갓 스물된 영계랑 ㅅㅅ한 썰 2

아무튼 그렇게 있는데 그지지배가 막 덤빔.
어린애한테 뭔짓인가 싶은게 순식간에 사라짐.
사람이 주마등이란걸 왜 겪는지 알게됨.
순간 짧은 2초동안 별의별 생각이 다들게됨.
그상태로 무작정 옷을 벗겼음.
역시 정말 보면볼수록 몸매가 좋았음.
무작정 가슴을 주무르기 시작함.
애가 신음소리를 질질 흘리면서 뭐라고
말하는데 알아듣지도 못했음.
ㅂㅈ를 손으로 감싸고 가슴을 빨기 시작함.
바로 박아버리고 싶기도 했는데
이런일이 언제 또 있을까 싶어서 최대한 오래 즐기고 싶었음.
근데 즐기는거고 뭐고..
진짜 발정나면 남자들은 다 알거다.
발기를 더 해야하는데 내 ㅈㅈ는 최대치까지 와서
ㅈㄴ핏줄세우고 있는거.
더이상 안되겠다싶어서 그대로 지지배 다리를 벌렸음.
신음소리를 미칠듯이 제끼길래 그대로 박을까 싶었는데
아까말했다시피 이런일이 언제있을까 싶더라.
혀로 쭉 햝았음. 신음소리는 미치게 나오고...
그런데 여기서 지금당장 박았다가 잘못되면 어쩌나 싶어서 급하게 콘돔을 찾음.
콘돔 끼자마자 그대로 쳐박았음. 한 10분쯤 미친듯이 박으니까 쌀거같더라.
지지배는 갑자기 빼고싶다고 함.
짜증나지만 빼줬더니 갑자기 콘돔을 벗기고
미친듯이 빨기시작함.
현기증나서 좀 있다 쓸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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