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우선 폰으로 쓰는거라 맞춤법 문법 띄어쓰기 다 안맞을거야 ㅋㅋㅋ 미리 양해구하고 시작함

—전편에 가을이는 생일이라구 좋은 펜션도 데려가고 재밌게 서로 즐기다가 자연스럽게 연락 끊었어, 아무래도 애 직업도 직업이고 태국녀는 밖에서 만나면서 관계가 깊어지는게 좀 싫었고 일탈은 일탈로 끝내는게 제일 최곤듯해-

잠도안오고 몇일전에 있던 썰하나 풀게 ㅎㅎ

돈은 내 한몸 먹고사는문제 없이 벌다보니 그냥 한번씩 외국인노래방에 자주 놀러가 ㅎㅎ 

그날도 잠도 안오고 새벽 2시쯤에 사장님한테 전화해서 들어갔지 , 

3명이 들어왔는데 그중 한명이 에이스급이였어,앉혀보니 한국온지 좀되서 한글패치도 잘되있고 약간 연예인 현영느낌에 슬랜더 스타일 태국인이였는데 

엄청 잘웃고 이미 다른방에서. 한잔했는지 텐션도 너무 좋고목소리도 코맹맹소리나서 아주 야물딱지게 귀엽더라구

 나이는 24살에 군살없고 가슴은 본인이 수술해서e컵이라고 하더라구 가슴크기는 엄청큰데 뼈대도 작고 마르고 골반도 평범한 몸매에 가슴만 오지게 크니까 오히려 인조미가 있어서 언밸런스 하더라구 

각설하구 내가 혼자살고 마땅한취미가 없다보니 헬스 좀하는데 내 가슴이 마음에 든다구 계속 내 찌찌를 만지길레 , 분위기도 하하호호 이런분위기라서 나도 설레는 맘으로 가슴에 손을댔지 , 거부 반응 전혀 없더라구 , 나도 만지면서 감촉을 느꼇는데 역시 의사의 손길이 닿아서 그런가 , 자연산보다는 좀 덜 꼴릿하더라구, 

여튼 게임하고싶다고 하길래 ,여자애가 한국어도 좀하니까 영어단어 말하면 벌주게임을 시작하고 여차저차 둘만 있다보니 스킨쉽도 점점 찐해지구 이게임이 은근 술마시는 속도랑 분위기를 엄청 좋게 만들더라구ㅋㅋ , 

치마도 짧은데 계속 아빠다리하니까 중간중간 팬티도 계속 보이는데 여자애가 벌주를 계속 마시는데 그사이 힐끔힐끔 계속 쳐다보게되도라구 ㅋㅋ얘가 그걸 눈치챘는지 이야기하면서 자연스럽게 ㅂㄱ된ㅈㅈ에 손을 올리더라구 , 

그러면서 여친있냐는 소리에 있다고 하니 본인도 한국인 남친이있다고하는데 ,요즘 자기랑 ㅅㅅ를 안하며 스킨쉽도 잘안한다며 찡얼찡얼 거리는데 , 그때 느낀 생각은 이거 진짜 배출확율99.9퍼다 란 생각이 먼저 들었고 나도 자연스럽게 허벅지쓰담좀 하다가 자연스럽게 팬티위로 ㅋㄹ 문질문질 해주니까 , 이미 팬티가 좀 젖어있더라구 ㅋㅋㅋ 그때 여자애가 오빠 하고싶어 ?? 이러고 묻길래 찐따같은 나는 잠깐 벙져서 뭐라고 해야되지 ? 생각하고있는데  여자애가 하고싶으면해 ~ 이러길래 속으로 무야호 ~ 를 외치며 좀더 적극적으로 애무하기 시작했어  , 

나도 안한지 오래됬고 새벽에다가 어두침침한곳에서 단둘이 술을 마셔서 그런지 그때는 ㄱㅊ가 뇌를 지배하는 ㅁㅊ놈이 되서 내 위로 앉힌다음 내 허벅지까지 바지내리고 여자애는 팬티 옆으로 제끼고 바로 삽입하려니까 오빠 ! 콘돔 !! 이러길레 내가 아웃사이드 피니쉬 이ㅈㄹ하고 그냥 넣었는데 엄청 느끼더라고 여자애 물이 내털에 젖는게 느껴질정도로  , 거기서 든 생각이 이년 걸레라서 성병걸리진 않을까 하는 두려움이 있었지 그러던중 시작한지 5분도 안됬는데 애가 혼자 내위에서 허리를 ㅈㄴ 흔들더니 내 목을깨물면서 신음을 엄청 참데… 그때 깨물린 목도 아프고 , ㅈㄴ흔들다보니 ㅈㅈ도 부러질거같고 ㅋㅋㅋㅋ진짜 풀삽입하고 미친듯이흔들어재꼈음

물은 내 사타구니까지 타고 흐르고 ㅋㅋㅋ그러더니 갑자기 차분한 목소리로 오빠 i am finish 이러는데 이제 난 만족했으니 너도 얼른 끝내라 이렇게 들리더라고 ㅋㅋㅋ

나도 빨리 사정해야겠다 싶어서 눕혀서 정상위를 하려고 팬티 벗기고 나도 완전 하탈하고 자세를 잡는데 노래방 소파구조상 내 한쪽 무릎이 허공에 떠있어서 피스톤이 안되는거야 ㅋㅋㅋㅋㅋㅋ

 아 씁 …모텔가야되나 ? 이생각했는데 귓가에 맴도는 ‘오빠 i am finish’…

두리번두리번 거리는데 시간은 아직 1시간정도 남았고 어떻게 해야 좋을까 하는데 노래방 보조의자라 해야되나 ? ㅋㅋㅋㅋ 그 1인용인데 쇼파천으로 덮여있고 움직일수 있는거 대충 뭔지 알겠지 ?ㅋㅋㅋㅋ 그걸 테이블 밑에다가 옮기니까 두 무릎 모두 안정적인 자세가 나오긴 하더라구 ㅋㅋㅋㅋ진짜 ㅅㅅ를 하려는 의지가너무 강력했어 ㅋㅋㅋㅋ

 그렇게 피스톤을하는데 1인의자는 고정이 안되니까 계속 들썩들썩 존나 시끄럽고 , 괜히 누가 들어와서 문제생길까봐 쫄려서 진짜 한쪽무릎은 걸치기만하고 살살하는데 , 그 소리 안나게 하려고 노력하는 행위가 좀 정신적으로 더 야하게 다가왔던거같아 ㅋㅋㅋ 걸리면 최소 ㅈ되는거니까 .

여튼 다 벗겨보니 수술해서 그런지 유륜유두는 진짜 빅파이만하고 의젖에 크기만 크지 탄력도 없고 별로 만지고 싶지는 않더라구 ㅋㅋ 여튼 쿵떡쿵떡은 잘 마치고 약속대로 밖에다 사정하니 입으로 어느정도 마무리까지 해주더라구 ㅋㅋㅋ 

끝나고 나니 자괴감과 현타가 진짜 딸치는거 3배이상 오는데 ㅋㅋㅋㅋㅋ 얘도 욕구 풀고 나도 욕구풀고 시간은 50여분 남았고 , 집에는 가고싶은데 시켜놓은 술과 남은 시간이 아깝고 …대충 룸안에 화장실에서 씻고 술한잔 하면서 이야기 하는데 , 애가 나는 진짜 남친이랑만한다 다른 남정네는 니가 오늘 처음이다 , 욕구불만이 터졌고 , 술도 마셨는데 몸도 좋은 젊은 손님이오니까 참을수가 없었다 . 이렇게 말하는데 , 신빙성이 있는게 진짜 ㅅㅅ하면서 슬랜더에서 나올수 없는 엄청난 양의 물이 나왔고 관리를 잘하는건지 ㅂㅈ물이 그렇게 많이 나왔는데 조금의 비릿한 냄새도 없는 물이더라구 ,그래서 나도 나도 여친이랑만 한다 이러고 ㅋㅋㅋ 너랑해서 너무 좋았다 이러고 ㅋㅋ 여자애 애인욕하는거 맞장구 쳐주고 그렇게 50여분동안 재미도 없고 쓰잘떼기 없는이야기만 오지게 하고 집에 와서 바로 기절 ㅋㅋㅋㅋ

다시갔을때 이 여자애가 또 초이스 본다면 절대 초이스 안할것같음 ㅋㅋ 이여자애에 대한 감흥이 전부 떨어짐 ㅋㅋㅋㅋ

지금까지 10명정도 초이스 본거같은데 , 밖에 모텔 데려간애 한명, 룸 안에서 한명인데

앞으론 이런경험 힘들거같고 나도 처음이라 기억이 생생해서 썰풀어봄ㅋㅋㅋ

타율 분위기 재미 모두 확실히 여자애들이 술좀 마신1시에서 3시사이가 딱 좋은것같음 , ㅅㅅ가 목표는 아니구  여자애 끼고 재밌게 놀생각으로 가는거고 , 술은 양주시켜서 억지로 안마시게하고 내가 거의 다마시고 ㅅㅅ하고싶다는 느낌을 표현한 여자랑만 했는데 2명이면 괜찮은거같음, 내꺼 전에글 보면 댓글에 음주로 엄청혼나서 반성하고 이젠 음주 ㄴㄴ하고 택시타고 댕김 

끝

다음번엔 여자애 두명 동시에 초이스하고 놀아봤다가 재밌으면 썰품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