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대 다녀오고 

대학때부터 사귀던 애인에게 점점 심하게 애무하기 시작했어 

군대내에서 성욕 올라오면 망상만 하던것들 

진득하게 애인한테 풀어내기 시작했어 

특히 어릴때 경험으로 

응꼬가 엄청난 성감대란걸 알고있어서 

애인한테도 응꼬를 만날때마다 빨아줬어 

응꼬도 빠는데 보지는 당연히 그냥 빨아줬어 

원랜 둘이서 떡칠땐 신음도 작게내고 하는데 

보지반응은 어릴때 내 응꼬랑 똑같아서 알기 쉬웠어 

그리고 내가 하자는대로 빼는거 없이 다 받아줬어 

여친이 응꼬를 처음 빨렸을땐 

기겁을 하더라 

더럽다고... 부끄럽다고 막 빼더라 

내가 엉덩이 쫮 때리고 가만있으라고 하니까 

또 가만있어서 

엉덩이 끌어안고 한 30분 빨고 보지에 자지 박아줬음 

그날 오르가줌 10번은 오는거 같았어

보지에서 머랭이 줄줄 흐르는데 

나중엔 감당이 안되서 수건 깔아두고 박았어

오르가즘 와서 다리 쭉 피는거

억지로 교배프레스 자세로 어깨에 다리걸고 목 끌어안고 

계속해서 박았어 

보지랑 엉덩이가 부르르 떨고 꽉꽉 쪼이는데도 계속해서 박았어 

그러다 나 쌀려고 하니까 포기했는지 

내 엉덩일 잡고 콱콱 땡겨서 깊게깊게 박게 유도하더라 

싼다니까 꽉 잡아 당겨서 안에 질내사정으로 마무리함 

그때부턴 

내가 여친응꼬 빨아주는게 기본 패턴이었어 

나중엔 보지에 박을때 마다 애액거품 흐른거 흥건하게 응꼬에 묻혀서 만지고 살짝살짝 손가락 넣으면서 박았어 

갈수록 반응은 더 좋아졌어 

응꼬에 손가락도 점점 깊이 들어가고 

점점 여친이 섹스하기전에 샤워시간도 길어지고 

응꼬에 점점 좋은냄새만 나기 시작했어 

그러다가 즐떡 하고나서 

여친한테 관장에 대해서 알려줬어 

이제부턴 주사기로 관장하고 하자 

그러면 너도 안부끄러울꺼다 

나도 마음놓고 빨고 만지고 

그렇게 3번정도 설득하니까 알겠다고 함 

그렇게 다음부턴 

관장하고 나오면 

내가 애무하기 시작했어 

여친도 점점 내 애무를 잘받고 

나한테도 똑같이 애무해주기 시작했어 

여친 응꼬에 오일 바르고 깊게깊게 손가락 넣고 씹질 하기까지

처음 관장한날에 끝났어 

응꼬에 손가락 2개 넣고 씹질하면서 보빨 해주니까

좋아서 죽을려고 하더라

특히 보지쪽으로 손끝을 구부리고 씹질을 하면 미칠려고 했어 

그다음 자지를 살짝살짝 밀어 넣으니

귀두끝 귀두 점점 들어갔어 

그러다가 응꼬에서 저항 느껴지면 완전히 뺐다가 

다시 조금씩 더 넣고 안들어가면 다 뺐다가 

오일 흥건히 바르고 조금씩 더 밀어넣었어 

급하진 않았지 

내 응꼬를 기억삼아서 

어떻게 넣으면 안아프게 다 들어가는지 알고 있었으니까 

한 3분5분? 만에 자지넣기가 끝났어 

자지가 뿌리끝까지 다 들어가고 

여친의 엉덩이가 내 치골에 딱 밀착되었어 

여친은 내가 왕복하면서 박기시작하니까 

그때서야 자지를 박고있다고 인식했나봐 

여친이 싫다면서 항문으론 하지말자 하는데 

내가 뒹뒤끌어안고 위아래로 박으면서 보지쪽으로 찌르니까 

항문이 움찔거리면서 꽉꽉 물더라 

그래도 말로는 싫다고 하는데 

내가 쓰읍! 썅년아 그냥 가만있어 하니까

변명이 생겼는지 대주더라

보지만큼 방응좋은 여친 똥구멍에 자지를 계속 박으니까 

여친도 점점 신음소리도 좋아지고 

편하게 잘 대줬어 

그리고 사정감 올라오길래 

엉덩이 흔드는거 시켜보고 

개처럼 강하게 흔들게 시겨서 가르쳐 줬어 

나 사정할때 그렇게 흔들어서

마지막 한방울까지 전부 짜내라고 했어 

사정할때 싼다 개년아 흔들어 짜내라고 더 강하게 흔들라고!! 

하면서 계속 나만의 쾌락을 위해서 

여친이 처음 항문섹스를 하는데도 

내 욕구배설만을 위해서 사용했어

여친은 끙끙거리면서 

초당 2회 속도로 내 자지를 짜내서 

난 울컥울컥 시원하게 사정했어 

사정끝나도 내가 멈추라고 하질 않으니까 

자지가 물렁해져서 저절로 빠질때 까지 흔들더라

사정끝난 자지를 입에 물리니까 눈치보면서 빨아줬어 

끝나고 좋았냐고 물어보니까 좋았데 

그때부터 섹스할때 두구멍 다 하고

질싸 못받는 날이면 

후장으로 정액 받아주는게 우리만의 레퍼토리가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