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되게 야하지는 않음)카페 매니저 시절 알바들한테 사심 채우던 이야기
2010년대 초반 군대 다녀와서 카페에서 매니저 하면서 있었던 일임.
군대 갔다와서 취준하기 너무 싫어서 카페 알바하면서 ㅈㄴ 놀러만 다닐때임. 취사병 출신이라 손은 빨라서 점장이 좋게 봤는지 일한지 2개월 만에 먼저 있던 매니저 자르고 나에게 일임함.(ㅅㅂ..존예였는데....) 사실 그 매니저는 너무 알파였어서 못 건드림 ㅜㅜ ㅆㅂ...사장이 여잔데 솔직히 좀 개빻았긴 함...질투나서 잘라버린 느낌이 좀 있음..암튼!
규모는 컸지만 원래 손님이 아주 많던 카페가 아니었는데, 와플을 팔기 시작하면서 손님이 걍 개씨발 많아짐...본의 아니게 알바를 3개월 동안 사장이 4명을 뽑아버림. 어쨌든 갑자기 많아진 인원을 매니저인 나도 같이 어느정도 관리를 해야 했기에 잘 지내보고자 팔자에도 없는 아가리를 털기 시작함. 대부분 20대 초반 대학생들이니 걍 조금만 털어주면 꺄르르 꺄르르 넘어가던 아가들이었음 ㅋㅋㅋㅋ
안쪽 공간이 그래도 꽤 넓었는데 와플 기계 배치하고 사람이 나 포함 5명으로 늘어서 애매하게 좁아져버린 것..이리저리 지나갈 때 서로 비켜서서 지나다니는 경우가 아주 많았다.
처음 한 2-3주는 전혀 자각하지 못하다가 어느날 약간 통통??한 알바애랑 여느때와 같이 비켜 지나가며 왔다갔다 일을 하는 중에 교차하는 찰나 걔가 내 발을 밟아서 앆!!!! 했더니 놀라서 엉덩이를 뒤로 빼면서 꽈추와 그 아이 엉덩이 골에 정확히 도킹 됨. 난 앞치마를 했지만 그 아이 바지는 그 머냐...트레이닝 복 바지인데 되게 얇고 기능성 원단도 아닌..팬티라인 걍 다 드러나는 옷 있잖아?? 그런 옷 입고 일하는 경우가 대부분이었음.
발이 아프긴 했지만 느닷없이 내 꽈추가 아가같은 뽀송이 엉덩이 골에 도킹을 해버렸으니 순간적으로 풀발기 되서 아프다는 핑계로 쭈그려 앉아서 못 일어남 ㅋㅋ 매니저님 괜찮으세요?? 하면서 막 옆에 서서 그러길래 은근 한쪽 팔로 무릎 위? 허벅지 쪽 휘감아 안으며 으아.....아......하면서 고통을 흐느낌 ㅋㅋㅋ
확실히 애가 어려서 그런지 바지 위로 만져도 야들야들 그 자체더라..
그 날 후로 다른 알바애들 엉덩이도 노리면서 교차 할때 일부러 잘 지나가려는 척 골반에 손 올려서 엉덩이에 꽈추 한번 쓸고 그랬음 바지는 최대한 얇게 입어도 앞치마가 있으니 ㄱㅊ았음.
어차피 그럴 수밖에 없는 공간이었고 많이 친해진 상태에서 일부러 그럴거라곤 생각 못했지 않았을까 싶음..
그렇게 한 1년 반 동안 매니저 하면서 도킹 및 쓸어제낀 엉덩이만 한 20명 되는거 같음 ㅋㅋㅋ 알잖아 들? 알바는 자주 바뀌는거..
그 후로 내 페티쉬는 아주 위험하게도 '은근슬쩍'이 되어버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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