에서 보던 그 자세가 나오더라
내가 항상 자세를 이상하게 하고 있던걸 여기서 깨달음.
하다보니까 쌀거 같은데 이때도 쫄보같이 '하 시발 안에싸도 되는건가..' 이런생각 하면서 천천히하다가
못참을 수준까지 와가지고 지탱하던팔에 힘빼고 엎드려서 껴안고 헉헉대고 있으니까
"벌써부터 참는 버릇들이면 안좋아. 그냥 바로싸" 하길래 다시 하니까 그뒤로 그 누나도 신음 엄청내더라. 좀하다 쌈
그전까진 약간 좀 부담스럽고 어려워했었는데 싸고 나니까 정복감 같은것도 느껴지고 좀 편해졌음.
싸고나서 끼운상태로 껴안고 키스하고 있는데
가끔씩 보지가 움찔움찔하면서 쪼이는 느낌이 ㅆㅅㅌㅊ였음
"자 이제 빼는법 가르켜줄게"
시킨대로 얼굴 거리 적당히 벌리고 아이컨택하면서 웃어주고 이마에 뽀뽀하고 머리 쓰다듬어주고 내려가서 휴지로 닦으면서 뺌흘러나오는 정액 똥닦듯이 아래에서 위로 닦아주니까 여자는 남자처럼 요도가 길지가 않아서 그런식으로 닦으면 질염 바로 걸린다면서 꾹꾹 누르면서 닦으라더라
꾹꾹 눌러서 닦고나니까
"이제 정액빼는법 배워볼까?"
휴지 몇장주면서 밑에 깔라더라
깔고나서 가운데손가락을 갈고리모양으로 만들고 몇번 긁어냄
"안흘러내릴정도로 뺏으면 됬어" 닦고 뒷정리 하고 누워있는데
"넌 너무 허리를 안쓰고 몸 전체를 움직이잖아. 그렇게 하지말고 이렇게 해"
엎드려서 허공에 박는 시늉하더라..
"네. 네" 하면서 보고 있었음.
그러다가 나한테 오더니
"니가 좀 수치스러울수도 있는데.. 자 거울한번봐바"
내 다리 M자로 벌리더니 허리흔들면서 보지로 퍽퍽부딪히면서 쑤시는 시늉을 하더라
"이런식으로 허리를 좀 쓰라고. 너 체위도 잘모르지?" 하더니
내 한발 위로 딱 들고는 붙여서 허리흔들어대고
이런식으로 옆으로 해도 된다면서 옆쪽에서 박는시늉도 하고
이게 남자들이 좋아하는자세라면서 내 다리모으고 위에 올라가서 허리흔들고
다음엔 체위에 대해서 공부해보자고했음
껴안고 누우니까
"성교육 좋았니"
"네"
"좋았는데 왜 전에 가서 리뷰안남겼니"
"누나 20일 은퇴한다면서요"
"그러니까 그전에 바짝벌어야지. 20일이면 한 보름정도 남았나? 나에겐 아직 새해가 오지않았어. 그때되면 담배도 끊고 현게타야지"
뭐 이런이야기하다가
남은 시간동안은 성교육의 중요성을 역설하더라
일본에는 섹스를 불건전하게 안보고 사랑을 나누는거라고 가르치면서 부모가 하는걸 보여주는집도 있다.
그런애들은 나중에 할때도 실수를 안한다더라
ebs에 성교육 관련 영상있는데 그거 되게 잘만들었으니까 한번봐라
여기 매니저들한테 물어보니까 단 한명도 성병검사를 받은사람이 없더라.
내가 성병에 대해서 자세히 다 가르쳐주면서 검사 꼭받으라고 했다.
성병은 이러저러한게 있는데 근처 키스방 한명이라도 걸리면 돌아가면서 하는사람들이 있기때문에 바로 다퍼진다.
키스방 돌아가면서 다니는 키스방 사장이 있는데 거기보니까 울퉁불퉁한게 세개 나있는데 xxx병인데 그거있는거보고 나는 바로 진단서 안끊어오면 못해준다고 했다. 다른애들은 그사람이랑 했다더라.
이런식으로 성교육에 대해서 한참 이야기하다가
"내가 팁도 안받고 이러고 있다 ㅎㅎ, 넌 밖에 나가면 나만한 여자랑 하지도 못해. 그러니까 다음에 올때는 먹을거나사와. 나 초밥좋아하는데 초밥이 좋겠네."
"누나 20일날 은퇴하고 나면 밖에서 밥이나 한번사라"
이런이야기 하다 나왔다.
[출처] 모쏠아다가 키스방에서 성교육 받은 썰 ( 야설 | 은꼴사 | 성인사이트 | 성인썰 - 핫썰닷컴)
https://hotssul.com/bbs/board.php?bo_table=ssul19&device=pc&wr_id=14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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