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나 팬티로 딸치다가 개처맞은 썰

아니 시발 썅년이 맨날 샤워하러들어가면서 팬티 그냥 문앞에 던져놓고 들어감
야동보는데 여자팬티로 대딸쳐주는거있길래 촉감 어떤지 궁금해서 그걸로 딸쳐봤는데 좋긴하더라
그래서 어차피 빨팬티니까 그걸로 딸친거 강 닦고 원래대로 화장실 문앞에 던져놨는데
씨발년이 좀 갈아입을것이지 개더럽게 입던거 다시입더라
그래가지고 정액묻은거 들킴 개더러운년
진짜 온갖 씨발 썅소리를하면서 엄마부르고 아빠한테전화걸고 지랄발광을 했음
아니 진짜 누가들으면 내가 누나씨발년 억지로 따먹은줄 알겠다
그래가지고 저녁에 아빠 돌아오자마자 내문 존나 발로차고 열더니 주먹따귀 진짜 한 열몇대는 맞은거같음
정신몽롱해지길래 와 이게 ㄹㅇ 맞다가 기절하는거구나 싶었음
정신차리고나니까 방에 컴퓨터고 모니터고 피규어고 시발 다작살나있더라
옷장에 있던 옷 한뭉탱이 문밖에던져놓고 나보고 나가래 시발
그래서 단골pc방가서 한 2주살다가 엄마가 pc방 찾아와서 집으로 끌려갔었음
진짜 존나억울했음 씨발년진짜 팬티좀 쳐갈아입지
지가 개더럽게살다가 그렇게된건데 왜 내가 욕쳐먹어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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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y33 |
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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