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대 초반 옆집 아줌마썰-3
버서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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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04 14:16
새벽1시 넘어서 아줌마집 부엌에서 신나게 뒤치기 하고 있는데 누가 문을 벌컥 여는 거임
우리 아버지.....
아버지한테 뒷덜미 잡혀서 집밖까지 끌려 나갔고 약 30여분간 기억이 안날 정도로 두들겨 맞았음
다행히 신사적인 분이시라 아줌마에게는 한 마디도 안하시고 어머니 에게도 비밀을 지켜 주셨음
그러나 여기서 물러나면 대장부가 아니지.
나도 나지만 아줌마도 대단한게 그 일을 겪고도 아버지가 주무시는거 확인후 계속 밀회를 즐겼음
한달 정도는 거의 내가 따먹히는 구도 였으나 시간이 좀 지나서 내가 리드해서 섹스를 했음
내 인생의 다시 없을 스승이었음
좀 지나서 어느 부모님 안계시던날 질펀한 섹스를 즐기고 누워있는데 모레 남편이 온다는 거임
계획보다 일이 일찍 끝나서 귀국일정이 당겨졌음
많이 실망 스러웠음
그날 3번의 섹스를 더하고 남편 귀국하기 전날도 새벽에 두번의 섹스를 했음
남편이 도착했는데 밤마다 방에서 신음소리가 끊이질 않는 거임
내속은 바짝 바짝 타들어 갔고 우리집 포함 이웃집 들의 컴플레인 + 번돈 해서 결국 이사를 갔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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