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화썰 재구성 - 네토이야기(조필연)
김끝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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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시간전
친구 아내 몰래 관계를 한 뒤, 우리는 이따금 카톡으로 그날의 디테일을 주고받았다.
나는 친구에게 아내의 반응, 몸의 느낌, 정액이 흘러나오던 순간까지 솔직하게 말해주었다. 친구는 그 이야기를 들을 때마다 흥분하는 게 느껴졌다.
그러던 어느 날, 친구가 은근슬쩍 물어왔다.
“넌… 다른 사람 초대해서 해본 적 있어?”
그 말투에 나는 웃었다.
그 일이 있고 나서, 친구는 왠지 모르게 ‘자기가 손해 본 것 같다’는 기분이 든 모양이었다. 그는 계속해서 뭔가를 원하고 있었다.
나는 대답 대신, 아내 사진 몇 장을 보내줬다.
친구는 솔직하게 말했다.
“나도… 해볼 수 있을까?”
거절할 이유가 없었다.
나는 간단히 답했다.
“한번 자리 만들어 볼게.”
───
아내에게는 이렇게 말했다.
“친구 불러서 우리 집에서 저녁이나 한번 해야겠어.”
아내는 고개를 갸웃했다.
“언니랑 같이?”
“아니, 다음 주에 친정 간다고 혼자 있다고 하길래 같이 술 한잔 하기로 했는데, 갈 데도 없고 그래서.”
아내는 별생각 없이 대답했다.
“알았어.”
그리고 친구에게 연락했다.
“자리는 만들었어. 다음 주 금요일이니까, 잘 해봐. 능력 좀 보여봐.”
친구는 잠시 후 답이 왔다.
“응??? 내가 꼬셔야 한다고?”
“그럼 공짜로 하려고 했냐?”
“오랜만에 작업질 좀 해봐야겠네…”
───
약속 당일이 되었다.
사실 나는 아는 사람보다는 완전히 낯선 남자와 아내가 하는 걸 더 흥분했다. 이번 자리는 내 취향은 아니었지만, 그래도 친구가 간절해하니 해주는 거였다. 아내에게는 미리 살짝 언질을 주었다.
“술 먹다 자고 가면 재워줄 거야?”
아내는 별생각 없이 대답했다.
“응, 괜찮아.”
───
그날 친구는 두 손에 짐을 잔뜩 들고 왔다.
술과 안주를 가득 준비해 온 모습이, 마치 여행이라도 가는 것 같았다. 그는 “내가 준비한다”며 안주를 만들고, 우리 부부에게는 술자리 세팅만 해달라고 했다.
처음엔 평범한 이야기로 시작했다.
사는 이야기, 아이들 이야기, 일상적인 대화가 이어졌다. 술이 들어가면서 점점 야한 이야기들도 오갔고, 아내는 그 분위기를 잘 맞춰주었다.
술자리가 무르익을 무렵, 나는 일부러 피곤하다며 먼저 안방으로 들어갔다.
“너희들 좀 더 마셔. 난 좀 자야겠다.”
밖에선 술자리가 계속 이어졌다.
한참 후, 아내가 들어와 내 옆에 누웠다. 나는 눈을 감은 채로 있었지만, 아내의 숨소리로 보아 꽤 취한 상태라는 걸 알 수 있었다.
잠시 후, 휴대폰이 진동했다.
친구 : 기회가 안 되네. 실패!
나는 아내를 살짝 건드려봤다.
깊이 잠들어 있었다. 나는 친구에게 문자를 보냈다.
“자고 있으니 조용히 들어와.”
곧이어 친구가 문을 열고 들어왔다.
나는 손가락을 입에 대며 조용히 하라는 신호를 보냈다. 그리고는 옷을 모두 벗으라고 손짓했다.
벗고, 침대 위로 올라왔다.
친구는 더 이상 참지 못했다.
친구는 조심스럽게 옷을 벗고, 침대 위로 올라와
아내 위에서 거칠게 숨을 몰아쉬었다.
아내의 긴 원피스는 가슴까지 걷어 올려진 채였고, 팬티는 이미 한쪽 다리에 걸쳐져 있었다. 친구는 떨리는 손으로 팬티를 완전히 옆으로 젖히고, 핏줄이 불거진 자신의 자지를 아내의 보지 입구에 정확히 가져다 댔다.
그리고 허리를 세게 밀어 넣었다.
푹……!
자지가 한 번에 깊숙이 박혔다.
아내의 몸이 순간 크게 꿈틀거렸다. 아직 깊이 잠들어 있던 그녀의 허리가 활처럼 휘어지며, 다리가 부들부들 떨렸다. 보지가 낯선 크기의 자지를 강하게 조이는 게, 내가 바로 위에서 보는 자리에서도 선명하게 느껴졌다.
친구는 이를 악물고 아내의 허리를 양손으로 세게 붙잡았다.
그리고는 본격적으로 허리를 움직이기 시작했다.
탁! 탁! 탁! 탁!
육중한 박음질 소리가 방 안을 울렸다.
친구는 아내의 다리를 더 벌리고, 자지를 끝까지 박아 넣었다가 빼기를 반복했다. 아내의 보지가 자지를 물고 늘어지며, 투명한 애액이 섞인 소리가 점점 더 크게 났다. 아내의 가슴이 원피스 안에서 심하게 출렁였고, 그녀의 얼굴은 잠든 상태에서도 미간을 살짝 찌푸린 채로 입을 벌리고 있었다.
친구는 완전히 미쳐 있었다.
그는 아내의 다리를 자신의 어깨에 올리고, 더욱 깊고 빠르게 찔러댔다. 아내의 몸이 그의 리듬에 따라 위아래로 흔들릴 때마다, 그녀의 보지에서 애액이 철퍽철퍽 튀었다.
나는 아내의 머리맡에 앉아, 바로 위에서 모든 것을 지켜보고 있었다.
내 아내의 보지가 친구의 자지에 벌어지고, 깊숙이 박히는 모습. 잠든 아내의 몸이 본능적으로 반응하며 허벅지가 파르르 떨리는 모습. 친구의 불알이 아내의 엉덩이에 부딪힐 때마다 흘러나오는 애액까지.
아내는 아직 완전히 깨어나지 않았다.
그저 잠결에 낮고 억눌린 신음을 흘리며, 몸을 살짝 비틀 뿐이었다. 하지만 그녀의 보지는 이미 완전히 젖어 친구의 자지를 미끄럽게 받아들이고 있었다.
친구는 점점 더 거칠어졌다.
그는 아내의 가슴을 세게 움켜쥐고, 허리를 미친 듯이 움직이며 아내를 박아댔다. 아내의 몸이 그의 움직임에 따라 흔들릴 때마다, 나는 이상한 쾌감에 몸이 달아올랐다.
아내는 여전히 깊이 잠든 것처럼 보였지만,
그녀의 보지는 친구의 자지를 강하게 조이며, 점점 더 많은 애액을 흘리고 있었다.
나는 아내의 머리맡에 기대앉은 채로, 바로 위에서 모든 것을 보고 있었다.
친구가 아내 위로 올라가 자지를 깊숙이 박아 넣는 순간, 아내의 몸이 크게 꿈틀거렸다.
그녀는 잠에서 깨어났다. 눈을 번쩍 뜨더니, 순간적으로 입을 벌리려 했지만, 이내 손을 들어 입을 틀어막았다. 눈이 흔들리는 게 보였다. 공포와 당혹감, 그리고 수치심이 한 번에 밀려오는 표정이었다.
‘지금 깨어난 걸 들킬까 봐……’
아내는 손으로 입을 세게 누르며 몸을 비틀었다.
하지만 친구는 이미 그녀의 손목을 잡아채서 강제로 입에서 손을 떼어냈다. 아내의 눈이 커졌다. 그리고 다음 순간, 친구가 그녀의 입술을 덮쳤다.
아내는 처음엔 저항하는 듯 몸을 꿈틀거렸다.
하지만 친구가 혀를 밀어 넣자, 그녀의 눈꺼풀이 살짝 떨렸다. 그리고는…… 천천히, 그러나 분명하게 친구의 혀를 받아들이기 시작했다. 입을 벌리고, 혀를 맞물며 세게 빨아들이는 모습이 선명하게 보였다.
나는 숨을 죽인 채 그 광경을 내려다보았다.
아내의 손이 친구의 등을 더듬더니, 어느새 그의 등을 세게 움켜쥐고 있었다.
다리는 점점 벌어지며 친구의 허리를 감싸려는 듯 오므라들었다. 보지는 이미 친구의 자지를 끝까지 삼킨 채로, 투명한 애액을 흘려대며 그의 움직임을 받아들이고 있었다.
아내의 눈은 반쯤 풀려 있었다.
그녀는 계속해서 친구의 입을 탐하듯이 빨아들이면서도, 가끔씩 나 쪽으로 시선을 흘끗 보냈다. 내가 깨어날까 봐, 혹은 내가 보고 있을까 봐 불안해하는 눈빛이었다. 그 시선이 나와 마주칠 때마다, 그녀의 보지가 친구의 자지를 더 세게 조이는 게 느껴졌다.
친구는 아내의 입을 강하게 빨아들이며 허리를 더 깊고 빠르게 움직였다.
아내의 가슴이 원피스 안에서 출렁이고, 목에서는 억눌린 신음이 새어 나왔다. 그녀는 한 손으로는 여전히 친구의 등을 움켜쥐고 있었지만, 다른 손은 이불을 세게 움켜쥐며 몸을 떨고 있었다.
나는 아내의 얼굴을 똑바로 쳐다보았다.
그녀의 눈은 이미 완전히 흐려져 있었다.
수치심과 쾌감, 그리고 ‘이러면 안 된다’는 생각이 뒤섞여 그녀를 미치게 만들고 있는 게, 보는 것만으로도 분명하게 느껴졌다. 아내는 친구의 혀를 세게 빨아들이면서도, 가끔씩 눈물을 글썽였다. 그 눈물이 뺨을 타고 흘러내리는 모습이 이상하게 자극적이었다.
친구가 더 깊게 박을 때마다, 아내의 허리가 저절로 들썩였다.
그녀의 다리는 이제 완전히 친구의 허리를 감싸고 있었고, 보지는 그의 자지를 물고 늘어지며 점점 더 많은 애액을 흘려대고 있었다.
나는 말 없이 그 모든 것을 지켜보았다.
내 아내가 다른 남자의 자지에 박히면서도, 그의 입을 그렇게 탐욕스럽게 빨아들이는 모습.
그리고 그 와중에도 나를 의식하며 불안해하는 모습.
아내의 눈이 다시 한 번 나를 힐끗 바라보았다.
그 순간, 그녀의 보지가 친구의 자지를 강하게 조이며, 몸이 크게 떨렸다.
놀라움과 당혹감이 스쳐 지나갔고, 이어서 상황을 깨닫는 듯한 표정이 스쳤다. 그리고는…… 이상하게도 안심한 듯한 표정이 떠올랐다.
아내는 이제 완전히 깨어나 있었다.
아내는 떨리는 손을 뻗어 내 손을 잡았다.
그녀의 손바닥은 이미 땀으로 흠뻑 젖어 있었다. 뜨겁고 미끄러운 감촉이 내 손에 전해졌다. 그녀는 내 손을 세게, 거의 매달리듯이 움켜쥐었다. 마치 지금 이 순간, 내가 그녀의 유일한 안전장치인 것처럼.
그녀는 그러면서도 다리를 더 벌려 친구를 깊숙이 받아들였다.
“하아…… 하아……”
아내의 숨이 점점 거칠어졌다.
친구가 허리를 강하게 흔들 때마다 그녀의 보지가 그의 자지를 세게 조이며, 투명한 애액이 흘러나왔다. 오르가즘의 파도가 밀려올 때마다 아내는 친구의 허리를 종아리로 감싸 안았다. 허벅지가 바짝 조여들며 몸을 떨었다. 동시에 그녀는 내 손을 더 세게, 거의 아프게 움켜쥐었다.
손바닥에서 땀이 계속 흘러내렸다.
나는 아내의 얼굴을 똑바로 내려다보았다.
그녀의 눈은 이미 완전히 풀려 있었다. 쾌감에 젖어 있으면서도, 가끔씩 나를 바라보는 눈빛에는 불안과 죄책감, 그리고 ‘지금 나를 놓지 말아달라’는 듯한 애원이 섞여 있었다.
아내는 친구의 자지에 깊숙이 박히면서도,
한 손으로는 내 손을 꼭 붙잡고 있었다.
그 광경이 내 가슴을 후벼 팠다.
질투와 수치심이 가슴을 짓누르는 동시에, 이상하게도 더 강한 흥분이 치밀어 올랐다.
아내가 친구의 허리를 종아리로 감싸 안으며 몸을 떨 때마다, 그녀의 손이 내 손을 더 세게 움켜쥐었다. 땀으로 미끄러운 손바닥이 내 손가락 사이로 스며들었다.
아내는 눈물을 글썽이며 나를 바라보았다.
입술은 벌어진 채로 헐떡이고 있었지만, 그녀의 손은 한순간도 내 손을 놓지 않았다.
나는 말 없이 그녀의 손을 더 세게 잡아주었다.
아내의 눈빛은 마치, 내게 말을 하는 기분이든다.
‘……그래.
네가 원한다면, 원하는대로 해줄게…
내 손은 놓지마’
아내의 보지가 친구의 자지를 강하게 조이며, 다시 한 번 몸을 크게 떨었다.
그녀는 내 손을 거의 으스러질 듯이 움켜쥐고 있었다.
친구는 점점 더 거칠게 아내를 박아대고 있었다.
허리를 미친 듯이 흔들며 자지를 끝까지 찔러 넣을 때마다 아내의 보지가 그의 자지를 강하게 조였다. 아내는 이미 몇 번이나 몸을 떨며 절정을 맞고 있었고, 친구의 허리를 종아리로 감싸 안은 채 헐떡이고 있었다.
그러다 친구의 움직임이 갑자기 달라졌다.
그는 아내의 보지에서 자지를 빼더니, 그대로 몸을 낮춰 그녀의 보지를 다시 핥기 시작했다.
혀를 깊숙이 집어넣고, 클리토리스를 세게 빨아들이며 아내의 몸을 다시 자극했다. 아내는 놀란 듯 친구의 머리채를 움켜쥐며 몸을 크게 떨었다.
“하아……! 하아……! 왜…… 갑자기……!”
친구는 대답 대신 더 거칠게 아내의 보지를 빨아댔다.
아내의 다리가 파르르 떨리며 다시 한 번 절정이 밀려오는 게 보였다. 그녀는 친구의 머리를 세게 움켜쥐고 허리를 들썩이며 몸을 떨었다.
그리고 얼마 지나지 않아, 친구가 갑자기 몸을 일으켰다.
그는 아내의 얼굴 쪽으로 다가가 자지를 그녀의 입술 가까이 가져다 댔다.
아내는 순간적으로 머뭇거렸다. 눈이 흔들렸고, 입술이 살짝 떨렸다. 하지만 친구가 자지를 더 가까이 가져가자, 아내는 결국 입을 벌려 그의 자지를 받아들였다.
그녀는 눈을 질끈 감은 채로 친구의 자지를 빨기 시작했다.
나는 아내의 머리맡에서 그 모든 것을 내려다보고 있었다.
내 아내가 방금까지 다른 남자의 자지에 박히고 있었던 보지를 핥던 자지를, 이제는 입으로 빨아대고 있는 모습. 아내의 볼이 오므라들며 친구의 자지를 깊숙이 빨아들이는 광경이 너무 선명했다.
친구의 엉덩이와 허리가 순간적으로 꿈틀거리며 굳었다.
곧이어 아내의 목에서 ‘읍……!’ 하는 억눌린 신음이 터져 나왔다.
그는 아내의 머리를 양손으로 붙잡은 채, 자지를 그녀의 입 안 깊숙이 박아 넣은 상태로 사정하고 있었다. 아내의 볼이 살짝 부풀어 오르며, 목이 미세하게 움직이는 게 보였다.
아내의 눈이 커졌다.
그녀는 당혹스럽고 혼란스러운 표정으로 친구의 자지를 입에 물고 있었다.
눈이 흔들리고, 미간이 살짝 찌푸려진 채로, 입 안에 쏟아지는 뜨거운 정액을 받아들이고 있는 모습이 너무 선명했다. 그녀는 본능적으로 조금씩 삼키려 했지만, 양이 너무 많았는지 입술 사이로 하얀 정액이 조금씩 흘러나왔다.
자지가 아직 그녀의 입에 박혀 있는 상태에서,
정액이 입술과 자지 사이로 줄줄 흘러내리는 게 보였다. 아내는 당황한 듯 눈을 깜빡이며, 티슈를 급하게 움켜쥐려고 했지만, 친구가 머리를 잡고 있어서 제대로 움직이지 못했다.
나는 아내의 얼굴을 바로 위에서 내려다보았다.
그녀의 입술이 부어 있고, 턱 아래로 정액이 한 방울씩 떨어지는 모습.
눈은 이미 완전히 흐려져 있었고, 뺨은 붉게 달아올라 있었다. 아내는 친구의 자지를 입에 물고 있는 채로, 나를 힐끗 바라보았다. 그 시선에는 수치심과 당혹감, 그리고 ‘이게 지금 무슨 상황이지’라는 혼란이 가득했다.
친구는 아내의 입 안에 정액을 끝까지 비워 넣은 뒤, 천천히 자지를 빼냈다.
자지가 빠지는 순간, 아내의 입에서 ‘후우……’ 하는 숨소리와 함께 더 많은 정액이 흘러나왔다. 그녀는 급히 고개를 돌려 티슈를 입에 가져갔지만, 이미 턱과 입술 주변이 지저분하게 번들거리고 있었다.
그녀의 눈이 다시 한 번 나를 바라보았다. 손은 여전히 내 손을 꼭 잡고 있었고, 손바닥은 땀으로 미끄러울 정도로 젖어 있었다.
나는 말 없이 아내를 내려다보았다.
내 아내가 방금 다른 남자의 정액을 입에 가득 받아 마신 모습.
가슴이 애타게 타들어가며 뛴다.
아내는 화장실에서 한참 동안 나오지 않았다.
방 안에는 아직도 희미하게 정액 냄새와 아내의 체취가 섞여 있었다. 아내가 친구의 자지를 입에 물고 있던 모습, 목에서 ‘읍’ 소리가 나며 정액을 받아내던 모습, 입술 사이로 흘러내리던 하얀 액체까지…… 아직도 머릿속에서 지워지지 않았다.
잠시 후, 화장실 문이 열리는 소리가 들렸다.
아내가 조용히 들어왔다.
얼굴은 아직 붉었고, 입술은 살짝 부어 있었다. 그녀는 아무 말 없이 내 옆으로 다가와 조심스럽게 누웠다. 몸에서는 아직도 미지근한 열기가 느껴졌다.
한참 동안 아무 말도 없었다.
아내는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그녀의 가슴이 아직도 조금씩 들썩이고 있었고, 한 손은 이불을 꼭 움켜쥐고 있었다. 손가락이 미세하게 떨리는 게 보였다.
그리고 아주 작은 목소리로 물었다.
“……자기, 처음부터 이럴려고 셋이 마신 거지?”
그 말에는 여러 감정이 뒤섞여 있었다.
수치심, 불안, 그리고 ‘이미 다 알고 있었다’는 체념과 분노가 살짝 섞인 목소리였다. 그녀는 나를 똑바로 보지 못하고, 천장을 바라본 채로 작게 떨리는 목소리로 물었다.
나는 대답 대신, 조용히 웃어주었다.
그 웃음에 아내의 몸이 살짝 움츠러들었다.
그녀는 입술을 깨물며 눈을 감았다. 한참 동안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다만 내 손을 찾아와 조용히, 그러나 세게 잡았다. 손바닥은 아직도 땀으로 축축하고 뜨거웠다.
나는 아내의 손을 잡은 채로, 그녀의 옆얼굴을 바라보았다.
방금 전까지 다른 남자의 정액을 입에 가득 받아 마셨던 입술.
그 입술이 지금은 깨끗하게 양치를 하고 돌아와 내 옆에 누워 있다. 아내는 눈을 감은 채로, 떨리는 숨을 내쉬고 있었고,그녀의 원피스는 이미 심하게 말려 올라가 있었다.
위쪽은 가슴 아래까지 걷어 올려져 있었고, 아래쪽은 골반 위까지 말려 올라가 있었다. 배와 허벅지, 그리고 아직도 살짝 부어 있는 보지가 그대로 드러난 상태였다.
나는 아내를 바라보다가, 천천히 그녀의 치마 속으로 손을 집어넣었다.
손가락이 그녀의 보지에 닿는 순간, 나는 숨이 멎는 것 같았다.
따뜻했다.
그리고 아직도 미세하게 조여드는 느낌이 남아 있었다. 친구가 방금 전에 박아댔던 흔적 때문인지, 보지는 평소보다 더 부드럽고 미끄러웠다. 손가락을 살짝 넣어보니, 안이 아직도 뜨겁고 젖어 있어 손끝에 전해졌다.
아내의 몸이 살짝 떨렸다.
그녀는 눈을 감은 채로, 내 손길을 느끼고 있었지만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다만 손바닥이 땀으로 흠뻑 젖은 채로 내 손을 더 세게 움켜쥐었다.
나는 더 이상 참을 수 없었다.
아내 위로 올라가 그녀를 세게 안았다.
그리고는 바지 속에 있던 자지를 꺼내, 그대로 그녀의 보지에 갖다 댔다. 아직도 미끄러운 그녀의 안으로, 한 번에 끝까지 밀어 넣었다.
“으음……!”
아내의 몸이 크게 떨렸다.
그녀는 나를 끌어안으며 낮은 신음을 흘렸다. 나는 아내의 귀에 대고 거칠게 속삭였다.
“……자기 섹스하는거 너무 섹시해..”
아내는 대답 대신, 나를 더 세게 끌어안았다.
그녀의 다리가 내 허리를 감싸왔다. 나는 아내의 보지 안을 끝까지 채운 채로, 그대로 허리를 움직이기 시작했다.
그녀의 몸이 내 움직임에 따라 위아래로 흔들릴 때마다, 드러난 가슴과 배, 허벅지가 출렁였다.
나는 아내를 세게 안은 채로, 거칠게 허리를 흔들었다.
그때, 아내가 작고 떨리는 목소리로 말했다.
“자기는 절대 다른 여자랑 하지 마…… 나는 자기가 좋다고 하니까 해주는 거지. 난 아직 다른 여자랑 하는 자기를 받아줄 수 없을 것 같아.”
그 말을 듣는 순간, 나는 아내를 더 세게 끌어안았다.
가슴이 뜨겁게 타오르는 듯했다. 아내는 지금, 내 자지가 자신 안에 박혀 있는 상태로,,,
그녀의 목소리에 담긴 진심이 동시에 나를 강하게 자극했다.
나는 아내의 귀에 입을 가져다 대고, 낮은 목소리로 속삭였다.
“…그래”
그리고는 그녀를 더욱 깊고 강하게 안은 채로, 허리를 움직였다.
아내의 손이 내 등을 세게 움켜쥐었고, 다리가 내 허리를 감싸왔다. 그녀의 보지는 여전히 뜨겁고 미끄러운 상태로 나를 받아들이고 있었다.
나는 아내를 세게 끌어안은 채로, 그 모든 감각을 온몸으로 느끼며 그녀를 안았다.
나는 친구에게 아내의 반응, 몸의 느낌, 정액이 흘러나오던 순간까지 솔직하게 말해주었다. 친구는 그 이야기를 들을 때마다 흥분하는 게 느껴졌다.
그러던 어느 날, 친구가 은근슬쩍 물어왔다.
“넌… 다른 사람 초대해서 해본 적 있어?”
그 말투에 나는 웃었다.
그 일이 있고 나서, 친구는 왠지 모르게 ‘자기가 손해 본 것 같다’는 기분이 든 모양이었다. 그는 계속해서 뭔가를 원하고 있었다.
나는 대답 대신, 아내 사진 몇 장을 보내줬다.
친구는 솔직하게 말했다.
“나도… 해볼 수 있을까?”
거절할 이유가 없었다.
나는 간단히 답했다.
“한번 자리 만들어 볼게.”
───
아내에게는 이렇게 말했다.
“친구 불러서 우리 집에서 저녁이나 한번 해야겠어.”
아내는 고개를 갸웃했다.
“언니랑 같이?”
“아니, 다음 주에 친정 간다고 혼자 있다고 하길래 같이 술 한잔 하기로 했는데, 갈 데도 없고 그래서.”
아내는 별생각 없이 대답했다.
“알았어.”
그리고 친구에게 연락했다.
“자리는 만들었어. 다음 주 금요일이니까, 잘 해봐. 능력 좀 보여봐.”
친구는 잠시 후 답이 왔다.
“응??? 내가 꼬셔야 한다고?”
“그럼 공짜로 하려고 했냐?”
“오랜만에 작업질 좀 해봐야겠네…”
───
약속 당일이 되었다.
사실 나는 아는 사람보다는 완전히 낯선 남자와 아내가 하는 걸 더 흥분했다. 이번 자리는 내 취향은 아니었지만, 그래도 친구가 간절해하니 해주는 거였다. 아내에게는 미리 살짝 언질을 주었다.
“술 먹다 자고 가면 재워줄 거야?”
아내는 별생각 없이 대답했다.
“응, 괜찮아.”
───
그날 친구는 두 손에 짐을 잔뜩 들고 왔다.
술과 안주를 가득 준비해 온 모습이, 마치 여행이라도 가는 것 같았다. 그는 “내가 준비한다”며 안주를 만들고, 우리 부부에게는 술자리 세팅만 해달라고 했다.
처음엔 평범한 이야기로 시작했다.
사는 이야기, 아이들 이야기, 일상적인 대화가 이어졌다. 술이 들어가면서 점점 야한 이야기들도 오갔고, 아내는 그 분위기를 잘 맞춰주었다.
술자리가 무르익을 무렵, 나는 일부러 피곤하다며 먼저 안방으로 들어갔다.
“너희들 좀 더 마셔. 난 좀 자야겠다.”
밖에선 술자리가 계속 이어졌다.
한참 후, 아내가 들어와 내 옆에 누웠다. 나는 눈을 감은 채로 있었지만, 아내의 숨소리로 보아 꽤 취한 상태라는 걸 알 수 있었다.
잠시 후, 휴대폰이 진동했다.
친구 : 기회가 안 되네. 실패!
나는 아내를 살짝 건드려봤다.
깊이 잠들어 있었다. 나는 친구에게 문자를 보냈다.
“자고 있으니 조용히 들어와.”
곧이어 친구가 문을 열고 들어왔다.
나는 손가락을 입에 대며 조용히 하라는 신호를 보냈다. 그리고는 옷을 모두 벗으라고 손짓했다.
벗고, 침대 위로 올라왔다.
친구는 더 이상 참지 못했다.
친구는 조심스럽게 옷을 벗고, 침대 위로 올라와
아내 위에서 거칠게 숨을 몰아쉬었다.
아내의 긴 원피스는 가슴까지 걷어 올려진 채였고, 팬티는 이미 한쪽 다리에 걸쳐져 있었다. 친구는 떨리는 손으로 팬티를 완전히 옆으로 젖히고, 핏줄이 불거진 자신의 자지를 아내의 보지 입구에 정확히 가져다 댔다.
그리고 허리를 세게 밀어 넣었다.
푹……!
자지가 한 번에 깊숙이 박혔다.
아내의 몸이 순간 크게 꿈틀거렸다. 아직 깊이 잠들어 있던 그녀의 허리가 활처럼 휘어지며, 다리가 부들부들 떨렸다. 보지가 낯선 크기의 자지를 강하게 조이는 게, 내가 바로 위에서 보는 자리에서도 선명하게 느껴졌다.
친구는 이를 악물고 아내의 허리를 양손으로 세게 붙잡았다.
그리고는 본격적으로 허리를 움직이기 시작했다.
탁! 탁! 탁! 탁!
육중한 박음질 소리가 방 안을 울렸다.
친구는 아내의 다리를 더 벌리고, 자지를 끝까지 박아 넣었다가 빼기를 반복했다. 아내의 보지가 자지를 물고 늘어지며, 투명한 애액이 섞인 소리가 점점 더 크게 났다. 아내의 가슴이 원피스 안에서 심하게 출렁였고, 그녀의 얼굴은 잠든 상태에서도 미간을 살짝 찌푸린 채로 입을 벌리고 있었다.
친구는 완전히 미쳐 있었다.
그는 아내의 다리를 자신의 어깨에 올리고, 더욱 깊고 빠르게 찔러댔다. 아내의 몸이 그의 리듬에 따라 위아래로 흔들릴 때마다, 그녀의 보지에서 애액이 철퍽철퍽 튀었다.
나는 아내의 머리맡에 앉아, 바로 위에서 모든 것을 지켜보고 있었다.
내 아내의 보지가 친구의 자지에 벌어지고, 깊숙이 박히는 모습. 잠든 아내의 몸이 본능적으로 반응하며 허벅지가 파르르 떨리는 모습. 친구의 불알이 아내의 엉덩이에 부딪힐 때마다 흘러나오는 애액까지.
아내는 아직 완전히 깨어나지 않았다.
그저 잠결에 낮고 억눌린 신음을 흘리며, 몸을 살짝 비틀 뿐이었다. 하지만 그녀의 보지는 이미 완전히 젖어 친구의 자지를 미끄럽게 받아들이고 있었다.
친구는 점점 더 거칠어졌다.
그는 아내의 가슴을 세게 움켜쥐고, 허리를 미친 듯이 움직이며 아내를 박아댔다. 아내의 몸이 그의 움직임에 따라 흔들릴 때마다, 나는 이상한 쾌감에 몸이 달아올랐다.
아내는 여전히 깊이 잠든 것처럼 보였지만,
그녀의 보지는 친구의 자지를 강하게 조이며, 점점 더 많은 애액을 흘리고 있었다.
나는 아내의 머리맡에 기대앉은 채로, 바로 위에서 모든 것을 보고 있었다.
친구가 아내 위로 올라가 자지를 깊숙이 박아 넣는 순간, 아내의 몸이 크게 꿈틀거렸다.
그녀는 잠에서 깨어났다. 눈을 번쩍 뜨더니, 순간적으로 입을 벌리려 했지만, 이내 손을 들어 입을 틀어막았다. 눈이 흔들리는 게 보였다. 공포와 당혹감, 그리고 수치심이 한 번에 밀려오는 표정이었다.
‘지금 깨어난 걸 들킬까 봐……’
아내는 손으로 입을 세게 누르며 몸을 비틀었다.
하지만 친구는 이미 그녀의 손목을 잡아채서 강제로 입에서 손을 떼어냈다. 아내의 눈이 커졌다. 그리고 다음 순간, 친구가 그녀의 입술을 덮쳤다.
아내는 처음엔 저항하는 듯 몸을 꿈틀거렸다.
하지만 친구가 혀를 밀어 넣자, 그녀의 눈꺼풀이 살짝 떨렸다. 그리고는…… 천천히, 그러나 분명하게 친구의 혀를 받아들이기 시작했다. 입을 벌리고, 혀를 맞물며 세게 빨아들이는 모습이 선명하게 보였다.
나는 숨을 죽인 채 그 광경을 내려다보았다.
아내의 손이 친구의 등을 더듬더니, 어느새 그의 등을 세게 움켜쥐고 있었다.
다리는 점점 벌어지며 친구의 허리를 감싸려는 듯 오므라들었다. 보지는 이미 친구의 자지를 끝까지 삼킨 채로, 투명한 애액을 흘려대며 그의 움직임을 받아들이고 있었다.
아내의 눈은 반쯤 풀려 있었다.
그녀는 계속해서 친구의 입을 탐하듯이 빨아들이면서도, 가끔씩 나 쪽으로 시선을 흘끗 보냈다. 내가 깨어날까 봐, 혹은 내가 보고 있을까 봐 불안해하는 눈빛이었다. 그 시선이 나와 마주칠 때마다, 그녀의 보지가 친구의 자지를 더 세게 조이는 게 느껴졌다.
친구는 아내의 입을 강하게 빨아들이며 허리를 더 깊고 빠르게 움직였다.
아내의 가슴이 원피스 안에서 출렁이고, 목에서는 억눌린 신음이 새어 나왔다. 그녀는 한 손으로는 여전히 친구의 등을 움켜쥐고 있었지만, 다른 손은 이불을 세게 움켜쥐며 몸을 떨고 있었다.
나는 아내의 얼굴을 똑바로 쳐다보았다.
그녀의 눈은 이미 완전히 흐려져 있었다.
수치심과 쾌감, 그리고 ‘이러면 안 된다’는 생각이 뒤섞여 그녀를 미치게 만들고 있는 게, 보는 것만으로도 분명하게 느껴졌다. 아내는 친구의 혀를 세게 빨아들이면서도, 가끔씩 눈물을 글썽였다. 그 눈물이 뺨을 타고 흘러내리는 모습이 이상하게 자극적이었다.
친구가 더 깊게 박을 때마다, 아내의 허리가 저절로 들썩였다.
그녀의 다리는 이제 완전히 친구의 허리를 감싸고 있었고, 보지는 그의 자지를 물고 늘어지며 점점 더 많은 애액을 흘려대고 있었다.
나는 말 없이 그 모든 것을 지켜보았다.
내 아내가 다른 남자의 자지에 박히면서도, 그의 입을 그렇게 탐욕스럽게 빨아들이는 모습.
그리고 그 와중에도 나를 의식하며 불안해하는 모습.
아내의 눈이 다시 한 번 나를 힐끗 바라보았다.
그 순간, 그녀의 보지가 친구의 자지를 강하게 조이며, 몸이 크게 떨렸다.
놀라움과 당혹감이 스쳐 지나갔고, 이어서 상황을 깨닫는 듯한 표정이 스쳤다. 그리고는…… 이상하게도 안심한 듯한 표정이 떠올랐다.
아내는 이제 완전히 깨어나 있었다.
아내는 떨리는 손을 뻗어 내 손을 잡았다.
그녀의 손바닥은 이미 땀으로 흠뻑 젖어 있었다. 뜨겁고 미끄러운 감촉이 내 손에 전해졌다. 그녀는 내 손을 세게, 거의 매달리듯이 움켜쥐었다. 마치 지금 이 순간, 내가 그녀의 유일한 안전장치인 것처럼.
그녀는 그러면서도 다리를 더 벌려 친구를 깊숙이 받아들였다.
“하아…… 하아……”
아내의 숨이 점점 거칠어졌다.
친구가 허리를 강하게 흔들 때마다 그녀의 보지가 그의 자지를 세게 조이며, 투명한 애액이 흘러나왔다. 오르가즘의 파도가 밀려올 때마다 아내는 친구의 허리를 종아리로 감싸 안았다. 허벅지가 바짝 조여들며 몸을 떨었다. 동시에 그녀는 내 손을 더 세게, 거의 아프게 움켜쥐었다.
손바닥에서 땀이 계속 흘러내렸다.
나는 아내의 얼굴을 똑바로 내려다보았다.
그녀의 눈은 이미 완전히 풀려 있었다. 쾌감에 젖어 있으면서도, 가끔씩 나를 바라보는 눈빛에는 불안과 죄책감, 그리고 ‘지금 나를 놓지 말아달라’는 듯한 애원이 섞여 있었다.
아내는 친구의 자지에 깊숙이 박히면서도,
한 손으로는 내 손을 꼭 붙잡고 있었다.
그 광경이 내 가슴을 후벼 팠다.
질투와 수치심이 가슴을 짓누르는 동시에, 이상하게도 더 강한 흥분이 치밀어 올랐다.
아내가 친구의 허리를 종아리로 감싸 안으며 몸을 떨 때마다, 그녀의 손이 내 손을 더 세게 움켜쥐었다. 땀으로 미끄러운 손바닥이 내 손가락 사이로 스며들었다.
아내는 눈물을 글썽이며 나를 바라보았다.
입술은 벌어진 채로 헐떡이고 있었지만, 그녀의 손은 한순간도 내 손을 놓지 않았다.
나는 말 없이 그녀의 손을 더 세게 잡아주었다.
아내의 눈빛은 마치, 내게 말을 하는 기분이든다.
‘……그래.
네가 원한다면, 원하는대로 해줄게…
내 손은 놓지마’
아내의 보지가 친구의 자지를 강하게 조이며, 다시 한 번 몸을 크게 떨었다.
그녀는 내 손을 거의 으스러질 듯이 움켜쥐고 있었다.
친구는 점점 더 거칠게 아내를 박아대고 있었다.
허리를 미친 듯이 흔들며 자지를 끝까지 찔러 넣을 때마다 아내의 보지가 그의 자지를 강하게 조였다. 아내는 이미 몇 번이나 몸을 떨며 절정을 맞고 있었고, 친구의 허리를 종아리로 감싸 안은 채 헐떡이고 있었다.
그러다 친구의 움직임이 갑자기 달라졌다.
그는 아내의 보지에서 자지를 빼더니, 그대로 몸을 낮춰 그녀의 보지를 다시 핥기 시작했다.
혀를 깊숙이 집어넣고, 클리토리스를 세게 빨아들이며 아내의 몸을 다시 자극했다. 아내는 놀란 듯 친구의 머리채를 움켜쥐며 몸을 크게 떨었다.
“하아……! 하아……! 왜…… 갑자기……!”
친구는 대답 대신 더 거칠게 아내의 보지를 빨아댔다.
아내의 다리가 파르르 떨리며 다시 한 번 절정이 밀려오는 게 보였다. 그녀는 친구의 머리를 세게 움켜쥐고 허리를 들썩이며 몸을 떨었다.
그리고 얼마 지나지 않아, 친구가 갑자기 몸을 일으켰다.
그는 아내의 얼굴 쪽으로 다가가 자지를 그녀의 입술 가까이 가져다 댔다.
아내는 순간적으로 머뭇거렸다. 눈이 흔들렸고, 입술이 살짝 떨렸다. 하지만 친구가 자지를 더 가까이 가져가자, 아내는 결국 입을 벌려 그의 자지를 받아들였다.
그녀는 눈을 질끈 감은 채로 친구의 자지를 빨기 시작했다.
나는 아내의 머리맡에서 그 모든 것을 내려다보고 있었다.
내 아내가 방금까지 다른 남자의 자지에 박히고 있었던 보지를 핥던 자지를, 이제는 입으로 빨아대고 있는 모습. 아내의 볼이 오므라들며 친구의 자지를 깊숙이 빨아들이는 광경이 너무 선명했다.
친구의 엉덩이와 허리가 순간적으로 꿈틀거리며 굳었다.
곧이어 아내의 목에서 ‘읍……!’ 하는 억눌린 신음이 터져 나왔다.
그는 아내의 머리를 양손으로 붙잡은 채, 자지를 그녀의 입 안 깊숙이 박아 넣은 상태로 사정하고 있었다. 아내의 볼이 살짝 부풀어 오르며, 목이 미세하게 움직이는 게 보였다.
아내의 눈이 커졌다.
그녀는 당혹스럽고 혼란스러운 표정으로 친구의 자지를 입에 물고 있었다.
눈이 흔들리고, 미간이 살짝 찌푸려진 채로, 입 안에 쏟아지는 뜨거운 정액을 받아들이고 있는 모습이 너무 선명했다. 그녀는 본능적으로 조금씩 삼키려 했지만, 양이 너무 많았는지 입술 사이로 하얀 정액이 조금씩 흘러나왔다.
자지가 아직 그녀의 입에 박혀 있는 상태에서,
정액이 입술과 자지 사이로 줄줄 흘러내리는 게 보였다. 아내는 당황한 듯 눈을 깜빡이며, 티슈를 급하게 움켜쥐려고 했지만, 친구가 머리를 잡고 있어서 제대로 움직이지 못했다.
나는 아내의 얼굴을 바로 위에서 내려다보았다.
그녀의 입술이 부어 있고, 턱 아래로 정액이 한 방울씩 떨어지는 모습.
눈은 이미 완전히 흐려져 있었고, 뺨은 붉게 달아올라 있었다. 아내는 친구의 자지를 입에 물고 있는 채로, 나를 힐끗 바라보았다. 그 시선에는 수치심과 당혹감, 그리고 ‘이게 지금 무슨 상황이지’라는 혼란이 가득했다.
친구는 아내의 입 안에 정액을 끝까지 비워 넣은 뒤, 천천히 자지를 빼냈다.
자지가 빠지는 순간, 아내의 입에서 ‘후우……’ 하는 숨소리와 함께 더 많은 정액이 흘러나왔다. 그녀는 급히 고개를 돌려 티슈를 입에 가져갔지만, 이미 턱과 입술 주변이 지저분하게 번들거리고 있었다.
그녀의 눈이 다시 한 번 나를 바라보았다. 손은 여전히 내 손을 꼭 잡고 있었고, 손바닥은 땀으로 미끄러울 정도로 젖어 있었다.
나는 말 없이 아내를 내려다보았다.
내 아내가 방금 다른 남자의 정액을 입에 가득 받아 마신 모습.
가슴이 애타게 타들어가며 뛴다.
아내는 화장실에서 한참 동안 나오지 않았다.
방 안에는 아직도 희미하게 정액 냄새와 아내의 체취가 섞여 있었다. 아내가 친구의 자지를 입에 물고 있던 모습, 목에서 ‘읍’ 소리가 나며 정액을 받아내던 모습, 입술 사이로 흘러내리던 하얀 액체까지…… 아직도 머릿속에서 지워지지 않았다.
잠시 후, 화장실 문이 열리는 소리가 들렸다.
아내가 조용히 들어왔다.
얼굴은 아직 붉었고, 입술은 살짝 부어 있었다. 그녀는 아무 말 없이 내 옆으로 다가와 조심스럽게 누웠다. 몸에서는 아직도 미지근한 열기가 느껴졌다.
한참 동안 아무 말도 없었다.
아내는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그녀의 가슴이 아직도 조금씩 들썩이고 있었고, 한 손은 이불을 꼭 움켜쥐고 있었다. 손가락이 미세하게 떨리는 게 보였다.
그리고 아주 작은 목소리로 물었다.
“……자기, 처음부터 이럴려고 셋이 마신 거지?”
그 말에는 여러 감정이 뒤섞여 있었다.
수치심, 불안, 그리고 ‘이미 다 알고 있었다’는 체념과 분노가 살짝 섞인 목소리였다. 그녀는 나를 똑바로 보지 못하고, 천장을 바라본 채로 작게 떨리는 목소리로 물었다.
나는 대답 대신, 조용히 웃어주었다.
그 웃음에 아내의 몸이 살짝 움츠러들었다.
그녀는 입술을 깨물며 눈을 감았다. 한참 동안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다만 내 손을 찾아와 조용히, 그러나 세게 잡았다. 손바닥은 아직도 땀으로 축축하고 뜨거웠다.
나는 아내의 손을 잡은 채로, 그녀의 옆얼굴을 바라보았다.
방금 전까지 다른 남자의 정액을 입에 가득 받아 마셨던 입술.
그 입술이 지금은 깨끗하게 양치를 하고 돌아와 내 옆에 누워 있다. 아내는 눈을 감은 채로, 떨리는 숨을 내쉬고 있었고,그녀의 원피스는 이미 심하게 말려 올라가 있었다.
위쪽은 가슴 아래까지 걷어 올려져 있었고, 아래쪽은 골반 위까지 말려 올라가 있었다. 배와 허벅지, 그리고 아직도 살짝 부어 있는 보지가 그대로 드러난 상태였다.
나는 아내를 바라보다가, 천천히 그녀의 치마 속으로 손을 집어넣었다.
손가락이 그녀의 보지에 닿는 순간, 나는 숨이 멎는 것 같았다.
따뜻했다.
그리고 아직도 미세하게 조여드는 느낌이 남아 있었다. 친구가 방금 전에 박아댔던 흔적 때문인지, 보지는 평소보다 더 부드럽고 미끄러웠다. 손가락을 살짝 넣어보니, 안이 아직도 뜨겁고 젖어 있어 손끝에 전해졌다.
아내의 몸이 살짝 떨렸다.
그녀는 눈을 감은 채로, 내 손길을 느끼고 있었지만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다만 손바닥이 땀으로 흠뻑 젖은 채로 내 손을 더 세게 움켜쥐었다.
나는 더 이상 참을 수 없었다.
아내 위로 올라가 그녀를 세게 안았다.
그리고는 바지 속에 있던 자지를 꺼내, 그대로 그녀의 보지에 갖다 댔다. 아직도 미끄러운 그녀의 안으로, 한 번에 끝까지 밀어 넣었다.
“으음……!”
아내의 몸이 크게 떨렸다.
그녀는 나를 끌어안으며 낮은 신음을 흘렸다. 나는 아내의 귀에 대고 거칠게 속삭였다.
“……자기 섹스하는거 너무 섹시해..”
아내는 대답 대신, 나를 더 세게 끌어안았다.
그녀의 다리가 내 허리를 감싸왔다. 나는 아내의 보지 안을 끝까지 채운 채로, 그대로 허리를 움직이기 시작했다.
그녀의 몸이 내 움직임에 따라 위아래로 흔들릴 때마다, 드러난 가슴과 배, 허벅지가 출렁였다.
나는 아내를 세게 안은 채로, 거칠게 허리를 흔들었다.
그때, 아내가 작고 떨리는 목소리로 말했다.
“자기는 절대 다른 여자랑 하지 마…… 나는 자기가 좋다고 하니까 해주는 거지. 난 아직 다른 여자랑 하는 자기를 받아줄 수 없을 것 같아.”
그 말을 듣는 순간, 나는 아내를 더 세게 끌어안았다.
가슴이 뜨겁게 타오르는 듯했다. 아내는 지금, 내 자지가 자신 안에 박혀 있는 상태로,,,
그녀의 목소리에 담긴 진심이 동시에 나를 강하게 자극했다.
나는 아내의 귀에 입을 가져다 대고, 낮은 목소리로 속삭였다.
“…그래”
그리고는 그녀를 더욱 깊고 강하게 안은 채로, 허리를 움직였다.
아내의 손이 내 등을 세게 움켜쥐었고, 다리가 내 허리를 감싸왔다. 그녀의 보지는 여전히 뜨겁고 미끄러운 상태로 나를 받아들이고 있었다.
나는 아내를 세게 끌어안은 채로, 그 모든 감각을 온몸으로 느끼며 그녀를 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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