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스장에 노팬티로 가본 이야기
vovi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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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06 23:21
새벽 2시 반쯤인데 잠이 도통 안 와서 결국 헬스장으로 나갔어요.
그날은 속옷은 완전히 빼고 검정 레깅스에 크롭탑, 후드집업만 걸치고 나왔어요.
집에서 헬스장까지 걸어가는 동안부터 레깅스가 보지에 착 달라붙어서 계속 스쳤어요.
한 걸음 걸을 때마다 아래가 민감하게 자극돼서 벌써부터 좀 이상했어요.
헬스장에 도착하니 정말 사람 하나 없었어요.
조명도 대부분 꺼져 있어서 분위기가 좀 음산했어요.
런닝머신부터 올라가서 천천히 뛰기 시작했는데, 달릴수록 레깅스가 점점 더 깊게 파고들었어요.
스쿼트 기구로 이동해서 운동하는데, 다리를 벌리고 앉았다 일어설 때마다 레깅스가 보지 사이로 완전히 파고드는 느낌이 강했어요.
거울을 보니 레깅스에 보지 라인이 제대로 드러나 있었어요.
레그프레스 할 때도 다리를 크게 벌리고 밀 때마다 아래가 계속 문질러져서
숨이 점점 가빠지고 다리가 후들거렸어요.
결국 운동 중간에 도저히 못 참겠어서 헬스장 구석 계단으로 들어갔어요.
후드집업을 뒤집어쓰고 레깅스를 살짝 내렸어요.
손가락을 넣자마자 빠르게 움직였는데 금방 크게 가버렸어요.
레깅스 안이 완전히 젖어서 집에 돌아오는 길에도 계속 축축한 느낌이 났어요.
그날 이후로 새벽에 헬스장 갈 때
가끔 노팬티로 가는 게 은근히 재미있어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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