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 마사지썰 1

타이 마사지 썰
처음 썰 풀어봐서 표현이 부족해 꼴리지 않아도 이해 바란다.
오늘 낮에 있었던 따끈따끈한 썰이다.
내가 하는 일 특성상 겨울은 강제로 휴가를 가져야 해서 지방의 한 소도시에 한달 정도 머무르며 쉬고 있는 중이다. 쉬는 동안 내적 수양을 위해 책을 읽어볼까 했는데, 그것도 잘 안 돼서 원래 하던데로 넷플릭스, 유튜브 그리고 간간히 게임을조지면서 지루함을 버텨내고 있었다.
이 동네에는 불러내서 술 한 잔 할 수 있는 지인도 없고 답답함이 목 끝까지 차올라 뭐 재밌는거 없나침대에서 뒹굴거리며 머리를 굴리는 중에, 며칠 전장 보러 갔을 때 큰 건물 위층에 마사지라고 적힌 간판이 머리속에서 스쳐지나갔다.
마사지나 가서 물이나 한 번 빼고오자 라고 생각하고 핸드폰을 들었다. ‘예약하고 갈까?’ 순간 고민 했지만 평일 낮이라기다리지 않아도 될 거 같아 바로 일어나 택시를 잡았다.
여러 유흥업소와 술집이 뒤섞인 건물 4층에 내가 봐두었던 타이 마사지가 보였다. 죄 짓는 것도 아닌데 괜히 낯선사람과 같은 엘리베이터를 탈까봐 조금 경계하며 건물 안으로 들어갔고 평일 낮이라 그런지 나 외에는 아무도 엘리베이터를 타지 않았다.
입구에 도착하니 문이 닫혀 있었고, 안에 cctv가 있는지 곧 사장이 문을 열어 주었다.
“예약하고 오셨나요 손님?” 이라고 4,50대 정도 되어 보이는 사장이 물어보았고 나는 “예약 안 했는데, 오래 기다려야하나요?” 라고 답하자 “아닙니다 바로 됩니다.” 라고 말하며 어딘가로 전화해 마사지사를 불렀다. 여긴 처음이라 혹시라도 내상 당할까 60분 기본 마사지로 결제 했다.
예상대로 손님은 거의 없는듯 했고, 나는 안쪽의 방 한 곳으로 안내 받았다. 방 안으로 들어가자마자 사장이 전기장판 온도를 올려두고 잽싸게 빠져 나갔다. 사장 좀 센스있네 라고 생각하며 탈의를 하고 비치 된 옷으로 갈아 입었다.
5분쯤 뒤에 마사지사가 들어왔다.
일부러 조명을 조금 밝게 해두어서 마사지사 얼굴과 몸매를 밝은 곳에서 확인 할 수 있었다.
마스크를 쓰고 있어서 얼굴을 다 확인 할 수 없지만 30대 정도 되어 보였고, 눈이 커서 일단 오케이, 가슴은 꽉찬 B정도 되는 거 같았다. 그리고 몸에 짝 달라붙는 아디다스 레깅스를 입었는데, 그게 또 너무 섹시해 보여서손으로 끝내지 말고 꼬셔서 섹스까지 가야겠다 마음 먹었다.
마사지를 시작하기 전에 마사지사 보고 사장 불러서 30분 더 연장 시키라고 말 했다. 곧 사장이 와서 2만원을 받아 갔고 잠시 뒤 다시 와서 뒷 예약 손님 때문에 죄송하지만 안된다고 다시 돈을 돌려주었다. 알겠다고 말하고 사장이 나가고 발걸음이 멀어지는 걸 확인 하고 마사지사 에게 단도직입적으로 얘기를 했다.
손 서비스는 얼마냐고 묻자 3만원 이라고 답했고
그럼 터치 하는 건 얼마냐고 묻자 5만원 이라고 답했다. 그럼 섹스는 얼마냐고 물어보니 최근에 병원에 다녀와서 의사가 섹스는 하면 안된다고 말 했다고 섹스는 안할거라도 얘기했다. 보통 섹스 얘기 나오면 자기는 돈을 많이 줘도 그런 거 절대 안한다고 완전히 입을 닫는 마사지사가(특히 20대 초중반) 대부분인데 의사 얘기 꺼내는 거 보고 잘 꼬시면 섹스 까지갈 수 있을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나는 알겠다 그럼 5만원 주겠다고 지갑을 열었고, 아까 사장에게 다시 돌려 받은 2만원을 이건 팁이라며 줬더니 많이 좋아했다.
마사지 시작한다는 걸 잠시 멈추고 솔직하게 얘기 했다. 아까 내가 왜 30분 더 연장 하려고 했는지 아냐? 사실은 너 처음보자 마자 너무 예뻐서 섹스하고 싶었다. 근데 안된다고 하니 너무 아쉽다. 라고 말을 하니 마사지사도 아쉬운 듯한 뉘앙스로 살짝 웃으며 섹스는 힘들다고 말했다.
같이 누운 상태에서 여러가지를 물어보며 대화했다. 그녀의 이름은 리사, 34살 이라고 했다.
옷 위로 봉긋 솟은 가슴을 쓰다듬었다. 리사는 어제 손님이 너무 가슴을 세게 쥐어서 전체적으로 아프니 살살 만져달라고부탁했다.
알겠다고 말하고 잠시 일으켜 세운뒤 브라를 풀고 다시 같이 누웠다. 젖꼭지를 바로 만지지 않고 꼭지가 닿을듯 말듯 원을 그리며 손가락을 유륜 주변으로 돌리니 안타까워하며 한 번씩 튀는 듯한 숨소리를 내었다.
“이렇게 부드럽게 만져 주니까 좋아?” 라고 물었다. 리사는 “좋아. 계속해줘.” 라고 답했다.
부드럽게 꼭지 주변으로 만지다가 꼭지를 살짝 건드리고 다시 부드럽게 원을 그리듯 꼭지에 자극을 주니 남자가 발기하듯 유두가 빳빳하게 섰다.
손가락은 계속 움직이며 귓속말로 너 유두 섰네. 좋아? 라고 말 하니 단단하게 섰던 유두가 풍선처럼 부풀어오르며 훨씬 더 단단해졌다. 그리고 내 바지를 반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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