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1때 우리집에서 첫경험한썰 100%실화
탱크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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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2.26 19:25
안녕 나는 눈팅만 하다가 처음 썰쓰는 사람이야 처음쓰니까 필력개씹그르지야 이해좀 참고로 100%실화다
나는 중3까지 울산에서 학교다니다가 부산에 할머니집이 있어서 가는김에 부산으로 고등학교를 감
그리고 집도 학교근처라서 다른애들은 버스타고 20~30분 타고 오는데 나는 7분정도 걸어서 가면 학교가 나와서 다니기 아주 수월했지
처음에는 다른지역에서 와서 친한애들도 없어서 힘들었는데 내가 울산에서도 좀 노는애라서 그런지 여기서도 노
는애들하고 자연스럽게 어울리게 됬어 그리고 할머니집이 할머니랑 삼촌 둘이서 사는데 집도 조금 작은편이라
부모님이 원룸 하나 얻어줘서 혼자 살기때문에 자유로운 편이였지 할머니집에 살았으면 나도 버스타고
다녀야할 거리ㅇㅇ
그렇게 여차저차 지내다가 같이다니는 애들중에 아 참고로 우리학교는 남녀각반임 ㅇㅇ 그래서 살짝 아쉬움
어쨋든 같이다니는 애들중에 여자가 4명이야 1명은 돼지인데 얼굴이 살짝 이쁘장한편이고 2명은 이뻐 1명은
집이 잘살아서 돈이 많음 그래서 우리한테 먹을거 많이 사줌 그래서 같이 다니는것도있지
만 얘도 이쁘장함ㅇㅇ남자는 나까지 합쳐서 7명이고 2명이우리반 나머지 4명은 딴반임
그렇게 같이 맨날 붙어다니고 놀고 하다가 제목에 있는 사건이터짐 날짜 정확히 기억함
2월17일 3학년 선배들 졸업식이라서 꽃다발 사는데 와 먼 꽃다발이 조화주제에 10000~20000만원이
나 함 피같은 돈으로 2개사서 가장친한형한테 드리고 졸업 축하드린다면서 이것저것 공연도 보고 하다가 학교
마치고 놀다가 밤11시? 그쯤에 우리집앞에 공원이있는데 거기 정자에 남자3명이랑 여자 이쁘장한애하고 돼지
하고 이렇게 총 나포함 6명이서 말좀 하다가 남자애 3명중에 한명이랑 돼지랑 사귄단말야 지들끼리 놀러간다
고 가데?
그래서 4명이서 머하지 하다가 피방뚫리는데가 있어서 피방간다는거야 나는 피방가기싫거든 롤하다가
계속 연패만해서 서든도 개지겹고 그래서 나는 안간다고 하니까 알겠다면서 지둘이서 가는거야 그래서 여자애
랑 단둘이남았는데 할거없고 우리집도 근처고 해서 우리집으로 가자고하니가 아 참고로 이름은 ㄴㅎㅈ
;이니까 이라고 할게 ㅎㅈ가 머하게 나따먹을라고? 이런느거야 속으로 조오오온나 당황했지만 내색안하고 내가
니같은 애를 왜먹음?하면서 드립도 치고 하다가 집에 도착했는데 개떨리는거야 여러명은 우리집에 와봤는데
여자애 혼자 우리집에 오니까 심장이 바운스바운스 거리는거야
비밀번호 누르고 집에 들가서 긴장해서 오줌마려워서 오줌싸고 온다고 한다음에 오줌싸고 나오는데 ㅎㅈ가 내침
대에 누워있는거야 그냥 누워있는데 개꼴리는거야 그리고 한손으로 머리받치고 티비틀어서 티비보고있는거야&nb
sp;
나는 스타크래프트하는데 컴퓨터가 어떻게 되있냐면 침대에서 앉아서 할수있도록 책상을 침대 옆에다 놔두었단
말이야 이해안갈수도있는데 음 (티비 침대컴퓨터) 이런식임 그렇게 해서 ㅎ
ㅈ 등지고 하는데 ㅎㅈ 다리가 계속 신경쓰이는거야 그래서 스타하는데 집중못하고 1패늘어나서 아 ㄴㅎㅈ&n
bsp;니때문에 졌다이가 니다리 조온나게 신경쓰여서 하니까 그게 왜 내탓인뎈ㅋㅋㅋㅋㅋㅋㅋㅋ니가꼴린잘못이지
이러는거야 그래서 내가 꼴린게 잘못이가 니가 그레입은게 잘못이지 니가 책임져라 이랬단말야 솔직히 농담식으
로 말했는데 ㅎㅈ가 맞나 내가 책임질게 이러는거야 어케 책임질거냐고 물으니까 갑자기 키스를 하데 그래서&
nbsp;당황해서 미쳤냐 하면서 밀쳤거든 그래가지고 ㅎㅈ가 왜 싫나? 이래서 내가 어? 싫진않고
이러니까 웃는거야 귀엽다면서
그래서 사나이보고 귀엽다니 속으로 이생각하면서 애 침대로 밀면서 눕혀서 키스해봤는데 나 키스 3번째란 말
야 방금 **이가 한게2번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래서 떨면서 입술부딪혔는데 방금은 순간적이라서 몰랐는데
개부드러운거야 그래서 계속 키스만 하다가 가슴에 손대니까 ㅎㅈ가 거부를 안하는거야 그래서 주물럭거렸는데
감촉이 개좋은거야 그래서 계속 만지면서 키스하니까 ㅎㅈ가 벗기고 제대로 만져달라는거야 맨투맨티 벗기고 나
시도 입었던데 나시벗기고 브래지어까지 벗길려다가 브래지어 그 후크인가 그거 푸는데 못하겠는거야 그래서 그
건 ㅎㅈ가 벗는데 나 그때 여자겨드랑이 제대로봤단말이야 야도옹에서 보던 겨드랑이하고는 다르더라 매끈할줄알
았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가지고 가슴 제대로 맨살에 만지는데 진짜 기분좋더라 무슨 컵이냐고 물어봤는데 b컵이라는거야 나는 ab
는 다작은줄 알았는데 실제로보니까 안작더라 그래서 조몰딱조몰딱 거리다가 혀로 꼭지 건드니까 하아아 하앙
이러는거야 나긋하게 그소리에 꼴려서 바로 키스하고 ㅎㅈ 레깅스 벗기고 나 티랑 바지 다벗고 팬티는 아직부
끄해서 나두고 ㅎㅈ팬티위로 만지는데 잘모르겠더라 그 그냥 옷위에로 겨드랑이 만지는거? 그런느낌이라서 팬티
벗긴다?
하니까 나먼저 벗으래 ㅇㅋ 하고 벗는데 나의 3번째 다리가 불끈불끈 왜이제야 꺼내! 이러는거처럼 풀발되있는거야
ㅎㅈ도 나중에 다하고 얘기할때 물어봤는데 지도 첫경험이래 ㅎㅈ도 실제로는 처음보니까 내꺼 만지는데ㅎㅈ가
혀를 귀두에 살짝대는거야 그러고는 입에넣고 지도 야덩에서 봤는지 입으로 해주는거야 진심 개좋더라 그래서
한번싸고 바로 ㅎㅈ꺼 팬티벗기고 다리벌리게해서 보는데 실제로 보니까 조온나 흥분되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이게 내 이무기가 들어갈곳이구나 하면서 클리에 손대는데 ㅎㅈ가 신음을 흐아응 이러는거야 개꼴려서 손으
로 개빠르게 비비니까 ㅎㅈ가 신음 오지게 내면서 그만해 그만해 이러는거야 나는 꿈이있었어 관계맺을때 여자
가 그만하라고 해도 계속 하는거 그런데 현실로 닥치니까 진짜 귀여우면서 불쌍한거얔ㅋㅋㅋㅋㅋㅋㅋㅋ신음내면서
그만하라는게 그래서 나도모르게 손멈추고 이제 넣는다? 하고 넣을라카는데 잘안들어가는거야 속으로 아 시불
탱 왜안들가 야덩은 쑥들가던데 이생각하면서 좀더 젖게하고 넣자 이생각하고 손가락을 조심조심넣어서 처음에는
느리게 하다가 갈수록 쌔게 하는데 ㅎㅈ가 신음을 진짜 오지게 내는거야 그리고 나 학교때문에 울
산에서 내려와서 부산에서 혼자 사는거 집주인아저씨가 알아서 우리집에서 신음 들리면 오해
할게 뻔하잖아그래서 한손으로 입막고 계속 해주다가 더는 못참겠어서 이무기 넣을려니까 ㅎㅈ가 살짝 겁내는거
야 그래서 갠차나 말하면서 넣으니까 진심 따뜻하더라 진짜 너무너무 진짜 좋더라
그래서 피스톤처음에 진짜 느릿느릿하다가 갑자기 쌔게했거덩 그래가지고 놀랐는지 ㅎㅈ가 하아아앙!흐으응!
이러는거야 개꼴려서 입막고 계속 피스톤질하다가 그 내가 눕고 여자가 위에 올라타서 하는걸로 자세 바꿔서
하는데 진짜 머리카락 날리면서 가슴흔들리는게 진짜 예쁘더라 그리고 ㅎㅈ가 계속 뛸때 내가 한번 허리 흔드
니까 신음 더쌔게 내는거야 그래가지고 좋아? 이러니까 하아 응 너무좋아 하아하아항 이렇게 말하는게 개귀엽
더라 그러다가 **자세로 바꾸는데 넣기전에 ㅎㅈ 뒤에서 자세보는데 오지게 꼴리더라 그래서 바로 박아서 붕
가붕가떡떡하다가 쌀거같아서 ㄴㅎㅈ나 쌀거같아 이러니까 그냥 싸래 그래서 임신하면어쪌려고 하니까 신음내는데
말하기 힘든지 흐아응 그냥 싸!하앙 이렇게 살짝 화내듯이 말하는거야 그래서 팍!팍!팍! 개쌔게 몇번박고
쌌어
그다음에 침대에 누워서 임신하면 어케? 하고물어보니까 약국에서 피임약사먹으면된데 그거 성인만 살수있는거
아니가? 하니까 청소년도 살수있데 그래서 아하 하고 얘기하다가 안고잠 한 새벽 1시30분쯤에 잠
ㅎㅈ가 나보다 먼저 일나서 와 개망했다오늘 종업식인데 이 말하면서 나깨우면서 어카냐고 그러길래 갠차나
갠차나 늦게가면되지 이러면서 진짜 늦게감ㅋㅋㅋㅋㅋㅋㅋㅋ정확히 늦은이유는 다벗고 자서
아침에도 알몸이였잖아 그래가지구 내가 야 우리 한번만 더할래? 이러니까 ㅎㅈ도 좋았는지 한번만 더하고 싸
고 나 씻고 옷입고 ㅎㅈ 집에 택시타고가서 ㅎㅈ준비하는거 기다린다음에 김밥천국가서 나는 치즈돈까
스 먹고 ㅎㅈ는 오므라이스 먹고 택시타고 학교왔는데 11시쯤인거야 반에 애들은 없고 그래서 강당가보니까
교장쌤 마이크잡고 머라머라 종업식 얘기하길래 아직 안끝났네 하고 쌤들한테 죄송합니다 하고 자리가서 앉았지
그리고 종업식끝나고 애들하고 놀다가 집가서 올만에 롤들가서 롤햇는데 또 3판다져서 와 역시 롤
은 안되 이생각하면서 아프리카 티비보다가 잠 ㅇㅇ
어케끝을 내야할지 모르겠네 ㅠㅠㅠㅠ참고로 진짜 실화다 100%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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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당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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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
짬짬이 |
05.28
+398
하루구구짱 |
05.27
+86
짬짬이 |
05.24
+20
오징너 |
05.22
+15
소심소심 |
04.24
+99
컴쇼 |
04.21
+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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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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