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친 대학 동기랑 ㅅㅅ 2편
우디울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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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시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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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가 방 문을 열고 날 바라보는, 끈적하고 색기 있는 눈빛은 안 그래도 흥분되어 있던 내 자지를 더 딱딱하게 만들었다. 당장이라도 J가 입은 코르셋의 끈을 마저 풀어 헤치고 가슴을 움켜쥔 채로 타액을 섞으며 침대로 가고 싶었지만, 안에 J의 남자친구가 있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순간적으로 스쳤고, 난 흥분을 잠재운 채로 J에게 말했다.
나 : 무슨 일 있어요?
J : 힘든 일 있으면 연락하라 그래서... 안 돼요? (머리를 넘기며)
머리를 넘기는 J의 모습은 정말 섹시한 고양이 그 자체였고, 난 그녀의 눈빛과 미세한 행동 하나하나에 홀린 듯 방 안으로 들어갔다. J는 방 문을 닫고 나에게 다가왔다. 나에게 다가오는 걸음걸이마다 그녀의 가슴 부분은 탄력있게 살짝씩 움직였고, 그녀의 목에서부터 쇄골과 어깨, 가슴을 거쳐 허리, 끝으로 골반까지 이어지는 매끈한 라인은 내가 살면서 본 모든 여자들의 나체 사진이나 영상들보다도 야하게 느껴졌다. 내 앞에 온 J는 살짝 풀린 눈으로 나를 올려다 보며 나의 어깨에 손을 얹었다.
J : 힘든 일 뭐 이런 거 얘기한 거 아니에요? 난 이런 거 참는 게 제일 힘들던데..? (내 목에 자신의 팔을 감는다.)
난 미친 듯이 뛰는 심장 소리를 자각하며 그녀의 진한 눈빛을 바라보았다. 분명 작업은 내가 먼저 걸었는데, 예상치 못하게 주도권을 뺏기고 어버버대며 그녀를 바라볼 수밖에 없었다. 몇 번이나 상상해보고 그려본 상황이었지만, 내가 상상했던 모습들 이상으로 도발적인 그녀는 내 페이스를 잃게 하기에 충분했다. 하지만 이렇게 말릴 수는 없었던 나는 그녀에게 물었다.
나 : 남자친구는요? 어디 갔어요?
J : 게임하러. 걔는 새벽에나 들어올 걸요? 아까 A (내 여친)도 운동하러 간다던데.. A 운동 보통 얼마나 해요?
(나중에 J에게 들은 사실이지만, J의 남친은 정말 한심한 인간이었다. 게임에 미치다 못해 여친과 여행 와서도 pc방에 가다니... J와 섹스 할 때에도 폰 게임을 한 적이 있었을 정도로 미친 놈이라고 한다.)
나 : 1시간 반 이상.
방해할 사람이 없다는 걸 알게 된 나와 J는 바로 격렬한 키스를 시작했다. 방 안은 그녀와 내가 혀를 섞으며 타액을 나누는 소리로 가득 찼다.
J : 하아...이러면 나 진짜 못 참아요...
나 : 안 참으려고 나 부른 거 아니야? (J의 목덜미부터 천천히 애무하며)
J : 맞아... 나 안 참을 거야... 하아...하아...ㅂ... (손으로 자신의 입을 막으며)
나 : 안 참는다면서? (J의 손목을 잡고 그녀에게 입을 맞춘다.)
나는 한 손으로는 J의 두 손목을 잡아 그녀의 머리 위로 높이 들고, 반대쪽 손으로는 그녀의 가슴을 다 꽉 쥐고 주물러 댔다. 코르셋 위로 만진 가슴이기는 하지만, 지금껏 만져본 가슴들 중에 가장 말랑하고 풍만한 가슴이었다. 나는 거기서 이성을 잃고 당장 그녀의 맨가슴을 주무르고 싶다는 욕망에 사로잡혀 그녀의 코르셋 끈을 다 풀기 시작했다. 코르셋 끈을 풀어 헤치고 코르셋을 벗긴 후, 안에 입은 탑브라(?)까지 벗겨내자 그녀의 맨가슴이 내 시야에 들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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